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opia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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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나는 어두컴컴하고 너는 시리게 푸르다.
젊은 날에 만났다면,
그리하여 너와 나 사이에 아무런 터부도 없었다면
너를 만난 후,
나는 아마 시를 더 이상 쓰지 않았을 것이다.
네게 편지를 쓰면 되니까."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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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보려고 눌럿다가 뜻밖에 참신하게 눈정화했네요ㅎㅎㅎ 색감이 맘에들어요!!
우와 직접 그리신 거예요? 느낌이 너무 좋아요!!!!
@hobbesfly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구경오세요 ^^
@flamingo38 네 직접 그렸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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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대한민국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라고 하는 문화재.jpg
다른 사람도 아니고 관련 전문가가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라고 하는 유물. 과장이나 호들갑이 아니라 진짜 원 오브 카인드라 말하는 유물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알려면 1993년으로 돌아가야 함. 1993년 부여 능산리 문화재가 가장 없을 만한 곳에 주차장 짓기로 결정 주변 다 파보고 검사했는데 없어서 승인됨. 발굴단 중 한 명이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함. 한번만 더 파보자라고 공무원에게 필사적으로 요청함. 원래 규정되면 이미 승인되서 윗사람들까지 결재 땅땅 받은 거라 NO인데 갑자기 우주의 기운이 이상하게 몰렸는지 당시 부여군청 문화재관리국 기념물과 담당자가 오케이 해봅시다! 이러고 무리해서 예산까지 따로 때줌. 그리고 땅을 파보는데.. 갑자기 진흙 속에서 이게 나옴 전에 이런 유사한게 한번도 없어서 발굴 당시에 뭔지 아무도 모름 보름동안 유물처리 끝에 발굴단은 엄청나게 경악함. 백제 금동 대향로 무려 1300년전 향로가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유물인 것. 1300여 년을 당 속에 있었지마 진흙이 완벽한 진공상태를 만들어줘 녹이 슨 흔적조차 없었다. 당시 학자는 이 유물 하나가 무령왕릉 발굴 전체와 맞먹는 고고학적 대발견이다 할 정도 당나라에 의해서 사비 백제가 멸망할 때 이름 없는 한 명의 백제인이 목숨을 걸고 보물을 보호하다, 진흙 속에 파 묻은 것이라 한다. 이것이 천년이 지나 우연하게, 그것도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후손에게 발견된 것. 수은과 금을 이용한 도금법인 ‘수은아말감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서양보다 천년이나 앞선 기술이었음. 정밀하고 화려한 백제 문화재 중에서도 초초초초고난이도의 작품으로, 동시대에도 견줄만한 작품이 없음. 이것을 만든 사람은 삼한 중에서도 미켈란젤로에 해당하는 초특급 천재일 것으로 추정. 1300년전 유물이 어디 손상된 곳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지금의 자태를 보노라면 나라가 멸망하고 온 도시가 불타고 사람들이 죽느 ㄴ와중에 무명의 한 백제인이 왜 목숨을 걸고 이것을 보호하여 진흙속에 파 묻었는지 알 것 같음. 정말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연속과 행운이 겹쳐서 발견된 유물. 발견될 때 섬유 조각과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금동대향로를 감싸서 묻은 흔적이라 추정된답니다. 즉 우연하게 던져졌거나 난리중에 떨어져 간게 아니라 누군가 의도적으로 파묻어 숨겨둔 것. 현재로 소개할 때 학자가 국보중의 국보중의 국보라고 말하는 그것. 백제 금동대향로. 출처 도탁스 향피우는 장면도 추가해봅니다. 정말 예술이네요..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현황 및 전시일정
