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ye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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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연인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섹스팁~♡

사랑이라는 감정의 호르몬의 유효기간은 900일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 연구가 있었는지 그냥 인터넷 괴담(?)인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네요. 하지만 우리는 경험적으로 '오래된 연인'이라는 단어에서 안정적으로 훈훈한 우정과 같은 분위기를 떠올리는 반면, 관계 초기의 스파크가 팍팍 튀던 두근거림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에 대부분 씁쓸한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오죽하면 결혼 후에는 '가족끼리는 그러는거 아냐' 라는 우스갯소리나 '의무방어전'과 같은 극한(?)의 용어까지 등장할까요. 분명 오랜 시간 익숙해져버린 관계는 신비감이나 호기심이 사라진 매너리즘에 빠진 관계가 되기 싶습니다.
이번 카드에서는 오래된 연인들도 어떻게 하면 보다 가슴 두근거리는 섹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지 개인적인 경험을 가미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할까 합니다. 디엣관계의 master/slave play도 있지만.. 일반적인 연인들 사이에서도 응용가능한 정도로만 설명할께요.

1. 스스로 아름답고 섹시하다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가슴 쿵쾅거리는 흥미진진한 섹스팁을 기대했는데 왜 처음부터 딴소리냐구요? 이게 진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스스로 섹시하고 예쁘다는 자신감이 없다면 이후로 소개하는 팁들이 소용이 없어요. 언제나 색기를 흘리고 다니라는 얘기가 아니라 색기를 부려야 할 상대에게는 마음을 개방하고 교태를 부리라는 거에요.
혹시 그동안 수동적인 섹스 파트너의 모습만을 보여줬다면 너무 갑작스런 변화는 파트너를 당황하게 할 수 있으니 조금씩 바꿔가는 것도 좋죠. 대표적인 분위기 전환 아이템은 속옷입니다. 평소에 입지 않던 sheer한 팬티나 티팬티에 과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 먼저 어머 야해라~ 라는 느낌이 들어야 1단계가 성공한거에요 :)

2. 그 남자의 머리 속에 상상력을 불러일으키세요


이번 데이트가 536번째 데이트여서 습관적으로 만나 자주 가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이제는 안부인사를 주고받는 모텔 주인이 있는 곳에서 매번 같은 체위로 섹스를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무미건조하겠죠?
불금이니까 습관적으로 만나야 하고 만나기 직전까지 남자가 스맛폰 게임이나 하면서 걸어오는 모습을 보면 우리는 왜 만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 같아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내 남자가 빨리 나를 만나 뭔가 확인하고 싶도록 상상력을 자극하는 메시지를 미리 보내보세요. 신상 속옷이던, 에로틱 쥬얼리던 애인에게 성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사전 개발하는 것이 전제조건이죠.

3. 유치하고 가식적으로 보여도 분위기를 만드세요


침실에 은은한 캔들.. 취향에 따라서는 아로마 향초도 좋아요. 애들도 아니고 뭐하는 짓? 이란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촛불이 주는 에로틱함은 한번 경험해 보면 생각이 달라져요.
항상 어두운 방안에서 섹스를 했다면 이젠 은은한 촛불이 일렁이는 방안에서 즐겨보세요. 전희부터 느낌이 다를 거에요. (취향에 따라서는 저온초를 갖고 왁싱 플레이도.. ㅎㅎ)

4. 전희 시간을 정해 놓으세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저는 디엣관계에 있기 때문에 실제 섹스보다는 그 전에 다양한 에로틱 롤플레이를 하며 전희에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 결과 서로 충분히 예열이 된 상태에서 삽입섹스를 하게 되는데요. 남녀 모두 전희 시간을 길게 갖는 것이 서로의 만족도를 높이는 최선의 길입니다.

5. 어느 날은 노팬티로 만나세요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다면 사전 힌트를 주지 말고 그에게 노팬티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파트너도 쇼킹하겠지만 그날의 나는 아마 매우 다른 느낌일 것이고, 그에게 다른 분위기를 전해 줄수 있을 거에요.

6. 에로틱 영상을 같이 보세요


꼭 야동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둘의 취향이 일치한다면 특정 장르의 야동을 같이 볼수도 있겠네요. 고전적인 성인향 영화를 같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7. 침대 밖에서부터 롤플레이를 해 보세요.


