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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x J. Grant Brittain ‘Skateboard Photography’ 티셔츠 출시

Brendon Babenzien가 작년 슈프림을 떠나며 새롭게 시작한 브랜드, 노아(Noah Clothing)에서 J. Grant Brittain과의 스케이트보드 포토그래피 티셔츠를 출시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출신의 J. Grant Brittain는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주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사진작가로 흰색 노아 티셔츠에 스케이트보드 고유의 에너지와 멋을 가미한 흑백 사진 세 점을 담아 멋들어진 패션 프로덕트로 승화했다. 흠이라면 그의 30년 사진 아카이브 중 단 세 점밖에 만나볼 수 없다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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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보다 더 모델같은 패션 디자이너들
1. 입생로랑 태초에 입생로랑이 있었다 내가 생로랑 쓰는거 입는거 둘 다 얹짢아할 상  1936년생 2.에디 슬리먼 그리고 이 브랜드 디자이너로 들어온게 에디 슬리먼   내가 매장 들어오면 이렇게 쳐다볼 상 어릴때부터 남자치고 너무 얇고 긴게 컴플렉스였어서 사회분위기를 바꾸고자 스키니패션을 창조했다는 그 분 기럭지.. 3. 톰포드 이 배우같은 사람은  톰 포드 실제로 모델 경력 있음 지금은 존나 꽃중년 4. 그렉로렌. 잡지 화보같은 이 사람은 랄프 로렌 조카 그렉 로렌 금수저에 능력도 쩌는데 잘생김 수트만 입을것같은데 존나 누더기같은 옷만 만듦 첫번째 사진에 소매도 존나 뜯겨있는데 얼굴만 보느라 눈치 챈 새람? 5.크리스토프 르메르. 크리스토프 르메르 유니클로 U, 르메르 디자이너이고 올해 54세 참고로 이 사람은 사라 린 트란이라는 연인/동업자가 있는데 둘 다 스타일이 엄청 좋고 커플이 그림같이 이쁨 6. 피비파일로 이 유명한 사진의 주인공은 전 셀린느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 거의 요즘 여성 패션의 틀을 만든 사람 개 멋져 패션쇼보면 항상 운동화 신고나오는데도 존나 길쭉하고 마름 개멋있음 7. 시몬 포르테 자크뮈스. 이 사람은 요즘 핫한 디자이너 시몬 포르테 자크뮈스, 브랜드명은 자크뮈스  요즘 남성복+여성복 다 엄청난 영향을 주고있는  젊은 디자이너  이 사람은 매우 해맑음 해맑음 키즈모델이였는지 인스타에 어릴때 찍은 광고들 자주 올리는데 이때도 해맑음 해맑+관종임 인스타보면 맨날 장난치거나 웃고있음 8.니콜라스 게스키에르 ㅎ 또 내가 자기 제품 쓰는걸 경멸할것같은 불안한 예감이 드는 이 사람은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루이비통 여성디자이너, 전 발렌시아가 디자이너 이 사람도 레전드로 불리는 엄청난 재능충임 요즘 루이비통 컬렉션 반응이 잠잠한데 얼굴은 여전히 잘생김 9. 마크 제이콥스 포스 개쩌는 이 사람은 워낙 유명해서.. 마크 제이콥스  존나 레전드  사실 난 마크 제이콥스  꽃중년 모습보단 어릴때 머리길고 풋풋한 또라이같은 모습을 좋아함 개멋져... 이런 모습 내 취향이다.. 이 사람들 특징은 쇼 보면 다 자기같이 생긴 모델들 데려다 씀 (ㅊㅊ - 더쿠)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4&document_srl=1280936413
스케이트보드와 축구, 묘한 조합의 나이키 SB 스테판 자노스키
