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e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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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와의 데뚜~

아침에 넌지시 물으신다... "너 오늘 바쁘니?" "아니 왜?" "너랑 얘기한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서" 이렇게 시작된 엄니와의 점심 데이트!! 그렇다 ... 우리 분명 한집에 살고 있는데... 요즘 같이 있어 본 적이 없다 울엄니 무슨 공사가 그리 다망하신지 얼굴 볼 새가 없었다 내가 일어나 보면 엄니는 이미 벌써 외출하시고 내가 퇴근하면 이미 벌써 주무시고 그러다 보니 정말 마주칠 일이 없다 ㅜㅜ 올해 칠순이신 울엄니!! 그러나 신려성 울엄니!! 파스타, 스테이크(특히 립 좋아하심) 이런거 너무 좋아하시고 스타벅스 커피 좋아하신다^^ (네 제가 전도했어요 ㅋㅋㅋ) 그리하야 세상에서 젤이뿐 날강도(울엄니가 날 부르는 별명) 는 엄니와 함께 시내로 고고고
물병이 이뿐 이곳은 나름 부천역 핫플레이스

더 키친

식전 빵으로 마늘바게트~~ 따끈따끈 바삭바삭 힝 울엄니 손... 언제 이렇게 쭈글쭈글해진고야 ㅠㅠ
엄니가 먹고싶다던 복숭아 아이스티
사실 나는 크림 빠네가 먹고싶었지만... 울엄니 아직은 크림파스타까진 마스터를 못하셔서... 토마토 해물파스타 그러나 내 조만간 크림빠네를 전도시키고야 말겠음!!
채끝살 스테이크 미듐 울엄니 스테키는 미듐만 드심^^ 여기 스테이크 아쥬 저렴해요 180g 16000원 저렴하쥬? 위의 파스타도 8900원 음료는 2000원 피자도 만원 이하에요^^
후식도 준답니다^^ 아이스크림 , 커피, 녹차 중 택일이요 엄니랑 저는 녹차 아이스크림 선택 오오 찐~한게 아주 맛있었어요 이렇게 먹고 26900원 저렴한 맛에 친구들이랑도 가끔가요 음... 그런데 예전보단 좀 덜 맛있는 거 같아요ㅜㅜ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엄니랑 데이트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늦둥이 막내라서 그런지 유난히 엄마랑 친해요 얘기도 많이하고 같이 여행도 가고 (제 여행병 엄니에게 물려받은거^^) 오늘도 밥먹으면서 내년엔 북유럽가자고 말씀하시네요 ㅋ 거긴 꼭 가봐야겠다고 조금이라도 기력 있을 때 가야한다고... 전 이 말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확실히 걸음을 빨리 못걸으시고... 키도 점점 작아지시고 등도 점점 굽으시고 ㅠㅠ 건강하실 때 살아계실 때 한번이라도 손 더잡아드리고 한번이라도 맛난거 더 사드리고 한번이라도 더 여행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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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랑 데이트 해야겠어요... 요즘따라 늙었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손 사진에서 저도 공감합니다ㅠㅠ
너어무 보기 좋습니다 💜💜 연세 드시면 점점 비행기 타기 힘들어지셔서 .. 제시님 어머님은 신여성이신데다가 정정하셔서 북유럽 그까이꺼 무난히 다녀오실거에요 !! 전 엄마랑 5월에 파리랑 런던 가기로 방금 급급 표 끊었답니다 :)
@babe7 네 우리 엄마한테 잘해드리자요~~~^^
날강도님 참 이쁘시네요^^
글보니 저두 엄마랑 데투해본지가 언젠지..ㅜㅜ 주말에 저두 엄마와데투 해야겠어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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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창덕궁 사이_북촌
작년부터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인간의 편의와 생태계의 파괴가 불균형을 이루게 된 지 오래입니다. 이번 겨울의 온도만 봐도 그렇습니다. 점심시간대에 친구들을 만난 탓에 바로 화양연화로 향했습니다. 화양연화: 서울 종로구 계동길 73-1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가 협소하니 참고적으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팟타이(10,000), 카오팟 뿌(11,000), 뿌팟퐁커리(24,000), 마쿠아 야오 쿱 카이 톳(9,000)을 시켰습니다. 넷이서 먹기에 양이 부족할거라던 직원의 말과는 상이하게 저흰 모든 음식을 남겼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세서 쉽게 물리며 대중화된 베트남 음식과 맛이 좀 다릅니다. 네...두 번은 가지 않을겁니다. 나와서 북촌의 골목을 거닐었습니다. 