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youls
50,000+ Views

코메디 야생동물 사진 수상작

올해 처음으로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라는 재미있는 야생동물 사진 콘테스트가 열렸어요. 수상작들과 재미있는 출품작들을 소개드릴게요~ 우승작으로 포토그래퍼 Julian Rad의 열심히 달리는 다람쥐 작품이 선정됐어요. 나머지도 감상해보세요~^^
Silver Runner Up, William Richardson
Bronze Runner Up, Oliver Dreike
Highly Commended, Alison Buttigieg
Highly Commended, Charlie Davidson
Highly Commended, Graham McGeorge
Highly Commended, Julie Hunt
Highly Commended, Marc Mol
Highly Commended, Tony Dilger
Highly Commended, Yuzuru Masuda
이 사진들은 수상은 못했지만 더 재미난 것들도 많네요~^^ 특히 손으로 욕하는 침팬치 ㅋㅋㅋ
14 Comments
Suggested
Recent
아름다운..지구를..알파고가파괴할날이오겠넹 ㅜ ㅜ
ㅋㅋㅋㅋㅋ 사슴사진 너무 귀여워용!
감동이였습니다 보면서 눈물이나더군요ㅜ
만들어지지 않은 순수함에 미소짓게 되는작품들이네요~ 혼자 기분좋은 웃음지었네요^^
끄라아아아큐ㅠㅠ 다 왜케 귀엽져 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白으로 만들어진 하루
눈이 내릴 거예요. 설레는 예보가 적중했습니다. 옷을 든든하게 입고 길을 나섭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곳을 좋아합니다. 두 발을 살포시 올려뒀다가 신중하게 한 걸음씩 옮깁니다. 어렸을 때부터 스마일 표시를 좋아했습니다. 굳어져만 가는 자아의 얼굴 대신 이 아이는 언제나 제 손끝에 따라 활짝 웃어줍니다. 아, 산에 가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소중한 눈을 이대로 떠나보낼 수 없습니다. 애정 하는 카페로 가는 길엔 산이 존재합니다.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위로 백의 세상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좋아합니다. 눈이 쌓여져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두 발을 올리는 겁니다. 뽀드득 뽀드득.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다른 이를 위해 참고 참다가 이 부분만 하며 장갑을 벗고 눈을 쓸었습니다. 기분 좋은 차가움이 손 가득 느껴집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세상이 점묘법이야 빛이 가득한 날엔 그림자 사이로 나타나는 점 하늘 한구석이 번져가 가장 밝은 날 세상의 화상 입은 점들 반짝여 순수 결정체로 가득했던 백의 세계 속에서 흑으로 빛어진 전 가만히 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암흑'이란 '알 수 없음, 알지 못함'에 붙여진 멋진 은유라는 말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무수히 많은 것들이 정제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지금 통과하고 있는 중이다 눈발이 다시 날리기 시작합니다. Let it go.
벌새를 가까이 본 적 있나여? #무지개빛 #뽀샵아님
나는 말이야! 불꽃같은 가슴을 지닌 남좌란 마뤼야! 타오르는 두개의 심장을 가진 하이브리드 샘이 솟아 리오 베이비처럼 ㅋㅋ 빨간 가슴을 가진 불꽃가슴벌새... 이름만 봐도 아주 심장이 두근두근하지 않나여 아주우우우 타오르는 가슴! 응? 으으응? 모야 요거 마치 단풍으로 물든 숲을 항공샷으로 찍은 것 같은 아름다움 아닌가여 세상에 아주우 콩만해서 미처 몰랐던 아름다움을 이르케 확대를 하니까 비로소 보게 되네여 +_+ 사진 작가 Jess Findlay씨가 찍은 사진인데여... 아 정말 암만 봐도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이네여 반해쪄 벌새에 반해쪄... 가슴털만 이르케 예쁜게 아니구, 게다가 말이에여! 벌새는!!!! 깃털에 무지개를 품었단 말이에여!!!! 하늘을 나는 벌새를 찍으면 요렇게 날개랑 꼬리 깃털 때문에 빛이 회절돼서 무지개 빛이 나타난다구 해여. 이거 레알로 뽀샵 아님. 이건 사진가 Christian Spencer씨가 찍으셔쪄여. 무려 브라질의 현대 미술관에서 수상까지 한 작품 +_+ 이게 뽀샵이 아니라니 뽀샵이 아니라니이이이!!!! 보다보니까 계속 보고 싶어서 다른 작가분이 찍은 다른 벌새 사진도 찾아 봤는데여 +_+ 아래 사진들은 Melanie Barboni씨가 찍은 작품들! 봄같은 이 아이두 여전히 예쁘구 다른 종류의 가을을 지닌 아이두 있네여 +_+ 벌새 너란 아이는 정말... 한 번 실제로 보고 싶네여 네가 그렇게 날갯짓을 빨리 한다며? +_+
예술은 미래에 대한 긍정으로 현존한다...
