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chun
10,000+ Views

[청춘 야구] 청춘스포츠가 분석한 2016시즌 KBO 10구단 - 2편

SK 와이번스
112122, 이 숫자는 07년도부터 12년까지 한국야구무대를 장악했던 SK와이번스의 정규시즌 순위다. 그 동안 한국 시리즈에서 3번의 우승(07, 08, 10)을 거머쥐며 김성근 감독에게 '야신'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던 SK의 황금기였다.
물론 11년과 12년 이만수 감독 아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후 SK와이번스는 조금 주춤한 시즌들을 보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주축 선수들의 부재에 답을 찾아볼까 한다.
주축 선수들의 부재
우선 SK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베테랑들의 부재를 살펴보자. 박경완과 박재홍, 김재현, 이진영, 이호준, 김상현등 한몫 톡톡히 해냈던 베테랑들이 은퇴와 이적으로 사라졌다. 물론 그만큼 신인 선수들도 많은 발굴이 있었지만, 지금의 성적은 그들이 담당했던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컸다는 반증이 되겠다.
두 번째로는 2007년부터 꾸준히 SK의 테이블 세터를 담당하던 정근우의 FA 재계약실패가 그 이유가 되겠다. 2013년을 끝으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정근우는 SK의 2루와 테이블 세터를 책임지며 매년 SK의 든든한 선봉장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정근우가 빠진 빈 자리가 너무 컸다. 이전까지 유격수를 담당하던 나주환이 2루 자리를 메웠지만 역부족이었다. 2015시즌에는 박계현이라는 유망주가 등장했고, 이명기라는 테이블 세터가 등장했지만 아직까지도 정근우의 빈자리는 너무 크게 느껴진다.
부상으로 많은 타석에 나오지 못했던 최정의 공백 또한 크다. 2005년 유신고를 졸업하고 1차 지명으로 SK에 입단한 최정은 데뷔 이후 2006년부터 ‘소년장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꾸준한 활약을 해주었다. 2013년까지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타선의 주축이 되었지만 2014년부터 그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허리와 어깨, 팔꿈치, 종아리, 발목 등의 전신 부상에 시달렸고, 그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제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없었다.
이번 시즌은 더 심해진다. 주전 포수였던 정상호가 빠지며 한명의 거포를 잃었고, 윤길현과 정우람 등 주요 투수진의 이적 또한 만만치 않은 출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5위의 성적을 거둔 SK와이번스다. 팀 성적을 계기로 이만수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고, 이후 김용희 감독이 선임되었지만 팬들에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그러나 5위라는 성적으로 가을야구의 마지막 티켓을 잡았던 SK는 김용희 감독의 재임이 결정되었다. SK가 혼돈 속의 5위를 할 수 있었던 계기는 이재원과 이명기 등 깜짝 스타들의 등장과 아직까지 건재한 박정권, 김강민, 조동화, 박재상 등의 베테랑 선수들이 버텨주는 타선, 그리고 에이스 김광현이 있었기 때문.
이번 시즌에는 건강한 최정의 복귀와 박희수가 SK를 가을무대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특히나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김광현의 활약 또한 눈여겨 보아야할 것이다.
총평
사실 SK의 1군 전력은 충분히 가을야구를 할 전력들이다. 지난 시즌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세든과 켈리의 재계약에 성공했고,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난 시즌 박종훈이라는 새로운 선발진과 함께 올 시즌 윤희상도 팀에 합류할 예정. 또한 김태훈과 정영일, 박민호 등의 젊은 투수들의 성장 또한 시범 경기에서 나타난 SK의 새로운 전력이 될 수 있고, 고효준의 부활이 눈에 띄는 결과. 지난 시즌 SK로 이적해 거포 본능을 뽐냈던 정의윤 또한 이번 시즌 눈여겨 볼만하다.
‘부상만 없다면…’ 이라는 전재가 붙은 SK지만 실제로 부상과 체력적인 부담이 없다면 SK의 가을 야구는 물론이거니와 한국시리즈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팀이 완성되지 않을까.
LG 트윈스
2년 전만 해도 가을야구를 했던 LG트윈스. 2015시즌도 괜찮은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었는데 9위를 하고 말았다.
거기다 올해는 팀을 받쳐주던 베테랑 중 한명인 이진영이 2차 드래프트로 떠났고, 이병규(9)와 박용택, 정성훈은 이제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다.
세대교체가 필요한 LG.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유망주들이 쉽게 터져주지 않았고, 여러 LG 출신 선수들은 타 팀에 가서 성공적인 신화를 쓰고 있다.
