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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당시 사이가좋지 않았던 김은숙 작가와 박신양
초 대박을 터뜨렸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지금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웬만한 항마력으로도 견디지 못할만큼 유치하지만 그 당시에는 매회 역대급 명대사를 쓰며 신드롬급 인기였음. 근데 그렇게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에서 주연배우와 작가의 사이가 최악이었다는 것. 당시 박신양은 김은숙 작가가 썼던 대본을 그대로 소화하기보다는 자기 식으로 조금씩 바꿔서 함. 그리고 그게 김은숙 작가의 심기를 건드림.. (김은숙 작가) 김은숙 작가의 원래 대본과 박신양이 바꾼 대본 대본 :바쁘더라도 내 말 꼭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꼭 전해줬으면 좋겠는데.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대본 :무슨 말인지 몰라? 무슨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약점 등쳐서 대체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나? 얼마나 욕심이 많아야지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등쳐먹고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데. 대본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내가 언제까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대본 :어떻게 알았는진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내가 안다는거고 내가 알았으니 우리 아버지나 누나가 아니라 날 상대 해야한다는 거야 난 진검엔 진검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니까, 자랑스런 금뺏지 오래 달고 싶으면 다신 내 앞에 얼굴 디밀지 말라고 전해. 문윤아, 너도! ->어떻게 안게 뭐가 중요하지? 중요한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 내가 안이상, 이제 우리 누나나 아버지가 아니라 날 상대해야 된다는거지 난 진심엔 진심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이니까! 싸구려 금뺏지 더 오래 달고 싶으면 내 앞에 얼굴 내밀지 말라 그래! 문윤아, 너도 마찬가지야. 알아들었어? 내 얘기 끝났으니까, 꺼져! #박신양 인터뷰 中  극중 자동차회사 사장 한기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던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의 경우 사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힌트를 얻었다"며 "거기에 제가 아는 사람들을 접목 시켰다. 말투는 아는 선배의 말투를 따라했다"고 말했다. #김은숙작가 인터뷰 中  당시 김 작가는 “박신양씨는 대본에 대해서는 충실한 배우가 아니에요. 본인 것을 많이 만들려고 하고, 가끔 그게 밸런스를 깨뜨릴 때도 있어요”라고 기자들에게 털어놨다. 박신양이 드라마 성공의 큰 구실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사사건건 드라마 전개와 설정에 간여하며 ‘작가의 고유영역’에까지 침범했던 것이 작가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 거기다가 결말이 미리 유출됐는데 박신양은 결말에 불만을 가짐 (드라마 모든 것이 김정은이 쓴 소설...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던 그 결말..) 당시 기사 中 같은 결말을 전해들은 배우들은 한결같이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이렇게 해도 괜찮겠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 주인공은 이날 촬영장에서 팩스로 구성안을 받아본 뒤 곧바로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결말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수정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구성안대로 대본이 나오자 이 주인공은 “이렇게 되면 시나리오로 처리되는 부분은 촬영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주인공 외 다른 주인공들 역시 불만을 토로하기는 마찬가지다. ‘파리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시놉시스에도 전혀 없는 결말이 튀어나와 모든 출연진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며 “방영일(15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대본을 바꿀 수도 없어 난처해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이후 김은숙은 인터뷰에서 박신양에대한 불편함 내비춤 >>>두 “세 배우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주인공인 김정은과 이동건에 대해서는 장시간에 걸쳐 극찬했다. 