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100,000+ Views

제주도에서 셰프로 변신한 소길댁 이효리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셰프로 깜짝 변신을 했어요!
직접 주문도 받고~
직접 요리도 하고~
이효리가 만든 아보카도 참치마요 덮밥
아보카도 참치마요 덮밥2
채소면으로 만든 파스타
채소면으로 만든 파스타2
남편 이상순씨도, 이효리 옆에서 열심히 사과+케일 쥬스를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사과+케일 쥬스!
이효리가 식당을 차린것은 아니구요^^
고기없는 점심이란 슬로건 아래 모인 사람들이
한달에 한번, 1일 식당을 하는데 오늘은 이효리가 셰프였어요.
수익금은 공장식 축산 동물의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위하여 기부된다고 합니다.
정말 뜻깊은 일이죠?
직접 먹어본 손님들의 후기로는 요리도 수준급이었다고해요.
제주 생활에 완벽 적응하다 못해 푹 빠진것 같은 이효리!
제주에선 매달 크고 작은 프리마켓이 열리는데,
이번달엔 물건을 보내는것뿐 아니라 직접 판매까지 나섰다고 해요.
치티치티뱅뱅 이효리가 아니라 제주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같죠?
핑클 이효리의 화려한 모습보다
제주도 소길댁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더 익숙해진것같아요.
이건 이효리가 직접 만들어 판 그릇이에요!
그림실력도 수준급이죠?
예술쪽으로 타고 난듯!!
제주에 사는 이효리 팬은 정말 좋겠네요ㅠㅠ
제주의 지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이효리!!
화려한 가수 이효리도, 소길댁 이효리도 완전 응원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37 Comments
Suggested
Recent
참 멋지게 산다 부럽다 한마디로‥
저 집 이번에 가려다 못 간 곳인데 두둥 *_* 아 진짜 보기 좋아요 요즘 모습 보면 굉장히 편안해 보이는 :)
가수 이효리였을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네요^^
제주도 서귀포에사는데 이런 뜻깊은 일을 하시는걸보면 왠지 이효리씨는 하늘에서 제주도로온 천사같군요 저도 제주도에서는 한번도 못 봤지만 언제어디서든 기쁨주는일을 하는 이효리씨가 저는 대견스럽습니다ㅋ 언제나 이런 모습으로 남아주시길봐레요ㅋ
@rki1215 그냥 소박히 자연과 함께 사는데 그게 자연스럽게 제주도 홍보로 이어지고 있는것 보면 이효리 효과가 대단해보여요^^ 그것도 항상 좋은 일들로만 입에 오르내리니 정말 하늘이 제주도로 보낸 천사가 맞을지도요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영국을 울린 한 소녀의 죽음
글쓰는 것과 복싱, 운동을 좋아하던 영국 소녀 아테나 오차드는 12살 때 머리속에 울리는 음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골암과 함께 곧 세상을 떠나게 된 다는 진단을 받게 되죠. 12살의 소녀에게 골암은 쉽지 않은 병이었습니다. 7시간의 대수술 후 이어지는 약물치료로 머리는 모두 빠졌죠. 13살의 나이에 부모님과 9명의 남매들 사이에서 편안히 숨을 거둡니다. 그녀는 죽는 순간까지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친구들은 더 측은한 마음을 느꼈죠. 아테나의 아버지 딘은 죽은 딸의 방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딸의 방에는 큰 벽걸이형 거울이 있었죠. 그리고 그 거울을 떼어내는 순간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내가 보는게 뭔가 싶었다. 내 눈을 믿기 어려웠다. 총 3000개의 단어로 된 문장이었는데 글을 읽다가 중간에 한번 포기해야 했다. 받아들이기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내 가슴이 무너지고 또 무너졌다" 아테나가 자신이 죽기 전 거울의 뒷편에 자신의 삶에 대한 글을 적어두었던 것입니다. 아마 남아있는 가족을 위해 써내려간 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내용은 곧 암으로 죽을 운명에 놓인 소녀가 썼다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사랑스럽고, 활기차며 아름답습니다. 아테나의 가족은 이 거울을 버리지 않기로 합니다. 이 글을 읽을 때마다 힘이 난다고 하네요. <아테나가 가족에게 남긴 글> 행복은 우리에게 달려있어요. 결말이 행복해야 행복인 것이 아니랍니다.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는 작은데에 있습니다.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방향성입니다. 존재하는데 감사해야 해요. 행복하고 자유로워 지기를 바래요. 하루하루가 모두 특별하니 최선을 다해 살아요. 내일 당장 불치병에 걸려버릴 수도 있으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길 바래요. 인생은 당신이 포기할 때 불행해지는 거에요. 사랑은 귀하고 삶은 강하답니다. 영원한 것은 없고 사람은 변해요.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보상은 사랑밖에 없어요. 만약 누군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절대 당신이 넘어지게 놔두지 않을 거에요. 어떠한 상황에서도요. 인생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연속이라는 걸 기억해요. 내리막길 없이는 오르막길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전 제 마음을 활짝 열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은 내 평생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평생을 보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을 찾는 거에요. 울지 말아요. 왜냐면 나는 언제나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눈물 콧물 쏙 빼놓는 영화 추천
