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pucci
3 years ago10,000+ Views
새 영화 '시간이탈자'의 배우 임수정이 뉴스룸 목요 문화초대석 시간에 나와 솔직한 30대 여배우의 감성을 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페이스북라이브로도 소개되는 특징 속에 최근 '민낯' 논쟁에 대해 신비주의를 추구하던 여배우가 SNS에 남긴 장문의 소명 글이 화제가 됐네요. SNS나 포털에선 손을 입으로 가리는 제스처가 사전 질의응답을 교환하고 짜여진 각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배우의 모습에 아쉬움을 남겼다는 쪽과 데뷔 16년차의 배우가 비록 화려한 언변은 아니지만 언론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주효해 보인다는 반응이 있네요. 그러고보니 그동안 임수정은 연예인들이 흔하게 언급되는 스캔들조차 없었던 것 같네요..자기관리를 잘 하는 배우랄까.. 요즘은 모바일로도 고화질 뉴스 다시보기를 할수 있어서, 혹시 보신분들 어떻게 보셨어요? 다른 언론에선 또 어떻게 강평을 전할지.. 이번 인터뷰에서 소개된 작품은 '시간이탈자'를 비롯, '내 아내의 모든 것', '..ing' 그리고 '미안하다, 사랑한다'였어요. 개인적으로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그녀의 인생 드라마라 생각되는데, 최근 10년간 스크린을 고수해온 임수정을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길 기원하면서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과 화면을 캡쳐해 소개합니다. "제가 저의 SNS 공간에 그냥 솔직하게 지금 제 나이대를 이렇게 지내오면서 배우로서도 그렇고 또 여자로서도 그렇고 생각하던 것들을 좀 이렇게 물론 부족한 필력이지만 조심스럽게 한번 남겨봤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많이 공감을 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했어요" -JTBC 뉴스룸 목요 문화초대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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