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a
50,000+ Views

[식품 상식] 식품 첨가물 알고 계시나요? (식품첨가물 유해성 / 제거법)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하고 가공하는데 사용되는 물질로 식품의 보존성을 높이고 맛, 풍미, 향 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식품첨가물은 식약처나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체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물질로 허용 기준치 이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허용 기준치 이상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첨가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첨가물이 적게 함유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 첨가물은 과잉 섭취 했을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과다 섭취 시 염색체 이상을 일으켜 암 유발 2. 가려움이나 두드러기성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며 아토피 유발 3. 눈과 피부점막의 자극 및 천식을 일으킬 수 있음. 4. 소화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간이나 위에 장애의 위험이 있는 첨가물이 있음. 5. 화학첨가물 섭취시 50~80%는 배출되지만 나머지는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혈액순환 방해. 6. 식품첨가물을 기준치 이상 섭취시 암, 생식기능 장애, 호흡곤란을 일으킴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식품첨가물을 과다 섭취할 경우 해독하는 기능이 떨어져서 과다 섭취에 따른 해로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아토피가 있는 아이에게는 아토피 증상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중에서도 타르색소, 안식향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MSG 이 5가지 물질은 환경정의에서 발표한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로써 알레르기와 비만의 주 원인이 된다고 하니 꼭 기억하세요.
식품첨가물과 제거하는 방법 과도하게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식품첨가물을 제거하고 섭취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방법을 기억하고 실행해보아요~
단무지 주요 식품첨가물 : 사카린나트륨 증상 / 부작용 : 소화기 및 신장 장애, 발암성 물질 제거방법 : 찬물에 5분 이상 담갔다가 헹구기
어묵 주요 식품첨가물 : 소르빈산칼륨 증상 / 부작용 : 중추신경마비, 출혈성 위염, 발암성물질, 눈과 피부점막 자극 제거방법 : 뜨거운 물에 데쳐 헹구기
맛살 주요 식품첨가물 : 착색제, 산도조절제 증상 / 부작용 : 간, 혈액, 신장 장애, 발암성, 생식기 ㄱ능 저하 제거방법 : 찬물에 담갔다가 헹구기
햄과 소시지 주요 식품첨가물 : 아질산나트륨, MSG, 타르색소 증상 / 부작용 : 어린이 집중력 결핍, 구토, 호흡곤란, 천식, 우울증 제거방법 : 뜨거운 물에 데쳐서 헹구기 아질산나트륨은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이 일반 고기와 다르게 분홍빛을 갖게 하는 물질이예요. 뜨거운 팬에 바로 굽게되면 발암성이 더 커진 다는 사실! 물에 데쳐 먹으면 줄어든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베이컨 주요 식품첨가물 : 아질산나트륨, 산화방지제, 인공색소 증상 / 부작용 : 중추신경마비, 출혈성 위염, 피부점막 자극, 발암성 물질 제거방법 : 끓는 물에 데쳐 키친 타올로 기름기 제거
두부 주요 식품첨가물 : 응고제, 소포제, 살균제 증상 / 부작용 :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성 물질 제거방법 : 찬물에 담그기 요즘 시판되는 두부들 중에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서 소포제 등 없이 천연 해수를 이용한 제품들도 있어요 원재료와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여 저런 성분이 없는 것을 찾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어요.
이 밖에도 어린이 음료에 들어있는 색소, 라면 등등 우리가 흔히 먹을 수 있는 시판용 식품에는 첨가물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안전성이 검증된 물질들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굳이 찜찜하게 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가끔은 괜찮아도 자주는 먹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도 님 글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안 해주는건 가능한데 못 먹게는 어려워요. 나가면 다 인스턴트니까요. 다행인건 습관을 바꾸니까 음료나 과자, 햄버거등은 먹고싶어하지 않아요. 못 먹게 보다는 왜 먹으면 안되는지 이해가 가게 설명해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어머 두부.....ㅜ 잘 보고 먹어야겠어요. 알고는 있는데 물로 데치고 하는 게 잘 안되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반짝이는 욕실 만드는 생활 꿀팁
01. 얼룩 없는 거울 만드는 법  큰 거울일수록 얼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집에서 손쉽게 얼룩 없는 거울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베이킹소다와 과산화수소인데 이 둘을 분무기에 담아 거울에 뿌리고, 스펀지로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게다가 샤워 후에도 거울에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나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가 없다면 면도 크림으로 대체해도 좋고, 마른 수건에 린스를 묻혀 닦아도 좋다.  02. 욕실 곰팡이 제거법  욕실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감자를 이용하면 좋다. 