~~> 앞에서 받아서 1906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리파 결성 에밀 놀데, <예언자>는 포스터와 같은 강렬한 효과. 에른스트 바를라흐, <불쌍히 여기소서> 오스카 코코슈카, 오스트리아 화가 추상미술... 순수색의 심리학적 효과 등 비대상, 비구상 미술. 바실리 칸딘스키, 러시아 화가. 순수한 정신성을 지닌 참신한 미술로 새로운 재건을 모색한 신비주의자.  ....도판 348에서 휘슬러가 미술에 붙인 음악적 제목은 시각적 음악에 대한 화가들의 욕구에 시작이랄까? 입체주의... 대상의 재현에 있어 다른 형태로 치환. 명료한 구도를 현실감 있게, 단순성과 입체성 사이의 고민. 한계, 부분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림 전체의 해독을 위햐 익숙한 형태에 한해서만 적용 가능. 기타, 병, 과일, 그릇, 사람 등. ** 생각해보기 1 -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깊이감을 재현하려는 역설(둥근 원에서 동전 꺼내기), 3차원의 깊이감에 4차원(시공간)의 초월감을 재현하려면?(달걀에서 노른자 꺼내기) 에너지, 미시세계(나노), 초입방체에서 찾을 수 있다는데... 4차원의 초월감에 1차원을 더한 덧차원인 5차원은 밸런스라는데... 4차원은 볼 수 있는 세계라면 5차원은 느낄 수 있는 세계이겠다. 5차원은 자각, 5감의 초월성과도 연결되지 않을까? 기의 세계일까? 6차원은? 누군가는 우리 사는 세계는 10차원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는데... ** 생각해보기 2 - 순수한 형태로의 탐구가 아닌 발견이라... 피카소는 도자기 접시 작품에서 어린이와 같은 그림을 그렸다는데... 추사 김정희의 <판전>이나 판교 정섭의 글씨에서 고졸하고 괴한 서법의 탄생과 다르지 않을 듯하다. 연결 지점이 있을까? 야수파... 섬세함 묘사 거부. 강렬한 색채와 대담한 야만적 조화. 자연 형태 무시. 앙리 마티스, 장식적 단순화. 오리엔트 양탄자와 북아프리카 경치에서 색채의 짜임새 연구 파블로 피카소, 스페인 화가. 단순한 요소에서 얼굴이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법. 단순화에서 입체감과 깊이감을 유지하는 법. '자연을 구, 원추, 원통의 견지에서 보라'는 세잔의 말은 항상 기본적인 입체의 형태를 염두에 두라는 말(...?)  이집트인의 원시적 원칙인 특징적 형태가 가장 잘 드러나는 각도에서 그리기. 세잔 이전의 그림을 문학적이라고 한다면, 이후는 드디어 시각의 영역, 형태로 왔다고 할 수 있겠지. 이슬람의 테피스트리를 제외한다면... 파울 클레, 선과 명암과 색을 서로 결합하는 과정에서 균형 감각에 대해 과정 연구. 자유스런 형태 유희, 영감과 우연의 요행으로 생겨난 그림들이 창조적인 자연스러움이라 생각. 작품이 나름의 법칙에 따라 성장하도록 두어야 한다고... 라이오넬 파이닝거, 미국 출신 화가. 박공이나 범선 등의 삼각형과 대각선을 이용한 운동감과 중첩으로 투명한 듯한 깊이감과 공간감 표현하면서 입체적이고 단순하게 콘스탄틴 브랑쿠시 - 루마니아 조각가. 극도의 단순화 추구. 피에트 몬드리안, 네덜란드 화가. 가장 단순한 직선과 원색 사용. 우주의 객관적 법칙을 느낄 수 있는 명료하고 절도 있는 그림 추구.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 같은 형태에서 불변의 실재를 밝혀내고자. 벤 니콜슨, 영국 미술가. 원이나 사각의 단순한 형태들의 관계 탐구. 실재를 추구하며 예술과 종교적 체험은 동일한 것이라는 신념. 알렉산더 콜더, 미국의 조각가. 몬드리안에게서 착안하여 움직이는 조각(mobile)을 만듦. 사물을 창조하고자 하는 욕구.