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h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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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50일 여행중 기록한 사진과 영상

안녕하세요. 사진과 영상 작가 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빙글에 글을 포스트 하네요....
여행하는 도중 빙글에 글을 쓰고 싶었지만 쉴틈없는 일정과 인터넷/작업 환경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6달동안 준비해온 개인 여행 프로젝트
50Days.Me.Alone
를 시작한지 절반이 지났답니다.
그리고 아직 전 여행중입니다.
이 여행 프로젝트가 중반까지 무사하게 오게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제 여행 프로젝트에 관심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그동안 여행하면서 담은 사진과 영상을 짧게?? 공개합니다 ㅎㅎ
그럼 시작할께요~ ㅎㅎ
일단 여행하면서 담은 영상들을 짧게 예고편식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작은 렙탑으로 편집/보정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작품성은... 없는 그냥 짜집기 영상 예고편 이랍니다. ㅎㅎ
제가 하고 있는 이 여행은 단순한 배낭 여행이라기 보다는 50일동안 미국의 네셔널 파크/국립공원 위주로 찾아다니며 자연의 모습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하면서 그 풍경과 느껴지는 감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쉐어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여행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장기 여행이라 출반전에 준비기간만 6달이 걸린 프로젝트이기도 하죠~ㅎㅎ
여행을 시작하고 하루하루 저의 여행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또한 생기게 되면서 처음에는 혼자라고 생각했던 여행이 이제는 누군가와 같이하고 있는 듯한 여행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여행 프로젝트의 50일 일정중 절반 이상을 무사하게 여행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반이 더 기대되는 여행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여행을 지켜봐주시고 있기에
한국 시간으로 이번주 일요일 아침 10시에 작은 생방송을 준비중이에요~ ㅎㅎ
50일의 여행을 시작한 지 절반이 지난 지금
제가 그동안 자연 속에서 기록한 사진들과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또 제 여행을 지켜봐 주신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모든 부분을 답변해드리는 Q&A 시간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보는 방법은
50DMA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송 날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혼자 떠나는 개인 여행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서 여행 준비 기간 동안
개인 웹페이지를 만들었답니다.
부끄럽지만~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의 메세지/ 데일리 기록/영상/사진 등등 남겨주시고 봐주세요 ㅎㅎ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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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뭉클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고마워요 ^^
부러워요
정말 멋지네요.
그대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ᆞ
여행가야지하면서 망설이고만있었는데 사진들을 보니 정말 떠나야겠단 생각이들어요! 느껴지는게 단지 풍경의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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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 피운 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를 쓴 작가 조앤 K. 롤링은 1965년 영국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그녀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성인이 된 후로는 포르투갈로 건너가 그곳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남편을 만나 첫 아이를 얻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가정의 불화로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딸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때부터 그녀의 본격적인 고난이 시작됐습니다. 제대로 된 수입이 없어서 국가 보조금으로 근근이 먹고살았으며 가구도 마련하지 못해 여동생에게 빌리기도 했고, 차디찬 마룻바닥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 게다가 딸에게 줄 분유가 부족해 맹물로만 버티는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 그렇게 절망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그녀의 뇌리를 스쳤습니다. ​ ‘이렇게 내 인생을 끝낼 수 없지 않은가?’ ​ 그 순간, 잊고 있던 꿈과 어린 시절 가슴에 품고 있었던 불씨가 살아났고 그녀는 런던 뒷골목 허름하고 낡은 카페에 앉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8만 단어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를 복사할 비용이 없어 구식 타자기로 여러 차례 반복해 썼다고 합니다. ​ 이렇게 탄생한 그녀의 첫 작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며 세계 최우수 아동도서 선정을 비롯해 5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4억 부 이상 팔리는 등 출판 사상 유례없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그런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생의 실패 앞에서 오히려 자유로워졌습니다. 가장 밑바닥의 인생을 새로 세울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인생 속 고난의 시기는 어둡고 적막한 터널을 지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인생에 어두운 시기가 찾아와도 그저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버티는 힘이자,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다가온 어려움에 낙심하지 않고 준비를 한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고난#역경#좌절#극복#희망#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따뜻한하루
