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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레전드 초코초코 9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국가대표급 초콜릿&초코 과자

시험기간 당 떨어지는 너님을 위해 세계의 초콜릿들이 포장지 벗고 마중 나왔다. 편의점, 마트, 드럭스토어, 수입과자 할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녀석들로 준비했다.
전 세계 레전드 초코초코 9 (돌려서 보세요!)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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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완전 초코덕후인데 솔까 팀탐 그닥 찬양할 정도는 아닌것같은데...어디까지나 개취임
리터스포트 스트로베리 요거트는 초큼 셔요..!! 다이어트 중일때 단거 안 먹다 먹었는데도 셨어요!!!
킥캣 녹차 진짜 미쳤어요 퓨
리터스포트👍
토블론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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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최대 아이템 5선
매일 들락날락하는 편의점에서 매번 나를 홀리는 '최애' 아이템들을 꼽아봤다. 콩깍지 벗겨져도 맛만 있더라 + 스텔라 아르투아 여행지에서 만나는 이성은 특별하다. 여행이 주는 들뜬 분위기, 일상에서 탈출했다는 해방감, 오늘이 아니면 그녀를 볼 수 없단 절박함이 어우러져 평소보다 과감해지고 쉽게 설렌다. 하지만 여행이 끝난 후 다시 만나면 대체로 별로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였을까. 유럽에서 맛본‘스 텔라 아르투아’가 처음 편의점에 출시됐을 때도 계산대로 가져가길 주저했다. 잠시나마 날 설레게 했던 H양과의 추억이 서린, 정말 맛있게 먹었던 맥주였지만 그때의 감정과 환상이 깨지는게 두려웠다.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내 손엔 차가운 캔이 들려 있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들이켠 첫 한 모금. 걱정은 기우였다. 여행지에서 만난 그날의 공기, 그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기억날 만큼 완벽한 맛의 재현이었다. 22살 청년이 30살 아재가 됐고, 벨기에에서 판교로 장소가 바뀌었다. 변하지 않은 건 이 녀석의 훌륭한 맛뿐이다. 조금 슬프니 오늘은 맥주를 마셔야겠다...! Editor 이민석 min@univ.me 쫄깃하고 폭신한 치즈의 보살핌 + 덴마크 인포켓 치즈 오리지널 우리의 첫 만남은 불닭볶음면 덕분이었다. 웬만큼 비운 볶음면에 삼각김밥을 올리고 스트링 치즈를 얹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는 말에 솔깃했다. 설레는 맘으로 편의점에서 필요한 재료를 담았다. 그러다 ‘덴마크 인포켓 치즈’를 발견했다. 조막만한 크기에 통통한 몸매를 가진 치즈는 모양만으로도 “나 한 쫄깃해”라고 말하는 듯 했다. 돌아와 라면물이 끓기를 기다리는데 자꾸 치즈로 눈이 가는 거다. 에잇, 모르겠다. 먼저 한 입. 물 부으며 또 한 입. 볶음면 먹으면서는 매우니까 크게 한 입....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할 때쯤 치즈는 영예롭게 없어져 껍질만이 남았다. 그날 이후 삼시세끼 챙겨 먹어야 할 약처럼 이 치즈를 달고 살았다. 바쁜 등굣길에,긴 오후에, 출출한 새벽에 치즈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줬다. 어느새 치즈를 온갖 음식에 넣어 먹는 스킬을 발휘하고 있지만 우윳빛깔 인포켓 치즈를 볼 때마다 내 마음은 순수해져 이렇게 고백하곤 한다. “네 있는 그대로의 맛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런 치(킨 말고 치즈)덕이 될게.” Intern 손수민 sum@univ.me 마에스트로의 달걀 + 감동란 달걀 껍질을 조심스레 깐다. 반들반들한 아기 얼굴 같은 동그란 몸체가 눈에 들어온다. 바닥에 던지면 톡 튀어오를 것처럼 탱글탱글한 흰자, 퍽퍽함과 쓴맛은 1도 느껴지지 않는 촉촉한 노른자. 