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무엇. 헨리 무어, 돌을 사용해 여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인을 암시하는 돌을 만드려 했다는 것...  앙리 루소, 전문적 교육이 백해무익하다는 걸 입증. 마르크 샤갈, 평범한 사람들의 이상에 맞추어 명확하고 솔직한 그림 그렌트 우드, 미국 화가. 진흙으로 모형을 만들기도. 장난감 나라의 풍경 같은 단순함 조르조 데 키리코, 그리스 태생의 이탈리아계 미술가. 예기치 못한 수수께끼 같은 것과 마주쳤을 때 엄습하는 낯선 느낌. 르네 마그리트, 새로운 현실 창조.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것 추구 알베르토 자코메티, 최소한의 수단을 통한 표현의 성취. 지그문트 프로이트, 깨어있는 사고가 마비되면 내부에서 유아성과 야만성이 우리를 지배한다고... 초현실주의자들이 공감. 비이성만이 예술을 선사한다고. 파을 클레의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을 계획할 수 없지만 그 작품에 자유롭게 자라날 수 있게는 해야 한다.'라는 말에 공감. 살바도르 달리, 스페인 화가. 이상 야릇한 꿈 속 세계의 혼돈상태를 모방. p597  미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28장. 끝이 없는 이야기(모더니즘의 승리) 다다그룹과 원시주의, 어린이가 되고자 하는 것과 예술의 진지하고 과장된 태도를 경멸하는 것 큐르트 슈비터스, 콜라주. 마르셀 뒤샹, 레디메이드 타쉬슴(tachisme) - '얼룩'에서 파생. 붓놀림에 의해 생겨난 흔적에 관심을 갖는 경향. 잭슨 폴록, 미국 작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자발적인 것, 순수회화의 문제들에 대한 복잡하고 고답적인 관심이라는 현대 미술의 기준을 만족하는 '추상 표현주의' 작가. 저자는 선불교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단정하는데... 프란츠 클라인, 미국 화가. <하얀 형태들> 피에르 술라주, 프랑스의 타쉬스트. 졸탄 메케니, 헝가리 미술가. 옵 아트 - 화면 위에서 형태와 색채가 상호 작용하여 의도하지 않았던 번뜩임과 현란함을 나타냄. 니콜라 드 스탈, 러시아 출신의 망명 작가. 추상미술에서 구상으로. 마리노 마리니, 이탈리아 조각가. 조르조 모란디, 이탈리아 미술가. 꽃병이나 단지들을 각도와 빛에 따라 수없이 묘사한 정물화 또는 판화 작품 제작. 해롤드 로젠버그, 미국의 비평가. '액션 페인팅'이란 말을 만들어 냄. '전위 관중'도... 새로운 것의 전통은 다른 모든 전통의 가치를 하락시킨다. '전위=아방가르드'란 추상과 초현실주의를 이어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개방성을 표방한다. 시류에 대한 요인 1. 진보와 변화에 대한 개개인의 경험. ...미술은 시대의 표현, 따라서 '우리 시대의 미술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무익할 뿐더러 어리석은 일이 되는 것이다. 동시대적인 것에 대한 독려는 비평가의 몫. 음... 미래의 전위에 대한 역사적 평가, 인상파 화가들의 현재의 위치에서 좌절된 비평의 역사라... 2. 과학과 기술의 발전 ...상대성원리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서 질량과 에너지의 법칙이 원자폭탄을 만들어 냈다고. 실험을 존중하고 난해함을 추구하는 믿음. 혁신적일수록 좋은 회사의 중역실 미술 작품. 도태하지 않기 위한 경제 철학 반영. 3. 과학과 기술을 이용하면서 초월하려 함. ...자발성과 개성을 강조하는 신비로움에 대한 신봉. 4. 