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eka369
500+ Views

카메라 렌즈캡홀더

오늘 서문시장갔다가 재료사서 카메라 렌즈캡홀더를 만들어 보았어요 렌즈뚜껑 손에들고있기도 불편하고 없어져도 난감한데 저번에 만든건 줄이 넘 긴것같아서 다시 만들었어요ㅎ
이니셜도 넣어주고 테슬도 달고 카메라에 봄이온듯ㅎ
이번에 만든거 너무 귀엽고 맘에 들어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천 마디 말보다 가치 있는 사진들 모음
그 어떤 설명 없이도 모든게 설명되는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감상해보시죠 !! #1 이 여성은 20살 된 고양이가 케이지에서 혼자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호소에서 입양했습니다. #2 아침 산책 후 집으로 돌아가기 #3 누군가가 이 묘지의 개 무덤에 작은 막대기를 놓았습니다. #4 내 조카는 토이 스토리를 본 이후로 그녀는 "나 간다!"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그녀의 방을 이렇게 엿본다. #5 남자의 가장 친한 친구 #6 우리 이웃 베티가 막 100살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풍선을 얻었어요! #7 내 개가 수영하는 동안 발을 다쳤습니다.  그는 괜찮아졌지만 끙끙 거리는 소리를 내서 고양이가 그를 위로하는 중이에요. #8 내 친구가 동물원에 딸을 데려갔을 때 "부인, 아기에게 여우원숭이가 있어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9 내 아들이 암으로부터 해방된 마지막 날!  #10 내 도시는 러시아 관련 공공 도로 이름을 우크라이나에 관련된 이름으로 변경하기 시작했습니다 #11 우리 할아버지는 93세의 제2차 세계대전 퇴역군인입니다.그는 여러 세대의 군인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의 겪었던 전쟁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그들이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해서 행복해하셨어요 #12 우리 아빠는 Mingus가 카운터에 오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선인장을 샀습니다.  여기 선인장과 함께하는 Mingus가 있습니다. #13 짧은 이야기 #14 나는 마당에 있는 나무를 베어야 했고 지금은 기분이 안좋네요... #15 아이는 필사적으로 넥타이를 매려고 했지만 스스로 하지 못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동료 승객 #16 안경을 잃어버린 순간 #17 이것이 당신이 쇼핑을 마쳤을 때 당신의 카트를 다시 제자리에 넣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18 혼란한 이야기 #19 닫기 전에 고양이의 팔을 체크하세요 #20 해안 경비대 지휘관 교대 중 아버지 의자 넘어져 #21 이 동전은 총알을 멈추고 제 1 차 세계 대전 중 증조부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22 하나의 그림, 하나의 이야기 #23 아이스크림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욕심 많은 갈매기 #24 단편 #25 1976년에 아버지의 오래된 사진을 찾았습니다. 나는 그 사진이 끔찍하게 많은 것을 포착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6 우리는 새로운 강아지와 함께 멋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27 우리는 친구들의 약간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28 산타가 공을 차고 난 후의 순간들.  산타는 지난 주에 정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산타다 #29 이 한 장의 사진에는 너무 많은 원시적인 감정이 있습니다 #30 나는 온라인 쇼핑을 잘 하지 못한다 #31 맹렬한 적의 정의 #32 1946년, 초음파도 없고 모든 것이 놀라웠던 때의 사진 #33 2시간 전에 출발한 항공편 #34 1분 동안 등을 돌리고 있을 때, 그녀는 쌀 20컵에 오줌을 쌌다. #35 한 장의 사진이 내 부모로서의 삶을 요약해주네요 #36 킥보드를 탄 멧돼지 #37 우리 지역 IKEA에서 가운데 손가락에 행한 행위 #38 할머니가 믹서와 싸우셨어요.  