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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랑 벚꽃 말고~!! 벚꽃 와인&디저트

벚꽃 축제도 준비하고 가자~~

핑크핑크한 디저트들~~

봄기운을 가득 담아 있어요!!!

요즘 그렇게 핫다는 츄하이~~

알콜도수 3%여서 인지...술같지도 않은 음료수

새콤달콤한 딸기

역시 안주로는 딸기만큼 좋은건 없죠!!

아티제의 스트로베리 슈

진짜 크림이,,,잔뜩 들어가 있는 말이..필요없는,,,

진짜 추천!!

애기 엉덩이 같은 화과자!!

벚꽃 와인

진짜 달달하고 벚꽃이 와인 안에 들어가 있는데요!!

진짜 벚꽃축제때 먹으면...대박것같아요!!

어서 벚꽃 축제 준비하세요!!

AKPLAZA 분당점에서 촬영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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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4.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신사동 임페리얼 스타우트)
오늘의 맥주는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의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입니다.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는 2014년부터 양조를 시작한 맥주 회사인데요. 가로수 브루펍은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시면 신사 라거, 가로수 포터 등 다양한 브루어리 맥주를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마셔본 맥주는 바로 임페리얼 스타우트 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도수: 10% IBU: 54 외관: 먼저 맥주의 해드는 갈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색깔은 아주 짙은 갈색, 심지어 검은색을 띄며, 탁도도 높습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풍부한 맥아의 단맛이 올라오고, 뒤이어 볶은 맥아 향, 초콜릿 향과 살짝 볶은 커피의 냄새가 주를 이룹니다. 맛: 먼저 맥아의 단맛과 다크 초콜릿, 커피, 훈제한 맥아에서 나오는 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비록 알코올의 세기는 높지만, 질소로 서빙되는 맥주여서 그런지, 부드러운 질감이 높은 도수의 날카로움을 잘 커버해줍니다. 홉의 쓴맛도 잘 느껴지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뒷맛에서는 맥아의 단맛, 커피, 다크 초콜릿의 향기가 입안에서 길게 남았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헤비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 특성상, 높은 알코올 덕분에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마실 때 느껴지는 복합적인 향과 맛, 부드러운 질감이 어느 정도 잘 커버해줍니다.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맥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잘 느껴지게 해줍니다. 총평: 맛과 향의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고, 달달한 맥아, 커피, 다크 초콜릿에서 나오는 다양한 맛과 향이 잘 어우러진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스타일을 충실히 이행한 맥주라고 생각되며, 묵직하지만, 부드러운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Today’s beer is GAROSU X1. Imperial Stout, from GAROSU BREWING COMPANY. Beer info; Name: is GAROSU X1. Imperial Stout ABV: 10% IBU: 54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dark brown, even black. The beer head is thick, light brown. Its retention is high, and the clarity is low, it makes the beer come out opaque black. Aroma: The aroma has rich roasted malty sweetness. Also, a toffee, dark chocolate, and lightly roasted coffee aroma appear from the smell. Flavor: The flavor has rich malty sweetness, and complex flavor, from a roasted coffee, roasted malt, dark chocolate. It has a prominent smooth character, from nitro serving. Moreover, there is a hint of roast coffee in the stage of aftertaste, but it is not strong. The hop flavor is on a moderate level. Furthermore, malty sweetness and dark chocolate flavor remain in the mouth for a long time after tasting. Mouthfeel: it is full-bodied, with a smooth texture. Carbonation is moderate, and because of 10% alcohol and 54 IBU, making it more mouth-filling and sweet. Comments: It is a well-balanced imperial stout. Due to the various flavor and aroma, from dark chocolate, malt, coffee, it doesn’t feel too sharp or too heavy, but it is silky and sweet. It’s a balanced imperial stout which follows the category of the style faithfully.