저희 커플은 자주 하는 건데요. 디엣 관계 초기부터 많이 했던 겁니다. 너무 다양한 경우여서 일일히 나열할수도 없는데요.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 풍부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전에 아주 간단한 설정만 공유합니다. 낯선 남자와의 우연한 원나잇 컨셉이라면 데이트 장소에서 만날 때부터 처음 만나는 사람들처럼 행동하는거죠. 나름의 순발력과 상상력이 필요하겠죠? 평소와는 다른 말투, 다른 표현을 쓰기도 하고.. 롤플레이란 평소와는 다른 나를 역할연기하는 거니까요.
디엣관계라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죠. (요건 자세한 얘기는 생략합니다 ㅎㅎ)
침대밖에서 시작된 롤프레이는 일종의 전희에 가까워요. 처음에는 어색할지 몰라도 나름 진지하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상황에 꽤나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답니다.
세상 만사에 있어 변함없고 반복적인 일에 사람은 흥미를 잃고 권태를 느낍니다. 연인 간의 섹스도 예외가 아니죠.
여성으로서의 자존감과 섹시함,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랑의 변주를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성애의 예술화(?)가 아닐까요~
-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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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5년차인데요.아직와이프보면좋아요 신혼때일땜에출장을자주다녀서그런가바요 휴대폰저장을"그녀의숨소리"로해보세요
@kodrey6008 저도 그래요. 제주변에도 많구요 ㅠㅠ
카드를 읽은 제느낌은 인간은 내적욕망 (필요와결핍)을 해소 하기위해 외적사랑 (소통과체험)을 추구하는것 같아요 귄태는 욕망을 사랑으로 만들어낼에너지가 소진 된것이고, 대안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여 아름답다고 느끼는 정신적가치를 만들어내는 선택역량 같아요. 저는 혜연님의 미적감성이 참 흥미롭고, 재미있고, 훌륭하네요
저의 경우엔 에로비디오는 영도움이 안되더라는 ㅜ 저는 상대의 신음소리에 굉장히 큰반응을보이는데 티비소리가 집중에 방해가되더라구요. 상대를 애타게하고 적당히 괴롭히는게 좋아요 크큭.반응이 재밌어요.
롤플레이.... 생각지 못했는데 재밌을 것 같아요^^ 혹시 설정 예시 몇개만 더 다뤄 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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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 야외 섹스(outdoor sex)때 참고할 점
며칠 전에 빙글 이웃으로부터 남친이 야외섹스를 원하는데 본인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인지.. 해도 되는 것인지 제 의견을 물어보신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간단히 제 경험과 원칙(?)에 대해 말씀드렸던 것에다 좀 더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제 1원칙 : 둘 다 즐겨야한다. 둘 중의 한 사람이라도 야외섹스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갖고 있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혹은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아직 침대에서 하는 평범한 섹스 이외의 경험이 없다면 식탁, 소파, 욕실 등 집안에서 평소에 경험해 보지 않은 장소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새로운 곳에 대한 경험이나 마음가짐을 연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탠딩 섹스라던지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체위에서 어떻게 즐길수 있는지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거든요. 제 0원칙 : 1원칙 보다 더 중요한 것. 남에게 피해주지 않아야 한다.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끄는 성행위는 공연음란죄던가요..? 아무튼 범죄 행위가 됩니다. 두 사람이 아무리 서로를 사랑하더라도 타인에게 불쾌한 감정을 유발해서는 안됩니다. 