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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템즈강 개인소유 섬의 17세기 저택

템즈강 위 5.5에이커 섬 소닝아이에 위치한 약 830 m² 규모의 이 고풍스러운 17세기 저택(‘아버래쉬 하우스’)은 2등급 문화재로 조지 왕조풍 외관과 도리스식 기둥이 특징이다. 침실수는 대리석 욕실과 드레싱룸이 딸린 부부침실을 포함 총 10개이며 욕실은 8개, 리셉션룸이 6개다. 그 밖에 부엌 겸 아침식사 공간, 와인셀러, 손님용 별채가 있다. *기사전문보기* - http://goo.gl/QijJt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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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외관이 조금 무섭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섬에 있는 17세기 저택이라니! 그런데 의외로 인테리어는 평범하고 모던한 가정집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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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2018년 4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매주 날씨를 달리 전하는 빙코도 얼떨떨한 하루하루입니다. 주중에는 당장이라도 직장이든 학교든 모조리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로 포근하고 청명한 하늘이더니 주말만 되면 어쩐 일인지 날씨가 애매해 지네요. 자, 그럼 조금은 모자란 봄기운을 채워줄 이번주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했는지 같이 보실까요?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DplusE 님의 일본 건축 기행 카드인 "[일본_도야마]_#09.시라카와고 합장촌과 갓쇼즈쿠리"입니다. #건축 #여행 #일본여행 @DplusE 님은 일본의 옛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합장촌에서 만난 일본의 전통 건축 이야기를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 주고 계세요. 사는 모습들은 그렇게 다른데도 전 세계의 전통 건축들을 보면 만들어진 모양새가, 이유가 닮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참 재밌다 느껴질 때가 있지요. 이 카드 속의 '갓쇼즈쿠리'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조근조근 친절한 @DplusE 님의 설명을 따라 건축 기행을 함께 떠나 볼까요?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패션 관련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 주시는 @artrial 님의 카드 "정말로 괜찮은 인정받는 여성복브랜드 BEST5" 입니다. #여성패션 옷은 사고 싶은데 넘쳐나는 쇼핑몰들 사이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고, 몇 페이지를 뒤지다 겨우 지르고 나서면 길거리에만 해도 나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한트럭. 어디 흔치 않으면서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옷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artrial 님이 5개의 여성복 브랜드를 추천해 주셨어요. 혹시 취향과 맞는 곳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죠 :) >> 카드 보러가기 #3 4월 둘째주 마지막 명예의 전당 등극 카드는 바로 @ongcheon 님의 고퀄 일러스트 "Avengers : Infinity War" 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마블코믹스 아니 세상에,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나왔답니다. 구도부터 디테일까지 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실력자. 한번 보고나면 계속 해서 보게 되는 마성의 짤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마블코믹스의 팬이 아니더라도 자꾸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는 작품. @ongcheon 님은 주기적으로 멋진 그림들을 올려주고 계시니 계속 해서 카드를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팔로우를 꾹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채널A 기자,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