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31-4 브루펍 기본 자료 출처: http://www.garosubrewing.com/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간단한 조리법
☺간단한 조리법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얼마 전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거대한 사건이 있었죠. 그건 바로 한국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그리고 대망에 작품상까지 무려 4관왕을 휩쓴 어마어마한 사건인데요. 저도 영화광이지만 백인들만의 잔치라고 여기던 아카데미에서 외국영화가 상을 받는 것 그것도 작품상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랍니다. 지금도 상을 받던 봉준호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제작하신 분들의 소감과 환호성이 귓가에 맴도는 듯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군요. 한국 영화 파이팅!! 기생충 파이팅!! 봉준호 파이팅!! 입니다. 이렇듯 기생충이 유명해지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많은 영화 마니아분들이 극 중에 등장했던 짜파구리를 궁금해하시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짜파구리는 한때 '아빠 어디가'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취사병 출신인 방송인 김성주 씨가 끓여서 한참 유명세를 탔던 메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요절복통 요리이야기에서는 세계적인 기생충 열풍에 발맞추어 간단한 조리법이 돋보이는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라면인 짜파게티와 너구리만 있으면 짜파구리를 뚝딱 만들 수 있으니 별미로 다들 한 번씩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한 조리법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천천히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재료⭐ 짜파게티 1봉지, 너구리 1봉지, 식용유 2큰술, 다진파 2큰술, 좋아하는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기생충에서는 빈부격차를 상징하기 위해 소고기 채끝살을 사용했더랬지요.) ⭐조리방법⭐​​ 1. 먼저 약한 불로 팬을 달군 다음 식용유 2큰술을 둘러주세요. 2. 달군 팬에 다진파 2큰술을 넣고 볶아 파기름을 내줍니다. ​✅ 화력이 세면 파가 금방 타버리므로 약한 불로 살살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3. 파가 노릇하게 익으면 준비한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넣어주세요. ​✅ 고기가 타지 않게 골고루 달달 볶아서 따로 보관해주세요. ​4. 이제 냄비를 준비하여 물을 넣고 좀 전에 준비해둔 짜파게티면과 너구리면 그리고 동봉된 후레이크 스프를 넣어서 끓여주세요. ​5. 면이 익는 사이 짜장스프 1개와, 너구리 스프 1/2개를 준비해주세요. ​✅ 너구리 스프를 다 넣으면 너구리 맛이 너무 강하고 짜답니다. ​✅ 너구리에 있는 다시마는 기호에 따라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6. 면을 2분 정도 삶은 후 면 삶은 국물을 5큰술 정도 덜어내서 따로 보관해주세요. 고기와 볶을 때 필요하답니다. ​✅ 나중에 한번 더 볶기 때문에 덜 익은 면을 좋아하시면 1분 정도, 푹 익은 면을 좋아하면 2분 정도 삶아주세요. ​7. 삶은 면을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8. 이제 삶은 면을 볶기 편한 깊은 팬에 옮겨 넣고 짜파게티에 동봉된 올리브유를 부어주세요. ​9. 그리고 좀 전에 준비해두었던 면 삶은 국물 5스푼과 라면 스프 그리고 파기름에 볶아둔 고기를 넣고 약한 불에서 1~2분 정도 잘 볶아주시면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간단한 조리법 완성입니다. ​잘 볶은 짜파구리에 반숙으로 익힌 계란 프라이를 올리니 그럴듯하죠? ​좋아하는 고기와 함께 먹어서 그런지 별미로 먹기에는 양도 많고 맛도 아주 괜찮았답니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조리법도 아주 간단한 세계인이 주목하는 짜파구리 이번 기회에 한 번씩 만들어 기생충을 보시면서 맛있게 드셔 보세요. ​♥오늘의요리팁♥ ​✔ 파기름을 낼 때 불을 약하게 해주세요. ✔ 너구리 스프를 다 넣으면 짜고 너구리 맛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1/2 ~ 2/3만 넣어주세요. ​#먹방, #요리, #메뉴, #요리레시피, #집밥, #먹거리, #내가만든요리, #내가만든음식, #수제요리, #홈메이드, #쉬운요리, #맛있는집밥, #오늘의레시피, #레시피, #짜파구리, #짜파구리만들기, #짜파구리만드는법, #짜파구리레시피, #기생충짜파구리, #기생충짜파구리만들기, #기생충짜파구리만드는법, #기생충짜파구리레시피, #기생충, #ramdon, #jjapaguri, #ramdon recipe, #jjapaguri recipe, #ramdong, #ramdong recipe, #ramdon parasite​