믹서 원 #39 그는 당근을 훔쳤다 #40 한 번 토너를 전환하는 동안 직장에서 토너가 폭발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그 정확한 순간에 어디에 있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41 자판기에 샌드위치가 끼어서 샌드위치를 밀어내기 위해 음료수를 샀어요 #42 그것이 당신이 내려야 할 정류장이고 문이 열릴 때 #43 도마뱀이 천장에서 떨어졌어요 #44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살면서 사무실 창문을 닫는 것을 잊었을 때 #45 이 사진들 중 하나를 보고 "도대체 운전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습니까?  글쎄, 이것은 내 여동생이고 다음에 그녀를 볼 때 그녀에게 물어볼 것이다. #46 이것이 패배의 모습이다 #47 Covid-19 글로벌 팬데믹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됩니다 #48 그래서 이것은 방금 일어난 일입니다 #49 오늘이 금요일 오후가 아니길 바라며... #50 치과 의자 출처 웃지못할 사진이 많네요 ㅋㅋㅋㅋ큐ㅠㅠ 근데 웃김 ㅋㅋㅋㅋㅋㅋ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32
미뤄둔 여름의 이야기를 펼치기도 전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꼼지락거리던 발가락이 민망함에 굳어버립니다. 저번 달부터 반복되는 감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면역력을 챙기라는 말을 삼키며 새벽하늘을 바라봅니다. (이미지는 일본드라마 '나의 누나' 에서 캡처하였습니다. 마음 따뜻 몽글해지고, 하루의 피로가 녹는 드라마입니다.) 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침묵이라면, 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끝없이 긴 문장들인지도 모른다. 단어들이 보도블록에, 콘크리트 건물의 옥상에, 검은 웅덩이에 떨어진다. 튀어오른다.⁣ ⁣ 검은 세상을 닮은 두 사람의 그림자 밑으로 묵음 하는 개미가 기어간다. 종이 건반을 두드리는 메마른 손끝이 갈라지고, 석양에 온몸이 물들어서야 모든 것이 멈춘다. 다른 공전 주기 앞에서 사라진 달의 흔적을 찾아 검은 입 속으로 뻗은 건 뭐였을까. 허공을 맴돌던 말이 떨어진다.⁣ ⁣ #디에센셜 한강 #문학동네 #한강 한 마리의 가자미처럼 살았다. 바다 아래에 납작하게 엎드려 여기가 바닥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한쪽으로 쏠린 눈을 게슴츠레 뜨고서 그저 살아지니까 살았다.⁣ ⁣ '서로가 서로의 운이 되어주자'는 말을 전해주고 싶은 얼굴이 많다. 수없이 많은 상처로 얼룩진 그러기에 우리로 살아가는 나날들. 어렸을 때부터 여자라서 받은 차별을 골병처럼 앓았다. 나에겐 언니들이 없었으므로 그저 삼키다 토해내기 일쑤였지만, 책이 있었기에 그런대로 버틸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언니들에게 말을 걸고, 상처를 드러내 보이고, 기대면서.⁣ ⁣ 태어날 때부터 가자미였던 나는 아직도 가자미다. 하지만 그냥 가자미가 아니다. 지금 여기보다 넓은 바다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뒤로 마음껏 바닷속을 누빌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눈이 한쪽으로 쏠려도 고개를 바삐 돌려가며 여러 방향을 보면 그만이다. 이제 나는 혼자가 아니다.⁣ ⁣ 살자. 살아있자. 혼자라고 느꼈을 때조차 혼자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 지금, 나는 운좋게 살아있다.⁣ ⁣ #아무튼, 언니 #제철소 #원도 소설이 지닌 힘 중 하나는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추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중략) 타인을 상상하고, 자기 이외에 다른 누군가의 입장에 서볼 수 있다. "요즘은 누구나 자기밖에 모르는 시대잖아. 한순간이라도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상상해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소설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 서점에서 일해보고 싶었던 마음을 다니하라 교코에게 투영하여 책을 읽었다. 열악한 환경과 박봉, 불공평한 대우. '내가 이렇게 불합리한 일상을 참을 수 있는 건 당연하지만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책에 둘러싸여, 좋아하는 소설을 좋아하는 작가에게서 받아 애정 어린 고객에게 고이 전달한다.'⁣ 견딜 이유가 사라진 지금, 난 어디로 가야 할까. 소설 속에서 함께 뛰던 발이 멈추고, 빈 벽을 바라보는 눈물 냄새가 비리다. ⁣⁣ #점장님이 너무 바보 같아서 #소미미디어 #하야미가즈마사 서글픈 현실에도 므누티크는 세상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마음속에 품었고, 이를 동물들과 함께 나눴다.