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Mo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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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시론 시는 이야기를 담는 연금술사처럼 기억과 추억을 현재와 미래 사이로 옮기는 다리와 같아서 일반적인 단어를 의미적 감성으로 품게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마다 글과 이야기가 다름으로 그 글도 풍성한 오곡백과처럼 넘치고 가득해 진다. 어떤 이는 소주 한잔에 감성이 흘러 세월을 쓰고 다른이는 와인 한모금에 눈물나는 아픔을 머금을수도 있다. 술 만드는 사람의 재주에 술맛이 천가지가 되고 이와같이 누룩같은 심정을 빚는 우리는 하늘을 대신하여 마음을 남기게 되는데 손 끝에 익는 술처럼 마음에 익는 감정이 단어가 되어 세월 속에 흐르게 되면 이런 게 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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