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al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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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튼 넘은' 마르시알, '역대 1위' 루니 기록에 도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데뷔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 나이(이하 동일) 19세의 앙토니 마르시알이 '선배' 웨인 루니 기록에 도전한다.지난 여름 3,600만 파운드(약 58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S 모나코를 떠나 맨유에 입단한 마르시알은 현재까지 총 40경기에 출전해 13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는 구단 역사를 통틀어 맨유 데뷔 시즌에서 10대 선수가 기록한 득점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이미 내로라하는 전설들의 기록을 뛰어넘은 마르시알이다. 마르시알은 지난 4일 열린 에버턴과의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하며 바비 찰튼이 1956/1957시즌 18살의 나이로 기록한 12골을 넘어섰다. 그 다음으로는 앤디 리치(10골),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이상 7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지 베스트(이상 6골) 순으로 위치하고 있다.이제 마르시알은 루니 기록에 도전장을 내민다. 루니는 18살이었던 지난 2004/2005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40경기에 나서 17골을 폭발시켰다. 브라이언 키드와 함께 10대 선수 맨유 데뷔 시즌 역대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마르시알은 리그 7경기와 FA컵 웨스트햄과의 8강 재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최소 8경기에서 FA컵 결과에 따라서는 10경기까지도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과연 마르시알이 맨유 새 역사의 한 페이를 장식할 수 있을지 잔여 일정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0대 선수 맨유 데뷔 시즌 득점 기록(출처 : 맨유 공식 홈페이지) 1. 브라이언 키드 (18세, 1967/68) - 50경기, 17골1. 웨인 루니 (18세, 2004/05) - 43경기, 17골3. 노만 화이트사이드 (17세, 1982/83) - 57경기, 14골4. 앤서니 마샬 (19세,2015/16) - 40경기, 13골5. 바비 찰튼 (18세, 1956/57) - 17경기, 12 골6. 앤디 리치 (17세, 1978/79) - 21경기, 10골7. 라이언 긱스 (17세, 1991/92) - 51경기, 7골7. 폴 스콜스 (19세, 1994/95) - 25경기, 7골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8세, 2003/04) - 40경기, 6골9. 조지 베스트 (17세, 1963/64) - 26경기, 6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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