많은 남성들이 기다려온 유럽 축구 국가 대항전인 ‘유로 2016(EURO 2016)’이 채 두 달이 남지 않은 시점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스케이트보드 라인인 ‘나이키 SB(NIKE Skate Board)’는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버전의 ‘스테판 자노스키(Stefan Janoski)’를 선보였습니다. 나이키 SB 스니커 라인의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테판 자노스키는 나이키 SB팀 소속의 대표 스케이트보더이자 아티스트인 ‘스테판 자노스키’의 시그니처 스니커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조금은 투박한 느낌의 기존 보드화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스케이터들은 물론 다수의 일반 팬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평상시 활동에 적합한 디자인은 물론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길거리 스케이트보드와 축구에서 영감을 얻은 ‘SB(Skate Board) X FB(Foot Ball)에디션’으로, 기본적인 실루엣 및 스케이트보딩에 적합한 기능과 축구화를 연상시키는 블랙 컬러의 가죽 소재에 아이코닉한 다이아몬드 패턴 스티칭을 더해 디자인적 측면을 강화했습니다. 이 제품은 한정판 축구 유니폼과 함께 더불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해 많은 축구팬 및 스케이트보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제품은 오는 5월 1일, $135(한화 약 15만 5천원)에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정보는 나이키 SB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화장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놀람주의
여러분 여기가 어디같아 보여여????? 뭔 스케이트보드장이 이렇게 있어보이냐구여? +_+ 여기가 원래 100년 된 교회였거등여 ㅋㅋㅋㅋㅋㅋ 대to the박 사람뿐만 아니라 건물도 화장하면 이렇게나 달라지네여 ㅋㅋ 스페인에 있는 llanera라는 도시에 있는 교횐데, 올 초에 스케이트 공원으로 탈바꿈됐다구 해여. 그리하여 바뀐 이름은 '혼돈의 절'ㅋㅋㅋㅋㅋ 작명센스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 오쿠다 산미구엘이라는 이름조차 멋있는 스트릿 아티스트와 레드불의 합작으로 교회는 지금도 계속 더 화려하게 더 밝게 채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ㅋ '니가 원래 뭐였거나 니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진짜 중요한건 니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라고' 가 이 페인팅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고...ㅋ 라임쩔져?ㅋㅋㅋㅋㅋ 원래 옛 교회나 성당들이 빛 들어오는게 쩔잖아여 그해서 더욱 컬러풀한 색감들이 잘 어우러짐ㅋ 엄청 드라마틱하지 않나여? 뭔가 저 이미지가 칠해지지 않았을 때 이런 행위들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텐데... 진짜 공간이 갖는 힘이란 대단한 것 같아여 +_+ 포토스팟이 곳곳에 있네여 ㅋㅋ 그러니까 이게 바로 Before & After 누가 이게 같은 공간이었다고 믿겠어여 ㄷㄷㄷ 리모델링 대성공ㅋㅋㅋㅋ 그럼 이제부터는 바뀌어가는 과정들을 조금 살펴볼까여? ㅋ 암만 알록달록해져도 또 성스러운 분위기는 그대로라 어디에 견주어도 대다나다 싶은 스케이트 공원이 되었습니다 +_+ 그리고 [여기] ◀︎ 가보시면 오픈 정보도 알 수 있으니까 체크하시고 가보세여!!! (이건 밖에서 본 원래 교회의 모습 +_+) 어때여 이런거 진짜 멋진거 같지 않아여? 스페인 갈 일 있으면 진짜 꼭 들러보고싶다! 여러분도 스페인 갈 일 있으면 꼭 가보세여 +_+ 보드 타시는 분들한텐 더 좋을듯...