하지만 LG 또한 더 이상 두고 볼 수만 없는 상황이다. 그에 따라 양상문 감독은 시범경기에서 젊은 피들을 주로 기용하며 리빌딩의 문을 열었다.
유망주가 안 터진다고?
LG팬들에게는 정말 듣기 싫고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는 단어가 있다. 바로 ‘탈LG’ 2004년 LG 2차 2라운드에 뽑혔던 이용규(2005년, KIA)를 비롯해, 2009년 고향팀으로 돌아간 김상현(2009년 MVP, KIA), 그리고 지금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홈런왕 박병호(2011년, 넥센), KBO역사상 첫 200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서건창(08년 LG 육성선수, 12년 넥센 육성선수 입단), kt의 거포가 되어버린 박경수(2003년부터 2014년까지 LG, 이후 kt) 등의 선수들이 LG를 떠나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정의윤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2015년 SK의 유니폼을 입게 된 정의윤은 몇 경기 치루지 않았지만 14홈런 타율 3할2푼, 장타율 5할3푼7리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만약 이번 시즌 정의윤이 SK에서 대성한다면 LG팬들은 또 한명의 유망주의 활약에 가슴아파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 시범경기에서 여러 유망주들이 LG팬들을 설레게 했다. 채은성과 이천웅, 정주현, 양석환 등이 그 주인공. 하지만 수비위치가 겹치는 선수들도 몇몇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주전 경쟁이 더욱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점은 선발 투수진
이런 경쟁에서 살아남은 유망주들과 LG의 베테랑 선수들이 함께 호흡을 잘 맞춰간다면 이번 시즌 LG가 그렇게 전력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튼튼한 선발 투수진에 있겠다. LG는 지난 시즌 이닝이터 역할을 했던 소사와의 재계약에 성공했고, 우규민과 류제국이 선발의 한 자리씩을 채워준다. 돌아온 임찬규도 시범경기에서 선발진으로의 감을 익혔다. kt와의 트레이드로 합류한 이준형 또한 시범 경기 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아직 외국인 투수 한명을 구하지 못한 LG트윈스. 다른 선수들이 더 많은 고생하기 전에 빠른 수급이 필요하다.
총평
사실 베테랑들과의 조화가 중요하지만 결국 유망주들이 얼마나 터져주느냐에 따라 LG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장 이번 시즌을 놓고 봐도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들을 거두었던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시즌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일 뿐.
원래라면 리빌딩을 목적으로 한 양상문 감독의 선수기용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하지만 ‘리빌딩’이라고 해서 꼭 성적을 내지 못하는 법은 없다. 임훈과 정주현의 테이블세터와 박용택 히메네즈 이병규(7)로 이어지는 클린업은 다른 팀에 비해서 전혀 뒤처지지 않으며 오히려 대타요원이 많다는 점과 함께 열정적인 타격들을 보여준다면 투수진 또한 그에 걸 맞는 보답을 해줄 것이다.
당장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향후 2, 3년을 생각한다면 이번 시즌을 잃는 것이 아닌 얻는 시즌으로 생각해도 좋다.
kt 위즈
지난 해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접했던 마법사 군단,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경험을 쌓았고, 후반기에는 반등에 성공하며 여러 팀들을 위협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력한 힘으로 막내답지 않은 모습을 준비했다.
그 결과가 바로 시범경기를 통해 나타났다고 볼 수 있겠다. kt 위즈는 시범경기에서 10승 1무 5패로 시범경기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나 투타 모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kt 위즈는 젊은 피와 베테랑들과의 합작으로 이번 가을야구를 노릴 수 있는 전력에 가까워졌다.
젊은 피와 베테랑들의 조화
kt 위즈는 지난 시즌 김상현, 박경수, 박기혁, 이대형 등 팀의 주축이 될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FA 시장에서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던 유한준과 국민 우익수 이진영까지 영입하며 무시무시한 타선을 구축할 준비를 마쳤다. 더불어 지난 시즌 팀 타선의 중심이었던 마르테와의 재계약도 마쳤다. 하지만 모든 선발 라인업을 베테랑 중심으로 짠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된다. 이제 1군 무대 2년차에 돌입하는 kt의 장점이라면 단연 젊고 패기 있는 선수들이 넘친다는 것. 물론 조범현 감독도 생각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젊은 선수들이 하준호, 김사연, 문상철을 제외하면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와는 다르게 투수진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시범경기 기록이 어마어마하다. 전력보강선수 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장시환과 홍성용을 포함해 김재윤, 정대현, 정성곤, 배우열, 주권, 고영표 총 8명의 선수 모두 괜찮은 성적들을 거두었다는 것. 더군다나 그들 중 장시환과 홍성용, 배우열을 제외하면 모두 90년대 젊은 선수들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사회적 물의를 빚은 선수들
반면 이들과는 다르게 조금 다른 행보를 걸었던 선수들 또한 있었다. 지난 시즌 롯데와의 트레이드에서 에이스 박세웅을 내주고 보강했던 안방마님 장성우. 하지만 장성우는 50경기 출전 금지 징계가 내려졌기 때문에 당분간은 주전 포수가 없는 셈이다.
