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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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속편, 콜린 퍼스 복귀를 암시?

개봉 당시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 했던 영화 '킹스맨'. 이 영화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는 콜린 퍼스가 분한 '해리 하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알다시피, 이 캐릭터의 속편 출연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고, 감독인 매튜 본도 인터뷰에서 이를 재차 확인해주었죠. 하지만 깜짝쇼로라도 이 캐릭터가 다시 등장할 일은 없을까요? 때마침 또다른 주연이자 애그시 역을 맡은 '테론 애거튼'의 트위터에 흥미로운 사진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태론 애거튼은 트위터에 킹스맨을 해시태그 한 뒤 '오랜 친구로부터의 메시지'라는 말과 함께 이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사진에는 '내 죽음에 대한 보고서는 과장되어 있다'는 문구와 함께, 해리 하트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해라 하트가 사실은 죽지 않았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떡밥에 불과한 것일까요?
현재 '킹스맨: 골든 서클'은 할리 베리, 줄리언 무어 등 화려한 출연진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콜린 퍼스만 돌아오면 딱인데...
ty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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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다는 얘기 듣고 엄청 실망했어요. 하지만 스토리상 죽었는데 다시 나온다는게 이상하긴 하죠. 그래도 그래도 콜린 퍼스가 너무 멋있었단 말입니다.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절대로 나오면 안 된다... 클린 퍼스 때문에 영화를 보는 사람보다, 킹스맨의 소재와 스토리, 감독의 연출성 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괜히 총 맞고 죽은 사람을 어거지로 살려내서 영화 망치지 마라
콜린퍼스가진리...
ㄴㄴ 킹스2 콜린퍼스 캐스팅 안된걸로 알고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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