이중섭의 '흰 소' (1953~54)  - 현존하는 이중섭의 '흰 소'는 약 5점뿐이다.  - 기증 작품은 1972년 개인전과 1975년 출판물에 등장했으나 자취를 감췄다가 이번 기회에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이중섭의 '황소' (1950년대)  - 삼성가에서도 아끼던 작품으로 그의 부산시절 가장 중요한 작품. 이중섭의 '바닷가의 추억_피난민과 첫눈' (1950년대) 청전 이상범의 '무릉도원도'(1922)  - 존재만이 알려진 작품이었으나 이번 기증으로 약 100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 1980년대 이후 실제로 보기 어려웠지만, 다시 감상할 기회가 마련됐다. 김환기의 '산울림 19-II-73#30' (1973)  - 국립현대미술관에는 김환기의 예술적 기량이 절정에 달한 1970년대 전면점화는 한 점도 없었다. 나혜석의 '화녕전작약'(1930년대)  - 나혜석 작품 진위평가의 기준. 장욱진의 '소녀(전면)/나룻배(후면)' (1939/1951) -  작품 뒷면에는 1939년 그린 ‘소녀’가 있다. 재료가 부족했던 시기여서 양면에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흔히 있었다. 장욱진의 '공기놀이' (1937)  - 양정고보 재학 중 제2회 '전조선학생미술전람회'에 출품해 최고상을 받은 작품. 여성 화가 백남순의 '낙원'(1937)  - 백남순의 유일한 1930년대 작품. 김종태의 '사내아이'(1929)  - 총 4점만 전해지는 김종태의 유화 중 1점 박래현의 '여인 A'(1942) 클로드 모네의 '수련' (1919~20) 파블로 피카소의 '무제(도자기)' 호안 미로의 '구성' (1953) 마르크 샤갈의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1975) 폴 고갱의 '무제' (1875) 카미유 피사로의 '퐁투아즈 시장' (1893)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책 읽는 여인' (1890년대) 살바도르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 (1940)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1954) 김기창의 '군마도'(1955)   - 한국전쟁이 끝난 후 폐허를 딛고 재개된 1956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추천위원 자격으로 이 작품을 출품. 노수현의 '계산정취'(1957) 김은호 '간성(看星)'(1927)  외 다수 작품 ------- 한국 근현대미술 작품 유영국187점(회화 20점, 판화 167점), 이중섭 104점(회화 19점, 엽서화 43점, 은지화 27점 등), 유강열 68점, 장욱진 60점, 이응노 56점, 박수근 33점, 변관식 25점, 권진규 24점 등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 1950년대까지 제작된 작품이 320여 점으로 전체 기증품의 약 22%  - 1930년 이전 출생해 근대작가 범주에 들어가는 작가 작품이 약 860점으로 약 58% ------- 해외 거장 작품 모네, 고갱, 피카소, 호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 마르크 샤갈 등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 국립현대미술관 역사상 처음으로 소장하게 됨 전시일정 덕수궁관 ・2021년 7월 '한국미, 어제와 오늘'  - 도상봉의 회화 등 일부 작품 첫선 ・2021년 11월 '박수근 회고전' ------- 서울관 ・2021년 8월  '이건희 컬렉션 1부: 근대명품'(가제) 전  - 한국 근현대 작품 40여 점 전시 예정. ・2021년 12월 '이건희 컬렉션 2부: 해외거장'(가제) 전  - 모네, 르누아르, 피카소 등의 작품 전시 예정. ・2022년 3월 '이건희 컬렉션 3부: 이중섭 특별전'  - 이중섭의 회화, 드로잉, 엽서화 104점 전시 예정. ------- 과천관 ・2022년 4월 / 2022년 9월 '새로운 만남'  - 이건희 컬렉션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및 아카이브의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 예정. -------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뮤지엄(LACMA) ・2022년 9월 한국 근대미술전  - 이건희 컬렉션 중 일부를 선보여 수준 높은 한국 근대미술을 해외에 소개할 계획. ------- 청주관 수장과 전시를 융합한 '보이는 수장고'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 대표작들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 ------- 2022년 지역 미술관과 연계한 특별 순회전 개최. 출처
[티켓 증정 이벤트] 시원한 액션, 이번에는 <캐시트럭>이다!