["2"주간 맥주] 어떤 맥주가 가장 맛있을까?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거 같네요. 그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엇는데요.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니까, 카드를 안 올린지 2주가 되어가고 있네요. ㅠㅠ 참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네요. 오늘은 그 동안, 틈틈히(?) 마셨던 맥주를 소개할까 합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하나의 맥주를 깊게 설명하기 보다는 짧게 많은 맥주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러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MONGOZO 맥주입니다. 몽고조는 벨기에 맥주인데요. 몽고조는 일명 “과일 맥주”로 잘 알려진 맥주이고, 과일의 특징 때문인지, 특히 여름에 많이 마시는 맥주입니다. 1, Mongozo Coconut, ABV: 3.6% IBU: N/A 일단 냄새에서는 은은한 코코넛 향이 올라오지만, 코코넛 기름냄새 인상이 상당히 깊었습니다. 마셨을때 단맛 그리고 트로피컬한 향도 나와서 좋았지만, 코코넛에 느끼함, 혹은 인공적인 향이 느껴진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2. Mongozo Banana ABV: 3.6% IBU: N/A 은은하고 향긋한 바나나 향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맥주였습니다. 낮은 도수 그리고 적절한 탄산감이 나타나면서, 마실 때도, 향긋한 바나나 맛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뒷맛에 바나나 시럽 같은 향이 느껴진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3. Mongozo Mango ABV: 3.6% IBU: N/A 개인적으로는, 이 3가지 맥주에서는 가장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향과 맛에서 망고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특히 열대과일 향이 더더욱 강조되면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마셨던 맥주였습니다. 3가지 맥주 모두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도수도 낮아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과일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맥주는 바로 벨기에의 대표 수도원 맥주인 CHIMAY 맥주입니다. 시메이 맥주는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가장 인지도가 높은 수도원 맥주인데요. 저는 매번 마실 때 마다, 저의 기대치를 만족 시켰던 맥주입니다. 1. Chimay Gold ABV: 4.8% IBU: 16 시메이 골드는 시메이 맥주 시리즈 중 가장 낮은 도수를 지니고 있으며, 일명 수도승 맥주라고 불립니다. 본래, 수도승에게 들만 제공되었던 맥주였지만, 현재는 누구나 마실 수 있는 Patersbier( 아버지의 맥주 ) 가 되었습니다. 먼저 향긋한 꽃 내음, 은은한 향신료 향 그리고 적절한 맥아의 단맛이 올라오고, 마셔보면, 은은한 꽃 향과 달달한 맥아의 맛이 기분 좋게 해줍니다. 또한, 뒷부분에 나오는 향신료 향 과 열대과일 향이 입을 즐겁게 해주며, 뒷맛에는 꽃 내음 과 맥아 단맛이 느껴집니다. 2. Chimay Red ABV: 7% IBU: 19 시메이 레드는 앞서 소개한 골드 보다 위 단계에 있는 벨시안 듀벨입니다. 여기서 듀벨(Dubbel)은 간단하게 더블 Double 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레드는 시메이 맥주 시리즈 중 가장 익숙하고, 인기가 높은 맥주인데요. 달달한 맥아와 붉은 계열 과일의 향과 맛이 적절히 느껴지며, 뒤에 은은한 꽃 내음이 나오면서, 적절한 탄산감 과 쓴맛이 느껴집니다. 뒤 맛에는 달달한 맥아의 향과 맛이 길게 남습니다. 참고로, 이 맥주는 각가지에 향과 맛의 조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시메이 대표 맥주로써, 저는 제일 먼저 듀벨을 먼저 추천할거 같네요. 3. Chimay Triple ABV: 8% IBU: 38 이 맥주는 시메이 화이트 혹은 시메이 트리플 맥주입니다. 듀벨보다 전체적으로 더 강한 향과 맛을 뽐내고 있지만, 저에게는 강한 도수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풍부한 맛과 향이 인상 깊었던 맥주였습니다. 4. Chimay Blue ABV: 9% IBU: 35 시메이 시리즈 맥주중 가장 높은 도수 그리고 향과 맛을 자랑하는 시메이 불루 입니다. 이 맥주는 상당히 파워풀(?)한 향을 느낄 수 있고, 상당히 짙은 엠버 색깔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향과 다르게 맛에서는, 은은한 꽃향이 나면서, 적절한 쓴맛, 그리고, 붉은 계열 과일의 특징이 나옵니다. 