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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마누 봄나들이 화보 놀이

루리마누 봄나들이 화보놀이 다녀왔어요~ 한적하고 넓어서 너무 좋은 상암 월드컵공원~ 상암반려견놀이터엔 자주갔었는데 놀이터는 다른 반려견 친구들과 함께 뛰놀 수 있어서 좋고 공원은 드넓은 공간에 한적한 맛이 있어 정말 좋네요~ 우리집 멋진 모델 루리와 마누~ 봄나들이 콧바람 실컷 쐬고왔어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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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능력자시다 ㅠㅠ....
헐 졸귀...
리트리버 진짜 모델견이네용!ㅋㅋ
리트리버 너무 예뻐요 사진좀 찍힐 줄 아는 아이인거 같아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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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부러진 나비 날개 고쳐주는 법.txt
세상 살면서 가장 필요한 팁들 중 하나 마치 신이 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꿀팁 '날개가 달린 생명체를 치료하는 것'이야말로 God의 전지전능함을 체험한 느낌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걸 실천한 디씨갤러가 있다고 해서 퍼왔으니까 같이 봅니다 진짜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까 빠져듬 ㅇㅇ 디씨의 곤충 화타를 만나 보시죠 *감동주의 ▽▽▽▽ 본문 ▽▽▽▽ 엊그저께 공원에서 나비 주웠다는 곤붕이다. 야외에서 나비를 관찰하다 보면 날개가 부러지거나 찢어져서 더이상 날지 못하고 죽어가는 나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텐데 그냥 죽게 내버려 두는 것도 물론 자연의 섭리이긴 하다만 살리고자 하면 살리지 못할 이유도 없기에 이렇게 나비 날개 고치는 법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나비의 날개가 망가졌다함은 크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눠보자면 다음과 같다. 1, 날개 일부가 부러진 경우 2. 날개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경우 3. 선천적 기형이나 우화 실패로 날개가 말려들어간 경우 오늘 소개할 방법은 1의 경우를 고치는 것으로 2와 3의 경우는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그때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환자와 막 조우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한 시민공원을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잔디밭 위에서 주황색의 무언가가 팔딱 거리고 있길래 뭐지 해서 봤더니 환자였다. 해당종은 암끝검은표범나비(Argyreus hyperbius)로 성적이형(Sexual dimorphism)이 크게 나타나는 종 중 하나인데, 이로 말미암아 볼 때, 환자는 암컷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본인이 해당 공원에서 몇 주 동안 관찰해본 바로는, 이곳에서 마주치는 암끝검은표범나비의 수컷과 암컷의 성비는 거의 8:2에 가까워서 해당 개체를 무사히 살려낸다면 이 공원의 암끝검은표범나비 개체수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했다. 환자를 갓 포획했을 때의 모습이다. 무의미한 날갯짓을 하느라 상당히 지쳐 있다. 영상을 재생하면 들을 수 있겠지만, 주변에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았다. 나비의 날개가 망가지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날개 비늘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점으로 봤을 때 누군가 해당 개체를 잡아서 가지고 놀다가 이런 사단이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짐작을 해본다. 좆간이 미안해 ㅠㅠ 수술을 위해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마시던 아이스티를 원샷 때리고 그 안에 환자를 모신 모습. 임시방편으로 이런 플라스틱컵에 환자를 담았지만 사실 이런 용기에 나비를 담아두면  흥분한 나비가 용기 내부에서 날갯짓을 하다가 날개가 용기벽에 부딪혀 날개를 더 찢어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닥 바람직하진 않다. 그래서 작은 지퍼백을 구해다 다시 환자를 담았다. 이렇게 지퍼백에 나비를 담아둔다면 날갯짓을 하다가 날개를 더 찢어먹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럼 이제 수술을 시작해보자. 