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zzang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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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흩날리는 4월엔 레이스달린 하얀치마를 입어요~

저는 봄을 많이 타요.
봄이 되고, 날이 따뜻해지고, 벛꽃이 피기 시작하면 마음이 제멋대로 팔딱팔딱 뛰고, 어디론가 떠나고싶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꽃구경도 가고싶고, 예쁜 원피스입고 햇빛받으며 노천카페에 앉아 커피도 한 잔 하고 싶고...
마음이 그래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가 힘든데 말이죠.. ㅠㅠ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다보니 이런 샤방한 패션과는 조금 거리가 있죠. 현실적으로는..
그저 흉내내는 정도로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 픽업해야 하고, 일 해야하고, 끊이지않는 집안일도 해야하고..
끝나지않는 데일리 스케쥴이 힘들다보니 제 자신에게 신경쓰기가 쉽지 않죠.. - -;;;;
남편분들~~^^ 와이프에게 이렇게 이쁜 원피스 하나 사주시면
이런 봄날 점수 왕창 받으실거에용~~^^
어쨌든. 오늘은 이런 제 마음 때문에 제 눈에 들어오는 건,
하얀 새하얀 레이스있는 원피스에요.
제가 원래 하얀색 옷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봄이 되니 왜 그렇게 또 레이스에 꽂히는건지...
저는 나이가 들수록 더 예쁜 것에 대한 열망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아마 젊을 때는 젊음만으로 이쁘다는 것을 알고, 이제는 열심히 꾸며야만 그나마 나이보다 화사해보인다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전 그러네요.
저같은 엄마분들 안계신가요?
아무튼 오늘은 WHITE GORGEOUS DRESS,
일명 하얀 멋진치마를 입고싶어서 마음이 들썩들썩하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gorgeous란 단어를 무지 좋아해요.
예쁘고 아름다운 스타일을 볼 때, "gorgeous!"라고 외쳐줘야죠.
어쨌든 저는
레이스도 좋고,
빈티지 자수도 좋고,
펀칭된 것도 좋고..
아 다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개취로 사진 투척합니다.^^
(이미지: pinterest)
배경이 뉴욕이네요.
완전 맘에 드는 gorgeous한 화이트 드레스~
이렇게 꾸미지않은 듯 자수 들어간 드레스도 너무 이쁘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하고 싶은 스타일.
미디길이도 좋고, 레이스도 좋고.
특별히 맘에 드는건 자연스런 헤어스타일.
너무 이뻐요~
제가 늘 좋아라하는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뭘 입어도 이쁘네요.
이렇게 펀칭들어간 것도 너무 이쁘죠.
세련되고..
요즘 전세계 모든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 현대판 신데렐라.
케이트 미들턴.
그녀가 스타일이 좋다는건 모두가 알고있죠.
왕실가 패션의 역사를 새로이 쓴다는..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되고, 그러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사는 옷을 많이 입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화이트 드레스에 데님이 정말 좋아요.
완전 제 취향에 딱맞는 스타일이죠.
얼굴도 이쁘네요.^^
원피스말고도 이렇게 블라우스도 너무 이쁘네요.
아..언제나 이렇게 이쁘게 입고 밖에 나갈 수 있으려나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이시기에
저처럼 마음이 들썩들썩한 분들.
이렇게 이쁘게 입고 벚꽃 구경가요~!
이번주까지가 피크라던데..
벚꽃에 어울리는 화이트치마 입고 우리 모두 꽃구경 고고씽~!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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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kumori 이쁘죠. chanel boy bag으로 알고 있어요.^^
@Gracezzang75 네 ~ 이런 따뜻한 봄날 시도해봐야겠네요 ^^
@dbcks40 그렇긴 하죠.. 그런데 반전은 되려 하얀색 옷을 입으면 더 날씬하고 이뻐보이기도 해요. 스타일을 잘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죠.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이쁘실거에요~~^^ 진짜루요.
@007sook 그쵸.. 벚꽃 날릴때 살랑살랑 원피스 입고 걸으면 정말 예쁘겠죠... ^^
저런 원피스와 벛꽃 너무 잘 어울리네요 워킹이 예쁜분들 원피스입고 나플거리며 걸을때 여자가 봐도 설레이던데.... 봄 다 지기전에 원스피 찰랑대며 꽃길 거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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