팍팍한 세상 지친 마음을 뻥 뚫어줄 사이다 액션 영화, 그리우셨죠? 이름만 들어도 다 때려 부술 것 같은 제이슨 스타뎀과 이름만 들어도 몸이 들썩이는 알라딘의 가이리치 감독이 오랜만에 손 잡은 영화 <캐시트럭> 개봉 박두! 미국 박스오피스를 휩쓸어버리고 국내에 상륙한 캐시트럭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댓글 작성자들 중 무작위로 20분을 선정해 캐시트럭 예매권 2매씩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5월 17일(월) ~5월 30일(일) 당첨자 발표: 5월 31일(월) * 여기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있습니다. "내 아들이 내가 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바로 제이슨 스타뎀(이 연기하는 H.) 현금 수송 차량을 노리는 무장 강도단에 인질로 잡힌 아들이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 거죠. 앞으로 불쌍해질 강도들의 입장에서는 목격 당해버린 걸지도. 눈 앞에서 아들이 죽는 걸 목격한 아버지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둘째가라면 서러울 바디스펙을 가진 제이슨 아버지가 택한 옵션은 바로 지구 끝까지 범인을 쫓아가 죽여버린다 당연히 모든 생명은 소중하지만, 강도를 위해 인질을 이용해서도, 인질을 죽여서도 안되지만 강도들은 들으시오. 당신들의 목숨이 소중하다면 인질의 아버지 정도는 알아두자.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로 들어간 우리의 아버지 제이슨 스타뎀. 현금 호송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이 취업난에, 원하는 회사에 그것도 단번에 취직을 하다니. 그야 물론 내가 호송 회사 사장이라도 "아이고 왜 이제 오셨어요!" 하며 버선발로 뛰쳐나올 면접 프리패스상이니까요. 이야말로 본투비 캐시 트럭 키퍼. 이제 강도 따위 두렵지 않아! (든든) 합격 총을 쥐어준다 그렇잖아도 스치면 중상일 것 같은 피지컬인 사람이 이성을 잃을 만큼의 분노를 느끼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아버지는 육해공을 넘나들며 '나쁜 놈들을 순삭시키는 게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었던가' 뚝배기가 깨지고 있는 범인들마저 황홀경에 빠질 만큼 고난이도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머리카락은 잃었을지언정 이성은 챙겼기 때문일까요? 이렇게 군더더기 없는 액션을 보여주다니. 들어오는 호랑이 아니 나쁜놈들의 뚝배기가 묵직한 한 방에 깨지고 맙니다. '다 죽이다 보면 걔도 죽이겠지'의 마음가짐인 것 마냥 보이는 강도들마다 시원하게 총을 쏴대는 탓에 강도들은 그야말로 1초 컷. 엑스트라들이 출연료를 받을 수 있기는 한 걸까 걱정이 될 정도라니까요. 그의 모든 액션에는 당위성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전혀 없다 갑자기 등장한 세계관 최강자에 강도들이 할 수 있는 건 사시나무 떨 듯 벌벌 떨다가 총에 맞고 픽 픽 쓰러지는 것 뿐입니다. 직장 동료가 죽인 인질의 아버지가 제이슨 스타뎀이었다니! 직장 동료를 잘못 둔 강도1 포스트 말론의 총 맞는 연기도 아주 관전 포인트라고요. 물론 나머지는 그냥 1초 컷 현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사이다 복수극, 아들을 안타깝게 잃은 세상 모든 부모님을 제이슨 아버지가 도와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팍팍하고 차가운 현실이 너무 슬프지만 신명나게 나쁜놈들을 죽여대는 영화로 조금이나마 위로 받기를 바랍니다. 범인들에게 역지사지를 하게 만드는, 없던 측은지심까지 생기게 하는 이 신박한 영화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 얼른 개봉해 달라고 징징대고 싶은 <캐시트럭>의 예매권을 준비했습니다. 관전 POINT 제이슨 스타뎀의 리얼 액션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고자 특별한 촬영 기법까지 도입하며 전폭적 지지를 보낸 가이리치 감독! *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부터 조쉬 하트넷까지 영화를 빛내는 화려한 라인업! -예고편에 깜짝 등장한 ‘록스타, ‘선플라워’, ‘사이코’로 3년 연속 빌보드 차트1위 기록한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 화제! 조쉬하트넷이 왜 여기에?!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에 현혹됐다 해도 조쉬하트넷을 놓칠 수는 없죠. 조쉬하트넷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뿐만 아닙니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스콧 이스트우드, <시카리오>시리즈 제프리 도노반,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홀트 맥칼라니까지 눈길 사로잡는 화려한 출연진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거 뭐 같은 값을 주고 봐도 되는 건지 감개무량할 지경. 