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iton
5 years ago50,000+ Views
한글을 처음 배우신 할머니가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쓰신 글이라는데, 읽고 감명받아 도화지에 옮겨봅니다. 내속에 내가 너무도 많은....성격 탓인지(??) 연락을 먼저 잘 못하는 스타일이면서도 주변에 점점 사람들이 없어져감을 실감할 때에는 문득 외로워지곤 해요. 친구들은 이런 저를 항상 호되게 꾸짖고 저는 반성하는 흔한 레파토리의 반복이지만ㅋㅋㅋ 얘들아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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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다
역시...살아오신 삶의 무게와 세월이 느껴지는..
위로가 되네요...
그러네요...괜찮다~다 괜찮다~~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라는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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