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된 암묘 방울이 입니다 동글동글 토끼같은 꼬리가 궁둥이에 딱 붙어 있어 방울이구요 겁이 많고 예민해 고독을 즐기는 까칠한 냥이에요^^ 아마도 올해 2살 된듯한 암묘 가을이에요 겨울에 사무실 앞에서 만난 인연으로 방울이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늘 골골골 거리며 애교가 넘치는 매력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