물론 윤요섭의 타격감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포수로서의 역할은 장성우보다 덜하다는 점이 조범현 감독의 고민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지난 1월에는 kt의 외야를 책임지던 오정복 또한 15경기 출장 정지를 내렸기 때문에 이들이 별 다른 문제없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면 초반 kt의 돌풍은 심상치 않았을 것이다.
총평
시범경기는 시범경기다. 오히려 감독들은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본 시즌 시작 전에 다가오는 부담일수도 있다. 하지만 조범현 감독은 시즌 초, 좋은 시작이 기대된다는 인터뷰를 했었다.
아직은 완전하지 않아 보였던 kt 위즈. 점점 NC의 뒤를 따라 강팀이 되어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완전한 팀이 되려면 지난 해 좋은 면모를 보여주었던 선수들이 2년차 징크스를 극복해야하며, 지난 시즌 검증되었던 마르테, 밴와트를 제외한 두 외국인 투수 마리몬과 피노가 제 몫을 해주어야 한다.
후반기 팀 성적이 올라갔을 때 훨씬 더 많은 팬들이 수원구장을 찾았다. 지난 시즌 10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kt 위즈이지만 후반기의 그 끈질기고 패기 넘치는 모습들을 팬들은 아마 쭉 이어가길 원할 것이다.
기아 타이거즈
기아는 지난 시즌 너무나도 전력이탈이 컸었던 시즌이었다. 보호명단에 이대형의 이름을 적지 않아 어이없이 3할 치던 주전 중견수를 내줬던 기아. 더군다나 키스톤 콤비의 군입대로 갑자기 허전해지며 주전 수비수를 구하는 데에도, 타선을 구축하는 데에도 큰 애를 먹었다. 특히나 2014시즌 안치홍의 덕이 컸었던 기아의 내야였지만, 그 공백을 김민우와 강한울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는 메울 수 있었다.
구멍 난 타선 탓에 지난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모두 최하위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낼 뻔했던 기아 타이거즈. 그 우려와는 다르게 지난 해 난장판이었던 5위 쟁탈전에서 아쉽게 떨어지며 최종순위 7위에 안착했다. 그 이유는 바로 팀 평균자책점 5위라는 기록과 함께 홀드 1위라는 불펜진들의 활약이 컸었기 때문이다.
결국은 선발투수다.
지난 시즌 심동섭의 21홀드를 포함해 최영필 김광수 한승혁 등이 홀드를 쌓았으며 선발진에서는 에이스 양현종이 있었다면 불펜진에서는 최영필이 41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엄청난 활약을 해주었다.
사실 양현종을 제외하고는 그렇다할 선발진이 보이지 않았다. 스틴슨이 11승으로 두 자릿수 승을 채워주었지만 올 시즌에는 보이지 않게 되었고, 험버는 완전히 실패했다. 그나마 임준혁이 선발진에서 100이닝 이상을 채워준 세 번째 선수이며 여러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그렇게 두각을 나타낸 선수는 없었다.
때문에 윤석민이 선발로 복귀한다. 지난 시즌 30세이브를 올리며 마무리로서의 책임을 다해주었지만 올 시즌에는 부족한 선발 자원의 한 자리를 맡아주게 된다. 또한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와 지크 스프루일이 얼마나 이름값을 해주느냐에 따라 이번 시즌 기아의 성적이 달려있다.
리빌딩을 했긴 했는데…
분명 지난 시즌 기아는 리빌딩 시즌을 보내야만 했다. 하지만 그렇다할 선수들이 많이 없었다. 그나마 백용환과 이홍구, 두 포수들이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위안이 되었고, 김호령과 박찬호 또한 1군 경험을 쌓았지만 만족할 만한 활약을 보일 것 같지 않다.
투수진 쪽에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 베테랑들과 함께 활약했던 유망주들 홍건희와 한승혁, 임기준 중 홍건희만 시범경기 마운드에 올랐다. 시속 153km의 직구를 던지던 한승혁은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고, 지난해부터 구속저하가 문제였던 임기준의 구속은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임기준이 1군 엔트리에 올라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마땅한 투수들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이번 시범경기도 마찬가지다. 리빌딩 보다는 즉시 전력감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그나마 한화와의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한 오준혁이 괜찮은 활약을 보였고, 김다원과 김주형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시범 경기였다.
