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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9번째 행성의 증거?

수금지화목토천해…. 뭔가 빠졌을지도 모른다. 이전까지 태양계를 구성하는 행성에 포함되어 있던 명왕성이 해왕성 바깥 천체에 속하는 준행성으로 분류된 이후 태양계 내 행성은 8개였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 태양계에 9번째 행성인 플래닛 나인(Planet Nine), 제9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가칭으로 붙여진 플래닛 나인의 경우 캘리포니아공과대학 행성 천문학자인 마이크 브라운에 따르면 이전에 해왕성 외부에 조밀한 천체가 몰린 지역인 카이퍼벨트에서 물체 6개를 관찰하고 이 움직임이 어떤 큰 천체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또 이번에 그는 카이퍼벨트에 있는 다른 물체가 9번째 행성의 존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계 관찰 프로젝트인 OSSOS(Outer Solar System Origins Survey)가 발견한 uo3L91는 그림(맨 위) 속에서 파란색 실선처럼 아주 큰 궤도로 태양계를 돌고 있다. uo3L91 역시 태양에서 지구 거리보다 200배에서 1,200배에 위치한 큰 천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번 연구는 아직 확정된 게 아니다. 또 9번째 행성이 관측된 것도 아니다. 앞으로 OSSOS는 계속 외계 천체에 대한 관찰을 해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몰랐던 제9행성이 발견될 날이 다가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theverge.com/2016/3/25/11305028/planet-x-ninth-planet-evidence-kuiper-bel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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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난리나네요...!!! 경이로운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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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가구 싣고 달린 트럭 ‘소방서로 직행’
어제(1일) 낮 3시 49분, 전북 전주 덕진소방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급히 달려온 경찰 오토바이가 소방서 앞 도로를 막아서더니, '불붙은' 트럭이 소방서에 도착합니다. 늘 불을 쫓았던 소방관들은 '불이 찾아온' 이 상황이 황당했지만, 몸이 반응했습니다. 20초 만에 물을 뿌리기 시작해 3분 만에 불을 완전히 잡은 겁니다. 트럭 뒤에 실렸던 의자 등 가구는 완전히 탔습니다. 그러나 트럭 기사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 트럭’ 도착 20초 만에 진화에 나선 소방관 큰 피해 없이 이 정도로 사고를 막은 건 여러 도움 덕입니다. 트럭에서 연기가 오르고 화염이 일자, 뒤따르던 택시 기사와 길을 걷던 시민들이 트럭을 몰던 기사에게 '불났다'고 소리쳤습니다. 교통정리 하러 나왔던 경찰관도 판단이 빨랐습니다. 트럭을 끌고 5백m 거리 소방서로 가 불을 끄는 게 더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판단해 트럭을 소방서까지 에스코트한 겁니다. 실제로 불이 발견되고 소방서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 남짓이었습니다. 기사중략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0031 헐 대박 뭐 어쩌다 저기에 불이 났냐 담뱃불 때문인가 다들 합심해서 대처 잘 했네;; ㅎㄷㄷ 진짜 큰일날 뻔 했다ㅑ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