세줄 요약 1. 채널A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 윤석열 라인과의 친분을 내세워 2. 수감중인 신라젠 전 대주주에게 접근한 후 유시민이나 여권 인사를 엮어달라며 협박 3. 협조 안 하면 가족까지 죽는다며 협박 한 사실을 MBC가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해당 기사 동영상) 그리고 제일 아래는 이에 대한 채널A의 입장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사 원문) 그리고 바로 채널 A가 입장을 내 놨네요. 채널A의 뉴스A 클로징 멘트에서 입장 표명을 했군요. https://youtu.be/N-vdtSysG6E 간추리면 우리가 잘못한 건 맞는데 불법으로 녹취한 MBC 취재방법도 잘못 됐다는 거네요 ㅎㅎㅎ (아래는 전문 텍스트) 방금 전 MBC가 보도한 채널A의 신라젠 사건 정관계 연루 의혹 취재 과정에 대한 채널A의 입장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채널A는 지난 22일 사회부 이모(이동재 사회부 법조팀) 기자가 신라젠 전 대주주인 VIK 이철 전 대표의 지인이라는 실체가 불분명한 취재원을 접촉해 온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또 피의자인 이철 전 대표에 대한 검찰의 선처 약속을 받아달라는 부적절한 요구를 받아온 사실도 파악하고 즉각 취재를 중단시켰습니다. 이철 전 대표의 지인이라는 인물에게도 23일 이 전 대표의 선처 약속 보장은 가능하지 않은 일임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전달하고 취재 중단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채널A는 해당 기자가 취재원의 선처 약속 보장 등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인 적은 없으나, 취재원에 대응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 전반적인 진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는 취재과정 조사 결과와 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MBC는 검찰에 선처 약속을 요구한 취재원과 채널A 기자가 만나는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하고, 해당 취재원으로부터 기자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내용을 제공받아 보도했습니다. MBC가 사안의 본류인 신라젠 사건 정관계 연루 의혹과 무관한 취재에 집착한 의도와 배경은 무엇인지 의심스러우며, 취재윤리에 어긋나는 게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채널A는 MBC 보도내용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왜곡 과장한 부분은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5)
오늘은 어제 말했던 금리의 이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보기 편하시고, 외울게 많기 때문에 칸을 나누어 캡쳐하시거나, 복사하셔서 들고다니실 수 있게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금리 이름별 정리해봤습니다. * 여신금리 : 금융기관에서 고객에게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                즉, 대출금리.  추가로 여신기관은 돈을 빌려주는 기관. * 수신금리 : 예금금리가 수신금리. 고객 입장에서는 돈을 예금하는 것이지만                은행입장에서는 돈을 받는 것이므로 수신금리. * 대고객금리 : 은행이 고객과 거래할 때의 금리로 예금금리. (대출금리 등) * 공금리 : 금융기관이 급전이 부족해서 공기관인 한국은행에서 빌려올 때의 금리. * 시중금리 : 금융시장의 사정을 잘 반영하는 대표적인금리.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 실세금리 : 시중의 자금사정을 가장 잘 반영하는 금리로 신문의 금리지표에 매일 나오는 금리.                거래규모가 크고 다른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침.                 ※ 금융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금리. * 명목금리 : 돈의 가치 변동을 고려하지 않은 숫자상의 금리. * 실질금리 :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금리. * 표면금리 : 통장 표면에 찍힌 금리. 또는 채권 발행시 액면에 찍혀있는 금리. * 실효금리 : 실제로 지급받는 금리. 