저에게는, 맥아의 단맛이 많이 느껴졌던 맥주였는데요. 덧붙이자면, 소주파인 저의 아버지께서는 불루가 가장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불루가 그나마 도수랑 맛과 향이 가장 강해서 그렇게 느껴졌던 거 같습니다.) 그 다음 맥주로는 역시 벨기에 맥주인 데릴리움 맥주를 마셨습니다. ‘핑크 코끼리 맥주’로 불리는 이 맥주의 이름은 ‘데릴리움’. ‘데릴리움 트레멘스(Delirium Tremens)’라는 영문 의학적 용어를 따왔는데, 이 말은 ‘알코올 중독에 의한 진전(震顫) 섬망증’이란 뜻입니다. 한마디로 이 맥주의 맛에 중독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를 먹고 취하면 핑크 코끼리가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하여 로고가 핑크 코끼리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또한, 이 맥주는 유리병이 아닌 도자기(?) 병에 병입되는데, 생산 초기에 병입 가격을 낮추고자, 옆 공장에 생산되는 도자기 병으로 병입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데릴리움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1. Delirium Nocturnum ABV: 8.5% IBU: 26 데릴리움 노터넘은 짙은 루비색을 띄고 풍성한 거품이 형성됩니다. 맛은 건포도의 달콤 씁쓸한 맛과 초콜릿과 붉은 계열 열매의 복합적인 맛이 혼합된 맛이 나옵니다. 마시면 건포도 같은 과일 맛과 향신료의 끝 향이 느껴지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향과 맛의 조화가 상당히 인상적인 맥주입니다. 2.Delirium Tremens ABV: 8.5% IBU: 26 데릴리움 트레멘스는 1998년에 ‘월드 비어 챔피어십’에서 ‘세계 최고의 맥주’로 선정되며 유명해진 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8.5도로 벨기에 효모에서 과일(사과·배·감귤·향료 등)의 향이 강하게 납니다. 잔에 따르면 미세하면서도 풍성한 거품 층이 형성 돼고 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향신료의 향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높은 도수 덕분에 약간의 알코올이 맥아의 단맛을 뚫고 나오면서, 약간의 비터 그리고, 향신료가 느껴집니다. 뒷맛에는 헤비한 바디감 과 드라이한 피니쉬로 마무리 됩니다. 3.Delirium Red ABV: 8% IBU: 10 데릴리움 레드는 짙은 빨강색을 띄고, 옅은 거품층이 형성됩니다. 향에서는 체리의 향이 나오면서, 맥아의 고소한 향도 눈에 띕니다. 맛은 상당히 푸르티 하면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맥주는 디저트 맥주로는 상당히 좋은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로슈포트 맥주를 마셨습니다. 로슈포트는 유명한 벨기에 수도원 맥주입니다. 혹시 수도원 맥주를 경험해보고 싶으시면, 개인적으로 로슈포트는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로슈포트의 번호는 맥주의 초기 비중을 의미하며, 초기비중이 높을수록 대개 맥주 도수가 높아집니다. 1. Trappistes Rochefort 6 ABV:7.5% IBU:35 로슈포트 6은 붉은 계열의 색깔이 나오면서, 조밀조밀한 거품층이 꾸준히 유지됩니다. 향에서는 카라멜 향과 붉은 계열의 향이 나옵니다. 맛에서는, 잘 익은 건자두의 단맛과 신맛이 느껴졌고, 카라멜의 향도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또한, 적절한 쓴맛과 도수가 나타나면서, 깔끔한 피니쉬로 마무리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비록, 평점으로 보자면 10-8-6 순이지만, 저는 오히려 맛과 향 부담이 덜한 6번을 추천할거 같습니다. 2. Trappistes Rochefort 8 ABV: 9.2% IBU: 22 로슈포트 8번은 로슈포트 맥주의 대표맥주인데요. 어쩌면, 10번 과 6번은 8번의 강한 버전과 라이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짙은 갈색이 나오면서 풍성하고 유지력이 높은 거품이 나옵니다. 또한, 높은 탁도가 눈에 띕니다. 향으로는, 6번 보다 더욱 강한 과일 향과 맥아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또한, 뒤에 은은한 향신료의 향도 느껴집니다. 맛으로는 건자두의 맛과 맥아의 단맛, 홒의 쓴맛 그리고 정향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옵니다. 오히려, 이러한 복합적인 맛 때문에 이 맥주의 매력이 더욱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 3. Trappistes Rochefort 10 ABV: 11.3% IBU: 27 도수부터 알 수 있듯이, 가장 강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는 로슈포트 10입니다. 외관 상으로는 8번과 큰 차이는 없지만, 더욱더 눈에 띄는 강한 맥아 향과 다양한 과일 (레몬 오랜지 건 자두 등) 향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또한, 은은한 초콜릿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놀랄만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쓴맛 과 맥아의 단맛 그리고 향신료 와 과일의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복합적이고, 강한 향과 맛이 높은 도수를 잘 커버해줍니다. 