떠오르는 독립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 아메리카편
스케이트보드를 과연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단순한 엑스 게임으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이 ‘문화’는 그다지 긴 역사를 지니지 않았음에도 굉장한 파급력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는 외려 스케이트보드를 타지 않는 이들에게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어쩌면 스케이트보더는 이런 현상을 관망하며 낄낄거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건방진 스케이터와 스케이트보드의 매력은 이전 본 매거진의 Skaters라는 기사를 통해 충분히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 스케이터는 유행을 퍽 싫어하는 것 같다. 하지만 스케이터의 옷차림은 그 누구보다 트렌디하다. 이미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들의 흘긋 거리는 시선을 스케이터 또한 느끼고 있을는지도. 유행이 되지 않으려는 유행. 그리고 슬그머니 나타난 소규모, 독립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는 이러한 스케이터의 뻣뻣하고 곧은 성미를 감춤 없이 드러낸다. 1. Bronze56k 2012년 Peter Sidlauskus에 의해 시작, 팰리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 허프(Huf)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 이름을 알린 브론즈 56k(Bronze 56k)는 사실 그 프로덕트보다 그들이 제작하는 스케이트보드 비디오로 더욱 유명하다. VHS에 대한 신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필름은 확실히 비범하다. 90년대 초반을 상기시키는 오프닝과 함께 그 옛날 소니(Sony)의 혁신적인 비디오카메라 DCR-VX1000로 촬영한 저화질의 스케이팅 영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O/S인 윈도우즈(Windows) 창문 로고를 절묘하게 패러디함과 동시에 O/S 기반의 갖가지 아이콘을 사용한 이미지는 이들이 고집하는 베이퍼 웨이브(Vapor Wave)와 딥웹(Deepweb)의 콘셉트에 일관성을 부여한다.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재밌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투박한 디자인은 스케이트보드 신(Scene)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급부상했다. 2015년 앞의 협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낸 것은 상대 브랜드의 이름값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Bronze56k의 공식 웹사이트 2. Alltimers 괴상한 외형의 데크를 만드는 괴짜 브랜드 올타이머즈(Alltimers), 그 이름만으로는 예측 불가능한 이 독립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는 2013년 Pryce Holmes에 의해 설립되었다. 미국의 중년 여배우 마리사 토메이(Marisa Tomei), 세계적인 스포츠카 람보르기니(Lamborghini), 그리고 호랑이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데크로 만든다. 영화, 비디오 게임 등 대중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프로덕트는 브랜드 내 꽤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람보르기니는 없어도 람보르기니 모양의 데크를 타고 달릴 수 있는’ 올타이머즈는 이런 위트를 놓치지 않는다. 여기에 이어 돈다발이 가득 찬 명품 가방, 다이아몬드가 잔뜩 장식되어 있는 목걸이 모양의 데크로 자본주의, 인간의 허영심을 비꼰다. 비슷한 맥락의 의류 컬렉션 역시 독특한 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 그들의 공식 웹사이트 내 게시해 놓은 유쾌한 영상들은 꼭 체크해 볼 것을 권한다. Alltimers의 공식 웹사이트 3. Welcome Skateboards 컬트한 그래픽을 선호한다면 웰컴 스케이트보드(Welcome Skateboards)를 살펴보는 것은 어떨지. 웰컴 스케이트보드는 섬세히 그려진 기괴한 그래픽에 개성 넘치는 컬러감을 부여한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하드굿즈부터 소프트굿즈까지 실로 방대한 양의 컬렉션은 창립연도인 2009년부터 지금까지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다. 최근엔 아디다스(Adidas)와 협업을 펼쳤는데, 예상외로 좋은 화학작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티셔츠, 후디 외에 Luxurious Items 섹션을 따로 구성,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하려는 영민한 전략이 돋보인다. 암 프린팅의 제품과 볼캡, 베이스볼 져지 등 유행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제품은 투박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속에서 외려 신선해 보인다. Welcome Skateboards의 공식 웹사이트 4. Quarter Snacks 쿼터 스낵스(Quarter Snacks)는 뉴욕 기반의 스케이트보드 웹 매거진으로 매 시즌 매거진의 이름과 함께 다양한 프로덕트를 출시한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의 역사를 짚어왔으며, 뉴욕의 스케이트보딩에서 없어서는 안 될 웹 매거진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유의 장난끼가 돋보이는 쿼터 스낵스는 같은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브랜드인 트래셔(thrasher)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성향에 따라서는 트래셔의 강렬한 그래픽이 새겨진 제품 보다 쿼터스낵스의 제품에 더욱 매력을 느낄 수도 있겠다. 