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s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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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해외출장을 못간 이유 ㅋㅋ

페친이 올린 사연 심각한건데 졸귀~~^^ 여권관리 잘하셔요 ㅎ
부제목 "따님을 저에게 주십시요" 라네요
3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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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때릴 수는 없고, 혈압은 오르고, 하는모습 보면 귀여워 죽겠고 이를 우짤꼬...
아기넘귀여워~~어쩔꺼냐고
상황은 딱한데 귀염 돋네요 ㅋㅋ
무릎 " 꿇은~모습,쫌 바~~요 ㅎㅎㅎㅎㅎ~
사랑스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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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우리말 이름 ☆
출산을 앞두신분들의 제일 걱정이 이름짓기이죠?? 이쁜 우리아이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름 아무래도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이름방에서 돈주고 짓는 이름들은 하나같이 똑같아서 남들과 똑같은 이름을 많이 짓게 되더라구여 예전에는 양가 부모님이 이름을 지어주시곤 하셨는데 아무래도 지어주신 이름들이 다 마음에 들수는 없겠죠?? 아이에게 어여쁜이름을 생각해보고 고심해서 어른들에게 추천을 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요즘은 순우리말로 이름을 많이들 지으시는데요 어쨋든 등록을 하려면 한자는 있어야한다는거~ 순우리말 이름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는 한자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순우리말 이름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은데요 오늘은 제가 생각하기에 이쁘다고 느껴지는 이름들을 한번 모아봤네요~ 사실 순우리말이름이 긴게 많은데요~ 저는 긴것보다 부르기 쉽게 두자로 된 이름들만 추려봤어욤 ^^ 가온 :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으로, '가운데'의 옛말 '가온대'에서 따론 이름이랍니다. 한가온, 정가온, 김가온, 박가온 등. 성이랑 합쳐도 어색하지가 않네요~ 새론 : 새로운 사람이 되라는 말 중 새로운의 줄임말입니다.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라는 뜻이겠죵? 새롬이라는 이름은 많지만 새론이란 이름은 먼가 의미 있어 보이네요~ 도담 : 건강라게 자라나라는 뜻입니다. 어린아이가 탈없이 자라는 모양을 나타내는 도담도담에서 따온 말인데요 우리네 부모들이 가장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루라 : 뜻한바를 잘 이루라이씨성과 잘어울리겠네요 이루라~ 아이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될수 있겠어요~ 찬솔 : 알차게 자란 소나무 소나무라니까 먼가 더 의미가 있어보여요~ 건강하게 잘 자랄것 같은 느낌?? 박찬솔, 정찬솔, 이찬솔~ 모든성에 괜찮은거 같아요^^ 아란 : 아름답게 자란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이랍니다. 여성스럽고 이쁜이름이네요 , 크면 절세 미인이 되어 있을지도 ㅎㅎ 나린 : 하늘이 내린 우리네 아이들은 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한 생명이지 않겠어요? 아주 소중하다는 의미를 내장하고 있는것 같아요~ 축복받은 느낌이네요 다솜 : 애틋한 사랑연예인도 있지않나요? 다솜이는 좀 있는 이름 같긴하네요^^그래도 이쁘다능 ㅎㅎ 하람 :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줄여서 하람인데요 이이름도 몇번 들어 본거 같긴해요이런뜻이 있는줄은 몰랐네요~가람 : 영원히 흘러가는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어라강의 옛말이기도 한데요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라는 깊은 뜻이 있네요~단미 : 사랑스러운 여자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 여자아이에게 어울릴 법한 이름들을 많이 고르게 된거 같아요~이쁜이름을 고르다 보니 ㅎㅎ아람 : 가을 햇살에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과실아름다운 사람의 줄임말이라 해도 되겠어요~아람은 좀 많이 쓰이기도 하죠?? 이든 : 착한, 어진 착하고 어진이가 되어라는 부모님의 마음?? 요즘 같은 세상에 착하기만 하면 안되용~ 어진이가 되어용 ㅎㅎ윤슬 : 빛이 반짝이는 잔물결반짝반짝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는 이름이네요~초아 : 초처럼 자신의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세상을 비추는 사람이란 뜻은 좋은데 초처럼은 좀 희생을 의미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용 ㅠ다온 : 좋은 모든 일들이 다오는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인생을 살수 있겠죠??