가끔 이유없이 목놓아 울고 싶거나, 열정적으로 흐느끼고 싶다는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영화 추천해주는 여자 '영.추.녀'가 눈물 콧물 쏙 빼놓을 영화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감상할 때 각 티슈 1통 준비해주시구요. 영화 감상 후 토끼눈, 딸기코 장착 예상 됨으로 약속 잡지 마세여ㅎㅎ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 Life Is Beautiful , 1997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조수아 이건 게임이야.." - 인생은 아름다워 대사 中 <인생은 아름다워>는 유태계 이탈리아인인 귀도 오라피체가 풍부한 상상력으로 나치의 유태인 수용소에서 아들과 아내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 귀도가 어린 아들 조슈아가 수용소의 진실을 깨닫지 못하도록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게임이라고 속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우면서 슬픈 묘한 느낌을 줍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2016년 3월 현재 전체평점 9.37로 네이버 전체 영화 평점 순위 6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영화입니다. 감독과 남자 주인공이 같은 사람이라는사실도 영화를 보는 또 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겠네여. 이프 온리 If Only , 2004 감독 길 정거 "진정 사랑했다면 인생을 산 거잖아, 5분을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 오늘 네가 아니었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 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 이프 온리 대사 中 <이프온리>는 '단 하루'라는 시간적 배경으로 일에만 매달려 사는 워커홀릭 남자친구 이안과 여자친구 사만다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있는 우리 모두는 '하루'라는 시간이 주는 소중함에 대해 소홀하기 마련인데요. 우리가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은 어쩌면 사랑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뿐일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멜로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특히나 멜로 영화 보면서 운 기억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영화 속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빙의돼 영화관에서 추한 느낌으로 눈물흘린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너무 어려서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울지마 톤즈, 2010 감독 구수환 "처음에는 워낙 가난하니까..여러가지 계획을 많이 세웠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같이 있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어떤 어려움이 닥친다해도 그들을 버리지 않고 함께 있어주고 싶다." - 울지마 톤즈 대사 中 <울지마 톤즈>는 남수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원래는 KBS 에서 2010년 4월 11일 방영된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라는 제목의 짧은 다큐멘터리였지만, 호응도가 높고 교육적이라 극장판용으로 재편집하여 공개하였습니다. 마흔 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이태석 신부가 활동하였던 마을 톤즈와 그 마을에서 일구어낸 브라스밴드와 학교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이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특히 강인함과 용맹함의 상징인 종족 딩카족에게 눈물은 가장 큰 수치인데, 그들이 이태석 신부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울지마 톤즈>라는 제목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친구 결혼식 당일 새벽에 잠이 안와 잠깐 봐야지 했다가 붕어눈으로 '예식 참석 사진' 찍게 만든 영화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이다보니 더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슬펐던거 같아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 2014 감독 진모영 "할아버지.. 