북미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 호평을 달리는 <캐시트럭>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무작위로 20분을 뽑아 캐시트럭 예매권을 2매씩 드립니다! 댓글을 달았다면 누구나 당첨자가 될 수 있으니 댓글을 단 후에는 꼭 설정에서 알림 허용을 해주세요. 지난 번 이벤트에 알림 설정을 해놓지 않아 당첨이 되었음에도 티켓을 받지 못 한 빙글러들이 여럿 있거든요. 너무... 슬펐다구... 우리 빙글러들이 이 재밌는 영화 볼 기회를 놓치는 걸 두고 볼 수 없어... P.S. - 북미 박스오피스 2위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과 약 2.5배의 압도적 격차 보이며 1위 달성! - 팬데믹 이후 잊었던 대작 액션 영화에 관객들 열광하며 팝콘 지수 92% 기록 중! - 관객과 언론, 평단의 공통된 극찬 릴레이 이어진다! “제이슨 스타뎀의 찐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 – Ja**** “제이슨 스타뎀은 결코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 Mar**** “제이슨 스타뎀 최고의 영화” – Darius S**** “탄탄하면서도 상상력이 풍부한 액션 영화” – San Francisco Chronicle “가이 리치 감독 최고의 영화” –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이 시각적으로 잘 구현됐다” – Washington Post “단 하나도 낭비하는 장면 없이 관객들을 긴장하고 흥분하게 만든다” – New York Post 보고싶으면 얼른 댓글 달라구!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디오라마 마스터 사이즈 작업기:)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에 작업기네요. 이번 작업은 해외쪽 의뢰처에서 작업요청이 들어온 녀석입니다.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뱅크로버' 해외쪽 피규어 수집 유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디오라마입니다. 히어로물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이라도 히스레저의 조커는 아실만큼 명작 그 자체인 작품이다보니 만드는 과정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정의가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럼 작업기는 최대한 간소화하여 :) 올려보겠습니다. 해당 디오라마는 1:6 Scale로 작업된 100% 핸드메이드 작업물입니다. 작업과정은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간소화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도 제법 남았네요. 설계부터 디자인 , 구성요소들 모두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디오라마 장르 특성상.. 굉장히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이른바 "갈아넣는"과정이 필요하지요. 어떨땐 정말 수양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버스에 달린 리뱃 찡 하나까지 전부 달아줬습니다. 대단치 않은 작업의 연속이지만 결국 그 대단치 않은 작업들의 연속들이 모여러 제법 그럴 듯한 작업물을 만들어내준다는 것을 알기에 :) 작업과정중에 느껴지는 현타(?)마저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마스터 사이즈 작업전에 이미 뱅크로버 디오라마 씬 작업은 조금 더 작게 작업해본 적이 있다보니 사실 좀 지루한(?)작업이었습니다 ㅎㅎ 10체 한정 작업으로 진행했던 베이스 타입의 뱅크로버씬 디오라마. 그럼 곧 다음 작업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영화 스파이럴, 개인적으로는 관람이 힘겨웠던 쿠키 영상(X)
제목 : 스파이럴 (Spiral: From the Book of Saw2021) 감독 :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 크리스 록, 사무엘 L. 잭슨, 맥스 밍겔라 국가 : 미국, 캐나다 러닝타임 : 93분 애정 하는 빙글(vingle)에서 운 좋게 예매권이 당첨돼서 본 스파이럴. 원래도 영화 리뷰를 작성하는데다 빙글 느님 덕에 기왕지사 영화 한 편 공짜로 봤으니 영화 감상문을 써서 올리는 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하여 영화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 및 제 감상을, 스포일러 없는 차원에서 담댁하게 한 번 읊어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1. 