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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내가 40대가 되어 깨달은 세가지

[혜민스님]내가 40대가 되어 깨달은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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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엄마를 위해 참고 맞은 아들
자신의 자녀가 방문교사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A씨는 최근 청원에서 자신을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라고 소개한 뒤 자신의 자녀를 폭행한 방문 교사에게 강력한 처벌이 가해지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 청원은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되며 화제가 됐다.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A씨는 “2018년 여름쯤부터 11세 아들 몸에 멍이 들어있다는이야기를 주변 사람에게 들었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아들에게 멍 자국에 대해 수차례 물어봤지만, ‘넘어졌다’ ‘친구와 장난치다 부딪혔다’는  대답만 들었다”면서 “빛 하나 보이지 않는 저는 멍 자국이 얼마나 심한지,얼마나 자주 들었는지도 알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꿈에도 생각 못 한 일이 벌어졌다. 알고 보니 멍은 복지관에서 소개받은 방문교사 때문에 들었던 것”이라며 믿었던 교사의 민낯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기사 원본 http://naver.me/Gbis7P0Z 실화탐사대 방송링크 http://m.imbc.com/Imbbs/ImbbsView/1003736100000100000?pos=tv&bid=truestory_clip&list_id=4058606 http://m.imbc.com/Imbbs/ImbbsView/1003736100000100000?pos=tv&bid=truestory_clip&list_id=4058607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698 자기 엄마가 알면 가슴아파할까봐 꾹 참고 말 안한 애가 참...ㅠㅠ
이 사회에서 매장당했을때 살아남는법
이 사회에서 매장당했을때 살아남는법 살다보면 당신이 원하든 원치 않든 당신이 잘못했던 오해를 받았던 내가 살고 있는 작은 조직에서 매장을 당하곤 한다. 인간 쓰레기가 되기도 하고.. 약자라는 이유로 왕따당하고.. 돈없고 빽없어서 짓밟히고.. 가족. 친구. 동료등으로부터@ 시신을 땅에 묻는것을 매장이라 한다. 이렇게 심리적으로 죽임을 당한다. 당신은 이런 경험을 해 본적이 있는가? 당신이 뛰어놀던 운동장 밑에 파묻혀서 매장당한 그 기분을 아는가? 나는 안다. ㅠ 그렇고 말고 ㅎ 한창 혈기왕성하고 희망에 들떠있고 절박함속에서 살아갈때 상상도 못했던 회오리에 휘말려서 나는 그야말로 못이 나무에 박혀버리듯 시멘트속에 내가 파묻혀 버리듯 그야말로 존재가 지워져 버렸다. 그때의 충격과 당황스러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하고 그 좌절감은 한이 맺혔으며 그 분노는 상상 이상이였다.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해 버리면 멘탈은 옥수수떨어지듯 속수무책이다. 마음이 병들어 시름시름 앓거나 정신을 잃어버린 좀비가 되거나 광견병에 걸린 개가 되거나 매일 죽고 싶은 자살충동에 시다린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지옥을 경험한다. 어찌됐든 나는 그 고통을 견뎌왔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거지같은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가장 큰 삶의 깨달음을 주었다면 믿겠는가? 그 쓰레기 같은 기억이 지금의 내 멘탈의 기초가 되었다면 믿겠는가? 그 비참한 감정이 지금의 내 초심을 잡는 귀중한 동아줄이라면 믿겠는가? 그 구역질나는 장면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이정표라면 믿겠는가? 