수술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카드보드지 헌수건 베이비파우더(기타 입자가 고운 파우더류로 대체 가능) 순간접착제 굵은 철사(두꺼운 비닐 피막이 있는/세탁소 옷걸이로 대체 가능) 나무 이쑤시개 면봉 핀셋 환자의 모습.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답게 다리가 네 개 뿐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퇴화된 작은 앞다리 한 쌍을 볼 수 있다. 환부를 자세히 찍어본 모습. 10mm 정도로 크게 찢어져 있었다. 곤충의 날개에 있어서, 시맥(翅脈)은 날개를 지지하고 보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맥에 손상을 입은 곤충은 비행능력이 떨어지거나 사라지고 만다. 경험해본 바로는 나비들은 대개 앞날개 전연(앞가장자리, costa)에 위치한 아전연맥(subcosta vein)과 중실 상부를 감싼 경맥(radial vein)에 손상을 입으면 비행능력을 상실하는 듯 했다. 아무래도 비행 시 해당 부위에 부하가 가장 크게 걸리기 때문일 것이다. 오른쪽의 그림은 환자의 환부를 표시해본 것이다. 해당 그림은 수술 이후에 그려진 그림이며 한국나비시맥도감(손상규著)을 보고 그린 것이다. 환부를 충분히 덮을 수 있는 크기로 카드보드지를 제단하자. 미리 카드보드지를 제단해놔야 수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환자가 받게 될 부담 또한 줄일 수 있게 된다. 수술 직전 환자의 모습. 헌수건을 두툼하게 포갠 후 그 위에 환자를 올려놓고 굵은 철사로 사진과 같이 환자의 몸을 고정하고 환자가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한 무게의 사물(본인은 수정테이프를 이용했다)을 철사 위에 올려 환자를 제압한다. 헌수건을 깔아둠으로써 환자가 철사의 하중을 완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개에 접착제를 바를 때 혹시나 접착제가 새서 날개와 붙게 되더라도 다른 물질에 비해 쉽게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헌수건을 사용한다. 환자를 고정할 때 환자의 다리가 꺾여있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무렇게나 대충 고정하고 수술해서 날개를 고쳐내도 다리가 부러져서 날개병신에서 다리병신으로 환부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앞날개와 뒷날개가 겹쳐있지 않도록 날개를 제대로 펴놓고 수술하도록 하자. 접착제 때문에 앞날개와 뒷날개가 붙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접착제를 붙이기 전에 날개를 정렬하자. 환자의 머리 위에 검은 종이 쪼가리를 올려둔 건 고인, 아니 고충(故蟲)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의지의 표상이 아니다. 이렇게 환자의 시야를 어둡게 하면 구속된 환자가 안정감을 느껴 덜 발악해서 수술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나무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날개에 접착제를 도포하자. 나무 이쑤시개를 쓰는 까닭은 우선 표면적이 작고, 소재 특성상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도 나비 날개와 덜 달라붙기 때문이다. 리고 재단해놓은 카드보드지를 붙이자. 한 번 올리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 카드보드지를 살짝 눌러 접착제가 카드보드지 부착면 전체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자. 접착제가 마를 시간을 충분히 두고 나서 수술 부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도포한다. 혹시나마 접착제가 덜 굳어있다면 날개가 반대쪽 날개나 뒷날개와 붙어버릴 수도 있는데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면 덜 굳은 접착제에 베이비파우더가 붙어 접착력을 제거한다. 베이비파우더는 잔여 접착제 때문에 날개가 붙어버리는 그런 사태를 방지하게끔 하는 일종의 보험인 셈이다. 면봉으로 베이비파우더를 다시 걷어주면... 수술이 끝났다! 수건 보풀이 살짝 붙어버려 눈에 좀 거슬리긴 하지만 비행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수술 직후 날개를 움직이는 모습이다. 우리의 환자는 절대 안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빨리 날아가고 싶은가 보다. 카드보드지가 환부를 확실히 고정해서 첫 번째 동영상과 비교해보면 이제 날갯짓을 해도 날개가 접히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하다. 5분 내외의 수술이 끝났을 때는 이미 밤이 깊어 수술 받느라 고생했을 환자의 영양을 챙겨주고 한숨 푹 재운 후 날이 밝으면 풀어주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과연 우리의 환자는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일까? 