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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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병호가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첫 타석에서 상대투수 크리스 틸먼에게 루킹 삼진을 당하고 더그아웃으로 물러나고 있다. (2) 박병호가 두번째 타석에 들어서서 상대투수의 공을 기다리고 있다. (3) 박병호는 두 번째 타석에선 볼티모어의 두 번째 투수인 우완 타일러 윌슨과 대결했다.박병호는 볼 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높은 시속 143㎞짜리 빠른 볼이 들어오자 번개처럼 휘둘러 중견수 앞으로 뻗어 가는 안타를 날렸다. (4) 박병호가 안타를 날리고 힘차게 1루로 질주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오락가락한 비때문에 6시간에 가까운 경기였지만 역사적인 첫 안타가 나왔다.
한국산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볼티모어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빅리그 첫 안타를 날리고 동점 득점까지 올렸다.
박병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6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6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몸에 맞은 볼 1개를 얻어 멀티 출루했다. 그러나 팀이 9회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패하면서 박병호의 활약은 빛을 잃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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