나의 멍청한 어리석음이 지금의 지혜를 갈구하는 열망의 기초가 되었다면? 쓰레기더미에 파묻히다 보니 쓰레기를 볼줄 아는 눈이 생겼다면? 세상은 참으로 고약하다. 신이 있다면 그렇다 ㅎㅎ 그래서 깔끔하고 좋다. 하나를 얻게 되면 하나를 잃게 되고 하나를 잃게 되면 하나를 얻게 된다. 물론 삶의 교훈을 찾지 못하고 잃기만 하는 사람은 계속 잃게 된다. 삶의 지혜를 찾는자는 얻을지라도 그것을 소중히 잘 사용하며 다스리기 때문에 잃을 이유가 없다. =========================== 이 사회에서 매장 당했을때 당신은 어떻게 일어나야 할까? 물론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나의 풋내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몇가지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하던일을 멈추지 말라. 대장간에 불이 꺼지는 순간 끝난다. 땅속에 박히더라도 작은 빨대를 통해서 숨을 쉬어야 한다. 끝까지 세상을 향해서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심리적인 백골 상태가 될수밖에 없다. 왕따를 당해서 학교를 그만둬야 한다면.. 직장에서 쫓겨났더라도.. 좋아하는 예술활동을 할수 없더라도.. 학생이 학교를 다니지 못하면 학원 가서 공부를 하고.. 노래하는 가수가 무대가 없다면 길거리를 무대 삼아서라도..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이 나를 버렸을지라도 내가 하는 그 일은 어떤 방식으로라도 지속할수 있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한다. 지금은 그 과정이 피눈물나도록 괴롭겠지만 그 눈물은 언젠가 기쁨의 눈물이 될 것이다. 2. 남는건 시간뿐 아마 당신에게 남는 것은 시간이다. 없는 것은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고 돈일 것이다. 당신에게는 최악의 상황이 찾아왔지만 평생 한번 찾아올까 말까하는 강제 안식년이 찾아왔다. 그 시간들은 지옥처럼 괴롭겠지만 당신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너무나도 충분한 시간임에는 틀림없다. 당신을 아무도 찾아주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갈곳들이 너무 많다. 당신은 무궁무진한 시간의 주인이다. 대신 최대한 돈을 아껴써야 한다. 밥만 먹고 당신의 기술과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땅속에 박힌 당신은 낮과 밤이 의미가 없다. 쉴세 없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강점으로 채워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어둠속에서도 부엉이처럼 마음껏 돌아다닐수 있는 ^^* 3. 평범한 삶을 이젠 포기해라. 땅속에 박혀버린 순간 나는 모든것을 잃었다. 더이상 예전의 영광을 꿈꿀수도 없고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음을 알았다. 내가 꿈꿨던 그 평범한 삶을 살수 없을 것 같은 절망이 나를 더욱더 괴롭혔지만 한편으로는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다. " 와!이젠 평범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돼" " 이젠 내 맘대로 나대로 살자"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 인생 내 맘대로" 평범함을 추구했던 나는 모든걸 잃었지만 나는 가장 소중한 한가지를 얻었다. "바로 내 자신" 무거운 갑옷을 벗을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패잔병이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 ㅎㅎ 나는 더이상 정복을 꿈꾸는 장수가 되지 않아도 된다. 이젠 이 사회라는 전쟁에 참가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느낌... 이젠 내 고향으로 갈수가 있다. 나는 평범해지고 싶었다. 그 평범한 사람들 틈에서 누구보다 비범해지고 싶었다. 그러한 과욕으로 인해서 내 터전을 잃어버렸고 내 자신을 잃어버렸다. 