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PEN
5,000+ Views

브라질에서는 해물 요리 이렇게 먹어요

상파울로 시내 북부에 있는 식당 Boteco O Pescador.
해변과 떨어진 이곳 상파울로에서 해물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식당 이름에서 보듯 Boteco라는 말은 작은 상점에서 술과 간단한 안주를 파는 곳으로 규모도 크지 않고 허름하지만 맛은 상당히 좋습니다.
갓 튀겨낸 오징어와 생선 튀김은 찌든 냄새내가 나지 않아 기름이 좋다는 것인데 그건 주문이 많아 자주 기름을 바꾼다는 것이죠.
도착한 일행들이 브라질 정통주 까샤사(Cachaca)로 만든 칵테일 까이삐라냐(Caipiranha) 로 입가심 한 후 주문한 홍합볶음과 상큼한 세비체는 강한 맛이 없이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한국 사람이라면 꼭 먹어야 하는 붉은 고추기름은 이 집에서 비법으로 만든 것인데 먹어보면 정말 매운 맛이 확 올라옵니다.
그외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미지 옆 링크를 살포시 따라오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히치하이킹, 단돈 80달러, 세계일주? #레알?
(Peru, Machu Pichu) 히치하이킹으로 80개국을 여행한 남자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라여?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Timotei Rad씨, 이 청년의 친구들은 종종 이 청년을 해리포터라고 부르곤 했대여. 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rthern Norway의 바이킹 배) 닮았나여?ㅋ (잘 모르겠....) 그래서 Timotei Rad씨는 종종 상상을 해 봤다고 합니다. 적은 돈으로 세계일주를 하는 마법, 히치하이킹! 하뤼파터에게 지팡이가 있다면 Timotei Rad씨에게는 엄지손가락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Denmark, Copenhaga, love story) 그래서 단돈 80달러만 들고 무작정 떠났대여. Timotei씨에게는 엄지손가락이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엄지손가락만 믿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zakhstan, Sharyn Canyon) 그러다보니 3년, 3년간 200,000km가 넘는 거리를 히치하이킹만으로 누볐던 거져. 3,000대가 넘는 차를 히치하이킹으로 탔다고...!!! 탄 차 종류만 해도 엄청나겠네여. 탔던 차들의 사진을 그 곳의 풍경들을 배경으로 다 찍어놨어도 재밌었겠지만 그런 센스까지는 없었나 봐여. 아쉽... ㅋ 나라면 그랬을텐데 ㅋㅋㅋㅋ 크라우드펀딩 시작할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Sahara사막) 게다가 사람들 넘나 친절한 것, 차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많은 사람들이 잘 자리를 제공해 주거나 먹을 것, 때로는 얼마 안되지만 여행 경비까지 제공해 줬다는거예여+_+ 시베리아에서는 군용트럭 히치하이킹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kt Petersburg에서는 러시아 미녀들과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크에서는 경찰차도 탔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히치하이킹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 엄청 다소곳하네여....ㅋ 아프간에서 탈리반을 만나기도 하고 ㄷㄷㄷ (몽골의 사막에서 길을 잃어 죽다 살아난 후) 몽골 사막에서 길을 잃어서 거의 죽을 뻔도 하고 ㄷㄷㄷㄷㄷ 시베리아에서 곰 두마리를 마주쳐 또 죽을 뻔도 했다고....... 하지만 여러분, 보이시져? 아직 살아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에서는 헬리콥터까지 얻어타기 성공 ㅋㅋㅋㅋㅋㅋ (Ulaanbaatar, Mongolia) 이 청년의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보고 사람들이 약간의 지원금을 보내기도 했대여. 그 돈으로 남미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살 수 있었다고...ㅋ (Ushuaia, 세계의 끝) 안타깝게도 막 사진 퀄이 좋진 않아여. 80달러 들고 여행 떠났는데 말 다 했져 뭐. 좋은 카메라 살 돈도 스마트폰 살 돈도 없었다고... 여행 중에는 사실상 콜라 한 캔 살 돈도 없을 때가 대부부분이었다니까ㅠㅠ 대단쓰... (아마조니아에서 뱀과의 즐거운 한 때) 카메라가 없으니까 길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하고, 이메일 주소를 알려준 후 사진을 이메일로 받았대여. 그러니까 찍힌 사진들도 다 남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라는 말... 이거 역시 대단...ㅇ_ㅇ)b (Brasil, Rio de Janeiro) ㅋㅋㅋㅋㅋㅋㅋ (Bolivia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굳이 이렇게 사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cuador, The Monument to the Equator) 여러모로 귀여운 청년이네여 ㅋㅋㅋㅋ 피사의 사탑까지 만납니다 ㅋㅋㅋㅋㅋ 이 사진 보니 뭔가 해리포터보다는 그 누구지... 암튼 영화배우 닮긴 했네여 ㅋㅋㅋㅋㅋㅋ 출처 : 이 사람 페이스북 곧 책도 내겠다고 합니다 ㅋ 돌이켜보면 엄청나지 않나여? 80달러로 3년, 80개국이라니 ㄷㄷㄷㄷ 돈 없다고 여행 못 한다고 징징대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여 세상엔 참 멋진 사람들이 많군여 ㅋ 엄지손가락의 마법을 보여준 Timotei Rad씨, 박수를 드립니다 +_+
