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uin
3 years ago10,000+ Views
오늘자 연합뉴스(클릭)입니다,
기사 내용은 Window OS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을 부여한 채팅봇 "테이"를 실험하였으나, 오류가 생겨서, 운영을 중단하였다가, 30일 또 한번의 사고가 발생하였다는 기사입니다.
이와 관련한 비슷한 영화가 있기에 소개드리고자 하는데요, (약 스포 주의)
2014 아카데미 각본상 및 골든 글로브 각본상 수상 영화 "HER" 입니다.
몇 일전에 besthoneytip 빙글러님이 소개한 영화이기도 하고, 또 어제 제가 소개드린 영화 "돈존"의 스칼렛요한슨이,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역으로 출연을 한 영화입니다.
알파고 소개시에도 말씀 드린것처럼, AI관련 많은 영화들이 있었으나, 이 영화에 손이 간 이유는 "나 자신도 이런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2014년 개봉한 영화로 "SF같지 않은 SF영화"라는 감상평을 들었던 영화라고 합니다
내용은 작가인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가,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편지 대필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너무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같이 자란 아내(루니 마라)와도 별거중이고요, 소개팅을 통해 만난 여성(올리비아 와일드)의 적극적 대쉬도, 별거중인 아내에 대한 집착상태로는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이해해주는 ‘사만다'를 사랑 하게 됩니다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가 그린 그림이랍니다 ㅋ
그렇게,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와 교제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됩니다.
테오도르만을 사랑하는 ‘사만다’(스칼렛 요한슨)가 아니었던 겁니다..
(OS 업그레이드 이야기도 나옵니다 ㅋ)
더 이상의 소개는 영화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실례 될것 같아, 생략합니다만,
가슴에 와 닿았던 대사 하나를 소개합니다.
‘사만다’(스칼렛 요한슨)
- 이제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아는 거겠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어느날 아침을 끝으로 영화는 엔딩...
* 현실적으로 근시일내에 영화의 인공 지능 운영체제 같은 기술적 발전이 나타나리라 기대하긴 힘든 실정이고, 상당히 버그가 많을것이라 예상됩니다.ㅜㅜ
댓글과 잦은 방문은 나홀로 족 위디에게 밥 입니다.. 밥 쫌~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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