내가 이 사회에서 매장된 것은 어찌보면 나의 무지함에서 비롯되었다는걸 많은 시간이 흐른뒤 깨닫게 되었다. 이 모든것이 바로 내 탓이였음을.. 4. 땅속에도 세상이 있다. 나는 몰랐다. 영원히 묻혀서 숨도 못쉴지 알았는데 그곳에서도 살아갈수 있다. 바다에도 생명이 살아갈수 있다. 인간은 놀라운 생명력을 지녔다. 그렇게 진화되었다. 땅속에 박히면 두더지처럼 살것이며 바다에 갇히면 물고기처럼 살것이다. 당신의 모습이 아무리 비참하고 당장 굶어 죽을것처럼 힘들고 사람들에게 외면과 무시를 당하더라도 당신이 서 있는 지금의 현실은 당신을 절대로 죽이지 못한다. 당신은 그 현실에서 숨쉬며 살고 있다. 그 괴로운 현실의 주인이 되어보자. 나는 장담하는데 살다보면 원하든 원치 않든 누구나 그런 그지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당신에게 일찍 시간이 찾아왔을수도 있고 당신의 무의식이 불러왔을수도 있고 당신에게 필연적으로 필요한 경험일지도 모른다. 그 세상의 주인이 되어서 배우고 경험하자. 눈물젖은 빵을 먹어본자는 그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원효대사의 해골물 이야기처럼.. 설령 그것이 해골물임을 알았을지라도 맛있는 생명수라며 먹어낼줄도 알아야 한다. 5. 외로움을 당당히 딛고 일어서라. 당신이 궁지에 몰릴때 외쳐라. 틀림없이 당신에게 손을 잡아줄 한 사람쯤은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사람마저 없어도 상관없다. 여전히 쓰지 않는 마지막 조커가 있다. 바로 그대 자신이다. 낭떨어지에 걸려 있는 나에게.. 사람들이 나를 그곳에 떠밀었을지라도.. 내가 내 손을 잡고 구원해주면 된다. 어차피 이 세상은 나 홀로 살아간다. 인간은 홀로 태어나서 결국 홀로간다. 당신은 좀더 일찍 외로운 존재라는것을 경험했을 뿐이다. 그 외로움을 인정하는 순간 당신은 이제 자신을 의지처로 삼고 홀로 일어서서 세상을 걸어갈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더이상 집착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외로워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지 않아도 된다. 진정한 강자의 삶을 살수가 있다. 나는 한때 심리적으로 지하10층까지 떨어진듯한 충격을 받았다. 십수년이 지났다. 나는 반지하까지 올라왔다. 그래서 매우 만족한다. 창문을 열면 가끔 햇빛이 들어온다. 밖에서 눈 내리는 것을 볼수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다리를 볼수 있다. 세상 사람들의 소리를 들을수 있다. 바람이 들어온다. 언제든지 이젠 밖으로 나갈수가 있다. 그리고 지하 10층까지의 나만의 놀이터가 생겼다. 이젠 그 10층의 방에다가 이름을 지어주고 멋지게 꾸며주고 더 환하게 밝혀주고 싶다. 바깥세상보다 내면세상을 잘 꾸미고 싶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어릴땐 몰라서 그냥 지나칠 상황들 미리보자
28년 살면서 몸이 아프면서 험난했던 사람으로써 나는 말한다. 1.공부가 싫어도 기본은 있어야 나중에라도 힘들지 않다. (수학은 못해도 컴맹이는 되지마라 정보통신 사회에서 치인다) 2.목표는 고3때 결정이 끝나야 이루는게 쉬워진다. (20살 넘기면 이것저것 할게많아서 자기계발도 어려워진다) 3.아무리 사춘기라도 생각먼저 하고 행동하자 (조언을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았나 생각도 해보자) 4.걱정 안한다면 잔소리도 하지않는다. (잔소리는 관심이다 ) 5.기술배운다고 하면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배워라 (이도저도 아니면 직업 찾기에 방황 일수다) 6.부모에겐 상처주지마라 (니가 나이들면 보고싶어도 못보는게 부모다 ) 7.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힘든걸 남에게 말하지마라 (너의 약점을 꿰차고 이용당한다) 8.아프기전에 예방접종은 꼭 해야한다 특히! (독감주사,항체주사) 9.작은 돈이라도 저금통에 동전이라도 저금해라 (요즘은 지페만 쓰니깐 동전 100~500원씩 넣으면 금방모은다) 10.20살엔 청약신청을 해라 요즘은 좋아져서 혜택이 많다. 11.남,여자 친구는 고딩때부터 많이 만나라 (대학가면 만나기 다수어렵다 ..그리고 연애경험은 고딩때부터 하는거다 성적인건 선지키면서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