심리학적인 가정. ...낭만주의에는 자아의 표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영향 받은 초현실주의. 현실의 직시와 도피에 대한 판단. 5. 급진적 혁신에 적합한 미술의 특성으로 화상의 등장. ...돈을 벌기 위한 화상들의 행보 6. 미술 교육의 개혁 ...빈의 프란츠 치제크는 어린이들이 예술적 기준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때까지 재능을 발휘하도록. 개성의 표현, 아동미술의 일반화에 따른 대중의 포용력. 7. 사진의 보급 ...'사진 같다'라는 표현을 거부하는 추세. 재현 외의 다른 가능성 추구의 일반화 8. 새로운 가능성이 금지된 사회가 존재한다는 것 ...반역이 환영되고 후원 받는 자유 사회와 금지된 독재 사회의 대조를 일깨우는 계기 9. 새로움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유행이 일상에 흥미 ...미술과 디자인에 활기를 줌. 미술적 환경의 풍요와 관대. 유행에 대한 굴복은 자유에 대한 위협. 관용은 기준을, 흥미는 인내심을, 과거에 대한 옹호는 현재의 소홀을... p617  "미래의 미술에 관해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 또 다른 추세 변화 1966 초판 1989 재판 ...추상 회화의 여러 가지 형태가 갖는 청교도적인 또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금욕주의 '하드 에지(hard edged), 색면(colour field), 후기 회화적 추상(post-painterly)'는 우의적이거나 매너리즘적인 회화로, 더 흔하게는 전통과 신화의 암시로 충만한 구상 회화로 대치되고 있다.  ...조각에서는 합성된 오브제들과 하이테크 혹은 모조품이 물질의 진실을 탐구하거나 삼차원적인 입체성을 의문시하던 작품들을 대신하게 되었다. 1988년 10월 11일자 <더 타임즈>의 존 러셀 테일러의 기고에서... 포스트모던 같은 진보적인 것까지도 전통적이고 현재를 역행하는 것같이 보일 수 있는 다원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파리의 3대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 19세기까지의 작품 전시 퐁피두 센터 - 1914년 이후의 현대 미술 전시. 오르셰미술관 - 1986년 개관. 루브르와 퐁피두센터를 이어주는 위치. 1900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건축된 역사. 1848~1914의 작품들 전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기하학적인 것에 관한 정열 데이비드 호크니, 다양한 앵글로 찍은 여러 사진으로 어머니의 머리 움직임을 기록했다. 말하자면... 피카소의 다시점 입체파 그림을 사진으로 구현했다고 하겠다. 세잔의 색채 연구와 다르지 않다고 할 수도 있을까? 취향에 대하여... 작품의 가치가 취향 나름이지만, 그것이 왜 훌륭한지 객관적인 장점을 끊임없이 탐구해야 한다고... ... 변모하는 과거 ...기술과 과학의 발달로 기존의 과거는 수없이 변모한다. 또한 그들을 하나하나 연구한 학자들의 저작이 쌓이면서 종합되고 새롭게 해석되어진다. 과거는 이미 그 상태로 머물러 있지만, 많은 사실들의 발견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그렇다면 과거는 유기물이 아닐런지... ...이 책의 뛰어남은 방대한 자료의 집성, 열린 해석이 아닐까 한다. 사회, 문화, 예술을 총 망라한 집대성. 그리고 사실에 적확한 해석과 미래에 대한 긍정. 예술은 그렇게 현존한다. 우리 안에...