그 결말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https://youtu.be/pDhq-4cVnOw 응 잘가~ 이상으로 부러진 나비 날개 수술기를 마치고자 한다. 대충 쓰고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 글 쓰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 글을 읽은 곤붕이들 중 몇몇은 이제 더이상 다친 나비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부터라도  길을 걷다가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나비를 보면 집에 데려와 치료하고 배를 채워 다시 날려보내줄 수 있는, 그런 가슴 뜨거운 곤붕이가 되보는 건 어떨까? ㅊㅊ: 곤충 갤러리 [원본보기]
코끼리에게 쇼팽 곡을 연주해준 피아니스트 '고통은 잠시 잊으렴'
폴 바튼 씨는 영국의 음악가이자 태국의 코끼리 보호 운동에 앞장서는 동물애호가입니다. 그는 코끼리를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 자신의 재능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해주는 것이죠! 폴 바튼 씨는 태국 왕동 지역에 있는 코끼리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보호소에는 '람두안'이라는 이름의 앞이 보이지 않는 62세의 암컷 코끼리가 있는데, 그는 꼭 녀석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피아노를 세팅하고 차분히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쇼팽, 바흐, 슈베르트, 에릭 사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들의 클래식을 연주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늙은 코끼리 람두안은 몸을 좌우로 흔들며 음악에 춤을 추듯 발걸음을 밟았습니다. 그러다 가만히 소리에 귀를 기울여 감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람두안은 폴 바튼 씨의 연주가 마음에 드는 듯 소리를 내며 따라 부르려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그사이 다른 코끼리가 나타나 폴 바튼 씨의 곁에 다가와 연주 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연주를 끝마친 그는 평온한 표정으로 피아노 곁에 서 있는 코끼리들을 보며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앞을 보지 못한 람두안에게 세상이 아직 아름답다는 것을 소리로 알려주고 싶었어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연주 소리와 주름이 가득한 코끼리의 얼굴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제발 코끼리 좀 학대하지 마..."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리랑카의 한 사원에서 코끼리의 팔다리를 묶은 채 잔인하게 폭행하고 학대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전 세계 동물애호가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끼리 트래킹과 코끼리를 이용한 마을 축제가 문화로 남아 있어 수십 년째 같은 학대가 반복되며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단체들은 동남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코끼리 트래킹을 이용하지 말아달라"며 캠페인을 꾸준히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코끼리 마사지와 트래킹 등의 산업은 쇠퇴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망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 걸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지금 이 순간, 호주의 작은 영웅들 #만세 #감동
말이야 쉽져 산불 속에서 동물들을 구해낸다는 거 근데 사실 계속 해서 덮쳐오는 뜨거운 화염 멀리서도 켁켁대게 만드는 연기 온 몸에 쏟아지는 잿더미... 그 속에 뛰어들기는 정말 어려울 거예여 (여기서 소방관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ㅠㅠ) 하지만 지금 호주에 있는 사람들이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서여! 