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lee
3 years ago10,000+ Views
톨스토이가 여행 중에 한 주막에 들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마침 주막을 나오려 할 때, 병중에 있던 주막집 어린 딸이 톨스토이의 빨간가방을 보고 그 가방이 갖고 싶었는지 자신의 어머니에게 조르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톨스토이는 여행이 끝나지 않았고, 가방 안에 짐이 있었기에 아이에게 줄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대신 집에 돌아가 짐을 비우고 가방을 주면 되겠다고 마음으로 생각했습니다.. 다시 가방을 들고 주막집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소녀는 죽어서 이미 공동묘지에 묻힌 뒤였습니다.. 톨스토이는 소녀의 무덤을 찾아가 가방을 놓고, 그리고 비석에 '사랑을 미루지 말라..'는 글귀를 새겨 놓았습니다.. ✜포르쉐리 스토리즈.·:·﹡:*·✭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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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yw 서두르십시오..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마음 먹은 이상 바로 그자리에서 실천을.... 그래서 저도 오늘 사표를 내고 왔습니다.... 가고픈 회사에 도전하기 위해서요^^
저도 2년 내내 짝사랑만 했는데 빨리 용기를 내 고백을 해야겠네요..
@qudtls 멋진 도전입니다.. 꼭 원하는 일들을 이루어가는 울친구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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