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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암 진단을 받았다면?… 수술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 미국 암센터가 알려주는 ‘암 조기검진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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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암센터(NCI)는 “암의 과잉진단을 막아야 한다”면서 ①종양이 일반 세포보다 병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hyperplasia)나 ②종양이 이상하게 변형돼 커지는 경우(dysplasia) ③심지어 상피내암(carcinoma in situ)이라 부르는 세포변형의 경우까지 모두 다, 암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의사들은 이중 한 두가지 특성을 보이면 ‘암’이라 속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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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2008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암 예방 수칙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 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이 마지막 10번인 ‘조기 암 검진’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할 경우,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수술~항암~방사선 치료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여기서 강조되는 것이 ‘5년 생존율’이다.
‘5년 생존율’이라는 기준의 허구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지난해 12월 22일 발표한 ‘2013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2009~2013년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69.4%다. 이를 그대로 해석하면 “암환자 10명 중 7명이 ‘5년 이상’ 생존했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10년간 임상에서 암환자를 치료해온 조병식 경주자연치유센터 대표는 “의사들이 말하는 ‘5년 생존율’은 환자가 생각하는 ‘5년 생존율’과 다르다”고 단언했다. 부산대 의대를 나온 조병식 대표는 10여년간 개원의로 일하다 서양의학의 한계를 절감, 대체의학의 길로 들어선 의사다. 그는 저서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2014, 비타북스)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5년 생존율은 수술과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 현대의학으로 치료받은 사람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무엇보다 환자들의 건강상태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즉 여러 차례 수술을 했든, 5년 이상 병원에 입원해 있든, 식물인간 상태이든 상관없이, 암 진단을 받고 5년이 지나도록 살아있기만 하면 모두 ‘5년 생존율’에 포함된다.”
그의 이야기는 이렇게 이어진다.
“치료를 포기한 (암)환자나, 연락이 두절된 (암)환자,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 (암)환자는 전체에서 제외한다.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 생겨도 (기존에) 치료하던 암이 사라지면, 완치로 본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암 조기진단도 빼 놓을 수 없다. 조기진단으로 생존율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암이 아닌 양성종양을 악성으로 오진해 수술하는 경우도 많다.”
다른 암이 새로 생겨도, 기존 암이 사라지면 ‘완치’?
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암 예방 수칙으로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빠짐없이 검진을 받으라”고 권했다. 그런데 조병식 박사는 “조기진단으로 생존율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암이 아닌 양성종양을 악성으로 오진해 수술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암이 조기에 발견됐다면,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받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더 나을까?
미국 국립암센터(NCI; National Cancer Institute)는 현존하는 최고의 암 연구기구 중 하나다. 이 기구는 ‘암이란 무엇인가’(http://www.cancer.gov/about-cancer/what-is-cancer)라는 홈페이지 항목에서 “세포 조직에 변형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모두 다 암은 아니다”라고 밝혔다.(Not every change in the body’s tissues is cancer.)
NCI는 ‘암’이라고 정의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다른 조직을 침윤시키고(cell Invasion) ▲세포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확인돼야 하며(gene Mutation)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특성(matastasis)을 모두 보여야 한다고 했다. 이는 항간에서 흔히 말하는 ‘말기암(4기암)’의 특징과 일치한다. 이에 더해 ▲세포가 끊임없이 계속 분열하는 특성을 보이면 ‘말기암(4기암)’으로 정의된다.
그러나 NCI는 ①종양 조직이 일반 세포보다 병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hyperplasia)나 ②종양 조직이 이상하게 변형돼 커지는 경우(dysplasia) ③상피내암(carcinoma in situ)이라 부르는 세포변형의 경우 모두, 이것 만으로는 암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중 상피내암의 경우 NCI는 “정상적인 다른 세포로 확산되면 암이고, 확산되지 않으면 암이 아니다”라며 “경우에 따라 암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NCI는 2013년 7월 “암의 과잉진단을 막기 위해서는 악성이 되기 전인 ‘전암(前癌) 상태’의 병변까지 포괄하는 암의 정의를 바꿀 필요가 있다”며 “악성이 되기 전 단계의 것은 21세기 기준에 맞게, 암이 아니라 ‘상피세포 증상’으로 재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이러한 상피세포 증상은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폐암 등에서 두루 발견되는 ‘암 이전 단계’의 병변들이다.
