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ii821210
10,000+ Views

3.24 설이네

봄을 맞이하여 털꽃이 날리기 시작한 설이네.. 벚꽃보다 털꽃이 빨리 피었네요^^
아부지 모해?? 집에 왔으면 밥부터 챙겨줘야 하는거 아냐?? 졸졸 쫓아다니며 골골송을 부르더니ㅎ
우람한(숙녀에게 어울리진 않지만) 뒷태.. 자랑하며 식사 후 폭풍드링킹^^
가: 에구~시원하다~ 나: 으엑!!이게 먼 난리야!! 과연 설이의 표정은 어떤 의미일까요??ㅎ 날 풀리면서 털뿜이 심해져서 매일 빗질을ㅎㅎ
털공??털칩!!을 꼭 쥐고는 아부지의 손길을 느끼는 설이ㅋ 우리가 목욕하고 나올때랑 비슷한 기분인가.. 퉁바라도 줘야하나..??^^
아부지 인제 만족해??ㅋ 이제 머할건데?? 머하긴..설이 운동시켜야지
1단계. 첨엔 시크한척 눈길만 2단계. 무심한척 손길만 3단계. 내꺼야!! 과감하게 달려든다ㅋ 캣닢공과의 사투를 벌이는 설이는.. 론다로우지같아요ㅋㅋ 그치만..사실 그녀의 정체는..
아부지..내 등에 이상한게 있어요 살포시 등에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정지화면^^
그치만 한번씩 집토끼인척 하는 설이가 아부지는 완전 좋아요^^
9 Comments
Suggested
Recent
우키키킼 쳐가보는것밬ㅋㅋㅋㅋ~😍😘😘😘😘
에공 저 애교 완전 녹아버리겟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저정도인데 앞에서 보면 아주기냥 스르륵 녹아 버리겟어요 ㅋ.ㅋ
@jessie0905 에이 뚠뚜니네는 넘묘벽이죠^^
우앙 설이 뚠뚜니랑 만두 뺨치게 이뽀요 눈으로 키우는 고양이 설이도 추가요~~~~~~~ 설이는 애교가 많은가봐요^^
저애교에 안 넘어 갈수가없겠어요. 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미친멈머 라운쓰 성장일기 Part.2
지난번 part.1을 쓴지도 한참 지났네요😅 오늘은 그 다음을 적어볼까함 Part.1 이 실내에서 소소하게(?) 사고치던 라운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주로 바깥 이야기 되세겠음둥 하루가 다르게 애는 커져가고 힘을 장사가 되어가는 아이를 더이상 집에만 둘 수 없었음 아직 예방접종이 끝나지 않았지만 의사쌤과 상의하하에 나가기로 결정 산책 쫄보이던 이아이는 3차 접종 맞고 동네를 휘젓고 다니게 됨 (대신 사람 없을 때, 절대 다른강아지외의 만남 금지) 어찌나 개발랄하게 뛰댕기는지... 귀욥 ㅋ 멍빨도 당하고.... 어찌나 힘이 센지 목욕한번 하고나면 진이 다 빠짐 😱 하도 신발을 물어다 씹어놓기에... 더이상은 저 울타리로 라운이를 가둘 수 없기에 신발을 가두기로 함 효과는 백점이었음!! 지금까지도 우리집에 오는 학생들은 다 울타리인에 신발을 벗어놓음 ㅋㅋㅋㅋ 이아이 나름 집이 세채였음... 샵에서 받아온 쿠션 몽이가 쓰던 도넛방석 전남친이 몽이 쓰라고 사줬던 몽이 반쪽 밖에 못들어가던 이동장까지... 그러나 라운이는 한결같이 노숙을 고집하심 🤣🤣🤣 이젠 걍 니 자고싶은데서 자라함 그러나 이때만 해도 침대를 뛰어오르지 못했으나 ... 