표면금리가 똑같이 2%라도 단리냐 복리냐에 따라   실제로 지급받는 이자가 달라진다. * 고정금리 : 금리가 변하지 않고 만기때까지 고정되는것 * 변동금리 : 금리가 3개월 또는 6개월 등의 단위로 변하는것  * 단리 :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것 * 복리 : 원금뿐만 아니라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것. 복리상품을 선택할때는           월>분기>연복리식이 유리 (기간이 짧을수록 더 잦은 이자에 이자가 붙기때문) * 우대금리 : 고액예금,신규계좌 개설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고객에게 주는 특별금리. * 프라임레이트 : 신용도가 우수한 우량기업에 대출할 때 적용되는 금리. (대출금리의 기준) * 가산금리 : 덧붙이는 금리. 신용도가 낮은 기업이나 개인이 대출을 받을때 최우대                 대출금리(프라임레이트)에 가산금리를 붙*. * 티저금리 : 대출자를 유혹하는 금리로 대출 초기에는 매우 낮은 금리로 유혹하지만               그 기간이 끝나고 나면 대출금리가 확 올라 갚느라 힘듦. * 코픽스금리 : 9개 시중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평균금리. (Cofix 금리)                 근래에는 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때 코픽스 금리 연동. -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 : 매월 말 자금조달 잔액의 금리를 기준으로 평균 한 금리 -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 : 이번 달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기준으로 한 금리 이렇게 있습니다! 다 알 필요는 없지만, 한번 읽어보시고 이런게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금융상품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금융상품은 너무 여러개가 있고, 길어질 것 같아서 은행편, 증권편, 보험편 3회차에 나누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개학도 미루어지고, 수능도 연기가 되고, 꽃이 피는 날씨 좋은날 나가지도 못하는 이때 저와 같이 경제 공부를 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 오늘도 존경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물어보고 싶으시거나, 추가로 궁금한 부분 알려주시면 제가 아는 내용이면 설명해드리고, 모르는 부분은 아는 분들을 통하여 정보의 사실유무를 검증하여 카드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뉴스 #더] 가해자가 위층에만 사는 줄 알았다
대다수가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안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다. 내 집이 아닌 다른 집으로부터 발생하는 소리, 그중에서 참기 힘들 정도로 크게 들리는 것을 우리는 층간소음이라고 부른다. 내가 원하지 않는 시간대에 발생하는 층간소음은 때로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 이로 인해 이웃 간에 고성이 오가거나 심지어 폭행, 살인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환경부 산하 기관인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되는 민원은 하루 평균 85건 이상. 덜 민감해서 혹은 어디에 하소연해야 하는지 몰라서 접수되지 않은 층간소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집에 있다가 갑자기 소음이 들리면 위층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기도의 한 아파트 3층에 거주하고 있는 A씨의 사례를 보면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A씨는 최근 아래층 거주자로부터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쪽지를 받았다. 당황했으나 확인해보니 해당 소음은 A씨의 집도, 위층도 아닌 1층 세대의 샤워기가 고장이 나서 발생한 것이었다. 1층 거주자가 샤워기를 교체하면서 A씨와 아래층 간의 층간소음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층간소음이 바로 위의 층에서만 유발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소음은 아래층, 옆집, 대각선 위와 아래층, A씨 사례와 같이 아래층의 아래층 등 자신의 집을 둘러싼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공동주택에 적용된 건설 방식에서 어느 정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주택을 지을 때 대부분 기둥식 구조가 아닌 벽식 구조로 설계된다. 