그래서 영화 어땠나요? 아 우선 제일 중요한 거. 쿠키 영상 없습니다! 저는 잔인한 걸 정말 못 봅니다.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도 잔인하다는 소문이 있으면 꺼려질 정도로 상당히 비위가 약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길 가다가 우연히 새나 쥐 같은 작은 동물들이 상큼하게 터져 있는 걸 보면 심장이 쿵 내려앉고 다음부터는 근처를 지날 일이 있다면 멀리 돌아가는 일이 있어도 다른 길로 다닐 정도입니다. 당연히 영화도 잔인한 영화는 거의 보질 않는데, 그래서 전 쏘우 시리즈 자체를 잘 안 봤습니다. 한 편 내지는 두 편 정도 봤던 것 같아요. 그런 제 수준에는 이 영화 상당히 잔인했습니다. 본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신체 특정 부위의 손괴를 종용하는, 쏘우의 '게임'이라는 시그니처를 그대로 이식했거든요. (빙글 응모 글 에서는 분명 쏘우 보다는 덜 잔인하고 범인을 추리하는 데 더 중점을 둔 영화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속았다.) 영화의 범인, 수수께끼의 살인마는 살인마 직쏘에 영감을 받은 미친놈인데, 부패 경찰들에게 원한을 품고 죄지은 경찰들을 하나둘씩 납치해 직쏘 식의 '게임'을 벌입니다. 무슨 모둠 구잇집도 아니고 살고 싶으면 참 다양한 부위들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데, 피해자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는 장면들이 참 잔인하고 고어 하니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첫 살인 장면의 충격이 아직도 지워지질 않는데, 고어물을 전혀 즐기지 않는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정도의 잔인함이었습니다. 쏘우 시리즈에 비해서는 덜 잔인하다는 게 대부분의 의견이지만 저로서는 그래도 과하게 잔인하더군요. 잔인한 거 못 보시는 분들이라면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썸녀 혹은 여자친구와 보러 갔다면 '어맛 징그러워' 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영화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그 점 참고하시고요. 저는 푸짐한 10년 지기 친구랑 보러 갔던 터라 관람 내내 아무렇지 않은 척, 강한 척해야만 했습니다. 과하게 잔인한 부분만 뺀다면 영화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각본은 허술한 편에, 떡밥 회수를 플래시백으로만 때우는 연출의 안일함, 과도한 플래시백의 남발은 관람에 피로를 더했지만(공짜로 봤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단점은 꿋꿋이) 극을 채우는 주연 크리스 록의 존재감,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결말이 다른 단점들을 커버해 줍니다. 특히나 마지막 결말은 닉 퓨리 형님도 소리 벗고 안대 지를 정도로 강렬한데, 적어도 다 보고 극장을 나올 때 '이 정도면 뭐 영화 그럭저럭 괜찮네'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이 정도는 뭐 표 값은 하지 않을까 싶어요. 조조로 보신다면 매우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고어한 장면으로 썸녀나 여자친구의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낼 수 있다면 뭐 주말 가격이라도 표 값은 하지 않을까 싶어요. 총평하자면 '고어 한 팝콘무비' 정도로는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요새 이런 쪽 장르의 영화들을 극장가에서 거의 못 봤던 것 같은데, 고어물이나 쏘우의 팬들에게는 가뭄의 (핏빛) 단비 같은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2. "mother f..." 효자 '닉 퓨리' 사무엘 잭슨의 비중. 출연진 중에 사무엘 잭슨이 있는 걸 보고 기대하신 분들이 아마 많을듯싶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말씀드리자면 애석하게도 잭슨 형의 비중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퇴임한 형사이자 주인공의 아버지거든요. 물론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사무엘 행님 특유의 스웩은 넘쳐납니다. 블랙 소울 특유의 힙함, 극 중에서 아들내미(주인공)한테도 "nigga~" 를 날리시는데, 정말 부자간에 격이 없고 친한 미국의 흑인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그렇게 호칭하는지 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주인공과의 케미도 좋았구요 여러모로 아쉬울 게 없네요. 생각보다 등장하시는 분량이 짧다는 것 빼고는요. 3. 