미국 국립암센터 “암의 과잉진단을 우려한다”
이같은 NCI의 주장은 ‘조기 암진단’이 과잉 진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서울대병원장과 대한방사선의학회장을 지낸 한만청 박사의 시각과도 일치한다. 한 박사는 자신의 저서 ‘암과 친구가 돼라’에서 “아내가 유방암 진단을 받아, 여러명의 의사에게 조직검사를 요청했다”고 했다.
그는 “한 명은 암이라고 하고, 다른 한 명은 암이 아니라고 해서, 또 다른 의사에게 물어봤더니 암이 아니라고 했다”면서 “그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아무런 수술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저서에서 “아내가 큰 탈 없이 잘 살고 있다”면서 ▲암 진단을 받았다 해도 속단하지 말고 반드시 두 곳 이상의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것 ▲그리고 암 조직검사 샘플 슬라이드를 반드시 요청해 보관할 것을 권했다.
한만청 전 서울대병원장 “한 곳에서만 진단받지 말라”
‘당신의 암은 가짜 암이다’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등의 저술로 유명한 일본 게이오 대학병원 곤도 마코토 박사의 견해도 이와 같다. 그는 “조기암이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일 뿐”이라며 “암 조기 검진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곤도 박사에 따르면 ‘암세포’란 약 2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변형된 것을 말한다. 그는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 세포가 있다”며 “진짜 암이라면 이 정도 크기로 자라기도 전에 혈액을 타고 여기저기로 전이가 된다”고 했다.
박사는 “암세포는 직경 0.1mm만 돼도 다른 세포로 전이될 만큼 강력하다”며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현대 의학이 아무리 조기에 암을 발견한다고 해도 직경 1cm 전후부터”라며 “그러나 이 때는 이미 암세포가 최소한 10억개 정도로 늘어나, 전이가 벌써 끝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곤도 박사는 “게이오 대학에서 40년간 근무하면서, 4기암 완치 환자를 1명도 보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게이오대학 곤도 박사 “암 조기 검진은 필요치 않다”
4기암 환자의 생명을 ‘5년 이상’ 연장하는데 성공했다는 공식 기록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CI의 스티븐 로젠버그 박사는 유전자요법을 시행해 4기암(흑색종) 환자 2명을 13~18개월간 생존하게 하는데 성공했다(CNN, WSJ 2006년 8월 31일). 하버드 의대의 주다 포크만 교수는 2004년 혈관생성 억제제를 사용해 4기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는데 성공했다.(NYT 1998년, 2004년) 그러나 말 그대로 환자의 생명을 연장했을 뿐, 완치에 성공하진 못했다.
서울대 방영주 교수 역시 2010년 글로벌제약사의 단일항암제를 사용해 ‘4기 폐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 경우 역시 환자의 생존기간은 15개월에 불과했다. (NEJM 2010년 10월 12일)
우리나라는 ‘암 과잉진단’의 천국?
미국의 NCI 역시 4기암은 ‘어떠한 치료법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usually cannot be cured or controlled with treatment)’고 단언했다. 그러나 일부 의사들은 ‘4기암’에 대한 공인된 표준 치료법이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NCI가 밝힌 4가지 특성, 즉 ①정상적인 조직을 침윤시키고(cell Invasion) ②세포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확인되며(gene Mutation) ③다른 장기로 전이되고(matastasis)을 ④세포가 끊임없이 계속 분열하는 4가지 특성 중 한 두가지 특성을 보이면 임상적으로 ‘암’이라 진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NCI가 지적한 ‘암 과잉진단’이 상존하는 이유다.