다하다와 온갖이라는 뜻이 섞인 단어인데 사람이 이름따라 인생이 간다고들 하자나요 좋은일만 항상 생겼으면 좋겠네요~ 별하 : 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 항상 빛이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죵~ 하늘의 반짝이는 별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ㅎㅎ보늬 : 밤처럼 겉껍질이 있는 과일속의 얇은 껍질이 껍질처럼 여리고 약한 사람들을 감싸는 사람이 되어라는 뜻이예요이보늬, 김보늬 이름이 이쁘네요~세리 : 큰 뜻을 세우고 살아가리먼가 외국이름 같은 느낌이~ 이쁘장한 아이에게 너무 어울리겠어요 ㅎㅎ그러고 보니 박세리가 있었네요 ㅎㅎ소아 : 소담스러우면서 아름답다에서 특정 음절을 따옴은은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간결하고 이쁜이름이예요~다빈 : 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많이 들어본 이름인거 같죠?? 이쁘니까 많이 쓰여지는 거겠지요?항상 최선을 다한다는거 쉽지많은 않은거 같아요^^여기가지 제가 마음에 드는 이름들을 모아봤는데요언젠가 제가 딸을 가지게 된다면 이중에서 골라볼까싶네요 ㅎㅎ이쁜이름을 찾다보니 먼가 딸에게 어울릴것만 같은 이름들이 많네요 ㅎㅎㅎ저는 워낙 흔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다음에 이름을 짓는다면 이쁘고 세상에 잘 없는 이름들을 만들고 싶어요~나와 있는 이름말고 그냥 나만이 생각하는 줄임말을 만들어서 지어보는건 어떨까요?어떤 의미를 넣느냐는 저한테 달려있는거니까요^^
한국인 취향에 꼭 맞는 영화 14
유독 한국에서 성공한 영화들 리스트를 가져왔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꼬옥 맞는다는 뜻이기도 하겠죵? 즐감하세요! 인턴 (2015) 1위 한국 : 24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20%점유) 2위 일본 : 14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2%점유) 위플래쉬 (2014) 1위 한국 : 1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32%점유) 2위 일본 : 2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7%점유) 아일랜드 (2005) 1위 한국 : 2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7%점유) 2위 일본 : 1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9%점유) 닌자 어쌔신 (2009) 1위 한국 : 9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37%점유) 2위 인도네시아 : 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8%점유) 리얼스틸 (2011) 1위 한국 : 2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1%점유) 2위 러시아 : 19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9%점유) 월드워Z (2013) 1위 한국 : 3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0%점유) 2위 러시아 : 24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7%점유) 웜 바디스 (2012) 1위 한국 : 7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5%점유) 2위 러시아 : 5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2%점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1위 한국 : 27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2%점유) 2위 영국 : 27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2%점유)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2016) 1위 한국 : 17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3%점유) 2위 영국 : 1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9%점유) 어거스트 러쉬 (2007) 1위 한국 : 15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45%점유) 2위 영국 : 6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20%점유) 어바웃 타임 (2013) 1위 한국 : 2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33%점유) 2위 영국 : 12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7%점유) 비긴 어게인 (2013) 1위 한국 : 2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55%점유) 2위 중국 : 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7%점유) 인터스텔라 (2014) 1위 중국 : 12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25%점유) 2위 한국 : 68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4%점유) 겨울왕국 (2013) 1위 일본 : 149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28%점유) 2위 한국 : 76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9%점유) 출처 :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35378
김수로왕 부인과 바보 온달은 외국인이다.