집6
집6(조립월드 + 또 자랑 / 자랑할거 아직 많이 남음) 공간박스가 왔음. 이미 내 머리속에 녀석들의 위치와 구상은 명확했기에 해야하는 일은 만드는 일 뿐이었음. 배송상태.... 허허허 많은 것 같지맘 다~~ 조립하면 됨. 금방임. 뚝~딱 하면 다됨. 퇴근하고 왔는데 집앞에 이녀석들이 이렇게 널부러져 있는걸 보고 뭐야?! 하면서 들고 들어가려고 했으나 엄청난 무게에 잠시 제자리에 서서 God of the 택배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묵념으로 하면 누가 알겠냐 어휴 바로 택배기사님께 감사 문자를 발송했고, web 발신으로 발송된 문자라 끝끝내 그는 내 답을 보지 못했다...(R.I.P) 자 일단 조립을 시작해볼까??! ㄹ렛츠고 ㄹㄹㄹㄱㄱㄱ고ㅗㅗㅗㅗㅇ오오오 왜 또 설명서가 없는거냐 이런 일은 왜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인가 하며 자아 성찰을 하다가 문득 배송자는 제 정신인걸까? 라는 생각을 되짚어보다가, 배송박스사이에 끼어있나 라고 자신의 불찰을 되돌아보며, 박스를 뒤집다보니.. 박스에 설명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뭔데? 왜 거기 있는건데... 정말이지 끔찍하기 짝이 없다.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공항에 나가면서 반대방향 지하철을 타서 헐레벌떡 내려서 아슬아슬하게 공항에 세이프해서 여권을 꺼내.... ?? 으잉? 여권 어디있는건데... 집에 놔두고 왔네...?? 라는 정도의 끔찍함이었다. 일단 다시 침착하고 만들어보자. 일단은 박스 조립을 위해서는 공구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 공구가 어디있을까? 그렇다면 급한데로 보조배터리를 꺼내도록 하자. 보조배터리 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재?? 보조배터리 위를 꾹! 누르면..? 당연히 공구가 튀어나오지! 모르는 사람 없겠지? 짜자잔~☆ 일단은 공구가 나왔다. 그렇다. 공구함이 예뻐서 자랑하기 위한 인테리어 공간박스 DIY 빌드업이었다. 공구함이 보조배터리 처럼 생겨서 예쁘다. 집에 공구가 없다면, 보조배터리 위를 꾹 눌러보기 바란다. 찡긋☆ 그러나...... 드라이버는 너무나도 작디 작았고, 공간박스의 나사는 수도 없이 많았다. 이렇게 첫 나사돌림을 시작하는데, 이거 뭐 지탱도 안되고 DIY는 개뿔 전동 드릴이 없으니까 제작을 할 수가 없었고, 이걸 혼자하는 미친놈이 세상!세상에 어디.... 짜자잔~♡ 요깃네??? 그렇다. 내가 바로 그 미친놈이었다. 3단은 물론 1단 공간박스까지 완성해서 dp까지 했다.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 하판축을 발로잡고 상판을 왼손으로 붙잡고 억지로 끼웠다.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더라... 하지만 힘든 일은 너무도 많더라.. 힘든 일은 안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하자.(메모) 혹시 그대들은 최근에 힘든 일들로 부모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 적이 있는가? 최근에 그러한 일들이 없다면, 인테리어 공간박스를 혼자 만들어 보기 바란다. 군대에서 이등병 자대 배치와 동시에(보급병배치받음) 침낭 내맘대로 불출했는데 중대 모든 분대장들이 시간별로 자기들 만나러 오라고 했던 기억 이후로 처음으로 어머니 얼굴이 눈앞을 스쳐지나갔다. DIY는 잘못된 말이다. DIO로 바꿔야한다. Do it yourself보다는 Do it ourselves가 맞는거 같다. 전동드릴 or 노동자2 or 제작업체 등과 함께 가구는 만들도록 하자. 이제 공간박스는 하나만 만들고 침대 프레임 만들어야됨. 얼씨구.... 또 혼자네 허허 이런 댕댕이같은.. 노동자2한테 전화 좀 하고옴... ㅂㅂ
죽이지 마세요! 꿀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얼마 전,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카페 근처를 지나가던 벌 한 마리가 야외 테라스에 놓인 시럽 통을 발견하고 빙글빙글 춤을 추었습니다. 동료들에게 꽃의 위치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잠시 후, 여러 마리의 꿀벌이 나타나 시럽 통에 달라붙었습니다.  그런데 시럽 통의 뚜껑을 꽉 닫혀 있어 벌들이 시럽을 훔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입니다. 포기해야 할까요? 