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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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08일 오늘의 탄생화는 “금작화(Broom)”입니다.
(꽃말: 박애)
옛날 앤듀가의 프르크는 가문을 상속받을 속셈에서 형을 암살하고 만다.
권력은 움켜쥐었지만 자책감에 시달릴 뿐. 마침내 참회하려고 성을 뛰쳐나가 예루살렘을 순례하러 간다.
여행 도중에 금작화 가지에 걸려 넘어진 것을 자신에 대한 채찍이라 여기고 밤마다 금작화 가지로 자기 몸을 때렸다고 한다.
죄를 용서받았는지 프르크의 손자가 플랜태저넷 왕가의 선조인 헨리 2세가 된다.
영국에서 처음으로 금작화 문장을 공식으로 사용한 것은 리처드 1세이다.
프랑스에서는 루이 9세가 왕가의 문장으로 쓰는 등 왕실을 빛내는 식물 가운데 하나다.
금작화(Broom)는 쌍떡잎식물 콩과의 갈잎 떨기나무이다.
유럽 남부가 원산지로 60여 종의 변종이 있다.
노란 참새가 무리지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금작화(金雀花)라 부른다.
노랑싸리, 애니시다, 양골담초라고도 한다.
영어 이름인 Broom은 '빗자루'라는 의미다.
가지는 가늘며 녹색이고 모가 난 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3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꽃은 5월에 피고 단생하며 길이가 2.5~3m로서 처음에는 황색으로 피어 후에 적황색으로 변하고, 아래로 늘어져 핀다.
꽃받침은 종모양이며 갈색 털이 약간 있다.
협과莢果는 원기둥 모양이고 9월에 익는다
화경은 길이 1cm 정도로 중앙부에 한 개의 환절이 있다.
수술은 10개이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협과이고 편평하며 익으면 꼬투리가 터져서 종자가 사방으로 퍼진다.
유사종으로 작은잎의 길이가 8~17mm인 것을 반용골담초(ver.megalantha), 작은잎이 12~18개인 것을 좀골담초(C.microphylla)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기온이 따뜻한 지역에서는 토양의 침식을 막기 위해 심기도 한다.
영어 이름인 ‘스카치브룸’은 이것으로 비를 만들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뿌리를 약용으로 쓰는데 생약의 골담근骨擔根은 뿌리를 말린 것이다.
한방에서 진통, 통백通脈의 효능이 있어 해수, 대하, 고혈압. 타박상, 신경통 등에 처방한다.
[ACRANX 아크랑스]
Fall Out Boy_ Centuries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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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빙글에서 누가 이종류 카드 올렸어요 요렇게 꽃만 확대해서 보니 전혀다른 종류인줄 ㅋ 브룸이라 해서.. 서양꽃은 브룸이 많네....ㅋ 그렇게 생각했는데 애니시다라 해서 같은 꽃인줄 알았다는.... 원래 애니시다에는 정이 안가는데 여기보니 이렇게 우아할데가~~~ 그니까 사물은,특히 화초는 가까이서 세밀하게 봐야하나봐요 하긴 모든 것을 겉에 혹은 처음 잠깐 본것만 가지고 판단내려선 안될듯해요!! 이 전설의 주인공마냥 이 꽃이 제게도 좋은 깨달음을 주었네요!^^
@cho9606 3월30일날 탄생화도 같은 꽃이지요! 하지만 꽃말이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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