뉴욕타임스는 2014년 11월 5일 “갑상선암이라는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다?”(An Epidemic of Thyroid Cancer?)는 기사에서 “한국에서는 지난 20년간 갑상선암 환자가 15배나 증가했다”면서 “이 세상 어느 나라, 어떤 암도 이처럼 빠른 증가율을 보인 사례는 없다”고 조롱했다. 갑상선암 천국이 된 한국의 ‘암 과잉진단’을 꼬집은 것이다.
2014년말 기준, 국내 항암제 시장은 6483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건강보험 집계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일부에서는 "비보험 항암을 포함할 경우, 국내 항암제 시장이 3조~4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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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 할 때 '잔여각막' 기준 잘 살펴보고 수술하세요. 안 그럼 눈 알이 튀어나올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 라섹 하면서 손품 발품 팔아서 알게 된 정보 공유합니다. 1) 잔여각막 기준 없는 안과는 피하세요.  절삭량이 얼마인지, 예상 잔여각막 얼마나 남는지 알려주는 곳으로 가세요. 기준이 명확하게 있는 곳이 양심 있는 곳입니다. 미국 FDA 기준 300인데 이것도 불안하다고, 400 이상으로 남겨주는 곳들도 있어요. 똑같은 눈인데 어딜 가서 어떤 수술을 받느냐에 따라 잔여각막량이 다르다고해요. 많이 남겨주는 곳으로가세요!! 잔여각막이 많이 남아야 부작용 확률이 거의 없다네요. 내 각막을 얼마나 깎는지, 얼마나 남기는지는 진짜 꼭!! 알고 수술하세요. 2) 라식<스마일라식<라섹 라섹이 잔여각막이 제일 두껍게 남기는 수술이라고 해요. 그래서 각막 얇으면 라식 못 하고, 라섹을 하는 거래요. 각막을 적게 깎기 때문에. 라식, 라섹 차이는 꼭 알고 수술하세요 (유튜브, 네이버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와요) 3) 공장형 안과 피하세요 나를 전담하는 의사 1명이 수술 전/수술/수술 후 까지 전부 동일하게 봐주는 곳으로 가세요. 상담 의사 따로 있고, 수술 의사 따로 있는 곳은 찍어내는 공장형 안과입니다. + 원장님 경력 따져보세요 수술 경험 진짜 중요합니다. 4) 이벤트 하는 곳 잘 살펴보세요. 가격 저렴하게 이벤트 하는 곳은 사람이 안 오니까 끌어당기려는 수단이예요. 잘 하는 곳은 가격 후려치기 안해도 사람 몰립니다. 한번 깎는 눈인데 가격에 절대 현혹되지 마세요. 구글, 네이버, 유튜버 제대로 다 뒤져보고 수술하세요.  출처 : 도탁스
(스압주의)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해야하는 일과 요양시설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양원 원장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도 일했습니다. 인기 게시판에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보고 정보를 드리고자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보건소 치매센터에 방문하세요. 1차로 무료 K-MMSE 치매검사를 받으시고 거기서 점수가 낮으시면 2차로 보건소 지정병원에 가서 뇌CT를 찍게 합니다. 이것은  무료입니다. 거기서 뇌CT에 하얀색 조그만 점이 찍혀나오면 치매라고 판정해 주십니다. 그러면 치매약을 처방해주시는데 위의 절차를 밟았으면 치매약값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코로나 때문에 위의 방법이 힘들다면....... 종합병원 신경과나 신경외과에 방문하여 치매검사를 받으세요. 유료입니다. 치매검사후 뇌CT를 찍어서 위와같이 하얀 점이 찍혀나오면 치매판정이 나옵니다. 이또한 유료입니다. 이후 치매약을 받고 진단서를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여 치매약 값을 청구할 수 있는데 이후부터는 치매약값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실 일은 장기요양급여신청입니다. 크게 장기요양은 2개로 나눌 수 있는데요.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는 시설요양등급과 집에서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요양을 받을 수 있는 재가요양등급으로 나누어집니다. 유치원처럼 아침에 집에서 요양시설갔다가 저녁에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것은 주간보호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재가요양등급만 있어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신청은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되고요. 1577-1000 번으로 전화하셔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신청후에는 공단직원이 집에 방문해서 여러가지 질문하게 되는데요. 미리 병원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서를 발부 받아 놓으셔야지 오해가 없습니다. 