크리스 록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크리스 록, 이 형님입니다. 저로서는 배우보다는 개그맨으로 익숙한 분인데, 예전에 유튜브에서 이 분의 스탠딩 코미디 클립을 자주 봤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코미디 연기 말고 정극 연기도 괜찮더라고요? 개그맨이라 그런지 표정도 풍부하신 것 같고. 아무튼 이 양반이 극의 멱살을 잡고 끌어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황석희 A.K.A 갓석희 번역 영화의 번역은 개비스콘 한 사발 부은 것처럼 막힘없이 스무스 했습니다. 흑인 특유의 거친 영어 느낌을 한국어로 참 맛깔나게 패치(?)를 잘 했다 싶어 감탄했습니다. 대사 맛을 살린 매끄러운 번역 덕분에 우리의 주인공 크리스 록 이랑 효자 사무엘 잭슨이 상소리 하는 장면들을 키득대면서 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압권이었던 건 사무엘 잭슨의 "Fuck you Very much." 를 "대단히 ㅈ같습니다."로 번역했는데, 여지없이 피식하게 되더군요. 나중에 크레딧 올라갈 때 알았습니다. 다름 아닌 번역가 황석희 선생님의 작품이란 걸 말이죠. 어쩐지 번역 퀄이 참 좋더라고요. 영어 스피킹은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2세 유아 조나단 수준이지만 영어 리스닝은 좀 되는 저로서는 문득 <조커>를 보다가 번역가의 오역 때문에 조커에 빙의할 뻔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런 조커 같은 번역가 보다 안정적이고 질 좋은 번역을, 정력적으로 공급하는 우리 황 선생님이 참 잘 돼셔야 할 텐데 하면서 황 선생님의 번역 커리어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며 극장을 나섰습니다.
디오라마 작가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반년을 말 한마디 없이 기다려준 고마운 팬이자 나의 의뢰인분들 찰나의 예술 , 디오라마 작가를 업으로 삼고 살고있는 AJ라고 합니다. 여러 종류의 디오라마 타입과 , 또 작업자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제 서명이 들어간 작품은 100% 수작업으로 모든 공정을 마칩니다. 첫 시작부터 파츠들을 만들고 깍고 다듬고 붙이고.. 그리고 채색하고 다시 이어붙이고 수정하고.. 이번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물의 경우 문에 붙는 작은 경첩하나부터 손잡이 , 열리는 창문틀 그리고 바닥제와 배경 모든 부분을 직접 만들고 다듬었습니다. 식상하지만 두어번 올렸던 작업기 중.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 3D프린팅이나 기타 툴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아직까진 제 손을 거친 것보다 더 나은 느낌을 준 녀석들은 없었기에 번거롭고 오래걸리고 , 또 투박함이 묻어나오더라도 직접 모든 공정을 완성한답니다. 초기 씬을 선정하는 것 부터 , 구도를 잡아내고, 내가 원하는 스케일로 어색하지 않도록 만들어내려면 생각보다 많은 작업공정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었기에 아마 직업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 역시나 일이 되고나면.. 힘든건 어쩔 수가 없네요. 족히 수만번의 커터질을 버텨준 나의 작업대. 언젠가는 내가 쓴 재료비보다 내 작품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주는 이가 있을 거라고 믿고 지내온 1년 6개월. 한분 또 한분 소중한 인연들도 생겨났고 , 억측과 오해 , 그리고 때론 시기어린 눈총들에서 큰 곤욕을 치른 적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역시... 부족함만 가득 담긴 나의 아집 덩어리들을 작품이라 불러주며 응원해준 소중한 나의 팬들 덕분. 그들이 나를 불러주기 전에는 , 나의 작업들은 그저 철들지 못한 "아재"의 의미없는 몸짓일 뿐이었다. 모두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함만 가득합니다. 보잘 것 없는 작업물들이 귀한 장소에 전시되고 , 또 많은 분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수 있었던 것은 보잘 것 없고 미천한 나의 솜씨가 아니라 ..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그리고 오늘도 너무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있었던 이유. 모두 덕분입니다. 토이&아트 페어 전시 중 제 못난 아집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제 작은 전시회가 열립니다:) 물론 누구나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입장에 제한이나 입장료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전시 기간동안 쭉 상주하지는 못하겠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받은 사랑만큼 되돌려 드리는 방법은 이런 것 밖에 없네요 주신 관심과 응원의 마음들에 보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약소합니다만.. 서울 전시는 9월 중순경 시작할 예정이며 장소는 인사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시장소를 협의 중입니다. 일정이 나오면 다시금 알려드리겠습니다 ) 모시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30이 넘어서도 아직 어른아이 AJ-
