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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귀요미 코스메틱 총집합★

캐릭터 콜라보 화장품은 진리입니다. 영혼 가지세요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화장품이 풍년이다. 덕후에게 쏟아지는 은총들..★ 두말할 필요 없고, 일단 귀요미들을 만나러 가보자.

본격 냥덕 저격 아이템

홀리카 홀리카 페이스2체인지
도도캣 글로우 쿠션비비
(15g, 2만 1900원)
예쁜 냐옹이가 그려진 비비 쿠션 비비. 홀리카 홀리카에서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오드리쟝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주인공은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도도! 냐옹이 동거인인 에디터는 케이스를 열자 마자 반해버렸다. 고양이 발자국이 찍혀 있었기 때문. (맙소사 >_<)
종류는 두 가지다. 사진 속 제품명은 ‘도도의 휴식’이고, ‘도도의 외출’이라는 제품은 다른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다. 비비 쿠션이라 커버력이 좋다. 노란빛이 거의 없어 얼굴이 매우 하얘진다. 비비 특성상 살짝 잿빛이 돌며, 두껍게 발린다. 하얀 피부를 원하는 사람에게 제격.

더 고급스러워진 우리의 앨리스

비욘드 앨리스 인 블루밍 스노우 쿠션
(15g+리필 15gX2, 3만 4000원)
비욘드는 작년에도 앨리스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작년 제품도 귀엽고 아기자기했는데, 올해는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졌다.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 컬러에 골드 포인트, 플라워 패턴까지! 20대 중후반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쿨링 기능이 있나 싶을 정도로 촉촉하다. 살짝 두껍게 발리지만 커버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색상이 잘 빠져서 자연스러운 톤 업과 피부 보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의 카카오프렌즈는 더페이스샵!

더페이스샵 내추럴 선 에코 포토제닉 선 블러
더페이스샵 카카오 프렌즈 멜팅 컬러 립크리머
(선 블러 45ml, 1만 2900원 / 립크리머 4g, 8000원)
많이들 기다렸을 거다. 더페이스샵은 사람 설레게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제품 론칭을 대대적으로 예고했다. 그리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캐릭터를 과하지 않게 활용해 제대로 귀여운 포인트를 줬다.
화장품의 질도 좋다. 무지가 그려진 선 블러 제품은 톤 보정 기능이 있어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백탁 현상도 당연히 없다. 립크리머는 더 대박. 부드럽고 촉촉해 발림성이 매우 뛰어나다. 발색력도 나쁘지 않다. 건조한 입술에 부담 없이 막 바를 수 있다. 오렌지, 핑크, 레드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국민 귀요미 라인프렌즈는 계속된다

미샤 텐션 블러셔
미샤 플라워 부케 클렌징 폼
(블러셔 8g, 1만 1800원 / 클렌징 폼 150ml, 5000원)
올해 수많은 코덕의 환심을 산 미샤X라인프렌즈. 신제품이 추가되었다. 왼쪽 브라운 귀요미는 블러셔, 오른쪽 코니 귀요미는 클렌징 폼이다.
텐션 블러셔는 쿠션처럼 생겼다. 뚜껑을 열면 리퀴드와 크림 타입 중간 정도 제형의 블러셔가 있다. 메쉬망이 있어 양 조절이 쉽다. 에어퍼프로 조금씩 두드리면 자연스럽게 두 뺨이 물든다. 총 6컬러로 출시됐다. 플라워 부케 클렌징 폼은 벚꽃추출물을 함유해 매우 향긋하다.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세일러문 미라클 로망스 스파이럴 하트문
롯드 모티브캡 아이라이너
(0.4ml, 2만 3000원)
SNS에서 인기 폭발한 세일러문 아이라이너! 어릴 때 유치원에서 지겹도록 했던 ‘세일러문 놀이’, 에디터의 최애 캐릭터는 ‘마스’였다. 섹시함. 아무튼, 그토록 갖고 싶었던 요술봉을 갖게 되어 감격ㅠㅠ
키스미 아이라이너와 성능이 비슷하다. 잘 번지지 않고, 펜 끝이 얇아 미세한 라인을 그릴 수 있다. 사용 전 2~3회 흔들어주면 된다. 한정판 뚜껑은 분리된다.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라구)

하마 아니라고요! 사랑스런 트롤 무민

데메테르 노르웨이지언 우드
케어존 닥터솔루션 노르데나우 워터 미스트
(데메테르 30ml, 2만 9000원 / 케어존 120ml, 1만 5000원)
뷰티 에디터 옆자리 짝꿍 선배(‘베스트셀러 겉핥기‘를 연재하는 김혜원 에디터)는 무민 덕후다. <귀여운 얼굴 뒤에 숨은 무민의 충격적인 실태>라는 기사도 썼다. 그녀가 말하길, 무민의 모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니 괜찮다’란다. 정말 사랑스러운 말!
데메테르 노르딕 에디션 with 무민은 북유럽을 컨셉으로 한 향기를 선보인다. 총 3종류로, 사진 속 제품은 ‘노르웨이지언 우드’ 향이다. 하루키의 소설 배경인 노르웨이의 숲에 무민이 들어가 있다. 싱그러운 풀 내음과 꽃향기가 섞여 난다.
케어존의 닥터솔루션 노르데나우 워터 미스트는 너무 촉촉해 우산을 써버린 무민이 그려져 있다. 매우 미세하게 분사되기 때문에 메이크업한 얼굴에 뿌리기 좋다.