초기 치매는 잘 확인이 안되서 공단직원들이 그냥 괜찮은 어르신들 요양원에 넣을려고 하는구나라고 오해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공단 직원이 오기전에 치매 진단서와 치매이상행동이 있다면 이를 녹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단직원이 오면 진단서를 제출해주시고 치매이상행동이 녹화되어 있는 영상을 보여드리면 제대로 된 등급을 책정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요양원 입소를 원하신다면 집에서 모시기 힘들어 요양원에 모셔야 하니 시설요양등급을 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재가요양등급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 주의사항  병원에 입원시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집에 계실때만 공단직원이 방문합니다. 그리고 공단직원들은 정신이상행동은 바로 책정해주지만 병으로 인하여 급하게 발생된 와상같은 경우는  3~6개월 이상된 신체  이상에 대해서만 요양등급을 책정해 주기 때문에 신체이상으로 등급을 받을 경우는 세 달이후에 병원에서 진료와 진단서를 받아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요양등급이 나오셨다면 이용하실 시설을 찾으셔야 합니다. 1. 방문요양(재가센터) 치매 초기라서 집에 가족이 있어서 같이 모실 수 있다면 방문요양센터에 연락해 요양보호사를 집으로 오실 수 있도록 하는게 좋고요. 이때 이득은 집에 같이 사시는 분의 자유시간이 생긴 다는 것입니다. 가격도 매우 싼편이고요. 시간은 등급에 따라서 다른데 하루 30분에서 4시간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는 안달에 주어지는 총 시간에 따라서 나눠쓰는 형식인데요. 월 한도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잘 나눠서 쓰셔야 가능합니다. 1:1로 서비스가 주어지기 때문에 요양보호사가 담당하는 시간동안은 보호자분께서 편할겁니다. 주로 홀로있는 어르신에게도 가고 주부들이 오는 경우가 많아 집안 청소나 간단한 밑반찬이나 식사준비, 먹는 약 준비 등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병원동행도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름값과 약값 진료비등은 따로 부담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시골에는 고약하게 농사일까지 시키려는 분들도 있는데 원래 이용계획에 있는 일외의 일을 시키다가 걸리면 요양등급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월 한도액을 다 사용하셨으면 개인돈으로 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금액이 너무 크다는 것이 있으니 월 한도액 내에서 이용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 주간보호 치매 초기지만 보호자분께서 일을 나가 집에 없을 때에 많이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치원처럼 아침에 모시고 나가고 밤에 집에 모셔다 드리는 방법으로 치매가 심하지 않은 치매 초기 어르신들끼리 모여서 노는 기분으로 장수대학같은 기분으로 모이는 곳입니다. 양로원, 노치원, 노인정 같이 어르신들이 잘 모여서 기분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양보호사 1명당 어르신 9명을 보시는 곳이지만 어르신들 상태가 좋은분들이 오는 곳이라 괜찮습니다.  프로그램은 하루에 2번 이상하는데 장수대학처럼 논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요양원보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곳은 사용시간과 등급에 따라서 이용금액이 달라지니 상담을 잘하셔야 합니다. 한달 이용금액은 대략 50만원미만이지만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같이 가거나 할때는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3. 요양원 치매초기를 지나 중기 이상에 접어들었다면 요양원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치매 중기 이상은 집에서 모실 단계가 아니고 모신다고 하여도 엄청 힘드실 겁니다. 요양원은 시설등급을 받은 다음에 들어오실 수 있고요. 어르신의 등급에 따라 한달 이용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양원마다 다르지만 기본 3인실에서 5인실정도가 기본이며 1인실과 2인실은 추가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달이용금액은 70만원미만이지만 간식비나 식비가 많이 책정된 곳은 그것보다 비싼곳도 있을 겁니다. 의료비도 별도계산이지만 모셔갈때 추가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료비와 약값은 별도 계산입니다. 하루에 2번 프로그램이라 하여 어르신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드리며 그 외에 시간도 어르신들끼리 어울릴 수 있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치매등급에 따라 나누어 성향이나 상태가 비슷한 어르신들끼리 뭉치게 하여 교육과 프로그램을 하여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을 이용할때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비급여 항목은 추가금이 나오는 항목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비 + 간식비 + 약값 + 진료비 등이 많이 쓰시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4. 