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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 아노말리사

기발하고 사실적인 표현으로 극찬받은 아노말리사. 3년간의 제작 기간 동안 1,261개 얼굴과 1,000개가 넘는 의상과 소품으로 118,089 프레임을 만들어내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을 완성했다고 한다. 인형들의 디테일한 표정이나 행동이 어느새 사람이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질수도 있는데 이것보다 더 소름 끼쳤던 것은 남녀 출연자들 모두 남자 목소리를 지녔다는 것. 여주인공 리사만이 여자목소리를 가졌는데 이것이 남주인공에게 특별한 여자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인지는^^;; 줄거리는 이러하다.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낀 성공한 작가가 어느 출장지에서 고독함과 따분함을 날려보내 줄수 있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내 생각으로는 단순히 유부남의 일탈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이것이 스톱모션이란 기법과 놀라운 표현력에 가려져 극찬받는듯한 느낌. 대신 19금 장면은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여 만든 것이란걸 알 수 있을만큼 어색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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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found 오~~꼭 볼게요
@hongly 내용은 사실 별루인거 같아요 그치만 섬세한 표현에 다시 한번 놀랄수도 있습니다 ㅎ
주말에 봐야겠네요
@jonah44458 넵 꼭 보아요
@hongly 기자님이 보시면 저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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