벽식 구조는 기둥식 구조보다 층간소음에 취약하다. 벽식 구조가 층간 접점이 많고 접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진동과 소음이 더 많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바로 위층을 비롯해 나를 둘러싼 모든 중층의 집들이 우리 집에 전달되는 소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셈이다. 2009년 국토교통부의 조사에서는 벽식 구조가 기둥식 구조보다 바닥의 두께가 평균 60㎜ 더 두꺼웠는데도 층간소음 차단 효과는 20%나 떨어진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런데도 기둥식 구조가 아닌 벽식 구조로 지어지는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기둥식을 짓는 비용이 더 비싸다. 그리고 더 오래 걸린다. 기본적으로 건설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분양가가 올라가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비용이 늘어나는데다가 공사 기간까지 길어지면 이익이 크게 감소할 수 있기에 꺼릴 수밖에 없다. 2005년 이전에는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가 120~180㎜만 되면 아파트를 짓고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층간소음 문제가 슬슬 대두되면서 바닥 두께에 대한 규정이 강화됐다. 바닥의 두께가 두꺼워지면 층간소음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2014년 5월부터 적용된 방안이 바닥의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를 210㎜ 이상으로 짓도록 하는 것인데, 층간소음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 규정의 최소한에 맞추기 때문이다. 층간소음 문제가 대두되면 으레 ‘이웃 간 배려’를 강조했다. 층간소음을 거주자로부터 비롯된 문제로 보고 원망의 대상 또한 이웃, 주로 위층 세대였다. 건물의 구조부터 층간소음에 취약한데 배려만 강조해댔으니, 싸움 그칠 날이 없었던 것이다. 다행인 것은 2021년 이후 시공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완공 이후 층간소음 발생 여부와 강도 등을 필수로 측정하도록 규정이 바뀐다는 점이다. 다만 아직 세부 규정이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층간소음 해결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제 층간소음은 이웃 대 이웃만의 문제에서 건설 단계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건설 단계에서 층간소음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원망의 주 대상을 이웃이 아닌 건설사, 그리고 허술했던 과거 규정으로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집8
집8(옷방) 제목 옷방.. 크으.. 으으 찢었다... 살면서 옷방이라는걸 가져보는게 꿈이었음. 옷방이 있다는 건 집이 크다는 것이고, 집이 크다는 것은 새마을운동과 한강의 기적 등을 거쳐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나름 살만하다는 반증이되기 때문이다 고로 좁디 좁은 10만 km²면적의 남한에서 옷방이 있는 집에 산다는 건 그만큼 여유와 부유함이... "에?? 네?? 뭐요? 이자를 내라구요?" "아... 15평 전세집에 살면서 옷방을 억지로 만든 내가 실로 미친놈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인생은 미친놈이 제일 잘사는 법이라고 했다. (역시는 역시, 그건 내가 말했다) 자 그럼 닥치고 옷방을 만들어보자. 짜자잔 오늘 옷방의 재료는 무리한 금액 가용으로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시켰다.(30만원쓴듯 ㄷㄷ) 하지만 나의 손은 가차없이 장바구니의 녀석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했으며, 이녀석들의 웅장한 자태는 퇴근한 우리집 문앞을 수놓고 있었다. 사설이 길었다. 만들어보도록하자 일단 나무 자체가 조금 고급지다. 그레이로 하고싶었지만 빌어먹을 바닥이 월넛인가 멀바우인가 이런색이라 강제로 색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뚝딱 뚝딱 뚝딱딱 하면 슝슝 완성되는거 아시죠? 네네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없었으면 출근 못할 각이었음...ㄷㄷ 그래서 이게 무어냐? 말했잖수 옷장이올시다. 