필력갑의 계동치킨 feat.돌바나나빌런
본인은 한동안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나날을 보냈다. 얼굴이 못생겨서 안그래도 괴로운데 집마저 없어 괴로운 현실에서 이상을 향해 쉐도우복싱을 하다가 정신이 360도 돌아버린것 같은 기분이었다. 원래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180도만 돌아야하는데 360도를 돌아버려서 그냥 돌은상태에서 또 도른자 돌고도른자가 되어버렸다 이말이다. 아무튼 본인은 괴로운 현실을 이겨내기 위하여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주식에 몰빵하고 4초에 한번씩 틱으로 가즈아를 외치고있는 실정이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쓰지 않던 기간에도 본인은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관계로 입맛도 다 떨어져서 배불러도 밥생각도 안나고 그냥 한숨만 푹푹쉬고 치킨이나 한마리씩 겨우 먹으며 지내왔는데 무언가에 꽂히면 집중적으로 처먹는 본인에게 이번에 계동치킨이 제대로 꽂혀버렸다. 밤이되어 적막해지면 집중하기 좋은시간이라 학자들은 책을 읽고 본인은 배달앱을 둘러보곤하는데 어느밤 좀 빨리오는 패스트치킨샵을 찾다가 계동치킨이라는 곳이 예상배달시간이 짧길래 한번 시켜보았다. 날개로 간장 순한맛과 간장 매운맛이다. 솔직히 아무 기대없이 시켰지만 한입 배어무는 순간 배달치킨에서 느끼기 힘든 바삭함이 본인의 통구에 강펀치를 날렸다. 간장 순한맛은 그 간장치킨으로 유명한 그곳보다 더 깔끔하고 뒷맛이 좋았고, 간장 매운맛은 말그대로 매웠다. 그리고 얼마 후 본인도 모르게 또 시키게되었다. 이번에는 간장 순한맛과 양념이다. 양념은 우리나라 전통 양념치킨인 페라리카나 초갓집 스타일의 그 찐득하고 달달하니 바로 그맛 전통의 무게가 있는 맛으로 본인이 선호하는 양념의 맛이었다. 얼마 후에 또 시켜보았다. 이번에도 같은 구성으로 시켜보았다. 아무래도 본인에게는 이구성이 가장 잘맞은것 같았다. 포토리뷰를 쓴다고 사장님께 약속을 하면 저 튀긴떡을 몇개 더 넣어주신다. 저걸 치킨양념에 발라먹으면 떡꼬치같은 맛이다. 이때부터 뭔가 이집 치킨에 중독이 된것 같았다. 이번에는 후라이드와 양념을 시켜보았다. 후라이드 역시 깔끔하고 매우바삭함을 유지한채 배달되었다. 이런 바삭한 배달의 비법이 무엇인가 궁금했다. 오도바이에 튀김기를 달고 다니는 것인가 아니면 마후라에 치킨을 달고오는 것인가 궁금해서 또 시켜보았다. 간장치킨이 중독성이 있기때문에 이번에는 전과같이 간장순한맛과 양념으로 시켰다. 이것은 대체 왜이렇게 맛있고 안질리는 것인가 궁금했다. 아직은 답을 찾을 수 없어서 또 시켜보았다. 위에것은 리뷰쓴다고 약속을 깜박했고, 이번것은 리뷰약속을 한 것이다. 약속의 값어치는 저 떡의 갯수 차이만큼 이라고 보면 될것같다. 다음에도 잊지말고 약속을 하자고 다짐하며 얼마후에 또 시켜먹었다. 약속하는 것을 깜빡했다. 그리 얼마지나지 않았을것인데 이런 정신상태로 살고있기 때문에 본인은 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앞으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 위해 얼마후 또 시켰다. 이쯤되면 이걸 읽으시는 분들이 도대체 저새끼의 얼마후라는 것은 대체 얼마나 얼마후인가 궁금하실 것이다. 사실 본인도 본인의 사진첩에서 이 사진들을 발췌하며 본인이 이렇게 빈번하게 저것들을 먹어왔다는 사실에 놀라고있는 중이다. 아마도 큰 정신적 고통으로 인하여 본인의 시간은 천천히 갔던 모양이다. 이 한입 베어물면 바삭하게 짭짤한 기름진 맛이 혀를 감싸며 영혼을 위로해주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튀김을 자주 필요로 했다는 것은 그만큼 본인의 상태가 힘든 상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후에 또 힘이 들었다 여러분들은 이제 이새끼가 힘이들어서 글을 안쓴건가 치킨처먹느라 글을 안쓴건가 의구심을 가지실 것이다. 본인은 힘이들어서 치킨을먹다가 글을 안쓴것이다. 그럼에도 치유되지 못하여 얼마후 또 시켰다. 어떤 분들 께서는 아 이새끼가 계동치킨을 차렸구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본인은 그저 꼬박꼬박 제돈내고 약간 빈번히 시켜먹었을 뿐이다. 본인은 돈받고 거짓된 포스팅을 쓸 준비가 되어있지만 상인들께서 기회를 주지않아 억지로 청렴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지금 여기 이제는 더이상 빨리오지않는 치킨 계동치킨을 90분 만에 받아보았다. 세상살며 여러곳에서 상처를 받고, 괴롭힘 당하고, 계획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그냥 내집하나 갖고 사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등등 본인만 그럴 것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본인과 같이 갑질당해 힘들고, 하고싶은것 하지못해 힘들고, 남들보다 못사는것같아 힘드신 분들 오늘 금요일 늦은밤 드시고싶은거 하나 시켜드시고 얼마후에 또 드시며 영혼을 달래보시기 바란다. 힘내시라 이또한 지나가면 별거 아닐 것이다. ㅊㅊ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돌바나나도 재밌게 읽었는데 여전히 필력갑이시군영 +_+ 그리고 계동치킨에 처음 빠지게 된 썰도 웃겨서 투척하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