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urfer
2 years ago1,000+ Views
1. 박 대통령, 멕시코 첫 방문 ‘세일즈 집중’, FTA 협상 재개 주목
미국 워싱턴 핵 안보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2일(현지시간) 멕시코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4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멕시코 인프라 시장 진출,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3박 4일 간 경제행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2008년 이후 중단된 한국, 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 논의가 이뤄질지도 모르는 관심이다.
2. 고교 학급 감축-대학 구조조정 회오리
‘인구절벽’ 현상에 따른 고등학교 입학생 급감은 2000년대 #신생아 수가 가파르게 줄어들면서 진작부터 예상되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 저출산 여파로 2008년과 2009년 초등학교 취학 아동이 급감한 ‘인구절벽’ 현상이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 이른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서 고등학교 학급 수 감축, 대학 구조조정까지 필수인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3. 해명 않고 사표 던진 진경준, 120억대 차익 의혹 묻히나
비상장 주식에 투자했다가 팔아 120억원대 차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난 진경준이 낸 사표가 금명간 수리될 전망이다. 진경준 본부장은 넥슨의 80여만 주를 지난해 126억원에 판 사실이 드러나면서 의혹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한 사실들로 인해 이에 관련된 의혹 수사는 계속 진행 중에 있다.
4. 5조 기준에 걸려 얼떨결에 대기업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카카오와 셀트리온이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공정위는 계열사 자산을 모두 합쳐 5조원이 넘는 그룹을 매년 4월 집계하는데 이 명단에 들면 대기업으로서 법령과 행정규칙을 적용받는다. 올해 카카오, 하림, 셀트리온을 비롯해 SH공사, 한국투자금융, 금호석유화학 총 6개사가 새로 추가되었다.
5. 일주일 빨리 온 일본뇌염 주의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일찍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경남,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 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어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3일 발표했다. 올해 주의보 발령시기는 최근 10년새 가장 이르며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다. 질병관리본부는 4~10월 모기 활동이 활발한 만큼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 옷을 입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6. 초5병 아이 행복열쇠 ‘가정화목과 자유시간’
한국의 초등학생들은 학업 성취도 면에서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행복도 순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중 최하위다. 초등학생 그 중에서도 4~6학년은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옮겨가는 과도기로 스트레스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이다. 이 때, 부모에 대한 만족도, 미래의 행복도 평가에서 이 또래의 점수가 두드러지게 낮았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2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