흰둥이처럼 하얘질거야

어퓨 아쿠아 네이처 듀드롭 클라우딩 크림
(50ml, 4800원)
어퓨 짱구 에디션 중, 귀여움 탑 흰둥이 크림! 짱구의 반려견 흰둥이. 실물 멍멍이를 보고 싶지만, 이렇게 매일 쓰는 크림으로라도 보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아쿠아 네이처 듀드롭 클라우딩 크림은 아주 새하얗다. 바르면 흰둥이처럼 하얘질 것만 같다. 보통 화이트닝 기초 제품 라인은 건조함이 단점인데, 이 크림은 전혀 건조하지 않다. 기존 수분크림에 화이트닝 기능을 더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해 가성비 면에서 따라올 자 없다.

어드벤처 타임이 드디어 떴다

LaF 스킨 7 솔루션 퍼밍 앰플
(1개 15ml, 5900원)
익숙한 저 얼굴, 어드벤처 타임이다. 어드벤처 타임은 주인공인 인간 소년 ‘핀’과 마법을 부리는 개 ‘제이크’의 모험을 다룬 미국의 애니메이션이다. Laf의 베스트셀러인 스킨 7 솔루션 앰플에 이 귀요미들이 그려져 있다.
앰플은 종 7가지로 피부 고민에 맞게 분류되어 있다. 사진 속 제품은 그중 베스트셀러 앰플이다. (왼쪽부터) 각각 모공 수렴, 리페어링, 보습 기능에 특화되었다. 콧물 제형으로 전제품 다 촉촉해 수분 레이어링하기 좋다. 또한, 용량이 작고 저렴하기 때문에 그날그날 피부 컨디션에 맞게 여러 앰플을 번갈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Photographer_김재윤 Ultra studio
Intern_서부엉
대학내일 백장미 에디터 bi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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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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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선택으로 채워가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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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행정능력.txt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현륭원 식목 사업을 마무리 짓고 신하들에게 물었다. “지난 7년간 인근 8개 고을에서 나무를 심었다. 이제 논동행상을 하련다. 심은 나무가 모두 몇 그루냐? 어느 고을이 나무를 가장 많이 심었는가?” 하지만 아무도 대답을 못했다. 관련 공문을 실어오게 하니 소가 끄는 수레 하나에 차고도 넘쳤다. 나무를 심을 때마다 각 고을에서 올라온 공문이었따. 정조가 다산에게 말했다. “네가 좀 정리해 다오. 대신 분량이 책 한 권을 넘으면 안 된다.” 이후 정약용의 작업 과정은 이랬다. 아전을 시켜 공문을 고을 별로 분류한다. 여덟 덩어리 묶음이 나왔다. 묶음마다 날짜 순으로 정리했다. 정리가 끝나자 연도별로 작은 묶음을 구분. 다산은 아전에게 고을별로 빈 도표가 그려진 종이를 내줬다. 세로 칸은 날짜를 적고, 가로 칸은 나무 종류를 적었다. 공문 한 장을 보고 빈칸을 채우고, 그 다음 장을 보고 그 다음 칸을 채웠다. 1년 단위로 집계를 냈다. 짧은 시간내에 지금의 엑셀 작업하듯 고을 별로 여덟 장의 집계표가 나왔다. 다시 다산은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세로 칸은 연도를 적고, 가로 칸은 고을 이름을 적었다. 앞서 만든 집계표를 연도별, 고을별로 옮겨 적으니 수레 한 대분의 공문서가 한 장의 표로 정리되어 나왔다. 다산은 달랑 그 표 한 장을 들고 정조에게 보고했다. 정조는 “책 한 권 이내로 하라 했더니 종이 한 장으로 정리했구나. 기특하다.”고 칭찬했고 표의 결과에 따라 논공행상을 했다. 정약용의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덕분에 불과 2~3일 만에 모든 작업을 마쳤다. 출처: 디씨 모야ㄷㄷ 개쩌누.. 정약용 알고보니 엑셀 고수였네... 인간 피벗...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몰랐던 독일에 관한 소소한 TMI
1. 독일 영토는 대충 보면 프랑스와 비슷해 보이나, 실은 프랑스의 영토가 독일보다 1.8배 더 크다. 2. 독일 영토는 일본에 비해서 작다. 그러나, 실제 거주활동가능 지역은 일본보다 약2배 넓다 3. 많은 사람들이 베를린 장벽을.서독 영토와 독일 영토를 전체적으로 분단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동독 영토 안에 놓여있는 베를린을 서독과 동독 관할로 분리한 것이 베를린 장벽이다. 4. 프랑스가 독일(서독)을 견제하기 위해 현재 EU의 전신인, ECSC라는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를 결성했고 위치성에 의한 경제적인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이것은 독일 경제의 밑바탕을 깔아준 꼴이 됐다. 5. ECSC에서 시작된 유럽 공동체는 후에 동유럽 국가들도 참가, 중심지의 위치적 특성은 보는 것과 같이 독일이 갖게 된다. 6. 아이러니하게도 나치는 망했지만 현 독일은 경제적으로 유럽을 움켜쥘 수 있게 되었다. 7. 독일은 대통령이 존재한다. 8. 독일은 과도한 애국이 부른 비극적 전례가 있기 때문에, 국경일에도 자국의 국기를 잘 내세우지 않는다. 9. 축구는 예외다.  10.