감자를 잘라 곰팡이에 대고 문지르거나, 강판에 감자를 갈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올려주고 30분 정도 놔두면 곰팡이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한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도 제거할 수 있는데 식초, 베이킹소다, 물을 1:1:1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준다. 이를 곰팡이가 핀 부분에 뿌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욕실 천장에 핀 곰팡이의 경우, 일회용 막대 걸레를 베이킹소다 물에 적셔 닦아주면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03. 샤워커튼 세탁법  욕실에 설치한 샤워커튼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스프레이 병에 다목적표백에 500ml와 식기세척제 2큰술을 함께 섞어준 후, 분무기에 넣어 샤워 커튼 전체에 뿌려 준다. 그리고 5분 정도 지난 후 씻어주면 샤워커튼이 한결 깨끗해진다.  04. 욕조, 세면대 물 때 제거법  세면대와 욕조의 경우, 물때가 자주 끼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데 식초 1/2컵, 알코올 1컵, 물 1/4컵을 섞은 후에 따뜻한 물 4리터와 섞어준다. 그리고 물때가 낀 구석구석 뿌린 후, 15분 정도 지난 후에 씻어준다. 말끔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05. 수도꼭지, 배수구 냄새 제거법  수도꼭지와 배수구 속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섞은 물을 부어준다. 살균 소독과 악취까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식초로 종이타월이 축축해질 정도로 적셔 수도꼭지를 잘 감싸준 후에 잠깐 놔뒀다가 칫솔로 수도꼭지를 닦아주면 얼룩이 모두 지워진다.   06. 욕실 녹 제거법  오래된 집일수록 욕실에 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녹을 제거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녹슨 부분에 소금을 붓고 문지른 후, 그 위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밤새 놔둔 후, 다음 날 아침에 씻어주면 녹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토박이말 살리기]나물과 남새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나물 #남새 #푸성귀 #야채 #채소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나무과 남새 지난 두날(화요일) 배움이들과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멀리 가지는 못했고 배곳(학교) 둘레에 좋은 곳이 있어서 그곳을 한 바퀴 돌고 왔지요. 배움이들을 데리고 나가기 앞서 가 볼 곳에 가서 살펴보고 왔습니다. 나가 보니 여러 가지 풀이 있었는데 이름을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것은 알려드리고 모르는 것들은 함께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것은 이름에 ‘풀’이 붙어 있고 어떤 것에는 ‘나물’이 붙어 있는데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가운데 ‘광대나물’이 있습니다. ‘광대나물’이라는 이름은 꽃의 생김새가 광대가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릴 때 부드러운 것을 데쳐서 무쳐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는 그렇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에 ‘나물’을 붙여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애기똥풀’이 있습니다. ‘애기똥풀’은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노란 물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애기똥 빛깔을 닮았다고 그런 이름이 붙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풀에는 독성이 있어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람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것에는 그냥 ‘풀’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으신 거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슬기가 엿보이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고기를 먹을 때 곁들여 먹기도 하고 몸이 튼튼해지려면 많이 먹으라고 하는 ‘채소’와 ‘야채’와 아랑곳한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흔히 상추나 당근, 양파, 배추 같은 것들을 똑똑히 가리지 않고 ‘야채’ 또는 ‘채소’라고 부르는데, 이 둘은 다른 것이랍니다. ‘야채’는 들에서 나고 자라나는 것을 베거나 캔 것을 뜻합니다. 들이나 메에서 뜯어온 쑥, 고사리 들이 여기에 들겠죠. ‘채소’는 사람이 손수 밭에서 키워 거둔 것인데, 우리가 흔히 먹는 무, 상추, 시금치, 오이, 깻잎 같은 것들입니다. ‘채소’는 중국식 한자고 ‘야채’는 일본식 한자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고, ‘야채’라는 한자말이 세종실록, 성종실록에도 나온다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풀이가 맞는지 틀린지를 따지기 앞서 이 말을 가리키는 토박이말을 먼저 챙겨 썼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채소’를 가리키는 토박이말은 옛날에 시골 어른들이 많이 쓰다 보니 사투리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말, ‘남새’입니다. 이 말을 알면 ‘남새밭’이라는 말도 그 뜻을 바로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말집(사전)에 찾아봐도 ‘채소’와 ‘남새’가 같은 뜻이라고 되어 있는데 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채’를 가리키는 말로는 토박이말 ‘나물’을 쓰고, ‘채소’를 가리킬 때는 ‘남새’를 쓰면 좋겠습니다. 나물과 남새를 싸잡아 가리키는 말인 ‘푸성귀’도 함께 말입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하루하루 살기에 바빠 챙기지 못하고 지나치는 이런 풀과 나무 이름을 우리 아이들은 알고 쓰며 살도록 해 주면 삶이 더 넉넉해질 거라 믿습니다. 4354해 무지개달 열닷새 낫날(2021년 4월 15일 목요일) 바람 바람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