총평
그렇다고 전력이 그렇게 강한 것이 아니다. 매년 김주찬은 부상으로 아쉬운 시즌을 보내야만 했고, 나지완의 부활은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 이범호의 나이는 매년 늘어만 가는 추세다. 당장 양현종의 FA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에 선발진의 보강도 필요하다.
분명 기아가 애매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은 맞다. 리빌딩을 시도하기에는 신인급 선수들이 너무 부진했고, 오히려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괜찮아지고 있다. 투수진에서도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보이지 않는 시점. 김기태 감독이 이 전력으로 어느 순위까지 팀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를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이대로라면 기아의 미래가 그렇게까지 밝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넥센 히어로즈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던 넥벤저스가 해체되었다. 강정호에 이어 박병호도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타선에도 공백이 생겼고, 에이스였던 밴헤켄도 4년의 활약 끝에 일본 무대로 진출했다. 지난 시즌 23홈런과 타율 3할6푼2리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던 유한준과 지난 시즌 막판 투구내용이 불안했지만 든든한 마무리 투수였던 손승락 또한 FA로 이적해 사실상 팀 전력의 절반을 잃은 것이나 다름없다.
홈런이 실종된다.
넥센은 2010년과 2011년 홈런 개수 최하팀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지만 박병호 영입 이후로 그 판도가 완전 뒤집히게 된다. 2012년, 102홈런으로 팀 최다 홈런 2위를 기록하고, 2013년부터 3시즌 연속으로 팀 최다 홈런 1위에 머물게 된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이전인 2014시즌 넥센의 타선은 그야말로 찬란한 영웅들을 보는 것 같았다. 그 중에서도 2위 삼성과의 홈런 개수 차이는 38개, 199개라는 압도적인 숫자로 많은 홈런 개수를 자랑할 수 있었다.
메이저리그 진출로 인해 강정호의 공백이 생겼지만 유망주 김하성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수비와 타격 모두 강정호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아직 스무 살인 김하성의 활약은 그것으로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의 영향 때문일까. 9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올 시즌 넥센에서 볼 수 없는 타자들을 제외해보면 박병호의 53홈런과 유한준의 23홈런, 스나이더의 26홈런, 박헌도의 8홈런을 제외하면 절반도 되지 않는 홈런수치다.
영웅은 고난을 딛고 일어선다.
찬란했던 순간에도 영웅 군단은 항상 한계에 부딪혔다. 13년 준PO에서는 두산 베어스에게 2승 3패로 쓴맛을 보았고, 14년 KS 진출에 성공했지만 삼성에게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난 시즌, 와일드카드에서 SK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지만 준PO에서 또 다시 두산에게 발목이 잡혀버렸다.
그 찬란했던 힘도 어느새 다 빠져버린 영웅 군단은 이제 어쩌면 다가올지 모르는 암흑기를 대비해야 한다. 새로운 캡틴 서건창과 선수들의 고군분투에도 마무리 후보였던 한현희와 조상우의 공백을 쉽게 채울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넥센 팬들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새로운 영웅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총평
당장 전력이 그렇게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서건창과 고종욱의 테이블세터, 이택근-대니돈-김민성-윤석민으로 이어지는 강타선과 함께 최근 박동원의 타격감 또한 뜨겁다. 임병욱과 김하성의 타격감도 받쳐준다면 넥센의 타선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시범 경기에서는 여러 신인선수들도 투입하며 리빌딩에도 신경을 쓰려는 염경엽 감독의 생각이 보인다.
비어있는 1루 자리에 트레이드로 채태인을 채워 넣으며 아직 이번 시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넥센이지만 적절한 마무리 투수가 사라졌다. 이번 시즌은 마무리에 김세현이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한현희와 조상우의 공백도 너무나 커 보이는 시점. 영웅은 누구나 시련을 겪기 마련이지만 올 시즌은 유독 힘들어 보인다.
이렇게 10개 구단의 2016시즌 전망을 해보았다. 비록 야구는 <각본없는 드라마> 이기에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아직 프로야구 개막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거니, 이 글을 바탕으로 이번시즌을 가늠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듯 싶다.
사진 - 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
We Make Sports Media, 청춘스포츠
ⓒ청춘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Comments
Suggested
Recent
@shihzhu 한화는 1편에 있습니다 ㅎㅎ
불안 불안해요 ㅠ LG 화이팅 ~!!
한화도 부탁드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