핵실험과 무용수
주말 특집, 하면 역시 핵이죠. 원자폭탄 발명과 사용(…) 이후 미국에서는 계속 핵실험이 이어졌고, 뭔가 핵폭탄 붐도 있었다. 아래의 기묘한 이야기도 마찬가지, 1953년 4월 6일, Operation Upshot-Knothole이라고 하여 무기 디자인에 대한 실험이 있었다. 딱 11 킬로톤 어치의 핵실험이었으니, 히로시마에 쓰인 폭탄보다 규모가 더 작았는데 비행기에서 떨어뜨려 6천 피트 상공에서 터뜨렸다. 지금 같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 그 결과는 버섯 구름이 땅에서 출발하지 않고, 하늘에서 그냥 뭉게뭉게 피어나는 장면이었다. 워낙 높은 고도에서 터뜨렸으니 땅의 물질을 빨아올릴 요인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국연방정부 내 에너지부의 네바다 지부사무소에 당시 핵실험의 사진들이 잔뜩 있는데(참조 1), 아래와 같은 사진이 등장한다. ?? 하실 수밖에 없다. 정부 사이트에 정부의 공식 사진으로 기록에 들어 있다. 그렇다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첫 번째.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유행했던 “미스 핵(참조 2)”과는 다르다. 이건 정부 기록물이다. 두 번째. 사진이 있으니 사진을 촬영한 인물도 있었을 것이다. 누가 촬영했을까? 기자들이라면 관련 언론 기사가 있지 않을까? 세 번째. “미스 핵”처럼 그냥 웃는 얼굴로 포즈를 취한 것이 아니라 무용을 통해 뭔가 예술을 표현하려고 했다. 다만 이 사진의 포즈를 보고, 상당한 무용수인 건 맞지만 전문 무용수까지는 아닌 듯 하다는 증언(참조 1)이 있었다. 추적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Sally McCloskey, 댄서가 맞기는 하지만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 사람은 아니다. 사진을 촬영한 인물은 라스 베가스 한 언론사의 Donald English라는 사람이었는데, Angel’s Dance라는 기획물의 일환이었다고 한다. 버섯 구름이 있다면 당시 언론이 모두 다 보도하려 했었고, 이들은 좀 “다른 접근”을 하려 했었다. 그렇다면 이 사진을 게재한 언론사는? Oakland Tribune(1953년 6월 28일, 참조 3)이었다. 실제로 Angel’s Dance라는 기사로 나왔으며, 맥클로스키에 대한 인적사항도 나온다. 라스베가스의 Sands Hotel의 코러스걸이었으며, 이 시대 최대의 드라마를 무용으로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즉, 전문 무용수는 분명 아니었던 셈이다. 이제 진실이 풀렸다. 다만 어째서 정부 기록물에 저 사진이 들어가 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 네바다는 Area 51이 있는 곳이죠, 멀더 요원? -------------- 참조 1. 에너지부 네바다 지소 사이트 주소가 변경되면서 현재는 사진이 사라져있다. 사진은 아래 주소에서 가져왔다. http://blog.nuclearsecrecy.com/2012/05/18/friday-image-the-dixie-showgirl-1953/ 2. 라스베이거스에서 자기 도시의 특산품인 핵실험과 쇼걸을 통합해서 홍보해보자는 목표로 만든, “방사선 모양”의 미녀를 뽑는 대회였다. https://en.wikipedia.org/wiki/Miss_Atomic_(pageants) 참고로 러시아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미스 아톰(Мисс атом)”이라는 핵/원자력 전공자 미녀대회가 있었다. 지금은 개최하지 않는 듯 하다. https://www.eprussia.ru/epr/127/9895.htm 3. Oakland Tribune Newspaper Archives Jun 28 1953, Page 86 : https://newspaperarchive.com/oakland-tribune-jun-28-1953-p-86/
메타세콰이어길 추천 겨울여행지 경기도 하남 당정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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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양구곡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분에게 추천하는 트래킹 코스가 있다. 충청북도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화양천을 따라 약 3km에 걸쳐 있는 아홉 개의 계곡이 있는 괴산 화양구곡이 그 주인공이다. 뛰어난 경치를 병풍 삼아 하염없이 걸어도 좋고 곳곳에 자리한 거대한 암석 위에 앉아 쉬어도 좋다. 코스: 제1곡 경천벽 - 제2곡 운영담 - 제3곡 읍궁암 - 제4곡 금사담 - 제5곡 첨성대 - 제6곡 능운대 - 제7곡 와룡암 - 제8곡 학소대 - 제9곡 파곶 입장료: 무료 2. 연하협구름다리 총 134m 길이와 2.1m 폭의 연하협구름다리는 산막이옛길 9경 중 5경에 속한다. 이 다리를 건너 산막이옛길 트레킹을 시작한다면 잘 정비된 길을 따라 타박타박 갈은구곡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풍경을 오롯이 담아내는 천과 그 천을 유유자적 떠도는 유람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평온함이 머무는 곳이다. 하지만 우린 잠시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발길을 돌렸다. 3. 갈론계곡 갈론계곡은 괴산에서도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무더운 여름, 나무 그늘이 자리하고, 물 깊이도 적당한 곳은 누구나 탐내는 곳. 하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트레킹(trekking)이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아홉 개의 수려한 비경이 자리한다. 4. 괴강 국민여가캠핑장 일단 전체적인 평을 말하자면 괴강 오토캠핑장은 시설이 잘 구축된 편이다. 온수도 콸콸, 전기도 잘 나오고요! 저희 자리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캠핑 자리도 말끔하고 바로 앞에 평상도 있고! 개수대도 나름 깨끗하고, 샤워장도 괜찮다. https://www.youtube.com/watch?v=s24AdkSz_D8&t=2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