가야는 신라보다 99년 늦은 AD 42년에 건국되었습니다. 당시 김해 지역은 9명의 촌장(九干)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람이 있느냐? 내가 있는 곳은 어디냐? 하늘이 나에게 명하기를 이곳에 나라를 새로 세우고 임금이 되라고 하여 일부러 여기에 내려온 것이니, 너희들은 모름지기 산봉우리 꼭대기의 흙을 파면서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 임금을 얻으리라.” 이에 촌장과 주민들이 구지봉에 모여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라는 ‘구지가’ 노래를 부르며 한나절 내내 춤을 추자 하늘에서 자줏빛 줄에 붉은 궤짝이 내려왔고 상자를 열어보니 6개의 황금알이 나왔다네요. 그중 가장 먼저 깨어 난 이가 김수로왕이 되어 금관가야를 건국했고, 나머지 5알에서 태어난 동생들이 각각 나머지 5개 가야국의 임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년 뒤 김수로왕은 결혼하라고 성화를 부리는 아홉 촌장 들에게 “귀인이 바다 건너올 것이다.”라며 맞으러 나가게 합니다. 그러자 정말 붉은 돛을 단 배가 나타났 는데, 왕이 직접 데리러 오지 않으면 내리지 않겠다고 버티자, 수로왕이 그 말이 일리가 있다며 직접 맞이하러 가니 허황옥이 “저는 인도 아유타국 공주로 성은 허이고, 이름은 황옥이며, 나이는 16세 입니다.”라고 밝혔다지요. 이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그 자리에 임시 궁궐을 마련하고 2박 3일간 지낸 후 김해로 되돌아와 알콩달콩 살며 무려 10명의 아들을 두었다는데, 태자 거등왕은 김해 김씨로서 후계를 잇게 되니 현재 대한민국 최대 가문 400만 명의 조상님이 되셨고, 두 아들은 어머니의 성씨를 따라 김해 허씨가 되고, 나머지 일곱 아들은 스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허황후의 인도 공주 기록에 대해 오랫동안 학계는 불교가 도래한 뒤 가문의 신성함을 강조하고자 인도에서 왔다고 윤색한 것으로 추정했는데, 2009년 서울대 의대팀이 김해 이안리 고분 인골을 분석해보니 인도 남부인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바 있고,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이 고려대학교 조호영 교수팀에 의뢰해 김해에 있는 파사석탑 재질을 분석해보니 우리나라 돌이 아니라는 것도 밝혀진 상황입니다. 따라서 허황옥 공주가 인도에서 온 것은 거의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삼국유사》에서 일연 스님이 김해 호계사 파사석탑의 유래를 설명하는 내용에 “허황옥 공주가 중국 동한 건무 24년(AD 48년) 서역 아유타국에서 싣고 왔다. 부모의 명을 받고 바다를 건너 가야로 오려고 했는데 풍랑이 심해 되돌아오자 아버지가 석탑을 싣고 가라고 명령해 배에 실으니 곧 바다가 잔잔해져 두 달여 만에 가야까지 왔다. 탑은 모가 4면에 5층이고 돌에는 미세한 붉은 반점 색이 있는데, 그 질이 무르니 우리나라에서 나는 돌이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사실을 700여 년 뒤 다시금 현대 과학으로 입증한 것이죠. 또한 인도인인데 왜 성이 허(許)씨냐고 반박하는 경우도 있는데 ……, 같은 시대 이스라엘 땅에 살던 귀족 가문 도 허(Hur)씨였어요. 말도 안 된다고요? 아뇨, 진짜에요. 영화 ‘벤허(Ben Hur)’ 보셨을텐데요. 주인공의 이름이 ‘벤’이고 성이 ‘허’씨에요. 유태인 중 ‘허’라고 불리는 가문이 있으니 한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인도에 허씨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같은 기록을 재해석해보면, 신라 혁거세와 마찬가지로김해 지역에 나타난 북방 철기 세력이 기존 토착 세력을 아울러 금관가야를 세웠으며, 뒤이어 인도에서 유래한 남방계 해양 세력이 도착해 두 세력이 권력을 나눠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삼국사기 열전》에 실려 있는 ‘바보 온달’ 이야기에는 당시 고구려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고구려가 내분으로 약화되던 25대 평강왕 시절에 그의 딸,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溫達)에게 시집간 뒤 남편을 훌륭히 교육시켜 결국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었고, 그후 침략한 중국 후주(後周)군과 맞서 싸워 이기고는 신라에 빼앗긴 한강 유역을 되찾으려 출정했다가 결국 전사했다는데, 최근 일부에서는 온달이 이란 북쪽 사마르칸트에 살던 스키타이계 유목민인 소그드(Sogd)인으로서, 당시 중국을 거쳐 고구려로 귀화한 세력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고구려인들이 보기엔 아리아계 백인에다가 고구려 말도 못하는 그들이 추하고 바보스러워 보였을 거라는 거지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당시 중국에 피난 온 소그드 왕족이 쓴 성씨가 온(溫)씨였다고 하고, 고구려 각저총 벽화 ‘씨름도’에서도 확연히 우리와 다른 서역인이 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라 원성왕릉으로 알려진 괘릉의 무인상에도 서역인 모습을 한 조각상이 남아 있기에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즉,당시 평강왕으로선 귀족들의 병력 동원이 여의치 않아 왕실 직할 병력이 작다 보니 이주민 세력인 소그드인의 우두머리인 온달을 사위로 맞아 이주민 소그드인들을 직할 군사로 편입해 과감히 영토 회복 전쟁을 벌였을 거란 거지요. 그러니 평강공주는 울다가 바보 온달에게 시집간 게 아니라 이주 외국인 온달에게 시집가라고 하니 싫어서 울었던 것은 아닐까요?