내가 보고 싶더라도 참아야 돼 나도 할아버지 보고 싶어도 참는거야 할아버지요.. 나는 집으로 가요.. 난 집으로 가니 할아버지는 잘 계셔요 춥더라도 참고.."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대사 中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는 결혼한지 76년이 된 89세 소녀 감성 강계열 할머니와 98세 로맨티스트 조병만 할아버지가 주인공으로 노년의 사랑을 그린 다큐영화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변색하는 사랑이 아닌 진짜 참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진짜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과 이렇게 나이먹어가고 싶네여ㅠ 스포가 될 수 있어 자세한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어느새 눈물이 나온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슬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남자친구랑 극장가서 보지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집에서 혼자 오열하면서 본 영화에요. 특히 <워낭소리>의 기록인 296만을 제치고 독립영화 사상 처음으로 300만 고지를 돌파하며 독립영화 흥행의 신기원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에이 아이 A.I. Artificial Intelligence , 2001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진짜가 아니여서 미안해요, 엄마... 제발 날 버리지 말아요." - 에이아이 A.I. 대사 中 구제역 그 AI 아니구요ㅎㅎ A.I.영화입니다. <에이아이>는 지구가 물에 잠긴 먼 미래를 배경으로, 감정을 가진 소년로봇 데이비드가 잃어버린 엄마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그린 SF영화입니다. 두 명장스탠리 큐브릭의 감성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판타지가 만들어낸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에이아이>를 보며 가슴 먹먹해지는 슬픔을 느꼈는데요. '심리적인 스킨십'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The Boy In The Striped Pajamas , 2008 감독 마크 허만 "괜찮아, 여기서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자. " "하지만 훌륭한 유대인들도 있잖아요 그렇죠?"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대사 中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탐험가가 꿈인 독일인 소년이 독일군 장교인 아버지 덕분에 유태인 수용소 근처에 이사하게 되고, 그에 따라 수용소에 갇힌 유태인과 수용소에서 나와 노예처럼 일하는 유대인 소년을 만나 친구가 되지만 그 소년들의 우정은 끔찍한 결말을 가져옵니다. 제목 중 ' 줄무늬 파자마 '는 유태인이 입고있던 죄수복. 그리고 ' 소년 '은 주인공과 친구가 된 유대인 소년을 말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그럴까요? 더욱 더 안타깝고 슬픈 느낌이 강하게 드는 영화입니다.
시리아전 이 후 국대선수들을 비판한 기성용
이번 시리아전은 홈경기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실망적인 부분이 있었죠. 기성용 선수가 주장으로서 할 말은 확실히 해줬네요. 특히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선수들의 태도에 대한 부분을 기주장이 확실히 찝었습니다. '뭔가가 지금 문제가 있는거 같다.. 나라를 대표해서 뛰는건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감독이 주문한 전술 이행을 못한다는게 단순히 이들의 경기력 혹은 폼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나라를 대표해서 뛰는건데 간절함이나 애국심, 소중함이 없다는 거죠. 이는 곧바로 경기장에서 우리가 지겹게 들었던 '투혼'으로 투영됩니다. 단순히 경기력을 넘어 이기려는 의지와 나라를 위해 뛰는 투지가 경기장에서 직접 뛰는 선수들 사이에서 느껴지지 않는다는거죠. (움짤, 이미지 출처 - 펨코) 박지성, 이영표 같은 레전드들과 함께 대표팀 생활을 해봤던 기성용에게 지금 상황은 몹시 분노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사실상 월드컵 최종예선으로 가는 길에서 미끄러질 수 있었던 오늘 시리아와의 홈경기에서도 선수들의 투지를 함께 뛰는 자신도 못느꼈으니 말이죠. 역시 거대한 영향력의 뒤에는 그만큼 큰 후폭풍이 따르는 것일까요... 선수들의 열정이 느껴졌던 국가대표 경기가 오늘따라 그립네요.