바로 작년 나이키 SB(Nike SB)와의 협업, 올해는 본 매거진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책을 발간했다. 지금까지의 역사보다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매거진 브랜드다. Quarter Snacks의 공식 웹사이트 5. Dime 현 스케이트보드 신(Scene)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를 꼽자면, 아무래도 다임(Dime)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Antoine Asselin과 Phil Lavoie에 의해 2013년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불현듯 등장, 많은 스케이터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여러 매체가 인정한 좋은 품질과 깔끔한 그래픽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단순 프로덕트를 파는 것이 아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자체로의 활동도 꾸준하다. 노란색 티셔츠를 착용한 스케이터가 등장하는 필름만을 짜깁기해 제작한 “The Yellow T-shirt History”와 같은 비디오는 이들의 오타쿠성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올여름 바나나를 짓이기는 반스(Vans)와의 협업 프로모션 영상 또한 기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이미지를 탈피함으로써 큰 화제를 낳았다. 예전 웹사이트 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없어진 것은 꽤 애석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의 기행(奇行)은 웹사이트에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으니 반드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Dime의 공식 웹사이트 6. Bianca Chandon 요상한 이름의 브랜드 비앙카 샹동(Bianca Chandon)은 미남 스케이트보더 알렉스 올슨(Alex Olson)이 기획한 브랜드다. 믹 재거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비앙카 재거(Bianca Jagger)에서 비앙카를, 자동차 드라이버인 올리버 샹동(Oliver Chandon)에서 샹동을 따와 비앙카 샹동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만들었다는 일화는 그 시작부터 브랜드의 비범함을 보여준다. 스케이트보드 데크까지 제작하는 명백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지만, 비앙카 샹동을 취급하는 스케이트 숍은 슈프림(Supreme) 정도. 비앙카 샹동의 프로덕트를 만나기 위해서는 오히려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과 같은 부티크를 통해야 한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기묘한 그래픽이 왠지 모를 세련미를 풍긴다. 이미 많은 국내 연예인이 착용, 낮은 퀄리티의 가품이 생산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빚고 있다. Bianca Chandon의 공식 웹사이트 7. Mood 최고를 위한 최고와의 협업. 바로 뉴욕 베이스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무드(Mood)가 지향하는 목표다. 오랜 시간 디자이너이자 스케이터로 활동한 캘빈 워터맨(Calvin Waterman)과 그랜디슨 테이버(Grandison Taber)는 2012년, 무드라는 이름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를 만들었다. 기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난 브랜드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덕트를 제작하고 있다. 무드가 만든 그 자체의 프로덕트도 멋있지만, 이들을 주목해야 할 첫 번째 이유는 수많은 아티스트를 통한 협업에 있다. 설립부터 지금까지 총 14명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펼치며 개성 강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데, 한국 아티스트 임소윤(So Yoon Lim)의 아트워크를 새긴 데크를 제작한 곳 또한 무드. 색다른 제품으로 채워진 컬렉션도 무드의 강점으로, 사커 팬츠와 폴리에스테르로 제작한 롱 슬리브 티셔츠, 심지어 신발 끈까지 제작하며 그 끝을 궁금케 한다. Mood의 공식 웹사이트 8. Quasi Skateboards 예술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브랜드 콰시(Quasi Skateboards). 처음 마더(Mother)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전개했으나, 특허권 소송 때문에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브랜드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처음의 그 정신을 굳게 가져간다는 디렉터 차드 바워즈(Chad Bowers)의 말에서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그대로 전해진다. 작년 크루키드(Krooked) 한국 투어에서 멋진 스케이팅을 보여줬던 스케이트보더 제이크 존슨(Jake Johnson)이 팀 라이더로 활동 중이다. 콰시의 아이덴티티로 가득찬 제품 또한 훌륭하다. 독특한 서체가 곁들여진 데크의 그래픽은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콰시의 감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어패럴 라인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풍성하게 채워진 컬렉션은 아니지만, 색다른 그래픽이 당신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Quasi의 공식 웹사이트 VISUAL SL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