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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보헤미안 걸"…안소희, 오묘한 매력

가수 출신 배우 안소희가 보헤미안 걸로 변신했다.
24일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4월호는 봄날의 보헤미안 걸로 변신한 안소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1970년대 보헤미안 룩을 재해석한 끌로에(Chloe)의 2016 S/S 컬렉션 의상을 착용했다.
무지갯빛 오프숄더 톱, 셔링과 태슬 장식의 케이프 드레스, 잔잔한 꽃무늬의 미니 드레스 등 보헤미안 무드로 가득한 의상을 통해 순수한 소녀와 성숙한 여인을 넘나드는 안소희의 묘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그룹 '베리띵즈'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안소희는 싱그러운 식물이 눈에 띄는 공간과 만나 본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며 앞으로 만나게 될 영화 '부산행'과 '싱글라이더' 속 배우 안소희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기도 했다.
안소희와 끌로에(Chloe)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20일 발간된 '더블유 코리아'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www.wkorea.com)를 통해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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