충격적인 유진박 학대
천재 뮤지선 '유진박'을 아시나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가지고 있는 그이지만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유진박은 3세때부터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8세에 줄리어드 예비 학교 입학 (전액장학금) 10세 때 웨인 심포니 오케스트라 (Wayne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13세에 링컨 센터(Lincoln Center)와 협연한 그야말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죠 미국에서 유진박은 스타였습니다. 슈퍼볼 전야제등 엄청난 행사에서 연주를 했고 베넷사메이와 함께 마이클잭슨 공연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유진박에게 미국에서 유수의 뮤지션들이 영입제안을 했지만 거절, 유진박은 한국에서 음악활동을 하게됩니다. 한국에서 유진박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스마트한 마스크와 화려한 무대매너 퓨전 클래식과 전자바이올린이라는 품격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악 연주자 공중파 방송은 물론,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유명디자이너의 패션쇼 등 권위 있는 행사에서 그의 연주를 만날 수 있었죠 하지만 2000년대, 유진박은 각종 지방행사, 소규모 개인 매장 등에서 모습을 보입니다. 표정도 없고 자세도 엉성합니다. 총기 있고 세련된 유진박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당시 소속사인 '폭스 엔터테인먼트'가 돈을 주는 행사라면 마다하지않고 모든 행사를 돌려가며 유진박을 혹사시켰기 때문입니다. 유진박의 무표정과 넋나간 모습은 단순한 혹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유진박을 모텔에 숙박시키고 매니저를 상주시켜 이동을 금지시켰습니다. 행사에서 받은 돈은 대부분 착복합니다. 어눌하고 순진한 유진박을 한 푼도 주지 않고 부려먹습니다. 감금 / 혹사 / 계약위반에 더해 폭행까지 휘두른 소속사 한국에선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소속사 사람들이 무서워서 신고도 못한 유진박 폭스 엔터 사장은 소속 여가수를 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됩니다. 혐의가 인정 돼 징역을 살게 됐죠. 유진박은 새로운 소속사인 '드림라인 엔터'로 소속을 옮기지만, 드림라인 엔터 대표는 폭스엔터에서 유진박을 학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았죠. 이후 계속해서 여론의 포화를 받은 유진박의 소속사. 유진박은 드림라인 엔터에서 동국 엔터로 소속을 옮기게 됩니다. 소속사 사장이 때리지 않고 잘 해준다고 대답하는 유진박 하지만 동국 엔터에서의 상황도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공연장으로 너무나 적합하지 않은 동네 곱창집에서 연주하는 근황과 지하철 역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소속사 대표는 곱창집 연주에 대해 '유진박의 지인 가게에서 즉흥적으로 연주 한 것이다' 라고 해명했지만, 지인의 가게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유진박도 후에 인터뷰에서 곱창집에서 연주하기 싫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유진박이 한국에서 최초로 모습을 보인 건 'KBS 열린 음악회' 였습니다. 당시 KBS의 간판 음악프로였으며 공연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수많은 관객 앞에서 행해졌습니다. 열린 음악회때 했던 연주를 학대받던 2008년에 하는 모습입니다. 같은 곡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훨씬 느리고 박자도 잘 맞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데뷔 이후 최정상 뮤지션의 길을 걷다가 한순간에 고난과 역경의 삶을 살게 된 유진박.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유진박이 '김상철'씨를 다시만났다는 점입니다. 김상철씨는 유진박이 최초로 한국에 왔을 때 열린음악회를 통해 유진박이 데뷔할 수 있도록 해준 사람. 유진박을 발굴해서 한국에 영입한 장본인입니다. 김상철씨는 10년전 유진박과 함께 음악을 하던 친한 밴드 멤버들을 다시 연결해주었습니다. '유진박 밴드'를 재결성한 이후의 행보는 소규모 개인행사가 아닌 큰 행사에서 유진박의 무대를 만들어주는 일이었습니다. 4월 25일 '생방송 오늘 저녁'의 '스타 미니다큐'에는 유진박의 근황이 소개됐습니다. 현 소속사 대표 김상철씨는 유진박에게 예전의 박수를 되찾아주겠다고 인터뷰했는데요 모쪼록 지금이라도 편하게 음악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제일 싫어하는 것은 돈 싸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음악 만드는 것. 사람들을 위해 공연할 때 행복하다는 유진박 유진박처럼 순수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천재가 이런 고생과 상처를 겪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