괴담) 6.25때 할아버지가 겪으신 이야기
6.25 한창 전쟁중일때 할아버지는 피난가는 배를 같이 못타서 잠깐 갈라지고 할아버지 혼자 어린 외삼촌 데리고 남쪽까지 한참 내려가서 혼자 사는 친척할머니 집에서 머무르고 있었다고함 근데 그 마을 뒷산에 나이 지긋한 무당할머니가 살고계셨는데 친척할머니랑 자매같은 관계기도하고 그 무당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워낙 잘해주셔서 할아버지가 밥도 자주 가져다드리고 먹을거 생기면 제일 먼저 주고 그래서 무당할머니가 할아버지랑 외삼촌을 엄청 예뻐했다고함 그렇게 한 한달보름 정도 얹혀사는데 어느날 무당할머니가 한밤중에 불러내서 마을 강 어귀에 데려가더니 강 급류 끝나는 쪽을 가리켜면서 저기를 매일 밤 찾아가서 달이 떠도 달이 안비치면 그 다음날 해질녘에 저기에 가족들 다 데리고 그 물에 들어가서 해질때까지 절대 나오지 말라고 말한 다음에 할아버지를 집에 돌려보내셨는데 그 다음날부터 무당할머니가 흔적도없이 사라져 버리셨다고 함 집안 가재도구며 뭐며 싹 다 그대로고 부뚜막에 시커멓게 탄 밥들 그대로 있었어서 이건 그냥 어디간거나 도망간게 아니고 그냥 그대로 사라져 버렸다고 하는게 맞을정도로 기묘하게 사라지셨다고함 할아버지는 어쨌거나 무당할머니가 알려준말이 맘에 걸려서 매일 그 강에 갔는데도 달은 비쳐있으니까 그냥 가지말까 하다가 보름쯤 뒤에 보름달이 뜨는 날에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그 강어귀로 가봤는데 과연 달빛 때문에 주변이 다 보일 정도로 보름 달이 뜬 날이었는데 그 강어귀만 달이 안비치더라고함 할아버지가 그거보고 불안해가지고 가야하나마나 고민하다가 해질녘 다 되어서 친척할머니한테 말했는데 그거 듣고 할머니가 깜짝 놀라시더니 무당할머니네로 얼른 가보자해서 두분이 무당할머니네 집으로 내달렸다고함 둘이 가보니까 어제까지만해도 방치되있던 집이 싹 다 정리되어 있고 내부는 사람 살만큼 멀쩡한데 겉은 폐가처럼 헐어있었다고함 그리고 마루에 피 묻은 옷 세벌만 곱게 개어져 있었는데 그거보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징조가 심상치않다고 느껴서 그 옷 입고 외삼촌이랑 셋이 피묻은옷 입고 홀린듯 강 어귀로 뛰어가셨다고 함 그리고 뛰어가다가 불현듯 뒤를 돌아보니까 저 멀리 마을쪽에서 불길하고 타는 연기가 보이더라고함 그렇게 세명이서 어찌저찌 강어귀 도착하니까 시신들 피투성이로 둥둥 떠서 급류에 떠밀려와서 걸쳐진채로 엮여있는거 그거보고 세명이서 기지를 발휘해서 강에 뛰어들어 시신인척하고 있는데 한 10분쯤 뒤에 못알아들을 말씨 하는 사람 몇명이 뛰어와서 시신들 뒤척거려보다가 갔다고함 그리고 나서 일어나서 도망가려고하는데 불현듯 무당할머니가 해질때까지 기다리라고 한말이 생각나서 일단 해질때까지 기다렸다고함 그러고 해가 지니까 아무소리도 안나던 강 윗쪽에서 급히 어디론가 뛰는 군화들 소리가 엄청많이 나더니 멀어지고 소리가 안들릴쯤 되니까 무당할머니가 강 윗쪽에서 부르시더라고함 그리고는 어디 도망갈 생각말고 자기 집에서 초승달이 다시 초승달 될 때까지 숨어 있으라고 말하고는 다시 그대로 어디론가 삭 사라지셨다고함 할아버지는 당연히 하라는대로 폐가로 도망가서 그 안에서 사는데 어쩌다가 주변에 북한군이 올라올때가 있긴 했는데 겉이 폐가니까 사람 안산다고 생각해서 그냥 쓱 보기만하고 해코지는 안했다고함 그렇게 한달쯤 살다보니까 다시 우리나라군이 마을까지 올라와서 원래 집으로 돌아갔는데 살아서 같이 돌아온 마을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마을에 같이 살던 사람중에 살아서 도망간 사람들은 도망가다가 걸려서 죽거나 도망가도 빨치산으로 오인받아서 고문받고 불구되고 그랬었다고함 뻘하게 나는 얘기 들으면서 무당 할머니는 어디까지 알고계셨을지 존나 궁금했음 할아버지가 얘기해주신것중에 문득문득 생각나는대로 써봄 출처 --- 무당할머니 덕분에 살았네요.. 진짜 다행이다 ㅠㅠ 그나저나 할머니가 말씀해 주신 거는 바다가 떠내려온 시체 때문에 달빛을 반사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나 보네요... 전쟁은 너무 슬프고 무서워 ㅠㅠ
'유령' 영양사, 식재료 재탕…"터질 게 터졌다"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무늬'만 영양사에, 식재료 재활용까지 사립유치원 10곳 중 4곳 영양사 부재 이재정 경기교육감 "영양‧보건교사 배치" 강조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경기도 안산시의 한 유치원에 29일 일시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시작된 식중독 유증상자가 10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유아교육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일부 사립유치원들에서는 운영비를 아끼기 위해 '유령' 영양사를 두는가 하면, 먹다 남은 식재료를 재활용한다는 믿기 힘든 증언들이 쏟아졌다. 