반면 박신양에 대해 말할 순서가 되자 “할 말이 없다”는 말로 불만을 내비쳤다. 의외의 답변에 취재진의 질문이 계속되자 두 작가 중 한 명인 김은숙 작가는 난색을 표하며 “박신양씨에 대한 질문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 죄송하다. 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줄였다. >>>김은숙 작가는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도 될, 전체적으로  는 조연이 보여야 될 장면에서조차 혼자 튀어보인다"는 말로 박신양의 뛰어난 연기  력을 칭찬하는 듯 평했다.  그러나 이어 그는 "한 순간으로 보면 그게 맞을 수 있지만 드라마 전체로 보면  아쉬울 수 있다"는 우회적인 말로 편치 않았던 심기를 드러냈다. >>>‘자정에서 새벽까지’ 김 작가는 드라마를 둘러싼 갖가지 뒷담화를 들려주었다. 그 중 많은 이야기를 <온에어>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그 때 김 작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난을 했던 배우는 박신양이었다.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만난 자리였는데, 김 작가는 박신양의 전횡을 낱낱이 고했다. 무척 재미있었다. 작가와 배우가 그토록 서로를 증오하면서 만든 작품의 결과가 대박이라니.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복수였다. 당시 박신양의 넥타이가 화제였는데, 그녀는 넥타이를 멘 그를 괴롭히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라는 지문을 자주 넣었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복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박신양이 촬영을 거부해 장면이 아예 바뀌기 일쑤였다는 것이었다 (ㅊㅊ - 더쿠)
추억이 안주가 되는 레트로 핫플 BEST 7
부쩍 쌀쌀해진 날씨- 찬 바람이 불어오면 어김없이 이슬 한 잔을 떠올리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 오늘은 조금 특별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술자리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복고 감성' 핫플레이스인데요. 향수를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음악, 식기까지...! 추억을 안주 삼아 시간 여행을 떠나볼까요? 술이 술술~ 추억이 안주, 레트로 핫플레이스 BEST 7 01. 우기식당 바다점 처음으로 소개할 곳은 우기식당 바다점입니다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안에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감성 넘치는 BGM과 벽면 가득 붙어 있는 포스터들(무려 우리 핑클 언니들이!!!)에 마음을 빼앗기는 곳이에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제철 숙성회와 해산물 모둠인데, 음식을 주문하면 볼 수 있는 플레이팅에 한 번 더 반하게 된다고 해요 :D 새참 먹어야 할 것 같은 꽃 쟁반에 추억의 도시락 라면, 얼룩무늬 접시... 푸짐하게 차려내는 한 상에 술이 술술~ "캬, 이 집 감성 잘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곳인 것 같네요. (항정살 요리를 판매하는 육지점도 있다고 하니 취향 따라 방문!)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20 1층 * 영업시간 : 매일 18:00 - 03:00 * 휴무 : 일요일 02. 개항로통닭 개항로 프로젝트를 통해 떠오르는 뉴트로의 성지, 인천 개항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인천 개항로에 위치한 개항로 통닭입니다- 좁다란 골목 사이에 걸려있는 예스러운 필체의 간판이 반겨주는 곳인데요.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펼쳐지는 진풍경! 누군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낡은 액자와 빛바랜 어항이 반겨주는 복고의 너낌~(느낌 ㄴㄴ 너낌!) 테이블 위에 있는 촌스러운 양념통마저도 힙하게 느껴지는데요. 인테리어가 촌스럽다고 메뉴까지 촌스러울 거라는 생각은 No! 오리지널 전기구이 통닭은 기본, 치즈 통닭과 로제 통닭 등 세상 힙한 퓨전 통닭도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D * 주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64 * 영업시간 : 매일 17:30 - 24:00 * 휴무 : 월요일 03. 동백집 전국적으로 퍼진 레트로 열풍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냉동 삼겹살을 맛보러 떠나볼까요- 연남동 동백집입니다. 자고로 냉동 삼겹살은 방바닥에 엉덩이 딱! 붙이고 편하게 구워 먹어야 제맛이죠? 복고 드라마에서 봤을 법한 인테리어의 방 안에서 철퍼덕 앉아 냉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백집이랍니다 :) 은쟁반 위에 차려진 밑반찬들 사이 녹색 무늬 접시에 담긴 떡볶이라니(사장님 배우신 분...!) 