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him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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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합정지역 갈만한 곳 정리

지난번 상수지역에 이어 이번에는 F구역 (합정)지역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합정지역도 사람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홍대에 비하면 한적한 수준이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일단 낮에도 볼거리가 많구요. 데이트 코스나 친구들과 놀기에도 적합합니다.
합정역에 내리시면 제일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메세나 폴리스일 거에요
메세나 폴리스를 지나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 약도와 같이 볼 것이 많은 거리가 나와요
백번 글로 설명하는 것보단 사진을 보는 게 낫겠죠?ㅋㅋ
합정역 골목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1번거리입니다.
이곳을 시작점으로 길이 갈라진다 보시면 됩니다.
평일 저녁만 돼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길인데 사진을 찍은 날이 월요일인데다가
아침 이른시간이라 매우 고요합니다..ㅋㅋㅋ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네요

JAZZDA

좀 걷다보니 jazzda가 보입니다.
여기는 저렴한 가격에 무명 재즈아티스트들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요

리틀파파포

제가 사랑하는 쌀국수집 리틀파파포도 보입니다.
여기는 맛은 있는데 점심시간되면 웨이팅이 길어져서 슬퍼요 ㅠㅠ
한국 여행온 베트남 사람들도 먹고가더라구요

돈수백

리틀파파포를 지나서 걷다보면 1번과 3번이 만나는 지점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돈수백을 만났습니다.
여긴 24시간하는 국밥집이에요. 20~30데 젊은 연령층이 새벽에 애용하는 맛집입니다 ㅋㅋㅋㅋ
보통 클럽에서 광질하다 새벽에 나와서 먹는 해장국으로 최고죠.
클럽에서 짝을 못찾아 쓸쓸히 새가되어 먹는 해장국이라 해서 새장국이라 불리기도 한답니다(눙물..)

또보겠지 떡볶이집

또보겠지 떡볶이집도 보이구요~
여긴 워낙 명성이 자자하니 딱히 설명드릴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어시장 3代

이자카야인 어시장 3대가 나왔습니다.
일본스러운 건축물이라 항상 지나칠때마다 뭐하는 곳일까 했는데 이자카야더라구요

스페인 야시장

어시장 3대를 지나면 스페인야시장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여기는 저렴하게 와인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모든 안주들이 만원을 넘지 않구요. 신선한 해산물을 안주로 해서 맥주,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석화(7,000), 생연어(8,000) 요 두가지 입니다 ㅋㅋ
와인의 경우 바틀로 드시기 부담스럽다면 하우스와인 한두잔 마시는 걸 추천해요
하우스와인 제일 저렴한 게 4천원입니닼ㅋ
바틀의 경우 제일 저렴한 건 2만원으로 기억하구요~ㅎ