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자료사진) ◇ '무늬'만 영양사에, 식재료 재활용까지 올해 초 경기도 용인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근무를 시작한 A 교사는 원장으로부터 황당한 요청을 받았다. 4세 반 교육과 함께 급식 업무까지 맡아달라는 명령 같은 부탁이었다. 이때부터 A씨는 전문 영양사들이 해야 할 식단을 짜는 일부터 식자재 구매는 물론 때로는 조리까지 거들어야 했다. A씨는 "이 유치원은 막내 교사가 영양사를 함께 맡는 게 관행처럼 돼 있었다"며 "나중에 알게 사실인데, 유치원 영양사는 원장의 가족 중 누군가 등록돼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영양사를 본적이 없다"고 전했다. 경기도 의정부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 B씨는 지난해 충격적인 광경을 한 번 목격한 이후 급식 먹기가 꺼려진다고 했다. B씨는 "조리사들이 조리하지 않은 제육볶음용 고기를 물로 씻고 있는 모습을 보고 왜 씻냐고 물었더니, '원장이 식자재 비용을 아껴야 하니 남은 재료를 재사용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믿기 힘든 답변이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B씨에 따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유치원에서는 제육볶음이 다시 메뉴로 올라왔다. 그는 "사립유치원의 급식 문제는 일부 유치원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며 "다른 유치원 교사들 얘기를 들어보면 아이들한테 먹이기 미안할 정도의 음식으로 나올 때도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부실급식 퍼포먼스 중인 학부모들.(사진=자료사진) ◇ 운영비 아끼려고…영양사, 조리사 태부족 30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도내 사립유치원 930곳 중 영양사가 배치된 곳은 88곳, 5개 유치원이 영양사 1명을 공동 고용하는 곳이 525곳으로 조사됐고, 미배치한 곳도 371곳에 달했다. 10곳 중 4곳은 영양사가 없는 유치원으로 비전문가가 아이들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영양교사(정규교원 및 기간제 교사)와 영양사(무기계약직인 교육공무직)는 원아들에게 제공하는 급식 전반을 관리하며 식단 연구, 조리 및 위생 지도, 식자재 검수 등을 책임진다. 그만큼 영양사가 제대로 배치된 유치원은 식중독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번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안산 유치원도 인근 유치원 5곳과 공동영양사 1명을 고용한 상태였고, 매주 금요일 하루 영양사가 유치원을 찾아 일주일치 식단을 준비해야하는 실정이었다. 영양사뿐만 아니라 조리 인력 부족도 이번 사태와 같은 식중독 발생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조리사는 영양사를 도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안산 유치원에서는 2명의 조리사가 근무했고, 이들이 매일 준비해야 할 급식은 원생 184명에 교직원 18명을 합쳐 200명분이 넘었다. 과도한 노동은 불가피하다. 이런 이유로 업계에서는 2005년 유아교육법 제정 당시부터 유치원에도 전담 영양교사가 의무적으로 배치돼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지속돼왔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이종남 조직국장은 "일선 학교, 유치원 등의 식수 인원에 비해 영양사와 조리사 등 급식종사자의 수는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교육 당국에 적절한 배치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인건비를 부담하기 싫어하는 사립유치원의 눈치를 보느라 적정인원 보장을 안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지난 29일 기자 간담회에서 "어렸을 때부터 영양 및 보건교육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모든 유아교육기관에도 영양교사와 보건교사가 들어가는 게 옳다고 본다"며 "교육감 재임하는 동안 유치원에 영양 및 보건교사 배치가 관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이킹소다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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