김영사 출판사와 가회동 성당이 있는 쪽은 처음 가봤는데 이 한적함, 꽤 좋았습니다. 그랑 핸드를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1호점에서 콧 속 가득 향을 채운 채 걷고 또 걷습니다. 코리아 목욕탕, 아 누가봐도 이 곳은 한국입니다. 노후화된 건물 위 말라가는 것은 비단 잎뿐만이 아닐 겁니다. 어지러이 얽혀있는 관계에 대한 지난함도 바스러져 사라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옥과 궁을 좋아하는 자는 지붕만 바라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일 다같이 산에 가기로 한 약속을 상기시키며 산도 바라봅니다. 종국에 약속을 취소한 채, 포스팅 중이지만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저질체력인 탓에 조금 걸었더니 꽤 지쳐버렸습니다. 인산인해인 곳에서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Radio M : 서울 종로구 삼청로2길 37-2 지하1층부터 2층까지로 이루어진 카페로서 저흰 아이스아메리카노(4,800)를 시켜서 지하에 있었는데, 무난한 커피맛과 스크린 속 고전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 모두의 가방에 한 권씩 들어있던 책을 찍은 것으로서 한 명이 책을 꺼내니 다 같이 책을 꺼내고 심지어 다 도서관 대출 책이어서 웃음을 터트리며 찍은...한 명은 책을 찍은 사진이 있다고 아 또 봐도 재밌네요. 카페에서의 수다를 마치고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여기도 맛이 없더군요. 음식 폭망. 음식은 실패했지만 제주도 다녀온 친구의 선물에 기분은 좋습니다. 한 친구를 떠나보내고 넷이서 만월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우와 저기 별 봐봐 그거 별이 아니라 인공위성이야 삭막한 듯 감성적인 우리들, 친구는 친구입니다. 이 카페는 북촌 현대 라이브러리 맞은편 골목에 있는 한옥 카페 입니다. 티테라피: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4 날이 풀리면 족욕도 할 수 있고,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함,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어 좋아하는 곳입니다. 애정하는 곳으로서 북촌에 올 때마다 갑니다. 모든 음료마다 생화와 말린 대추, 볶은 콩이 나오는데 이게 또 별미입니다. 감비차(8,000), 대추차(6,000), 허니레몬차(6,000), 단팥 소두 라떼(6,000), 단팥 토스트(6,000)를 먹었는데 다들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 밤이었답니다. 이상 북촌 만남기를 마치겠습니다:)
[펌] 20대 중반 여자의 현실적인 자취밥
20대 중반 여자사람임 톡을 보다보면 혼자 멘붕이 옴 현실적인, 소소한, 평범한 의 뜻을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음 아니면 내가 여태 뜻을 잘못 알고 있던가...(나..만 그래?) 능력자뿐이 없는 것 같아서 내 집밥도 올려봄 ㅋㅋㅋㅋ 심지어 초딩이 나보다 더 잘해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ㅠ ㅠ 지금부터 보이는 사진은 음.... 입맛을 돋구거나 맛있어보이거나 하지않은 ...허접한 밥상 (아니 상도 과분함..) 그냥 밥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갈 기대했다면 뒤로가기 ㄱㄱ 자취생의 기본원칙 1. 그릇과 수저는 하나이상 나와선 안된다 (설거지를 최대한 줄여야하니깐) 2. 음식을 남겨선 안된다 (다 필요없고 처리가 힘듬) 3. 식사는 컴퓨터 앞 혹은 티비앞에서 (혼자 먹으면 외로우니깐) 바로 스따뚜 라면 오늘도 라면 내일은 먹다 남은 반찬 투척한 라면 당신은 자취생인가요? 그렇다면 당신도 될 수있습니다 라면 끓이기 고수의 길에 접어드셨습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하나 끓이면 반개같고 두개끓이면 세개같은 짜짜짜짜~파 띠링 뭔가 더러워 보이지만 괜찮 이미 내 배속에서 소화됐으니깐 김밥전 1. 집에 갈때 김밥을 산다 2. 야식으로 먹고 남은 김밥을 아침에 계란에 풀어서 부친다 3. 이 날은 아침먹고 출근하는 날 계란반숙+간장+참기름 밥 안질림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음 볶음밥 단골메뉴임 김치 볶음밥. 햄볶음밥 , 막 볶음밥 집에 남은 반찬 다 볶아볶아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수 없어요 언제사다놨는지 모를 햄 오뎅 등등 마찬가지로 다 볶아볶아 사진으로 보니깐 무슨 깨가.....분명 조금 넣었던것 같은데 번식했나.. 이렇게 생각없이 다 투척하면 일주일동안 입에서 햄비린내가 나요 콩나물을 넣고 끓여요 콩나물이 익으면 절반은 꺼내서 무쳐요 콩나물국+콩나물무침 국과 반찬이 !! 