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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 표류기-45#태국/방콕

저번 바르셀로나 편에서 잠깐 언급했다시피 바르셀로나와 바로 다음 여행지인 방콕 두 도시의 사진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클라우드에 올리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거 같아요. 방콕 사진의 대부분이 휴대폰에 저장 되어 있는데 중간에 고장난 영향도 크구요. 그래서 이번편은 사진이 많이 없네요😢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속상합니다. 때문에 이번편은 뺄까 고민하다가 여행기를 매끄럽게 이어가려구 그냥 집어 넣었습니다. 좀 지루한 글이 되겠네요. 방콕을 마치고 꼬 창편 부터는 사진 보관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다음편 부터는 사진도 제대로 업로딩 할게요~
#방콕 라이프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 약간 지루해 질 때 쯤, 아유타야 투어에 대한 나름 보람찼던 기억으로 투어를 한번 더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또 다시 인터넷 커뮤니티를 뒤지기 시작, 곧 많은 한국인들이 그룹을 만들어 한다는 '꼬 사멧 스노클링 투어' 를 하기로 했다.
처음했던 아유타야 투어는 절대적 수치로 봤을 때 저렴하진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다른 투어에 비해 저렴한 편 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큰 출혈이 있지는 않았다. 때문에 이번 꼬 사멧 투어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치겠거니 하고 신청했다가 뒤통수를 크게 맞았던 기억(물론 내가 내 뒤통수를 때린 격)이 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이때까지만 해도 통장잔고 역시 제법 남아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그토록 하고싶었던 스노클링을 한다는 기대감으로 들떠 있었다.
(이분이 일일 가이드 '뚜이' 아저씨. 사실 투어는 별로였지만 뚜이 아저씨는 참 좋았다)
이른아침 모여 투어 회사에서 보내준 택시를 타고 꽤 먼 거리를 달려 선착장으로 간 뒤 배를타고 꼬 사멧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잠깐 토막 상식. 태국어로 '꼬'는 '섬'을 의미한다. 태국 남부 섬 휴양지의 대부분이 '꼬'로 시작하는 건 그 때문. 쉽게 말해 '꼬 사무이', '꼬 따오', '꼬 팡안', '꼬 창' 등등은 모두 사무이 섬, 따오 섬, 팡안 섬, 창 섬이 된다는 말씀.
아무튼, 꼬 사멧은 태국 해군이 관리하는 탓에 민간인 출입에 제한이 있는 듯 했고 섬에 들어가서도 군인의 통제하에 놀 수 있었다. 통제라고 해 봐야 안전수칙 교육해주고 하지 말라는거 알려주는게 전부다. 비교적 통제가 느슨하단 이야기. 하지 말란거 하지말고 맘 편히 놀면 된다.
지금이야 방콕을 떠날 때 사 뒀던 짭프로가 있지만 당시엔 아쉽게도 액션캠이 없어 스노클링 영상과 사진은 못 찍었다. 그래도 후기를 말하자면, 물고기 자체는 엄청 많긴 했는데 스노클링 허용 범위가 좁은 편이라 활동 반경이 제한적이었고 스노클링 체험도 30분이 전부였다. 꼬 사멧에서 나머지 시간은 그냥 해변가에서 물놀이하고 노는게 전부. 물론 추가 요금을 내면 한번 더 스노클링을 할 수 있지만 투어비에 비해서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방콕에서 바닷가로 떠나는 스노클링 투어 할 바에는 그냥 섬에 놀러가서 숙박도 하고 섬 투어도 하면서 그 안에 포함 되어있는 스노클링을 하는게 1000000배 낫다. 개인적으로 내가 머물렀던 '꼬 창'의 섬 투어를 추천한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방콕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런 묶음 투어 밖에 별다른 대안이 없겠지만 말이다.
