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두 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gamga2156April 07, 2016100+ Views9. 5서른두 살.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우울한 자유일까,자유로운 우울일까.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무엇이든?gamga2156홈인테리어&데코 ・ 철학 ・ 자기계발1 Like1 Share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