야외 섹스는 지붕이 없는 곳일 뿐이지 두 사람만의 오롯한 공간에서 해야 하겠습니다~ 반드시 콘돔을 사용할 것 평소에도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겠지만 야외 섹스에서는 더 필수적입니다. 사랑한 후에 뒷처리의 문제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번거로운데요. 콘돔이 없으면 옷이나 다른 곳에 사랑의 흔적이 남았을 때 곤란하겠죠. 여분의 팬티나 팬티라이너를 챙기자 아예 야외 섹스를 계획했을 때 준비할 수 있는 거겠구요. 돌발적으로 하게 됐을 때는 쉽지 않겠죠. 팬티라이너는 부피도 얼마 차지하지 않으니 평소 핸드백에 상비하세요~ 체위는 스탠딩이나 후배위를.. 흙이나 먼지가 뭍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의외로 취할 수 있는 체위가 한정적입니다. 모래위라고 정상위를 취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할 수 있어요. 모래가 들어갈 경우 남녀 모두에게 안 좋겠죠? 풀빌라 등의 private 수영장에서의 섹스도 당시에는 매우 자극적이고 즐겁지만 수영장 물이 그리 깨끗하지 않은 관계로.. 나중에 질염이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산부인과 찾게 되지요.. 평소와는 다른 끝마무리도 괜찮다 꼭 질내 사정으로 마무리 하지 않는 것이 뒷처리에 더 깔끔할 수 있어요. 손이던 입이던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마무리 하는 것도 옵션으로 고려할만 합니다. 저는 제일 기억에 남는 야외 섹스가 휴양림의 호젓한 곳에서 자연과 함께 즐긴 야외섹스였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을 택했었구요. 색다른 경험이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다소 불안불안 했기에 플레어 스커트 속에서 관계를 가졌죠. 야외섹스의 짜릿함은 평소와 다른 환경이 주는 설레임과 일탈의 매력에 있겠죠. 안전하고 서로 즐기는 섹스 라이프를 위해~ - 혜연 2016/08/16 뜬금없는 신고누적
[펌] 옛날엔 알몸에 말XX를 바르고 싸우던 사람들이 있었다.
스파르타가 떠오른 친구들도 있겠지만 사실 이 새끼들이 가죽빤스만 입고 싸우는건 희대의 왜곡영화 300에서나 나오는 거고 실제로는 당대 세계에서도 최고로 두껍게 갑빠를 두르고 싸운 개쫄보들이다  물론 갑빠 비용은 노예들 삥 뜯어서 냈음 양아치들 이런 쫄보 양아치들말고 진짜 상남자들이 필요해 켈트족이라고 다들 한 번씩 이름 정돈 들어봤을 거임 그 잘 나가던 초강대국 고대로마랑 죽빵 갈기면서 싸운 이 상남자들로 말할 거 같으면 어... 보면 알겠지만 알몸으로 싸웠다 왜냐면 존나 상남자스러운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거든 인간이 뒤지거나 사는건 전부 신한테 달려있으니 쫄보같이 갑빠를 왜 차려입냐는 것이지 살 놈은 고인물 패션 하고 있어도 all 회피 띄우면서 살고 죽을 새끼는 건담처럼 차려입어도 어차피 뒤지는 건데 갑옷은 노쓸모라는 거다 그래서 화끈하게 방패 하나 사시미 하나 챙겨서 전장으로 달려가서 로마 스파게티 뚝배기를 마구 까부수는 것이다 (바르고 건전한 빙글을 위한 이미지) 상남자스럽다는 표현은 살짝 틀린 감이 있는데 켈트족은 여전사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도 노빠꾸다 알몸에 방패 하나 투창 하나 끼고 로마 머갈통을 때려잡으러 나갔다 그러니 상남자라는 표현이 아니라 상젠더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자 젠더감수성을 익혀야 하니까 코스프레할 때는 아무리 그래도 저런 미친 복장을 하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바지 정도는 입는다 아니네 미친놈도 있네 뭐 아무튼 잠깐 짤을 보자면 켈트 상젠더들이 온몸에 덕지덕지 바른 파란 문양이 보일 것이다 문신 같은 건 아니고 전쟁터 나가기 전에 바르는 일종의 워페인트다 뭔가 간지나고 예뻐서 여기저기서 꽤 좋아하는 문양들이지만 그리는 방법은 그다지 예쁘지 않은데 저거 말 ...쳐주고 짜낸 말정액으로 그린다 전쟁 나갈 때가 되면 켈트 상젠더들은 단체로 말의 성욕을 해결해주곤 정액을 받아내서 대청이라는 식물과 섞어서 파란색 페인트를 만들었다 염료가 오지게 구하기 힘들었던 고대시대라는 거 감안하자 찐득거리고 양 많고 지속적으로 짜낼 수 있는 액체인 말정액 말고는 별로 선택지가 없다 아무래도 맨정신으로 하긴 힘든 모양인지 말정액으로 몸을 떡칠하고 나면 술을 퍼마시고 광전사 스킬 띄우고 로마인에게 돌격하곤 했다 로마인 입장에선 알몸의 남정네와 여편네들이 온몸에서 말정액 냄새를 휘날리면서 눈깔을 뒤집고 돌격하는걸 보게 된다 무섭겠네 진짜 존나 무섭지 않을까 요즘도 잘 먹힌다고 한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릴라맛스키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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