꼬 사멧을 빠져나와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사실 나는 투어 코스를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이끌리는 대로 따라갔을 뿐이다. 코끼리 투어 한다길래 코끼리를 보러 가나보다 했다. 알고보니 코끼리 등에 올라타고 근처의 작은 숲을 한바퀴 도는 트레킹 투어. 나는 코끼리를 정말 타고싶지 않았는데 내가 타지 않으면 같이 간 다른 사람들이 짝이 맞지않아 탈 수 없는 상황. 동물사랑을 자부하는 내가 코끼리 학대에 동참하고 있다니, 너무 슬펐다. 물론 사람의 관점에 따라 학대는 지나친 표현이라 할 수 있지만 코끼리들이 그렇게 고분고분해지고 명령에 따를 때 까지 받았을 훈련이나 처벌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로 트래킹을 하는동안 조련사는 꽤 거칠게 코끼리를 다뤘다.
으..안타까운 시간이 지나고 다음은 맞은편 절벽의 '황금 부다'를 본단다. 절벽에 엄청 큰 '황금 부다'가 있다고 해서 사실 좀 기대했었다.
헤헤헤. 날이 엄청 더워서인지 몰라도 약간 실망스러웠다. 뚜이 아저씨는 꽤 넉넉하게 둘러볼 시간을 줬지만 다들 더워서 일찍 나왔다.
마지막으로 수상시장. 참 투어에 이것저것 많이도 끼워넣었단 생각을 했다. 피곤에 지치긴 했지만 이곳 수상시장은 나름 괜찮았다. 규모도 큰 편이었고 늦게까지 문을 연 상점도 많았다. 나중에 들어보니 예전에 '런닝맨' 촬영을 했던 곳 이었다고. 해가 지고 저녁까지 방문객이 많아서인지 예쁜 조명도 많이 켜져 있었다. 물론 더위를 이기기 위해 시원한 땡모반 한잔 마신거 말곤 쇼핑을 안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현지화. 사람들이 태국인 아니면 일본인으로 오해한다. 요즘도 절대 한국인으론 안 보는 슬픈 이야기)
생에 첫 스노클링 경험이란 것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가이드 뚜이 아저씨 역시 친절하고 재밌었다. 하지만 방콕 여행을 준비하는 누군가가 나와 같은 투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투어 후기를 말해야겠지. 딱 잘라 말해, '최악은 아니었지만 이 이후로 두번다시 태국에서 투어는 안했다'.
사실 방콕에 나름 한달이란 시간을 머물면서 남들이 하는 대부분은 해본거 같다. 수제 맥주를 전문으로 세계 주요 도시 몇 곳에 체인이 있는 '미켈러 바' 라는 곳에도 가봤고, '통 러'에 위치한 비교적 태국에서 잘 산다는 사람들이 놀러 간다는 유명 클럽에도 가 봤다. 하지만 뭐..여러분도 술집이나 클럽 갈 때 카메라 잘 안들고 가듯이 나도 열정을 다해 놀기 위해 카메라를 두고 갔기 때문에 사진은 없다.
방콕 젊은이들은 죄다 모여드는 '시암 스퀘어'도 가고,
역시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인 '아시안 티크'에도 갔다. 아시안 티크는 그냥 최신식 짜뚜짝 시장이라 보면 될 거 같다. 게다가 '트렌스젠더 쇼'나 '타이복싱'같은 볼거리가 있어서 시간이 넉넉치 못해 파타야를 못가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유명 쇼핑몰도 갔다. 사진은 없지만 로컬 버스 타고 여기저기 정처없이 떠돌아 보기도, 숙소 근처의 대학에 들어가 픗풋한 대학생들 구경도 하고 편히 갈 수 있는 곳을 굳이 똥물 엄청 튀는 수상버스를 타고 돌아다녀보기도 했다. 그래도 뭔가 허전하고 조금 지치는 것 같기도 했다. 여행이 3-4개월 쯤 되니까 뭔가 번잡하고 요란한 대도시 보다는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바닷가 같은 곳을 가고 싶었다. 아마 유럽에서 부터 큰 도시만 돌아다녔던게 조금 지치게 만든 것 같았다. 산티아고를 걷던 시절 조용한 소도시에서 느긋하게 쉬던 그 정취가 그리웠던 거 같기도 하다. 여행이 길어지면 그 나름대로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꼬 창'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 아직 우기의 끝자락에 걸려 비가 많이 올 때였지만 그게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마침 방콕의 게스트 하우스도 기간이 끝났다.