그러나 달콤한 꿀을 집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오른 꿀벌들은 뚜껑 아래에 머리를 대고 힘을 합쳐 밀기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뚜껑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잠시 후 완전히 벗겨져 바닥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곤 꿀벌들이 통 입구에 달라붙어 여유롭게 시럽을 빨아들입니다. 꿀벌들의 놀라운 협동을 본 네티즌들은 "꿀벌들 꿀 빨았네" "우리도 너네 꿀 훔쳤으니 이제 비긴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습니다. 한편, 한 전문가는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꿀벌을 죽이거나 내쫓지 말 것을 강조했는데요. 그 이유는 꿀벌이 인류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수확하는 농산물의 80%가 꿀벌의 꽃 채취 과정에서 수분하고 열매를 맺습니다. 즉, 꿀벌의 감소는 인류의 식량 감소라는 치명적인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현재 추세라면 꿀벌은 18년 후 완전히 멸종될지도 모른다는 견해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양봉업자 분들은 벌집에서 꿀을 채취 시 애벌레 번식을 위한 꿀을 일부 남겨놓아야 하며, 일반인들은 가급적 꿀벌을 해치면 안 된다는 교육과 권고가 필요해 보입니다! P.S 18년 후에도 벌꿀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집8
집8(옷방) 제목 옷방.. 크으.. 으으 찢었다... 살면서 옷방이라는걸 가져보는게 꿈이었음. 옷방이 있다는 건 집이 크다는 것이고, 집이 크다는 것은 새마을운동과 한강의 기적 등을 거쳐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나름 살만하다는 반증이되기 때문이다 고로 좁디 좁은 10만 km²면적의 남한에서 옷방이 있는 집에 산다는 건 그만큼 여유와 부유함이... "에?? 네?? 뭐요? 이자를 내라구요?" "아... 15평 전세집에 살면서 옷방을 억지로 만든 내가 실로 미친놈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인생은 미친놈이 제일 잘사는 법이라고 했다. (역시는 역시, 그건 내가 말했다) 자 그럼 닥치고 옷방을 만들어보자. 짜자잔 오늘 옷방의 재료는 무리한 금액 가용으로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시켰다.(30만원쓴듯 ㄷㄷ) 하지만 나의 손은 가차없이 장바구니의 녀석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했으며, 이녀석들의 웅장한 자태는 퇴근한 우리집 문앞을 수놓고 있었다. 사설이 길었다. 만들어보도록하자 일단 나무 자체가 조금 고급지다. 그레이로 하고싶었지만 빌어먹을 바닥이 월넛인가 멀바우인가 이런색이라 강제로 색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뚝딱 뚝딱 뚝딱딱 하면 슝슝 완성되는거 아시죠? 네네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없었으면 출근 못할 각이었음...ㄷㄷ 그래서 이게 무어냐? 말했잖수 옷장이올시다. 크으으으으.. 무려 드레스룸 옷장입니다요.. 거기다 코너장을 구매해서 옷입는 공간을 구분해서 옷방이지만 나머지 공간은 또 다른 곳으로 남겨둘 요량. 거진 이세돌의 알파고 대전 4국 78수급 신의 한수 친구들한테 자랑자랑을 했고 이 모습은 대부분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자랑타임 555오오ㅗ오오ㅗㅗ오오 잘어울령 ㅎ 근데 목재에 철제다리는 너무헤비해 보여서 1번자랑사진 사이에 덩굴 조화랑 2번사진에서는 눈에띄는 가랜드를 하나 걸어줌 마치 흙속의 진주요, 용의 여의주이자, 봉황의 부리와 같다고 여겼으나, 발견한 지인들은 개때같이 달려들어 미친놈이냐며 나를 헐뜯었다. 그렇다. 그들은 사실 정답을 알고 있었다. 데헷~☆ 그래서 옷방은 여기서 끝? ㄴㄴㄴㄴㄴ 소인의 택배는 아직 끝나지 않았소만... (택배사진이 안올려짐.. 뭐지??? 나만그래?) ㅇㅇ 너만 그래 생략하고 또 뚝딱 뚝딱 딱딱딱!! 아 근데 만드는데 철제도 휘어있고.. ㅠㅠ 합판 뜯어진거 나오고.. 모서리 다 까짐 ㅠㅠ 합판은 밑부분이라 봐줬다... 아 물론 상품평에 호되게 혼쭐을 내줌. 돌려서돌려서 돌림판위에 올려서 그냥 지구본마냥 돌려깟더니... 다음날 전화를 5번을 하셨더군요... 바빠서 못 받았어요... 저도 일하는 사람인데 왜 다들 일과시간에 전화하세요...ㅠ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맞긴 맞음. 각자 업무시간에 본인의 일에 열중했을 뿐인 우리는 그렇게 끝끝내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지... 아련하다...아련해... 