간이 잘 배어 있어 소금은 필요 없다. 너무 짜지도 싱겁지도 않아서 내 입맛에 딱 맞다. 편의점 달걀이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나 싶었는데. 두 알에 1600원짜리 계란이 나에게 감동을 준다. 내가 삶아도 이렇게는 못 삶을 것 같다. 이쯤 되면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진다. 20년 경력의 물 사업가와, 40년 노하우의 계란 사업가가 마음을 합쳐 만들었다. “남은 인생은 이 달걀에 걸고 싶습니다”는 마음으로 달걀만을 만들었다니. 이쯤 되면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본다. 나는 이 달걀을 장인의 달걀이라 부르고 싶다. Editor 조아라 ahrajo@univ.com 다이어트 하는 척 +비요뜨 편의점에서 뭘 사 먹는 경험은 결코 유쾌하지 않다. 맛이 없다. 삼각김밥이 아무리 맛있어 봤자 분식집에서 파는 참치김밥의 고소함을 따라올 수 없다. 컵라면의 종류가 아무리 많아도 집 찬장에서 대충 집히는 대로 냄비에 끓인 라면의 국물 맛을 따라잡을 수 없다. 아무리 반찬 수를 늘렸다 해도 편의점 도시락은 김혜자 선생님의 따뜻함과 ‘비교 불가’다. 그럼에도 우리는 편의점에 간다. 싸서, 바빠서, 귀찮아서. 그러나 딱 하나, ‘먹고 싶어서’ 편의점을 찾게 만드는 것이 있다. 다양한 음료들 사이에서 이채로운 모양새를 뽐내는 비요뜨다. 콘푸로스트도 아닌것이, 요거트도 아닌 것이, 초콜릿도 아닌 것이 애매하게 뒤섞일 법도 한데 요거트와 초코링의 조화가 서로의 맛을 살려주니 윈-윈! 그리고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편의점 음식들에 비해 건강한 느낌을 준다. 초콜릿이 들어 있음에도 심지어 ‘다이어트’ 음식 취급까지 받는다. 물론 비요뜨 하나로 한 끼 식사를 마쳐야 다이어트가 가능하겠지만, 편의점에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훌륭하다. Editor 기명균 kikiki@univ.me 가늘고 길게 가는 맛 + 끌레도르 녹차 꿀 강의를 잡는 것보다는 월요일 공강을 만드는데 온 우주의 힘을 집중한다. 토·일·월 연속 사흘을 게으르게 보내야만 나머지를 근근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월 공강은 봄에 더욱 빛을 발한다. 활기찬 일주일의 시작점인 월요일에 월 공강파는 게으름으로 맞선다. 월요일이면 친한 동기들과 한강에서 해 질 녘까지 봄의 풍류를 즐기곤 했다. 사실, 놀다가 돌아가는 길은 좀 허무하기도 했다. 바로 옆에서 웃고 떠들던 소리가 사라지면서, 청춘도 금방 지나갈 거란 게 와 닿았다. 지난주에 핀 꽃이 이번 주엔 지는 게 보이니 더욱. 그때마다 위로가 되었던 건 집 가는 길에 있던 편의점, 그리고 거기서 파는 ‘끌레도르 녹차’. 맛은 참 밍밍하다. ‘내가 녹차 아이스크림인가?’ 하고 정체성에 대해 고민까지 했을 그런 맛. 근데 여운은 은근히 오래간다. 230kcal나 되는 열량 때문일지도.... 또르르. ‘또 처음부터 흐지부지하게 살았구먼....’ 한량도 자책을 하긴 한다. 그렇지만 곧바로 셀프 위안도 한다. 마음을 통통히 살찌웠던 날들이다. 지금도 그날의 농담들이 떠올라 웃곤 하니까. 그 월요일들은 참 밍밍하고, 길고 가늘고 그랬다. 끌레도르 녹차 맛처럼. Intern 공민정 gong@univ.me 대학내일 전아론 편집장 ar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첫인상만 보고 지나쳤다간 후회할 편의점 음식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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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덜 취하는 6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개념연구소의 김혜지 매너강사 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도 어느덧 많이 시간이 흘러 가고 있네요! 올해 처음으로 음주가무를 시도하게 된 새내기들은 알코올 향 가득한 3월 보내고 계신가요? 선천적으로 알코올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이나 술의 진정한 참 맛을 아직 모르는 분들에게 술자리는 그다지 즐거운 시간이 아닐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술자리 후 네발로 걸어가지 않을 노하우! 