추억의 델몬트 유리병에 담긴 보리차도 왠지 더 구수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냉동 삼겹살 > 볶음밥 코스로 먹어주고 배가 불러오니 누워서 자고 싶어지는 이 아늑함... 오늘부터 여기 우리 집!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44 * 영업시간 : 매일 17:00 - 02:00 04. 교대평상집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교대평상집입니다 :-) 교대평상집은 복고풍 분위기에서 야들야들한 족발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내리면 시작되는 시간 여행, 마치 엘리베이터가 타임머신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 드는데요- 6-70년대, 부모님 손을 잡고 외식을 하러 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옥색의 테이블과 궁서체의 메뉴판이 정겨운 느낌을 더하는데요. 가게 한 편에 있는 평상 자리는 마치 시골 가정집 마당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족발을 다 먹고 난 뒤에 제공되는 간식인 찹쌀 도넛마저 완벽! 그 시절의 향수를 간직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네요!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24 * 영업시간 : 매일 15:30 - 23:30 * 휴무 : 명절 당일 휴무 05. 섶섬할망카페 이번엔 야외로 나가볼까요! 서귀포 바다를 보며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섶섬할망카페입니다. 섶섬할망카페는 비닐하우스(?)에 지어진 포장마차 느낌의 해물 라면 맛집인데요. 손으로 직접 쓴 메뉴판은 물론이고 한쪽에서 보말을 손질하고 계시는 주인장 할머님까지 정겨움이 폴폴~ 풍기는 곳이에요. 음식을 주문하면 가정집에서 사용할 법한 평범한 식기와 양은 냄비에 담겨 나오는데요. 할머니가 사랑하는 손주를 위해 차려주시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한상차림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 연출된 레트로 감성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잘 살려내 더욱 정감 가는 곳이랍니다!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보목로64번길 11 * 영업시간 : 매일 10:00 - 17:00(재료 소진 시 마감) * 현금 결제 06. 회장님댁 '내가 마! 느그 서장이랑 마!'를 외쳐야 할 것 같은 부산의 레트로 핫플레이스, 회장님댁을 소개합니다. '복고=할머니 댁'이라고 누가 그래요? 이렇게 고풍스러운 회장님댁도 있다고요! 서면 회장님댁은 때깔 고운 자개장과 그 시절 부잣집에만 있었다는 아날로그 텔레비전, 병풍 그리고 백자 도자기까지 근엄한 회장님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 서면 핫플레이스답게 결재판 모양의 메뉴판으로 소소한 재미까지 더해준답니다. (왠지 엄청 공손하게 주문해야 할 것 같은 기분...)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35 * 영업시간 : 매일 16:00 - 04:00 07. 내자살롱 마지막 레트로 핫플레이스는 경복궁에 위치한 내자살롱입니다! 통일되지 않은 여러 종류의 테이블, 낡은 벽과 나무 창살로 되어 있는 창문에 어두운 조명까지 한잔 걸치기 딱 좋은 분위기란 내자살롱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1층 좌식 자리와 2층 다락방 자리는 그야말로 취저! 그을리고,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자작하게 끓여낸 국물 떡볶이와 짜장라면을 다락방 자리에 앉아 먹으면 옛 친구 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D *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22 지금까지 복고 감성의 핫플레이스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찬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가을 날씨, 추억을 안주 삼아 한잔 기울이기에 딱 좋은 장소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촌스럽지만 촌스럽기에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을 기울여보는 거 어떨까요?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 여행도 볼로와 함께 하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IxCxU2 ▶ http://bit.ly/2IAgFrc ▶ http://bit.ly/2onm8us 여행을 쓰자, 볼로!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이대로만 가도 성공적!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에요! 