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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며느리,아버지 두 아들 액자에 담긴 가족의 <철원기행>

시어머니와 며느리

아버지와 아들

가장 익숙하고 낮익은 관계이지만어쩌면익숙하지만 낯선 관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가족이라는 익숙하지만 낯선 관계를밀도 있게 풀어낸 영화

<철원기행>

각자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폭설이 내린 철원에서 보내는
2박 3일 간의 여정을 담고 있는 영화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뉴커런츠상 수상)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제18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제9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제13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제20회 인디포럼
제10회 런던한국영화제
제10회 파리한국영화제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

수상경력이 ㅎㄷㄷ

부산국제영화제 수상당시 심사위원이였던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연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은


“영화적 공간을 우아하게 지배, 가족관계를 능숙하게 더듬으면서

<철원기행>만의 스타일로 일관성 있게 풀어냈다.또한 돋보이는 앙상블 연기가 감명을 줘 만장일치로 뉴 커런츠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만장일치 ㅎㄷㄷ
아!!위에 진짜 가족사진인 줄 알았는데 티저포스터래요!!!

‘우연히 찍힌 진짜 가족 사진’을 컨셉으로

각기 다른 자세와 표정으로 자리잡은 아버지와 아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미묘한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포스터 안에 모습들이
이들의 관계와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요로코롬 이뿐 포스터 어디서 만들었나 했더니포스터는 역시 프로파간다!!!
상경력부터 포스터까지 공개될때마다
기대되는 영화

<철원기행>

4월 21일날 꼭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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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영화 찍고 한국 들어올 때 문제
이 사건은 영화 베를린을 제작하던 중 생긴 일이다. 베를린 제작진은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어 님들.. 세금 내셔야죠 ? 갑자기 뭔 세금을 내요? 그.. 님들 해외에서 영화 촬영하는데 30억 들었는데, 그 중에 한국인 스탭들 비용 8억 빼면 해외 비용만 순수하게 22억이 들었잖아요? 그걸 하드디스크에 담아오셨으니 하드디스크가 22억의 가치를 지니게 됐죠? 22억의 부가가치세인 2억 2천만원, 거기다가 자진신고 안 한거니까 30% 추가 가산으로 2억 8천 600만원 세금 내셔야죠 ...? 뭔 개썁소리야 이게 우리는 ATA carnet을 이용해서 예술 목적으로 다녀온 건데 그래도 세금을 내야 한다고? 까르네는 예술 전시품일 경우 쓰이는거구여 여튼 ㅅㅂ 님들 하드디스크가 깡통에서 22억짜리가 됐으니 그거 세금을 내시라구요 야 그럼 ㅅㅂ 예술가가 외국나가서 외국에서 그린 그림이 수십억이 되면 그것도 세금 내야함? 예술품은 관부가세 면제입니다 그럼 ㅅㅂ 영화는요? 영화는 해당 안됩니다. 걍 닥치고 돈 내라고 ㅅㅂ아 못내! 시발 이의제기한다! 응 기각ㅋㅋㅋㅋㅋ 시발 재판 청구한다! 어.. 원칙상은 돈 내는게 맞아여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여 돈 내세요 2억 8천 600만원 ㅆㅂ 야 잠깐 그럼 하드디스크 실물이 세관을 통과하는 게 문제라면 클라우드로 올린 건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소리 아녀 네 맞아용 ....? 시발? 실제로 관세대상은 실체가 있는 유체물해 한정되고 무체물 같은 전자적 매게물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관세청은 법대로 한 것 뿐이다. 이후 한국 영화사들은 해외 로케이션 촬영한 걸 하드디스크에 담아오지 않고 죄다 클라우드에 올려버림 ㅊㅊ 인티 모야 이렇게 하나 또 알아가네 근데 쟤네 잘못이라고 함 ㅇㅇ 수입신고 안함. 신고했음 저런 일 없었고 다른 업체는 다 신고하고 들어왔음 신기한 법 해석의 세계..
인천강화도 석모도 가볼만한곳 칠면초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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