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사람이다. 11. 독일 사람들은 맥주와 소세지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  12. 독일은 연방국가이다. 13. 한국과 독일은 전압이 비슷하여, 한국 가전제품 전압 플로그로 독일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14. 독일은 EU 수장국 이라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이나 영국과 더불어 중국을 제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영국은 영연방. 15. 독일에서는 성범죄자들에게 거세를 한다. 16. 독일은 크리스마스를 12월 24일에 기념한다. 17. 독일에서는 택배가 온다는 이유로 회사를 쉬어도 된다. 18. 당신이 독일에서 근무할 계획이라면, 자기 판단으로 야근이나 잔업을 하면 절대 안 된다. 만약, 야근이나 잔업을 할 시, 독일인들은 당신을 자신들의 노동의 투쟁 결실을 침해하는 무능한 놈으로 생각할 것이다.  독일은 이것을 다른 유럽 국가보다 더 중요시한다. 19. 독일에서는 소득의 35〜40%를 세금으로 공제한다. 만약, 당신이 독일은 복지가 자국보다 월등해서 본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수입을 40% 내보고 한 번 더 생각해보자. 20. 외적으로는 미국과 친하고, 내적으로는 러시아와 친하다. 21. 독일에서는 건배시 상대방의 눈을 보는 것이 매너다. 22. 독일은 자전거 도로 문화가 엄격해서, 자전거 도로에서 도보로 걷는건 대단한 민폐다. 펌) 출처 17번 18번 너무 좋네요!
저마다 생각하는 명장면이 다른 '히스 조커' 씬들
1. 첫 등장 2. Why So Serious? 3. 병원 폭파씬 4. '와서 얼른 날 들이받아.' 배트맨과의 첫 대면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장면) 5. '난 혼란의 사도야.' 투페이스와의 첫 대면 6. 자발적으로 감옥에 갇혔을 때 7. 짐 고든 - 배트맨과의 심문 장면 8. 첫 등장씬 - 병원 폭파씬과 나란히 거론되는 명장면 9. (+) .. 개인적으로 섹시하다고 생각했던 씬 10. 그리고 조커의 엔딩시퀀스 '광기는 가속도와 같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빨라지고, 멈출 수가 없게 되거든.' - 히스레저의 조커가 아직까지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이유 사실 조커의 한 장면장면이 모두 최고라고 느껴졌을 정도로 '텍스트와 스타일을 완벽하게 장악해낸' 배우라고 생각해 이 사람만의 조커를 능가할 수 있는 조커가 또 있을까? -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모습, 행동에 목적이 없는 순수 ‘악’ 그 자체다. 그리고 그것이 각본가 조너스 놀란과 데이비드 S. 고이어가 설정한 조커 캐릭터의 핵심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조커의 행동을 설명하거나 정당화하려 할수록 조커의 매력이 반감한다고 말한다. 그들의 설명과 달리 재미있는 점은 히스 레저가 조커를 연기하면서 흔들림없는 어떤 원칙을 세워놓은 걸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영화에서 관객은 조커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조커는 등장할 때마다 명확한 목표의식(배트맨, 하비 덴트, 고담시)을 보여준다. 캐릭터가 상징하는 ‘카오스’와 달리 히스 레저의 조커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계산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리고 폭발적으로 감정을 내뱉는 연기가 아닌 감정을 계속 억누르는 연기로 더 차갑고 깊은 어둠을 보여준다. 그 결과 배트맨, 하비 덴트, 고담시 그리고 관객은 조커가 파놓은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이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연출 목표와 맞닿아 있다. 아무도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과 같고 세계의 모든 것들은 방향을 잃은 혼돈 그 자체다. 조커와 부딪힐수록 딜레마에 빠져들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배트맨과 달리 조커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냉철하게 자신만의 행동을 한다. 여기서 히스 레저는 조커가 배트맨, 하비 덴트 나아가 고담시를 압도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달리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동시에 관객이 히스 레저라는 배우의 존재감이 아닌 철저하게 조커 캐릭터와 이야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감정을 겉으로 쉽게 내지르지 않는 연기는 그의 전작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by 씨네21 <[히스 레저] 감정의 심장을 건드리는 절제된 카리스마> 中 - 출처 : 쭉빵카페 '윤화평' 진짜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였죠 T_T 보고싶네요 . . 히스레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