제주의 밤에는 조금 추울 수 있으니 겉옷 꼭 챙기세요~ 오늘은 주말을 이용하여 당일치기 or 1박 2일 짧게 제주를 찾는 분들을 위해 서귀포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산책코스가 많다 보니 하루만에 끝내기는 살짝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일에 걸쳐 천천히 제주 서귀포를 즐기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요 #서귀포잠수함 #서귀포치유의숲 #자구리공원 #천지연폭포 잠수함을 즐기기 전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 하기에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항되는데, 승선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에 탑승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다이버가 지나가며 손을 흔들기도 하고, 물고기 먹이주기도 해서 제주의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담을 수 있었어요 잠수함 유리창은 실제보다 축소되어 보이기 때문에, 실제 물고기는 더 크다고 해요!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가득한 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은 걷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받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총 10개의 테마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서, 하루 날 잡고 쭉- 둘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길이 잘 펼쳐져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걷기 편안한 길이랍니다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으로는 섶섬, 오른쪽에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는 서귀포 시민들의 쉼터에요 서귀포 문화예술 트래킹코스인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의 경유지 이기도 한데요~ 이중섭 미술관에서 소암기념관까지 산책로가 이어져 있답니다! 제주 서귀포 바다도 한 눈에 보이고, 주변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어 낭만이 넘치는 공원이에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가 있어요! 제주도민은 무료 입장이랍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넉넉한 시간동안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낸 천지연폭포를 즐길 수 있어요 천지연폭포로 가는 길목에 식물들이 많아서 푸르른 느낌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제주 3대 폭포라고도 불리는 천지연폭포, 콸콸콸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으면 묵혀 있던 답답한 감정들도 사르르 녹아드는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
[인천]주말 인천 투어
빙글빙글 모임 인천 현지인 추천 맛집 차이나 타운 안가고 인천터미널에서 천안에서 오는 빙글빙글 멤버를 픽업해서 이동~~ 바로 옆에 주차장 있음 골목 안에 위치해서 유턴해서 다시 찾아 옴 2층으로 올라 감 B코스 주문 주문하니 물수건 갖다 주심 순서대로 음식 나오는데 음~~~~~~맛있다 양장피 팔보채 류산슬 접시가 이뻤다 그리고 요리 나올때 마다 접시 바꿔 주심 볶음밥 따로 주문 짜장면도 따로 주문 면이 얇고 존뜩탱글함 탕수육 마지막 식사 메뉴는 짬뽕 선택 와~~~~국물 감칠맛과 담백함에 너무 시원 함 2층 매장 맛나게 점심을 잘 먹었습니다 멘보샤랑 짜춘권을 못 먹어서 다시 곧 오고 싶다 그리고 동화마을 산책 들어가서 동전 세우기 한번 해보고 나옴 아기자기 하니 뭔가 판매 하는 것들이 많았음 차이나 타운 안에 있음 아아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쉬는 시간 차이나 타운 구경 하면서 조카 선물 구매 내년에 아장아장 걸을 때 입으면 이쁘겠다~~ 얼그레이 아이스&아아 도깨비 뷰티인사이드 마시는 뭔지 기억 안나는 무튼 ㅎㅎ 광고 촬영지 아트 플랫폼 다시 산책 플라타나스 나무인데 보호수다 가지가 아주 길게~~~~~ 뻗어 받침대로 받쳐 줌 세월의 흔적이 가득이다 공원 산책 한바퀴 돌고~~~~ 신나게 사진 찍고 월미도로 이동~~
[펌] 따뜻한 등킨도나쓰의 세계