나는, 바로 짐을 싸고 '꼬 창'으로 무작정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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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sayo 가방없이 맨몸으로 길 걷다보면 관광객들이 저에게 길을 묻더군요ㅋㅋ나도 관광객인데..ㅠ
근데 진짜 찬영님 현지인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화감 제로
황금부다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지만 신선해서 좋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notraveler 전혀요!ㅋㅋ전 여행하는 모든 국가의 모습을 저에게 담고 싶습니다😀👍🏼
찬영님 이제 현지인 같아요...라고 하면 실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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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
온김에 먹어보자 (베트남)
베트남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기억나는 일은 현지인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일이었다. 베트남 여자친구가 생기고 난 이후에는 더 적극적으로 베트남 음식에 도전했고, 어느순간 부터 내 입은 베트남 음식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먹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은 음식들도 있다. 모든 음식을 소개 하기는 힘들겠지만, 5가지를 선정해 보았다. 선정 방식은 간단했다. 현지인들의 의견을 100% 반영해 외국 사람들이 먹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음식들을 토대로 선정했고, 순위를 매겨 도전하기 가장 쉬운 음식부터 넣었다. 온 김에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자! 1. 향신료 향신료가 첫번째인 것을 보고 당황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베트남 음식에서 향신료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각 각 음식에 어울리는 향신료들을 넣으면 풍미를 더하고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든다. 라오 디아 또 (Rau tía tô) 같이 우리 입맛에 잘 맛는 향신료도 있지만 고수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들도 있다. 물론, 한국인의 입맛의 고수가 맞지 않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2012년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데하이드(Aldehyde) 화학 성분을 감지하는 OR6A2 유전자의 특정유형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고수에서 비누 맛을 감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저명한 한 박사는 비록 이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고수를 많이 먹다보면 좋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과학적 사실 처럼 우리에게 몇몇 향신료를 버겁게 다가오지만 여행기간을 통해서 익숙해 진다면 언제가는 여러분들도 고수를 좋아하게 될것이다. 앞에 소개한 라오 디아 또 같은 경우는 깻잎 맛이 나는 향신료로 한국들인 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색깔이 보란색이 것도 있지만 맛이나 향은 초록색 라오 디아 와 매우 비슷하다. 라오 티 라 (Rau thì là)라고 불리는 향신료는 생선요리에 많이 들어가는데 서양 음식에서 쓰이는 향신료은 딜(Dill)과 같은 향신료로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해주면서 생선 고유의 맛을 느끼도록 해준다. 이 두 향신료 처럼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향신료가 있기 때문에 베트남에 간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2. 두리안 두번째는 과일의 왕인 두리안을 꼽았다. 두리안은 비타민 C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33%가 들어있고, 섬유질도 풍부하게 들어가있어 소화를 도와주는 역활도 있다. 또한 두리안 속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엽산 은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몸의 노화를 지연시키도 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암을 예방해주는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앞의 짧은 소개를 제외하고도 몸에 좋은 수많은 성분을 갖고있는 두리안 이지만, 호텔 방에도 갖고 들어갈수 없을 만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먹지 못하고 있는 과일이다. 필자도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두리안이지만, 두번째 먹을 때만 하더라도 헛 구역질 까지 했을 정도로 특유의 냄새를 이기지 못하였다. 