크으으으으.. 무려 드레스룸 옷장입니다요.. 거기다 코너장을 구매해서 옷입는 공간을 구분해서 옷방이지만 나머지 공간은 또 다른 곳으로 남겨둘 요량. 거진 이세돌의 알파고 대전 4국 78수급 신의 한수 친구들한테 자랑자랑을 했고 이 모습은 대부분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자랑타임 555오오ㅗ오오ㅗㅗ오오 잘어울령 ㅎ 근데 목재에 철제다리는 너무헤비해 보여서 1번자랑사진 사이에 덩굴 조화랑 2번사진에서는 눈에띄는 가랜드를 하나 걸어줌 마치 흙속의 진주요, 용의 여의주이자, 봉황의 부리와 같다고 여겼으나, 발견한 지인들은 개때같이 달려들어 미친놈이냐며 나를 헐뜯었다. 그렇다. 그들은 사실 정답을 알고 있었다. 데헷~☆ 그래서 옷방은 여기서 끝? ㄴㄴㄴㄴㄴ 소인의 택배는 아직 끝나지 않았소만... (택배사진이 안올려짐.. 뭐지??? 나만그래?) ㅇㅇ 너만 그래 생략하고 또 뚝딱 뚝딱 딱딱딱!! 아 근데 만드는데 철제도 휘어있고.. ㅠㅠ 합판 뜯어진거 나오고.. 모서리 다 까짐 ㅠㅠ 합판은 밑부분이라 봐줬다... 아 물론 상품평에 호되게 혼쭐을 내줌. 돌려서돌려서 돌림판위에 올려서 그냥 지구본마냥 돌려깟더니... 다음날 전화를 5번을 하셨더군요... 바빠서 못 받았어요... 저도 일하는 사람인데 왜 다들 일과시간에 전화하세요...ㅠ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맞긴 맞음. 각자 업무시간에 본인의 일에 열중했을 뿐인 우리는 그렇게 끝끝내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지... 아련하다...아련해... 어쨋든 쟤들도 다 만들어서 침대밑에 러그를 훔쳐와서 땅바닥에 놓고 물건들을 타다다닥 올리면? 짜자잔 나만의 작은 카페도 완성됨. 물론 저기 의자는 옷걸이로 활용됨. 다들 120만원짜리 런닝머신(브랜드 이름일까?) 옷걸이를 쓰길래 그것보다는 저렴한 걸로 샀음. 그래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음. 인생은 상대적이고 나는 6만6천원에 의자1+1으로 기똥차게 샀으니깡 ㅎㅎㅎ 야호 아 그리고 악세사리 선반도 만들고 보니 밑에부분이 안보여서 용서해주기로 했음. 근데 중요한건 전등을 가려서 해지면 옷장이 어두워서 무서움... 따로 센서인식 조명을 달아줘야겠음..ㄷㄷ 나중에 아예 옷방 조명을 바꿀 계획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처맞기전까진.. - 마이크 타이슨 - ) 마지막으로 인스타갬성 자랑 사진임. 아 물론 인스타같은거 안함. 늙어서 할줄 모르는 건 아ㄴ.. 콜록 코..ㄹ.로 록 오오크허엄 ㅇ크으으 흠흠 ...비염인가? 이게 말로만 듣던 미세먼지 인가봄. 어쨋든 오늘은 대충 쓰고 옷방 자랑함.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날이었음. 생애 첫 폭설같은 눈길 운전에 사고도 났음. ㅜ부산 가고싶다...ㅠㅠ 생전 눈길 운전을 해봤어야 말이쥬.. 허허
스위스 지폐안의 건축가와 돔이노 🤑
타임지에서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 지금은 바뀌었지만 한 때 스위스 지폐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인물! 오늘 조명할 인물은 르코르뷔지에입니다. 그의 ‘돔이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해요~ <집의 혁명, 돔이노(Dom – ino) > 먼저 돔이노 구조가 발전했던 시기부터 살펴봅시다! 이 시대에, 유럽에는 그 유명한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늘어난 일자리 수로 인해, 시골에서 살던 노동자들이 도시로 몰려드는 상황이 다수 발생되었죠. 이는 도시에 상당한 주택난을 발생시켰습니다. 누군가가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이 상황을 타파할 필요가 절실한 상황이 왔죠! 그 사람이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르코르뷔지에’입니다. 그는 빠르게, 구조적으로 훌륭한 집을 대량생산하기 위해 ‘돔이노’구조를 개발합니다. 돔이노(domino) = 'domus(집) + innovation(혁명)' (domus는 고대로마 언어로 집이라는 뜻~) 돔이노 구조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얇은 '바닥'과 바닥을 지탱하는 '기둥', 그리고 '계단'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한 번에 이해 가실거에요!) 당시까지 당연하게 벽돌과 대리석등으로 ‘벽’을 쌓아 이용해 짓는 구조가 주택을 짓는 방식이었죠. 벽돌을 접착제로 붙여가며 ‘쌓아’올린다면, 지진이나 풍압과 같은, ‘횡력’에 약해지게 돼요. (벽돌과 벽돌 사이는 접착제로 부착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높이 쌓아 올리기 부담스럽죠! 벽이 건물을 버텨야 하는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벽에 창문하나 들어갈 틈도 없었습니다... (글씨 죄송합니다으..) 