다음 맥주는 에일 스미스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에일스미스는 1995년 브루마스터인 스킵 버길리오(Skip Virgilio)와 테드 뉴콤(Ted Newcomb)에 의해서 설립된, 미국 샌디에고의 미라마(Miramar)에 위치한 맥주회사입니다. 1.San Diego Pale Ale .394 ABV: 6% IBU: 26 샌디에고 페일에일은 스피드 웨이 임페리얼 스타우트 못지 않게 유명한 맥주인데요. 이 맥주는 야구 맥주로도 불리우고 있는데,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인 토니 그윈이 기록한 최고 타율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맥주를 따라내면, 짙은 오랜지 혹은 옅은 엠버색을 띄면서, 하얗고 풍성한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열대 과일, 허브향, 고소한 맥아향이 전해지고, 뒤에 은은한 나무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역시 자몽 라임 레몬과 같은 열대 과일 그리고 고소한 맥아의 맛이 인상적이면서, 상쾌한 허브향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스타일에 충실하게 만든 맥주이고, 자신의 색깔도 가지고 있는 아주 맛있는 맥주라고 느껴졌습니다. 2.IPA ABV: 7.25% IBU: 73 이 맥주는 에일 스미스에서 나온 아이피에이입니다. 비록 현재 아이피에이 트랜드는 쥬시한 뉴 잉글랜드 아이피에이 이지만, 가끔은 웨스트 아이피에이도 땡깁니다. 이 맥주는 짙은 황금 혹은 옅은 엠버색을 띄면서, 옅고 하얀 헤드가 형성 됩니다. 향에서는, 강한 홉향과 열대과일 향과 맥아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홉의 쓴맛 과 트로피컬 과일의 맛과 향이 인상적이며, 맥아의 단맛도 나오고, 드라이한 마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 역시 IPA스타일에 충실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맥주는 Lazy Magnolia 브루잉 회사의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레이지 마그놀리아는 2003년에 설립된 미국 미시시피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1.Kiln Mississippi Gold (KMG) ABV: 4.2% IBU: 12 이 맥주는 외관으로는 맑고 투명한 옅은 황금색을 띄면서, 헤드는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으로는 고소한 맥아 향이 느껴지면서, 아주 옅은 토스트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상당히 크리스피한 질감과 맥아의 단맛이 나오면서 상당히 시원하고 드라이한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상당히 높은 음용성을 자랑하면서,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더운 여름날에 마시면 참 맛있을 거 같은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2.Timber Beast ABV: 9% IBU: 94 팀버 비스트는 임페리얼 라이(RYE)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외관으로는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얇은 거품층이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고소한 땅콩 냄새가 나면서, 맥아의 단맛과 아주 복합적인 홉( Galaxy Hop, Simcoe Hop, Centennial Hop, Ahtanum Hop)향이 인상적입니다. 마셔보면 맥아와 땅콩의 단맛과 고소함이 햡쳐진 호밀의 특징 도드라지며, 홉 향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향과 맛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상당히 높은 쓴맛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도 있는 맥주라고 생각되지만, 복합적인 홉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3.Southern Pecan ABV: 4.5% IBU: 19 사우썬 피칸 맥주는 넛 브라운 에일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투명한 옅은 갈색을 띄면서, 거품은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은 카라멜 향과 달콤한 맥아의 향이 눈에 띕니다. 마셔보면, 아주 옅은 홉 향이 느껴지면서, 카라멜 향과 땅콩의 고소함 그리고 맥아의 단맛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피칸의 컨셉을 잘 구현해 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라운 에일의 특유의 단맛을 잘 나타내면서, 기분좋은 단맛을 잘 느끼게 해주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4.Sweet Potato Stout ABV: 4.5% IBU: 15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고구마를 넣어서 만든 맥주이지만, 저희 흔히 아는 고구마와는 좀 차이가 있는 고구마 (Southern Sweet Potatoes)로 사용해서, 저희가 기대하는 고구마의 단맛과 향을 눈에 띄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외관으로는 상당히 짙은 갈색 혹은 검은색을 띄면서, 옅고 유지력이 짧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에서는 로스팅 한 맥아 와 볶은 작물(?)