친한 형의 권유로 먹은 세번째부터 삼킬수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선뜻 권하는 것이 편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유하는 이유는 다른 과일이나 음식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맛을 느낄 수 있다. 중독이 된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그 맛이 특별하다.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특유의 달콤함은 두리안의 향기까지 좋아하게 만든다. 3. 분 더 맘 똠 (Bún đậu mắm tôm) 세번째는 분 더 맘 똠이다. 다른 여행 블로그에서도 소개된 적이 몇 번 있어 순위에 넣는 것에 대해 고민을 했으나, 현지인들이 꼽은 음식이기에 순위에 넣었다. 이 음식을 설명하기 전, 이 음식은 한국의 홍어 같이, 외국인 들은 물론 베트남 사람들 중에서도 못먹는 사람이 있다. 나조차도 처음 먹었을 때는 거부감이 느껴졌던 음식이지만, 현재는 특유의 감칠맛과 짠 맛의 조화를 잊지 못해, 자주 먹는 음식이다. 이 음식은 인원 수에 따라 주문을 하는데 2인 기준으로 현지인 식당은 3000원 (60000동) 이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주문을 하면, 큰 접시에 건면(Bún)과 두부(đậu) 그리고 맘똠 소스(mắm tôm)가 나온다. 이 세 단어가 합쳐져서 음식이름이 분 더 맘 똠 (Bún đậu mắm tôm)이다. 물론 고기와, 어묵튀김이 같이 나오기도 한다. 식당에 따라서 순대나 곱창을 얹어주는 경우도 있다. 먹는 방법은 간단한다. 맘똠 소스에, 라임과 베트남 고추를 기호에 따라 넣고 다른 재료들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주의 할 점이 하나 있다. 조금만 찍어도 맛을 느낄수 있을 만큼 짠 음식이기 때문에 소스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맘똠 소스는 리필이 되는 곳이 대부분이기에 필요하다면 종업원을 부르자. 맘똠 소스는 새우를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새우젓 향이 나면서 짠맛과 감칠맛을 동반한다. 현지인들이 유학생들에게 꼭 먹어보라고 권유하는 음식이다. 베트남 문화에 한 발짝 다가갈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한 번 쯤 먹어봤으면 좋겠다. 4. 쯩비론 (Trứng vịt lộn) 네번째 음식은 쯩비론이다. 이 음식부터는 먹기 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먹어야 한다. 앞에 세 음식이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든 음식에 속했다면 지금부터는 음식 자체가 혐오 음식으로 뽑힐 정도로 먹기 힘든 음식이다. 물론 구하는 방법은 쉽다. 거꾸로 뒤집어진 오리라는 뜻의 쯩비론은 베트남 어디에서든지 쉽게 구할수 있고, 가격도 한 알이 500원(10000동)을 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수 있다. 이 음식을 우리나라말로 표현하면 곤계란이다. 부화하기 전 태아상태의 오리알을 찐 음식이다. 고단백질 음식이라 남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이 음식은 베트남에서 보양음식으로 뽑힌다. 포브스 선정 세계 10대 혐오 음식으로 선정된 필리핀의 발롯과 똑같은 요리라는 인식 때문에 해외 여행자들에게는 먹기 힘든 음식으로 꼽히지만 먹어본다면 담백하고 쫄깃한 맛은 물론이고 퍽퍽할 것이라고 예상한 노른자에서는 쫄깃한 맛이난다. 갈색 빛 부분에서는 연한 맛도 즐길수 있어 향 자체는 강하지 않은 음식이다. 비린부분도 생강이 잡아주고 있으며, 소금에 찍어먹는 사람들도 있기에 기호에 따라서 간을 맞출수도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거꾸로 뒤집어진 오리 같이 나쁜 일들이 뒤집어져 좋은일이 있을꺼라 믿는 쯩비론은 껍질을 부셔서 먹음으로써 악운을 물리치는 뜻까지 갖고 있다고 한다. 만약 도전하는데 어렴움을 격는다면 악운을 물리친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어떨까? 단지 한 쪽의 시각으로 안 먹기에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알짜배기 음식이다. 5. 오리피 (Tiết canh) 마지막으로 정한 음식은 오리피이다. 내가 본 베트남 음식들 중에서 유일하게 먹지 않은 음식이다.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써 이 음식에 관해 쓰는 것에 대해 매우 고민을 했다. 내가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을 쓴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다른 음식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대체가 가능한 위에 음식들에 비해 이 음식은 대채가 불가능 하다고 여겨졌다. 요즘 대세라는 유튜브를 찾아보아도 이 음식을 먹은 동영상은 찾기 힘들었고 베트남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소개를 드리고 싶었기에 이 음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 음식은 갓 잡은 오리피를 접시에 받고 향채와 땅콩 등 그리고 레몬을 짜서 생으로 먹는 요리이다. 이 음식은 베트남에서 보편적인 요리이다. 건강에 좋지 않아서 이제는 먹지 않는 현지인들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리피를 먹고있다. 