요양등급이 없을 때 치매어르신이 요양등급이 없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있습니다. 이는 요양등급이 필요 없지만 의료수가로 책정되어 금액을 책정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병원은 시설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싼곳은 50만원 내외부터 시작하여 비싼곳은 200만원 넘는 곳도 있습니다. 돈이 비싸질 수록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의사분이 회진을 하면서 진료를 봐주기 때문에 불편한 일은 거의없지만 치매가 심하거나 배회가 심한경우 묶이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요양병원안에서 가벼운 감기나 고혈압, 당뇨등 질환에 대응이 가능해서 좋습니다만 무거운 병같은 것은 상급의료기관을 방문하기 때문에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정신병원은 치매어르신에게 추천드리기 힘든 곳이며 입소도 힘들기 때문에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의료수가로 금액을 책정하기 때문에 금액은 거의 고정되지만 별도 병원에 가실때는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여기는 가벼운 질병에 대응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소절차는 제가 있을 때는 1명의 의사의 허가와 2명의 주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입소가 가능했지만 이후 의료법이 개정되었다면 병원에 다시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하루 또는 일주일에 몇회정도로 프로그램을 하며 의사선생님과 면담이 주기적으로 있습니다. P.S : 좋은 요양원을 찾는 법입니다. 이것이 100% 맞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변수는 많이 줄여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개인시설보다는 법인시설로 보내주세요. 물론 개인시설이 좋은 곳도 있습니다만 법인시설은 어르신에 대한 케어를 법률에 따라 정해진 횟수와 방법을 따라 하고 그에 따른 감사를 받기 때문에 안좋은 경우가 적습니다. 물론 그를 무시하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 시설보다는 법적으로 통제받고 관리 감독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법인들은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벌어도 시설이나 어르신이나 직원들에게 재투자 되어야 하고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설확인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맞춤복지나 복지코너 - 노인복지 - 노인복지시설쪽을 확인하시면 분류가 되어있는데 [개인] 이라고 적힌거 말고 [법인]이나 [법인 이름]이 적힌 곳은 전부 법인입니다. 2. 직접 방문해보세요. 직접 방문해서 시설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법인시설같은 경우는 시설내부를 사진으로 공개하고 있어서 홈페이지 같은 곳을 확인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심할때는 방문이 힘들지만 없을때는 방문해서 시설을 확인하고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직접 물어서 좋냐 괜찮으냐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에 사람들에게 좋다고 소문난 곳을 예약걸어서 대기하시다가 일단 다른요양원에 계시다가 그 요양원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어르신의 지인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친구분이 요양원으로 들어간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 친구분이 들어간 요양원으로 모시는 것이 어르신에게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 수 있으며 친구분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좋을 수 있습니다. 4. 주간보호와 요양원을 같이 하는 요양원이 좋습니다. 주간보호로 장수대학이나 유치원처럼 다니시다가 요양원에 익숙해지게 한 다음 그 요양원으로 입소시키시면 어르신들께서 거부감이 적게 입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보호자분들이 여행간다고 하루 이틀정도만 지내게 하다가 나중에 몸이 안좋아지시면 아예 입소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손이 가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아는데로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이토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