어쨋든 쟤들도 다 만들어서 침대밑에 러그를 훔쳐와서 땅바닥에 놓고 물건들을 타다다닥 올리면? 짜자잔 나만의 작은 카페도 완성됨. 물론 저기 의자는 옷걸리로 활용됨. 다들 120만원짜리 런닝머신(브랜드 이름일까?) 옷걸이를 쓰길래 그것보다는 저렴한 걸로 샀음. 그래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음. 인생은 상대적이고 나는 6만6천원에 의자1+1으로 기똥차게 샀으니깡 ㅎㅎㅎ 야호 아 그리고 악세사리 선반도 만들고 보니 밑에부분이 안보여서 용서해주기로 했음. 근데 중요한건 전등을 가려서 해지면 옷장이 어두워서 무서움... 따로 센서인식 조명을 달아줘야겠음..ㄷㄷ 나중에 아예 옷방 조명을 바꿀 계획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처맞기전까진.. - 마이크 타이슨 - ) 마지막으로 인스타갬성 자랑 사진임. 아 물론 인스타같은거 안함. 늙어서 할줄 모르는 건 아ㄴ.. 콜록 코..ㄹ.로 록 오오크허엄 ㅇ크으으 흠흠 ...비염인가? 이게 말로만 듣던 미세먼지 인가봄. 어쨋든 오늘은 대충 쓰고 옷방 자랑함.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날이었음. 생애 첫 폭설같은 눈길 운전에 사고도 났음. ㅜ부산 가고싶다...ㅠㅠ 생전 눈길 운전을 해봤어야 말이쥬.. 허허
피자 가게를 습격한 아기 고양이의 음흉한 미소
2월 초, 호주에서 피자 가게의 주방장으로 일하는 데이브 씨가 출근 중 가게 뒷문에서 아기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쳤습니다. 주방장 데이브 씨는 아기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기 고양이가 몸을 날려 그의 어깨에 달라붙었습니다. 데이브 씨가 갑작스러운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은 없었지만 너무 겁에 질려있길래 잠시 제 어깨에 올려놓았어요." 불안에 떨던 아기 고양이는 데이브 씨가 어깨 위에 올려놓자 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문질렀습니다. 데이브 씨는 어깨에 아기 고양이를 얹은 채로 일할 수 없었기에 녀석을 어깨에서 떨어트려 놓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눈을 크게 뜬 아기 고양이는 망울망울 솜털 같은 발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울버린처럼 뽑더니 옷깃에 달라붙었습니다. "제 목덜미에 달라붙어 도저히 떨어지지 않더군요. 저도 차마 억지로 떼어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기 고양이는 역시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고개를 아래로 떨구며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이내 데이브 씨의 무릎에 안겨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진짜 입양할 생각 없었어요... 근데 잠든 아기 고양이 얼굴을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데이브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랫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수의사가 놀라운 말을 꺼냈습니다. "이 녀석, 길고양이가 아니었어요. 즉, 누군가 이 어린 녀석을 거리에 버렸다는 거예요." 그는 즉시 랫백에게 예방접종을 맞히고 마이크로칩을 심어주었습니다. 이제 데이브 씨가 랫백의 공식적인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몇 주가 지난 지금, 랫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데이브 씨가 렛백을 부르자, 녀석이 심드렁한 표정으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저 건방진 녀석이 우리 집 서열 1위입니다." 고양이를 키웠던 적도, 키울 생각도 없었던 데이브 씨는 현재 냥님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먹을 것을 대령하는 충실한 집사가 되었습니다. 데이브 씨의 집 창고에는 고양이 놀이터가 있으며, 그의 침대는 고양이 장난감이 여기저기 흝어져 있습니다.  그는 묘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렛백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랫백은 이 동네에서 가장 터프한 녀석일 겁니다. 저를 하인으로 삼으려고 숨어서 지켜보다 계획적으로 나타난 게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