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yeonNa
100,000+ Views

공부하는 여가시간 세 가지

꿈을 꾼다는 것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는 것이며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이다. 꿈을 가지는 데는 확실한 목표와 공부가 필요하다. 옛 선비들은 세 가지 여가 시간에 공부하라고 이른다. 세 가지 여가란, 겨울은 한 해의 여가요, 밤은 낮의 여가요, 비바람 치는 날은 시간의 여가라고 한다. - 책 속의 한 줄 중에서 일부 수정
(10/10) 여가시간'에도' 공부를 하라는 말이 맞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참 다행이라 생각하는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공부가 즐거워진다는 점이에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공부가 즐겁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뭔가 머리를 탁 치는 듯.. 원리를 깨닫는 순간의 환희는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어쩔수 없이 하는 공부가 많았기 때문에 공부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지 못했죠.
(10/10) 대학에서는 그래도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니 즐기며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시험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시험공부까지 즐기기는 힘들었죠..
(10/10) 회사인이 된 후의 공부.. 첫 3년은 필요에 의해 업무에 관련된 공부를 깊이있게 하기 위해 수많은 참고서적 속에 빠져 살았고.. 그런 것들은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재미가 있는.. 실용성이 있는 툴을 배우는 과정이었기에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역량이 키워젹간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뿌듯하기도 했구요..
(10/10) 이 후의 공부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알고 싶은 것, 내적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으로서의 공부.. 자신을 탐구하는 공부였기에 공부라는 생각도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예술을 통한 내 몸과 마음을 자세히 알아가는 행로였기에 언제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즐겼죠.
(9/9) 앞으로의 공부는 다음 커리어를 위한 공부를 이어가야겠죠~ 현재의 즐거운 공부의 연장 선상에서.. 기쁜 하루 하루 이어나가요~ 오늘도 바쁜 하루가 되겠지만 잠시 아침에 몇 자 적어봅니다~ - 혜연
21 Comments
Suggested
Recent
@calvin78 화이팅여~!! 좋은 소식 있기를~!!
잘읽었슴다! 저도 내년에 대학원가려고 맘먹었어요~~ 갈망이랄까! 계속 아쉬움이 한켠에 웅크리고 있더라구요!! 이젠 해갈하고 싶어요ㅠㅠ
배움이 즐겁다기보다는 나이가들면 배움의 팔요성을 느끼게되죠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기위해서...하지만 대부분사람들은 바쁜삶에지쳐서 그런 여유도 도전할용기도 없고요 자기가 하고싶은일을한다는것은 더더욱 꿈만같죠~
감춤 드러냄 그같 것 뭐길래? 호기심의 기로에서 허기를 채우는 관음. 반면교사 나의 거울 은 남. 너는널 나는날 들여다보자. 자성 결국 나를 통한 세상. 정말 멋지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나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