창문을 내더라도 수직으로 길게 만들어야 하므로, 빛이 공간 구석구석에 닿지는 못했죠. 돔이노구조는 건물의 무게를 ‘벽’이 아닌, ‘기둥’이 견디게 했습니다. (이는 이 글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돔이노구조에서는 기둥이 무게를 지탱하며, 기둥은 다시 한번 벽으로 감싸집니다. 건물을 지탱해야 하는 역할을 벽과 기둥이 적당히 나누어 하는 것이지요! 구조적으로 안정적이게 되기도 하며, 건물을 높이 쌓을 수도 있게 됩니다. < 돔이노에서 보는 그의 심리 > 그는 건축을 무조건 사람이 살기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했던 매우 유명한 말이죠. 건물은 무조건 인간중심적으로 지어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그는 새로운 치수 체계(모듈러 이론)을 만들었으며, 이는 인간의 키를 고려해, 편의에 맞게 건물과 가구의 높이를 다시 정의하게 했죠!!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했구나~ 하고 넘어가죠!) 건축에 대한 그의 사랑은 수 많은 걸작을 남겼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독일 – 바이센호프 주택 아르헨티나 – 쿠르체트 주택 인도 – 주정부 관공서단지 벨기에 – 기에트 주택 이며 이는 모두 이 국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단..) 사진의 건물들을 포함해서 총 7개국에 (프랑스, 스위스, 일본 추가) 17개의 건물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죠…허허… < 마치며 > 근대 건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중 한 명이었죠. 르코르뷔지에에 대해서, 극히 일부밖에 안 되지만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적게 다룬 감이 있다 싶어서 바로 다음 컨텐츠로 르코르뷔지에의 건축원칙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재밌는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이게 리얼? #영화세트장아님 #진짜건축물임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모습! 뽀샵이냐구여? 아니져- 체코 프라하에 실제하는 건물입니다 ㅎ 이건 뭐 죄다 구겨 놨냐구여? 영화 속 한 장면 아니냐구여? 아니져 이것도 시애틀에 있는 실제 건축물인데여! 이 괴물 같은건 또 뭐여 SF영화 때문에 만든 거 아니냐구여? 아니져 ㅋㅋㅋㅋ 이것도 스페인에 실제로 있는... 무려 호텔이라구여!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것 같은 이 건물은 캠브릿지에,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이 건물은 라스베가스에 있는 뇌건강 센터 ㅋㅋㅋㅋㅋㅋ 바람 따라 움직이는 것 같은 이 건물은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디즈니콘서트홀 +_+ 딱 보면 아시다시피 모두 한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바로 건축가 프랭크게리! 이름부터 뭔가 이런 건축을 할 것 같은 이름 아닌가여! 물론 딱 보면 아시다시피 ㅋㅋㅋㅋ 이 분의 설계를 현실로 구현하는데는 돈이 매우 많이 드는데 다들 뭐 그만한 가치를 하니까 짓는거겠져? 계속 보시져! 이건 독일에 있는 디자인 박물관, 이건 많이들 아실 수도 있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이건 파나마에 있는 생태박물관, 이건 시드니에 있는 비즈니스 스쿨, 토론토의 아트갤러리, 파리의 루이비통 뮤지엄, 바르셀로나엔 물고기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독일에는 멋드러진 아트뮤지엄을 지으셨군요! 요건 미네소타에 있는 아트뮤지엄 +_+ 마치 바위같은 요 건물은 뉴욕에 있구여 로스앤젤레스에는 쌍안경 빌딩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오하이오엔 요렇게 생긴 학교도 있구 +_+ 요건 오하이오에 있는 ㅋㅋㅋㅋ 게리의 첫번째 작품! 요걸로 게리가 유명해 졌다구 해여. 나한테 의뢰를 할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내 집이 첫 작품이 되겠져 ㅋ 요건 뉴욕에 있는 피셔센터! (사진 출처) 참 일관성 있는 분이시져 매우 오랜 기간동안 일관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해오심... ㄷㄷ 더 많은 작품들이 보고 싶으시면 구글에 프랭크게리를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당ㅋ 요 며칠 넘나 열심히 글을 올렸네영 오랜만에 오니까 올릴 것도 많고... 아직 올릴 거 많은데 안바쁘면 또 올게여! 아디오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