어느날 밤 끙차 하는 소리와 함께 애가 풀쩍하드니 내 옆에 또아리를 틀어버림 (주의 올라는 오나 내려를 못감 ㅋㅋㅋ) 어쩔 수 없이 자다 일어나 계단 특훈을 시킴 다행히 이아이 돌팅이는 아닌가봄 저렇게 훈련하고 바로 계단 마스터 커피츄라는 장난감이 있음... 커피나뭇가지를 멈머들이 깨물면서 노는검 이라고 고상하게 말하지만 나무떼기를 돈주고 사는 돈지랄임 ㅜㅜ 라운인 커피츄를 기냥 마구 씹어먹음 내가 나뭇가지 구해다가 다듬을 재간이 없기에 걍 돈지랄 해드리고 있음 게다가 얼음맛을 알아버렸음 너무 좋아함 커피츄로는 성이 안차는지 밖에만 나가면 생나무를 뜯고 풀 뜯고 이젠 컹컹 짖기도 함 개 다됐음... 싸나이 라운 발바닥 털밀기랑 발톱정도는 웃으면서 쿨하게 받는 그런 멈머임 주사도 낑 소리없이 잘맞음 자 드디어 5차 접종이 끝났음 애카고고 ~ ~ 이곳은 어떤 곳인지 잠시 엄마 무릎에 앉아 스캔한 후... 친구들과 미친듯이 놈 캬 ~~~ 이스끼 몽이와는 다르게 사회성 갑임!! 절대 다른개들한테 짖지도 않고 으르렁 대지도 않는다 오구오구 내새끼 잘한다~~🥰 노숙견 라운이의 최애 장소는 쇼파밑! 처음엔 애들 공부하러 오면 그렇게 지랄을 해쌌드만... 조금씩 적응을 하고 훈련을 하면서 이젠 저렇게 버선발(?) 아니 왕발로 마중 ㅋ 간식볼에 사료 담아주면 알차게 잘 뽑아 먹고 수업 끝날따까지 잔다.... 역시 교육의 힘! 아니 사실은 맴매의 힘 😅 다행히 맴매의 위협이 통한다 (절대 직접 때리지 읺아요 종이 말아서 바닥이나 탁자를 치며 소리로 위협) 북실북실 거대한 바야바가 되었음 더워서 애가 죽을라고 하기에 미용 고고 뉘.... 신....지....? 정말 못알아봤다 ㅋㅋㅋㅋ 저 사진을 본 우리 가족들은 모두 이렇게 말했다... "어! 갈색 몽이다!!" 정말 몽이랑 닮았다 그래서 라운이에게 더 끌렸나보다... 그리고 이 어매는.... 몽이때 애카 못데려가준거랑 여랭 못가준게 천추의 한이라며....라운이에겐 다해줄거라고 게다가 사회성도 갑인걸 보고나서.... 차를 뽑았다~~🚘 ㅋㅋㅋㅋㅋ 진짜 오로지 라운이를 위함이다 차 뽑았으니 가즈아~~~~ 애견 운동장에서 지보다 한 서너베는 더 큰 리트리버 엉아들 한테도 들이대고~~~ 저 빳빳한 꼬리를 보라 절대 쫄지 않았다!! 그리고 정말 차 산 보람 뿜뿜뿜 하게 했으니... 카시트 처음 앉아버는건데도 한 일년 써본 애마냥 저 자세로 용인가는 거의 두시간 오는길 한시간 반을 미동도 없이 앉아있었다.... 라운이를 여랭견으로 만들겠다는 어매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거 같음!! Part.2에서 마무리 하려 했는데 내새끼 자랑할게 너무 많아서 안되겠다 ㅋ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은 핫 섬머~~ 핫 핫 써머 스페셜~~~ 편에서 만나요 요즘 인스타 멍팔질에 미쳐서 빙글이 뜸해요^^; 라운이의 매일매일의 모습을 더 보고싶으시면 인스타 놀러오세요~~ (mingming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