의 향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구마와 감자를 섞어서 구운 향이 나왔습니다. 마셔보면, 오히려 로스팅 한 맥아에서 초콜릿 과 커피 그리고 카라멜 향이 나오면서, 뒤에 달달한 뒷맛이 느겨집니다. 전체적으로 달달한 스타우트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에 특색을 잡으려고 했던 고구마의 특색을 잘 잡아내지 못한 기분이 들어서 내심 아쉬웠지만, 상당히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다음 맥주는 그린 플래쉬(Green Flash Brewing) 맥주를 마셔봤습니다.그린 플래쉬는 2002년에 설립된 센디에고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특히, 그린 플래쉬는 웨스트 아이피에이 잘 만들어 내기로 유명한 맥주 회사입니다. 1.Soul Style IPA ABV: 6.5% IBU: 75 소울 스타일 아이피에이 맥주는 말 그대로 당신의 영혼을 사로잡을 만한 맥주, 라는 켄셉을 가지고 있는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투명한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옅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트로피컬 향이 나오고, 다양한 열대과일 향이 눈에 띄고 은은한 꽃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의 열대 과일 향이 강하게 나오고, 은은한 꽃 향 그리고, 높은 쓴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당히 드라이한 피니쉬를 이루면서, 과일 향이 꾸준히 남습니다. 2.WEST COAST IPA ABV: 8.1% IBU: 95 웨스트 크스트 아이피에이 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웨스트 아이피에이의 특징을 잘 느낄 수(?) 있는 맥주입니다. 양조 과정에서 양생 홉을 넣어서, 홉의 특징을 더욱 강하게 강조한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엠버 색 혹은 옅은 브라운 색을 띄면서 약간의 탁도를 띄고 얇은 헤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아주 복합적인 과일(자몽, 망고, 오랜지, 레몬 등)향이 강하게 나오면서, 아주 상쾌한 허브와 꽃 향이 나옵니다.마셔보면, 상당히 강렬한 시트러스한 과일 향과 맛이 나오면서, 컬럼버스 홉, 세테니얼 홉 혹은 케스케이드 홉 등 정말 자양한 홉 향이 동시다발 적으로 잔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또한 뒷맛에는 꽃 향과 과일 향이 길게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진하고 강한 홉의 향과 맛 때문에, 정신 없게 마신 맥주입니다. 상당히 재밌게 마신 맥주이고, 혹시 다양한 홉의 특징을 동시에 즐기고 싶으신 분이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알파인 맥주입니다.(Alpine Beer CO.), 알파인 맥주는 1999년에 설립된 미국 알파인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현재는, 위에 소개해 드렸던 그린 플래쉬 맥주 회사에 인수 되어서, 그린 플래쉬 브루어리 에서도 알파인 맥주를 볼 수가 있습니다. 1.Windows Up ABV: 7% IBU: 70 위도우스 업 은 모자익 홉 과 시트라 홉으로 만들어진 아이피에이 입니다. 외관으로는 탁도가 있는 짙은 황금색을 띄면서, 하얗고, 얇은 거품 층이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열대과일의 시트러스 향이 주로 이루면서, 약간의 맥아 단맛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향과 맛이 주를 이루면서, 높은 홉의 쓴맛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의 쓴맛은 아니면서, 역시 드라이한 피니쉬가 인상적입니다. 2.DUET ABV: 7% IBU: 45 듀엣 맥주는 Simcoe Hop 그리고 Amarillo Hop을 이용해서 만든 아이피에이 입니다. 잔에 따르면, 투명한 황금색을 띄면서 유지력이 약한 하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허브 향 그리고 꽃 향이 나오면서, 트로피컬한 열대 과일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홉피함이 인상적이고, 시트러스한 향이 나오면서, 꽃 향 과 허브 향이 뒤에서 은은하게 나옵니다. 홉의 쓴맛도 강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형성되어서, 가장 만족스럽게 마셨던 알파인 아이피에이 맥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저의 최애 맥주 중 하나인 레프트 핸드 (Left Hand)맥주입니다. 