신입사원이나 회사에서 막내들도 주목하세요! 그럼 시작할게요 1. 빈속에 알코올 섭취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공복인 상태에서 알코올을 섭취하는 건 굉장히 위험해요. 술에 더 취할 뿐만 아니라 속 쓰림 유발까지! 음주 전엔 음식물을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나 도움이 되는 건 유제품이 함유된 음식인데요 크림파스타나 크림스프 같은 음식을 먹으면 덜 취한다고 합니다. 특히 음주 전후 계란을 섭취하면 계란의 콜레스테롤이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기능을 해서 술 깨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2. 이온음료와 함께 마시면 더 빨리 취한다? 간혹 이온음료와 술을 함께 마시면 더 취한다는 말들을 하는데요, 이것은 잘못된 오해! 이온음료가 체내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알코올도 함께 흡수 시킨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반대로 이온음료가 술과 혼합 되면서 알코올 함량을 줄인다고 합니다. 단 달콤한 이온음료랑 술을 함께 마시면 알코올 향이 많이 사라지니 자신도 모르게 알코올 섭취를 더 할수도 있겠죠.. 이온음료는 죄가 없어요. 3. 정신력으로 버틴다? 누구나 어려운 자리에서 술을 마시면 덜 취하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우리의 정신력은 생각보다 굉장한 녀석이랍니다. 어느 날 ‘오늘 먹고 죽자!’ 라는 심정으로 마시면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훅 가버리는 경험 다들 해보셨을 거에요! 편한 사이에서 릴렉스하며 마시는 것도 좋지만 좋은 시간을 알코올에 취해서 날려버리는 것도 다음날엔 좀 속상하겠죠? 술마실 때는 어느 정도 정신줄 잡고 마시는 걸로! 4. 과당은 알코올 분해에 효과적이다? 술과 함께 음료수나 과일을 먹으면 숙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과당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 해독작용에 더욱 도움이 되는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감, 키위, 사과 등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단 통조림 과일보다는 신선한 과일이 더욱 좋겠죠?! 5. 물 많이 마시고 화장실로 GO! 술 마시면서 물 많이 마시면 좋다고 하죠, 그런데 간혹 소주를 마실 때 물에서도 소주 맛이 난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러나 물을 많이 섭취했을 때 다음날 숙취도 덜할 뿐 아니라 빠른 배변 활동을 촉진해 잦은 화장실 출입으로 술이 깨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답니다. 특히나 고깃집 같은 곳에서 물도 자주 마시고 고기도 자처 해서 굽다 보면 모두가 취해가는 와중에 프레쉬한 나의 정신력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물에서 술 맛이 나서 싫으신 분들은 헛개차와 함께 마시면 더욱 좋답니다. 6. 초코우유로 해장한다? 여성분들 중 초코우유로 해장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말 도움이 될까요? 대답은 YES! 초코우유의 알칼리 성분과 흑당, 카데킨 등의 성분이 알콜 해독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숙취해소에도 좋겠죠? 또 다음날 쓰린 위벽을 보호하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물론 음주 전에 마셔도 GOOD! 약국이나 편의점에도 숙취해소 음료가 많지만 사람마다 효과는 제 각각입니다. 자신만의 숙취해소방법을 찾는다면 더욱 좋을거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노하우지만 술을 잘 못 마시거나 술에 빨리 취하는 사람들 근처에서 상대가 먼저 취해가는 모습을 보면 취하던 술도 확 깨버리기 때문에 오래 버텨야 하는 자리에선 반드시 자리를 잘 잡는답니다. 알코올에 덜 지배당하는 나의 모습을 위해 술자리 노하우 우리가 먼저 챙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