CAFE IDO

여기는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참 좋은 카페에요
근사한 외관때문에 예전에 한 번 가봤는데 커피맛은 그냥 soso... ㅎㅎ
1, 2층으로 되어있고 흡연장소 있습니당
제임스 시카고 피자
한국에 시카고 피자 열풍을 불러온 제임스 시카고피자도 발견했습니다.
홍대점은 사람이 너무많아 저는 주로 이곳을 이용합니다. 지점별 맛의 편차는 없는 것 같구요 ㅎ
캐슬프라하
체코요리 전문점인 캐슬프라하입니다.
유럽의 성같은 느낌?ㅋㅋ 멋진 외관때문에 비쌀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지 않아요~ 그냥 다른 맥주집이랑 별 차이없는 준수한 가격입니다 ㅎㅎ
자이온보트
그다음 소개할곳은 저크치킨이 너무너무 맛있는 자이온보트입니다.
여기 오셨다면 진리의 저크치킨 꼭 드셔보세요 ㅋㅋ 인테리어부터 모든 게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자이온보트에서 저크치킨 먹으며 맥주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사진에 있는 맥주는 하와이에서 생산된 맥주에요 이름이나 디자인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OSCAR
그다음은 OSCAR라는 펍입니다. 멋진 외관과 다르게 가격은 봉구비어 수준으로 착해요
젤 마음에 드는 건 심슨이나 외국 영화에 나오는 혼자가는? 그런 펍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점ㅋㅋ
매장에서 틀어주는 센스쩌는 재즈음악들은 맥주마시기 좋은 분위기에 한 몫합니다
이런느낌?ㅋㅋ
도쿄야끼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 전 찍었던 도쿄야끼입니다.
밤에 들어오는 조명들이 너무 멋지답니다.
여기는 소고기 드시러 많이들 옵니다. 요약하면 젊은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 소고기 맛집?ㅎ
소고기를 와규와규 ㅋㅋ
합정역 인근에는 이색술집도 많고, 퓨전요리 취급하는 맛집도 가득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홍대입구 인근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점!
메세나 폴리스몰에서 쇼핑하신 후에 합정역 인근에서 간단한 식사.
그다음으로 술집을 달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출처 네이버카페 서울놀자 http://cafe.naver.com/seouljam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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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해요?
@youllkim 중간끝나고바로가쟝!
재즈바가 있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기존의 흔한 맛집추천과 차별화된거같아서 너무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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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0. Zundert-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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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485 ; 서교동
서교동을 하염없이 거닐던 때가 있었어요  그 어릴때는 배고픔을 참 잘 참았는데.. 이제 배고프면 너무 예민해지더라구요.. 여튼 그 배고픔을 잘 참았던 20대에 발길이 닫는대로 걷다가 키친485를 마주쳤어요 그게 벌써 6년전인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구요   그 때는 몰랐는데 여기는 서울3대화덕피자집이였어요 간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아 피자 장인협회(APN) 인증받은 곳이더라구요 모르고 간 곳이 좋은 곳이면 뭔가 더 좋은 추억으로 기억이 남아요 그래서 여기를 생각하면.. 어린 시절 순수했던 제가 떠오르네요 처음 키친485를 방문했을 때 식사시간을 조금 넘어서 자리가 여유있었어요 가게안에 온기 때문에 몸이 녹아드는 기분이였어요 2014년 첫 방문했을 때 먹었던 리조또인데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깔라마리와 새우가 들어있던건데... 음.....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적당한 식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꽈뜨로 스따지오니의 다양한 매력에 이야기 거리가 절로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풍기피자를 좋아하는데 꽈뜨로 스따지오니는 키친485에서 잘나가는 4가지 피자의 조합으로 이뤄져있었어요 꽈뜨로 포르마지 + 새우 + 버섯 + 루꼴라가 들어간 스페셜피자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하나 하나 맛을 보면서 끊임없이 조잘거릴 수 있었네요 역시 서울3대화덕피자라 맛은 더할 나위 없었구요 키친485 ; 서교동
[펍 여행 일지] - 중국 3. SLOW BOAT BREWERY PUB 悠航鲜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베이징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드릴건데요. 오늘의 펍은 베이징에서 산리툰( 三里屯 )에 위치하고 있는 슬로우 보트 (悠航鲜啤) 이라는 펍입니다. 일단 이 펍의 가장 놀라운 점은 소속이 인베브(ABInBev) 소속인데요. 당시 슬로우 보트(悠航鲜啤)의 재정상태도 안 좋았었고, 인베브회사가 중국의 수제 맥주시장에 진출할려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인베브가 인수 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같은 클로벌 시대에 회사 소유주를 따지는 것도 웃기지만, 뭔가 쓸쓸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슬로우 보트는 베이징에 2지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산리툰 지점을 갔습니다. 이 펍은 산리톤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데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서, 오후5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또한, 산리툰은 각국 대사관이 밀집한 곳이고, 유명 관광지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이 가게를 찾는 거 같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서, 맥주 메뉴도 상당히 다양해서, 다양한 취향을 만족할 수 있는 펍 인거 같습니다. 2층 바 자리 앉으면 바로 이러한 스테인리스 통들이 보이는 데요. 여기서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 저는 샘플 3잔을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50위안 나왔고,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8000~9000원 나오는 거 같습니다.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한테는 적절한 수준에 가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처럼 혼자 다니기 좋아하고, 다양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샘플 만큼 반가운 메뉴도 없죠.ㅠㅠ 제가 주문한 맥주는 왼쪽부터 1. IMPEACHED WHALE SAISON, 2. ALL SEA-ING EYE SESSION IPA, 3. WHITE CAP WHITE IPA입니다. 이 3잔중 가장 저의 취향을 저격했던 맥주는 첫번째 세종 맥주였습니다. 이 맥주는 중국 남부의 평원지역의 복숭아를 이용해서 만든 맥주 인데요. 맥주를 마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입에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달지 않고, 오히려 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2잔은 저의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 큰 인상을 받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관점에서 세종, IPA, 세션IPA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구현했는지 알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장점은 산리툰이라는 유명 관광지 옆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음식과 맥주가 서빙 되기 때문에, 주변 관광 끝내고, 저녁 해결할 겸 맥주 마시러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외국맥주에 익숙하시거나, 외국맥주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 하실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역이기에, 피크 타임에 가시면 자리를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슬로우 보트에 대한 내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현제 해당 브루어리의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해서, 어쩔 수 없이 해당 브루어리의 블로그 웹 사이트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펍 주소: 1. 산리툰(三里屯) 지점: 三里屯街道三里屯南路6号 2. 등시구(灯市口)지점: 北京市东城区东四南大街157号1层104号 브루어리 블로그 사이트: https://www.weibo.com/slowboatbrewery?is_hot=1#_loginLayer_1579482647911
잠깐 대전...
서울가는길에 간만에 대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숙소는 항상가는 롯데시티... 명절 연휴 전인데 손님들 엄청 많더라구요... 이번엔 숙소옆 고깃집을 가볼까 했는데 딱 그집만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항상 가던 bhc로... 이제 우린 한잔할꺼에요 ㅋ 조이마루 bhc 가기전에 항상 지나치는 라쿠엔 스시... 여긴 언젠가 가서 먹어야지 먹어야지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가야 식사를 할수 있다고 해서요. 부산에서 대전까지 언제 도착할지 도중에 길이 막힐지 어쩔지 알수가 없어서 예약을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오마카세 1인 7만원짜리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와입이 검색을 하더니 스시 테잌아웃이 된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것도 치킨을 뜯으면서 검색을 해서 말이죠 ㅋㅋㅋ. 치킨에 노가리에 감자에 치즈스틱까지 먹었지만 우린 할수 있다는 자세로 스시 14피스짜리 3개를 주문했습니다. 아마 이날 라쿠엔의 스시는 저희가 다 처리했을겁니다. 머 모양은 그럭저럭이죠. 근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테잌아웃해서 먹고싶네요 ㅎ 숙소에서 또 판 벌였습니다 ㅋ 아, 츄르릅... 아, 과음하는데요 ㅡ.,ㅡ 자, 이제 열심히 서울로... 오창휴게소에서 아점으로 우동 먹다가 발견한 나이키... 아니 나이스^^ 혹시 나폴레온이랑 캡틴큐를 아시나요? 부모님집엔 재밌는 술잔이 참 많네요 ㅋ 이건 작년 연말에 왔을때 내주신 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