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Aileen
3 years ago5,000+ Views
나는 사랑받기를 원했고 가정을 원했어.대학교 다닐때 만났던 너가 나에게 그런 가족이 될꺼라 믿고 아낌없이 내 사랑을 다 퍼부었는데 항상 나만 사랑하는것 같아 불평을 늘였지.그런 나한테 지친 너 또한 잔소리라 생각하고 사귀는 내내 우리는 싸우기만 했어.사년동안 좋은 시간들이 많았으면서도 불구하고 우린 그렇게 헤여졌지.근데,어쩌겠어.이미 마음으로 널 가족으로 받아들인 나는 헤여짐이 받아들여지지않고 여전히 내 옆자리는 너라고 생각하는데.삼년이 지난 지금도 니 생일에 축하문자 보내고 우리 기념일을 나 혼자 보내고있어.네가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다는것도 알고 나한테 돌아올 일 없다는것도 알아.네가 행복하기를 원해.너는 내가 마음으로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니까.그냥 나는 내가 이후에 이룰 가정에 네가 없다는거에 오늘도 마음이 텅 빈것마냥 살아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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