"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덕질하면돼지] TV, 영화 속 인싸 주인공 드로잉 (20장+영상)
새해 이벤트에 참여 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준비하는 일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에 20장 정도를 간추려서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TV, 영화, 축구 등 *아,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커, 히스레저입니다 영화를 몇번이나 다시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Why so serious? 역시 그의 연기는 도덕책.. 영화, 포레스트 검프 / Forrest gump (1994) 오래되었지만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엄마는 인생은 초콜렛 상자와 같은 것이라고 했어요. 아무도 다음에 무엇을 집을지 모른다구요." 인생은 포레스트 검프처럼! 냅킨에 붓펜 드로잉입니다 : ) 영화 베놈, 주인공이 심비오트에게 흡수되는 장면을 재구성해봤습니다! 만약 2편이 나온다면.. 스토리의 구성이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mama~ 퀸의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입니다~ 역시나 숨겨져있던 명곡들이 참 많네요 we are the champions를 들으면서 화이팅!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 호빗 친구들 (프로도, 샘, 메리, 피핀) 샤이어 숲에서 나즈굴을 피해서 숨는 장면입니다 1, 2, 3, 호빗 시리즈까지 다시 봐도 완성도가 높네요 어느덧 고전영화가 되어가지만..굿ㅠ 지브리 스튜디오의 친구들을 그려봤습니다 ! 색감과 감성이 좋은 애니메이션이죠 ^^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 벼랑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배달부 키키 등 잠시, 가오나시가 지나갑니다~~ ㅇㅏ.. 센과 함께 지나가다가 가로등을 만났네요!! 영화 속 한장면입니다~ 이번에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입니다~ 이건..볼펜 노가다입니다..; 하지만 고생 끝에는 보람이 있답니다 : ) Ost 인생의 회전목마를 들으면서 즉흥적으로 재구성해봤습니다 ! 원령공주의 한장면입니다 : ) 모나미 수성펜 드로잉입니다~ 고전영화, 레옹의 주인공 장 르노입니다 대부분 마틸다만 기억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화분을 만지는 모습마저 씁쓸하네요 ㅠ 포르투갈의 주장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제는 유벤투스의 인싸로ㄷㄷ 신체 나이가 20대 중반이랍니다;; 한국의 호날두, son날두입니다~~ 토트넘에서 이번에 주급 인상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실력에 비해서 아쉽네요 레바뮌~ 언젠간 빅클럽으로!! 우리의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4가 기다려집니다.. 토르와 캡틴, 낙서 느낌 드로잉입니다! 어벤져스의 한 장면입니다 헐크는 사실 100원짜리 드는 것도 후들후들;; 이쯤어서 아이언맨! 어벤져스4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ㄷㄷ 우주에 고립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천둥망치, 묠니르! 토르의 역할도 기대됩니다!! 마지막은 역시..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그루트! I am groot~! ________________________ * 아, 그리는 과정의 영상을 몇가지 올려봅니다^^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 출근, 퇴근길 드로잉 커피를 마신 후, 컵에 즉흥 드로잉! 나른한 오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모나미 수성펜, 초록색 나무 그리기 ------------ 지난 크리스마스 이벤트, 운빨상의 기운으로 재도전해봅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