어제 빙글에서도 그런 글을 봐서 이 사진은 어제 빙글에서 본 10대 소년들이 구한 코알라들 ㅠㅠ 분명히 이 소년들 말고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거란 생각에 찾아보니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너무 울컥해서 가져와 봤습니다ㅠㅠ 같이 봐여 세상의 작은 영웅들 +_+ 불길 속에 뛰어들어서 코알라를 구하고 있는 한 여성분 ㅠㅠㅠㅠㅠㅠㅠ 저 이거 보고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레전드다 대단하신 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보고도 울었는데 가져와서 여기 붙여넣으면서 또 울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어떤 분은 코알라들을 구출해 와서 집으로 들였구여, 소방관분들이 코알라들을 데려오는 걸 도와주셨다구 해여 ㅠㅠ 이 용감한 댕댕이도 열심히 코알라들을 구하고 있구, 그 10대 소년들처럼 이렇게 차를 몰고 다니며 코알라들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대여 산불이 지나간 숲속을 돌아다니며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이 있는지 찾고 있는 이 멋진 청년도 있구... 이 코알라는 이 청년이 구한 7마리 중 한마리 소방관들이야 말할 것두 없져 ㅠㅠ 이번 화재가 동물들, 특히 코알라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하면서 울고있는 호주의 유명한 환경 운동가 스티브 어윈의 부인과 아들이에여. 한 소방관의 말과 같이 "캥거루는 뛰어 내릴 수 있지만 코알라는 탈출할 수 없으니까요" 스티브 어윈은 옛날에 안타깝게 돌아가셨지만, 그와 그의 가족들이 만든 동물원이 아직 호주에 있져. 이 가족들은 벌써 9만여 마리의 야생 동물들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ㅠㅠㅠ 스티브 어윈이 하늘에서 보고 뿌듯해 하고 있겠군여 ㅠㅠㅠ 이 캥거루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이 청년에게 스스로 다가갔다구 해여. 청년이 캥거루에게 물을 뿌려주는 모습입니다 ㅠㅠ 얼마나 절박하면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을까여 ㅠㅠ 자진해서 나서준 소방관들 ㅠㅠ 지금 이 순간에도 화염 속을 누비며 동물들을 구출중이겠져ㅠㅠ 불길 속에서 양떼를 구출해 낸 용감한 댕댕이두 있구 +_+ 불길 속에서 아가 캥거루를 구해낸 아저씨두 있구 이렇게 쪼만한 아기 코알라도 구출돼서 니트 주머니에 소중히 들어가 있네여 ㅠㅠ 한 여행 사진 작가도 촬영중에 이 아가를 구출했구여 ㅠㅠ 화염 속에서 죽어가는 야생 박쥐들을 구하고, 그들을 위한 싸개까지 만든 여성분들두 있구 ㅠㅠ 뜨거워진 코알라의 발을 식혀주고 있는 사람들 ㅠㅠ 사람이야 신발을 신지만 동물들은 아니니까 얼마나 뜨거웠겠어여 ㅠㅠ 뜨거워진 코알라의 발을 식혀주기 위해서는 찬물이 꼭 필요하답니다 ㅠㅠ 한 동물원 사육사는 기린을 구해왔구여... 사실 동물원도 비상이잖아여. 호주의 많은 동물원들이 지금, 동물원에서 인화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대량의 물을 준비하고, 큰 동물들은 야간의 보금자리로 들이고, 작은 동물들은 자신의 집으로 들이기도 하며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구 해여 ㅠㅠ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화염 속에서 구조된 귀여운 코알라들 ㅠㅠㅠ 물은 정말 절실하져 ㅠㅠ 차에 물을 가득 싣고 다니며 구조한 동물들의 목을, 몸을 축여줍니다 ㅠㅠ 보호시설에서 보내진 600여마리의 박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 잉 코알라야 ㅠㅠㅠㅠ 이 화재가 얼마나 엄청난 화재인지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너무 먼 곳이니까... 벌써 5억마리 이상의 동물들과 그의 터전들을 잃었고, 건물 2500채가 전소됐고, 소방관 10여명을 포함한 사망자 27명, 그리고 남한의 면적 만큼이 불에 탔지만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어마어마한 산불이에여. 박쥐, 양서류, 곤충 등을 포함하면 10억 마리 이상을 잃은거구여. 지금 이 순간도 화염과 싸우고 계시는 소방관들 ㅠㅠ 산불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호주에서는 매우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기후변화 때문에 호주에 비가 덜 내리게 되면서는 '산불이 발생하면 진화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과학자들이 이전부터 경고해 왔다구 해여. 하지만 총리는 이 경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 와중에 '이 시국에' 하와이로 휴가까지 가서 욕 진짜 씨게 먹었져) 대규모 산불 때문에 기온은 더 올라가고, 공기질은 말도 없이 나쁘고... 자신들의 생명과 보금자리도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 악조건 속에서도 동물들 구출을 위해 뛰어든 사람들 정말 멋있지 않나여? 총리는 그 모양이지만 국민들은 정말이지 ㅠㅠ 빨리 폭우가 쏟아져야 할텐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비가 안 올 수 있져? 하늘아 말 좀 들어줘...... 마지막으로 현재 호주 상황들을 보여주는 사진 몇 장 더 추가하고 마칩니다ㅠ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현재 멜버른의 대기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