레프트 핸드는 미국 콜로라도 주의 Longmont에 위치한 양조장으로서, 199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Indian Peaks Brewing Company라는 이름이었으나 이미 맥주 양조장의 이름으로 등록된 명칭이 되어서, 미국 북부지역 Arapaho 원주민의 위대한 족장이었던 Niwot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사용했다 합니다. Niwot가 Arapaho말로 Left Hand 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1.Milk Stout ABV: 6% IBU: 25 밀크 스타우트는 영국/아일랜드식 검은 에일인 스타우트에서 다라이(Dry) 스타우트 입니다. 드라이 스타우트로 가장 유명한 제품은 기네스가 있습니다. 이 맥주는 충분한 단 맛을 내기 위해서 비 발효당인 유당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밀크 보다는 크림 혹은 스윗 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씁니다. 잔에 따라보면, 검은색을 띄면서, 옅은 브라운 색갈의 조밀조밀한 거품이 형성 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커피, 초콜릿, 크림이 섞인 달달한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달달한 초콜릿 그리고 커피 향이 나오면서 약한 홉의 쓴맛이 합쳐지면서, 조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또한 크리미 한 질감이 인상적이면서, 적절한 탄산감이 느껴집니다. 뒷맛에는 커피와 초콜릿 향이 나오면서, 로스팅 같은 탄맛은 안 느껴집니다. 상당히 맛있게 마신 맥주이고, 탄맛이 나는 스모키한 스타우트가 싫어하시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2.Milk Stout Nitro ABV: 6% IBU: 25 이 맥주는 기존에 밀크 스타우트의 유당의 장점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맥주를 질소로 더욱 부드러운 질감을 나타내는 맥주입니다. 또한, 맥주를 따를 때 수직으로 따르라고, 부르어리 측에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전용잔 있으시면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잔에 따르면, 짙은 브라운 색을 띄면서, 질소 맥주의 크림 같은 촘촘한 거품이 유지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계열의 과일 향 그리고 다크 초콜릿 과 살짝 볶은 맥아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부드러운 질감이 상당히 눈에 띄고, 초콜릿, 커피, 그리고 크림과 우유의 중간 정도의 것을 마시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뒤에서도 초콜릿 우유 같은 향이 길게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 깊었던 맥주였습니다. 또한, 많은 부 재료가 들어간 거에 비해서, 높은 음용성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이로써, 2주동안 마셔봤던, 맥주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 해봤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니까, 참 많이 마셨던 거 같습니다.ㅎㅎㅎㅎ 2주동안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면서,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을 한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모든 맥주가 다 특색있고, 매력이 넘치는 거 같았습니다. ㅎㅎ 또한, 한동안, 저의 주변 사람들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저 본인 스스로 맥주에 대해서 회의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맥주에 대한 애정만 높아진 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아직 까지는 맥주가 취미로 인정 받지 못하는 거 같고, 실제로 저를 알코올 중독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자주 있었고, 특히, 지난 몇일간 친구들 혹은 직장 동료들과 이러한 부분들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있어서, 앞으로, 블로그나 빙글 활동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물론, 저의 포스팅 실력이나, 빙글 운영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항상 많은 관심을 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맥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저의 맥주경험을 공유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거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 드리자면, 제가 곧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앞으로 미국 가서, 미국 맥주를 마시고 혹은 미국에 위치한 양조장들을 가볼 예정입니다. 또한, 가본 양조장들 혹은 마셨던 맥주들을 최대한 바로 바로 빙글에 올릴 예정입니다. ^^ 다음에는,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