도넛하면 보통 미국을 떠올릴 텐데 실제로도 미국은 도넛을 존나 좋아하는 나라다 오죽하면 국가 도넛의 날National Doughnut Day까지 있을 정도임. 보통 6월 첫째주 금요일이다. 이날이 되면 등킨도나쓰를 비롯해서 미스터 도넛이나 크리스피 도넛 같은 전미 도넛 가게가 무료로 도넛을 푸는 부러운 날이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좀 웃기지 않냐 어쩌다 국가 도넛의 날 같은게 생겼을까 그게 뜬금없이 전쟁이랑 관련있음 1차머전 시기의 일이다 좃같지 않은 전쟁이 어딨겠냐만 1차머전은 진짜 개좃같은 전쟁이었는데 1차머전을 가장 괴롭게 만든 두 가지 중 하나는 참호였고 하나는 먹을 것이었음 진짜 전세계가 이 좃같은 전쟁 때문에 기아에 시달렸는데 영국에서는 사람 먹을 음식도 없다고 100만이 넘는 애완동물을 모조리 살처분한 적도 있었다.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독일은 말할 것도 없고 그야말로 다리 달렸으면 책상도 끓여먹던 시절이다 배고픔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는 갓메리카도 예외는 아니었음 좀 배부른 소리지만 딴 나라 군인들이 배가 고파 뒤질 지경이었다면 양키 병사들은 맛이 없어서 뒤질 지경이었다 본진이 바다 건너편에 있으니 먹을 수 있는 거라곤 바다 건너온 통조림 밖에 없는데 통조림은 보통 맛이 없단 말이야 순무에 순무 발라 처먹던 독일 얘들이 본다면 배가 불러 터졌다고 쌍욕을 퍼붓겠지만 미군 나름대로는 심각한 문제였다 먹는 즐거움마저 강탈당한 군바리들의 사기가 좋을 리가 없지 그리고 그중에서도 미군이 가장 먹고 싶어하던 음식이 바로 등킨드나쓰였음 안 먹던 놈들이면 몰라도 먹던 놈들이면 그 괴로움을 참기 어렵다. 도나쓰... 존나게 맛있고 둥그런 설탕 듬뿍 도나쓰... 돈 존나 많은 양키들인데 그냥 주면 안 됨? 싶겠지만 도넛이란게 전쟁터에선 만들기 힘든 물건이잖아 튀김기랑 오븐도 있어야되고 그 구하기 힘든 설탕도 필요하고 뭣보다 양키 윗대가리들은 병사들이 밥만 먹으면 됐지 과자까지 챙겨먹일 생각이 전혀 없었음  부식 대우 개씹인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드나쓰 금단 현상을 일으킨 양키들이 허우적대는 모습을 안타깝게 본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구세군 대장이었던 '에반젤린 부스'였음 구세군 대장이었던 에반젤린 부스는 전선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양키들을 돌봤는데 이 과정에서 드나쓰 타령을 하던 장병들의 하소연을 듣게 된다 헤드샷맞고 머리통이 도넛이 되기 전에 도넛을 먹고 시퍼요 훌쩍거리는 부상병들의 신음소리를 들은 에반젤린 부스는 그날도 달려가서 양키 윗대가리들한테 딜을 건다 얘들 도넛 먹여도 됨? 당연하지만 전폭적인 지원 따위는 없었다 니가 알아서 해 수준의 데면데면한 허가만 얻어낸 에반젤린은 자원봉사자들 모집했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 봐도 참 어메이징한 조건이었다 * 무급으로 도넛 만들 사람 구함 * 근무지는 최전방 * 독가스로 뒤질 수도 있으니까 방독마스크 들고 올 것 * 총맞아 뒤질 수도 있으니까 권총 챙겨 올 것 * 폭탄 맞아 뒤질 수도 있으니까 헬멧도 쓰고 올 것 근데 놀랍게도 이런 헬조건에도 불구하고 11명이나 되는 자원봉사자들이 몰려왔는데, 더 놀라운건 전부 젊은 여성들이었다 그 중에 제일 어린 사람은 스텔라 영이라는 꼴랑 16살짜리 소녀였다 이들이 바로 오늘날까지도 유명한 야전취사부대 '도넛걸'들이다 스텔라 영 이렇게 리볼버로 무장하고 헬멧 쓰고 밀가루 봉지를 등쳐맨 도넛걸들은 바로 최전선으로 달려간다 최전선으로 달려간 이유도 존나 상여자스러웠는데 후방에서 만들어서 식어빠진 도넛을 먹여봤자 통조림이랑 뭐가 다르냐는 것이었다 참호 속에 처박혀서 벌벌 떠는 양키들에게 방금 구운 도넛을 먹여주기 위해 언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최전방 참호로 간 거임 프랑스 전선의 최전방에서 반쯤 무너진 오두막을 발견한 도넛걸들은 여기를 '에반젤린 부스 헛'이라 이름 붙이고 처음으로 도넛을 만들기 시작했다 양키 윗대가리들의 원조가 거의 없는 자원봉사자 부대인지라 제대로 된 요리도구도 하나도 없었음 첫날에는 제일 기초적인 밀대랑 냄비조차도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서 주워온 걸로 반죽을 만들어서 튀겼는데, 밀대로는 포탄 탄피랑 빈 우유병을 써서 반죽을 밀었고 냄비 대신 쓰고 있던 헬멧을 벗어서 기름을 튀겼음 워낙 열악한 환경이라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도넛이 겨우 7개 밖에 안 됐지만 근데도 하루종일 잠도 안 자고 도넛을 만든 결과 첫날에만 중대 하나를 먹이고도 남을 도넛을 만들어냈음 머나먼 엘랑스 땅까지 와서 개고생하던 양키들에겐 축복이 따로 없었다 에반젤린 부스 헛으로 구름처럼 양키들이 몰려들었음 이렇게 도넛걸들의 전설적인 활약이 시작되는데 폭탄으로 부엌이 날아가도 총알이 쏟아져도 최전선을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따끈한 도넛을 만들어냈다 첫날에는 150개의 도넛으로 시작하더니 이틀째부턴 300개를 넘어섰고 어느샌가 자원봉사자들이 점점 더 늘면서 하루에 2500개의 도넛을 만들어내면서 전 전선에 도넛을 배달하기 시작함 양키들은 최전방에서도 등킨드나쓰를 만들어먹는다는 소문이 퍼지니까 양키들이야 당연히 신나고 순무에 순무 발라 처먹던 독일인들은 비참해지는 쏠쏠한 효과도 누렸음 이걸 극대화하기 위해서 양키 윗대가리들은 도넛걸들을 프로파간다 용도로도 써먹었음 1차머전 당시의 양키 신병을 '도넛보이'라고 불렀을 정돈데 당연히 전쟁 나감=도넛 먹음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도넛걸들의 활약이 유명했기 때문임 아무튼 처음에는 16살 여중생과 11명의 소녀들로 시작했던 도넛걸들은 전쟁 말이 되자 250명이 넘든 대부대로 커졌고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쉬지않고 도넛을 생산했음 이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미국에선 딴 나라에서 보면 웃기게 보이는 국가 도넛의 날을 만들게 된 것임 이 때만든 드나쓰는 대충 이런 형태였다고 한다 갓메리카답게 설탕 듬뿍 들어간 거 보소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