해외 여행을 오면 긴 기간을 오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장소를 돌아보려고 하고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많은 여행객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대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 번 글을 올렸을 때도, 비슷한 이유로 내 글이 실제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와닿기 힘들다는 분들이 있었다. 나는 단 하나의 이유로 베트남에 대해 글을 쓰고 올리기로 결심했다. 최대한 많은 선택지를 여러분들께 드리고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선택하게 할수 있게 도와드리기 위해서다. 이 이유는 아직도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계획이다. 이 음식들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을 가서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은 순전히 여러분들의 권리이다. 다만, 나는 이런 음식들도 있으니, 먹어 볼 의향이 있다면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라는 의견제시을 하는 것이다. 도전은 미움받기 보다는 칭찬받을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짤막한 소개 안녕하세요.  "여행은 현지인의 삶을 엿보는 것이다"라는 나름에 철학을 갖고 24년 인생에서 10년째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고 있는 이산입니다. 여행 유튜버가 대세인 이 시점에서 아직도 매 여행 후 글을 남기는 이유는 어릴적 읽었던 한비야 책의 영향 일수도 있고, 동영상 보다는 텍스트를 더 사랑하는 제 마음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릴적 보았던 영화 "라따뚜이"의 명대사 "Anyone can cook"을 나름대로 바꿔 "Anyone can travel"로 살기위해 오늘도 스카이스캐너 앱을 키고있는 이산 입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빨리 맞은 정보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처리 항공권의 모든것 ‹(◕‿◕)›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 ‹(◕‿◕)› '특별할인' '땡처리'라는 이름으로​ 저가항공으로부터 구입하는 항공권을 ​땡처리 항공권이라고 하는데 비행기표, 항공권의 가격이시즌마다 또 여행사마다​ 오르락 내리락할때비행기표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한 비행기표를 찾는데정신없는 여행자들은 이럴때 종종 비행기표 '정가'는 무엇인지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잘 알아보면 이해할수있는 항공권 가격. 잘 이용해서 누릴수있는 해택을 누립시다 ~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712094 < ​땡처리항공권 사이트‎들 > ​땡처리닷컴​ http://www.072.com/ 땡처리항공닷컴 http://072air.com/ 땡처리에어텔닷컴 http://www.072airtel.com/​ 하나투어땡처리 http://072.hanatour.com/app/default.asp 모두투어땡처리 http://www.modetourro.com/ 등등 많은 유용한 저가 항공권 사이트들 모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에,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691991 잘 활용하셔서 즐거운여행에 보탬이 되시길 ... (이유없이 빙글사회에서 다른사람을 모함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항공권을 싸게 사기 원하는 사람을 위해 제가 조사하고 정리해놓은 자료를 나누는데, 보기원하지 안으면 보지 안으면 되는 것이지 이유없이 모함을 하는 일이 빙글사회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 많은 여행사와 항공사에서 일을 하는것도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행위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여행사와 항공사의 맴버쉽해택, 팁들에 관심이 있으면 보시는 것이고 아니면 보시지 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예술쪽에서 몇십년을 일하고 있고 여행을 다니다가 '땡처리'라는 것에 대해듣고, 일일이 검색하고 정리해놓은 자료입니다. 포스팅 어디에도 광고를 실고있거나 광고비를 받도록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많은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혹시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일부러 자료공개 를 막고 싶어서 모함하는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제 포스팅을 모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모든 언라인상에서 돈을 벌고 계시는 분들은 시간과 지식을 투자해서 정보를 제공하며 그만한 댓가를 정당히 벌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고비를 받을정도의 전문성도 없기에 그런분들처럼 수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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