일타이피 달래무침+스팸 사실 이거 실패작 달래무침 내가 한건데 맛 없음 강된장 바지락이 싸길래 한번 해봄 나름 성공작 죙일 밥 비벼먹어서 이제 안해먹을...거 하면서 또 해먹음 나란 여자 된장녀 카레 전 3분만있으면 인도식 카레와 중국식 짜장을 만들 수 있어요 동생이 놀러왔을때 분식이 먹고싶었어요 다른건 없냐구요? 네 없음 이게 다임 식판을 샀어요 나름 장도 봤어요 근데 이 날 이후 안써요.............. 반찬 세가지와 국은 제게 사치였던거죠 < 전날 보쌈을 시켜먹었을때 > 1. 청양고추 많이 달라고 해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2. 보쌈 어느정도를 덜어 냉동실에 넣어둔다 고기향이 나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어요 라면에 청양고추를 넣는 호사를 누릴 수 있어요 < 전날 치킨을 시켜먹었을때 > !?!?!?!?!?!? 치킨이 남을리 없어요 치킨은 1인 1닭이 원칙이니깐요 끗 [출처 - 네이트판]
덕중의 덕은 양덕 #진저브레드쿠키 #한잔하실래예
진저브레드쿠키... 다들 좋아하시져? 아주아주 기엽쟈나여 +_+ 크리스마스때 아주 사랑받는 진저브레드맨... 이르케 예쁘고 예쁜 진저브레드맨을 아주아주 아주아주아주 디테일하게 매년 만들고 계시는 양덕이 있다는데 한 번 만나 보실래여? 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디테일하구... 좀 많이 크구... 좀 좀 흠 좀 많이 크니까 놀라지 말구 봐여! 빠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로 그 진저브레드쿠키 맞냐구여????? 맞아여 ^^ 얘랑 정확히 같은 재료임... 팔에 힘줄도 진저브레드 갈비뼈도 진저브레드.... 크기는 이러하다구 합니다 ㅋㅋㅋㅋ 저 보라색 츄리닝 입으신 분이 이 쿠키(?)를 만드신 분+_+ 이르케 뼈대를 만들고 얹어 간다구 합니다ㅋㅋ 이 분은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진저브레드맨(...)을 만드신다구 해여 저 진저브레드 에일리언(...)은 2018년 클스마스를 위해서 만드신거구 2019년 클스마스는 ㅎㅎㅎㅎㅎ 디테일한 근육 들을 쌓고 쌓아서 나뭇잎도 만들고(?) 만든 나뭇잎들을 요로케 올리고 얼굴까지 굽고 나면 아이엠그루트!!!! +_+ 기여워..... 이거 만드는 데 7kg의 밀가루랑 설탕 11통을 쓰셨대여. 설탕은 녹여서 접착제 대신으로 사용하셨다구... 그래서 이 진저브레드맨ㅋㅋㅋㅋ들은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대영 진짜 양덕들은 대단해 대단하지 않나여? 올해 크리스마스, 이 아가씨의 베이킹 활동(ㅋㅋ)에 귀추가 주목되는군여 참고로 지난 크리스마스들 중 한 번은 이런 노가다도 하셨더라는... 출처 : 인스타그램 그나저나
Neked Csak Dezső! - Brewpub & Bistro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ㅋ 저희가 맘먹고 찾아갔던 맛집이 자리가 없어서 2안으로 오게된 펍. 근데 이집 맥주가 엄청 다양하네요... 직원들은 다 외울까싶을 정도... 자, 15일간의 동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다가 치얼스~~ 전기구이 통닭 비주얼인데요 ㅎ 야외는 일찍 정리한데서 실내로 들어가서 한잔더... 근데 이 가게 이름 머라고.읽어야 되나요 ㅋ 오, 숙소 앞에서 만난 질주 본능 라노스... 너 여기에 있었구나... ㅋ 마티즈. 오늘 한국차 총출동 하는거? 숙소 지하 주차장... 왜 찍은거지 ㅋ 짐 싸면서 웰컴 와인 홀짝홀짝 ㅋ 날밤 세고 비행기에서 푹 자는게 나을까... 아, 깜박 졸았나봐요 ㅋ 아, 보 33 안녕~~~ 5분 후에 우릴 태우고 공항에 갈 택시가 도착한다네요... 부다페스트 공항 택스 리펀 창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전쟁터였습니다. 여기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 기적이... 아니, 늘어나는 기적이... 한줄이 갑자기 세줄이 되는 기적이... 아, 진짜 막무가내... 헝가리인 직원도 열받아서 소리치고...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암튼 여긴 대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 난 다음입니다... 아,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 이렇게보니 가깝네 ㅋ ㅋ 금방인거니? 역시 올때가 좀 빨리오는 느낌이... 인천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특별히 많이 산거 같진 않은데... 아, 집에 오자마자 이번엔 짐도 안풀고 라면에 소주 한잔 마시고 기절했어요 ㅋ 헝가리어 인삿말을 외워갔는데 마지막날 공항에 태워주신 기사님께 딱 한번 써먹었네요 ㅡ.,ㅡ 휴대폰 화면으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