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을 외면하지 않는다. 그 어떤 존재라도 기쁨 넘치는 생의 활력에 초연할 수는 없다.⁣ ⁣ '바다에서 M'과 '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을 통해 알게 된 요안나 콘세이요! 세밀한 따뜻함이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은 책장을 넘기는 손을 붙잡는다. 탐욕과 허황을 지나 겸허와 통달에 도달하고, 자만과 후회로 끝나는 '꽃들의 말.' 낙화하는 꽃잎을 눈으로 받는다.⁣ ⁣ #꽃들의말 #오후의소묘 #장프라수아샤바 #요안나콘세이요(이 분의 동화책 최근꺼까지 다 좋았어요!) 잊는 법이 없다 사라지는 법이 없다 죽는 법이 없다 주름을 펼치면 모든 것이 되돌아온다 ⁣ ⁣ 붉은 피가 도는 손바닥 위 길 잃은 주름과 손금이 얽혀 있다. 바위의 형상으로 굳어가는 손은 펼 때마다 목적지도 모르면서 어디론가 뻗어나가려한다. 사라지고 싶지만 사라질 수 없는 머리에서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 마스크를 내리고 거칠게 숨을 내쉬어도 진정되지 않는 눈이 버석거리다 이내 떨어진다.⁣ ⁣ #내가 토끼 였을때 #보림출판사 #이지선 65년 까막눈 내 인생에⁣ 아름다운 글 꽃들이 봄꽃처럼⁣ 활짝 피어났어요⁣ 보람 있고 살맛 나네요⁣ ⁣ 글자가 그림처럼 여겨지는 밤의 터널을 지나 백 명의 시인이 있다. 백 편의 시가 있다. 일곱 개의 감정이 공기 중에 흩어지며, 책이 가로로 눕는다. 멈춘 고통과 시작된 희망 사이, 포말이 부서진다.⁣ ⁣ 울고 웃으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지 않는 바다를 닮은 마음으로 글을 배우고 시를 쓰실 백명의, 그 이상의 시인을 존경합니다.⁣ ⁣ #일흔살 1학년 #창비 #전국할머니할아버지시인100명 나는 따스한 손바닥으로⁣ 펜을 쥐었어, 부화시키려고⁣ 그가 살아야 할 이유의 알들을⁣ ⁣ 물줄기를 닮은 손가락을 매만지면 알 수 없는 기분이 된다. 가로로 그은 생명선 사이로 떨어진 검은 피로 수많은 글을 썼다. 쓰고 또 쓴다. 同心之言其臭如蘭. 낙화를 입으로 삼키며 뜨거워진 숨을 내뱉는다.⁣ ⁣ 조용히, 당신처럼, 비유로 말하고 싶습니다⁣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문학과지성사 #진은영 우리는 모두 잘못을 저지릅니다.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내가 저지른 잘못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수습할 방법을 결정하는 순간에 정해집니다.⁣ ⁣ 늪에 빠져 썩지 않은 시체 위로 말이 기어간다. 함구했던 입속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 예민하고 속 좁은 통이 늘 소란스러워서 사람들의 귀는 자꾸만 작아진다. 후회로 가득한 밤에 잠들지 못하고, 가려운 몸을 긁으며 안녕을 고한다. 바스락거리며_미안해_바스러진다.⁣ ⁣ 똑같이 낡았더라도 어떤 것은 유산이 되고 또 어떤 것은 쓰레기가 됩니다.⁣ ⁣ #최소한의 이웃 #김영사 #허지웅 밤새 그 애의 창에서 새어 나오는 빛은 때로는 어두운 밤바다 위의 등대 같고, 때로는 인간 세상에 떨어진 별 같다.⁣ ⁣ 혼자였다가 함께 함께였다가 혼자가 된 파란색 별의 이야기. 푸르게 펼친 하늘을 타고 어디까지 날아갈 수 있을까. 세밀하고 매력적인 색감의 삽화가 친구가 되어 다정히 발걸음을 맞춰준다.⁣ ⁣ #별이 빛나는 밤 #천개의바람 #지미리아오 (삽화가 아름다워서 몇 번이고 보게 되는 책입니다.) 사는게 지난할 때가 더 많지만, 감은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나를 보며 웃던 곡선을 그립니다. 활자에 기대거나 음악에 위로받기, 하늘 보며 오롯하게 숨쉬기...나만의 방식대로 만든 숨구멍으로 우리, 내일도 살아가요.
당시 어마어마했던 전지현 별그대 협찬들 ㄷㄷㄷㄷ...jpg
천송이가 아끼는 붕붕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가격대는 ~8490만원 대 자켓- 끌로에 93만원대 블라우스, 스커트- 끌로에 구두- 지미추 반지, 목걸이-디디에 두보 자켓- 발망 300만원대(2133?) 티셔츠- 발망 165만원대 스커트- 발망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구두(버건디 토오픈 슈즈)- 지미추 Dane Sue 100만원대 헤어밴드- 블랙 뮤즈 티셔츠- 지방시 299만원대 셔츠- 꼼데가르송 자켓- 산드로 120만원대 블라우스, 팬츠- 산드로 페도라- 랙앤본 부츠- 마나스 68만원대 가방- 루즈앤라운지 75만원대 코트- 셀린느 455만원대 블라우스, 스커트, (베이지)부츠- 셀린느 가방- 셀린느 트라페제 귀걸이- 디디에 두보 50만원대 자켓- 필립 플레인 상하의- 소니아 리키엘 코트- 폴스미스 160만원대 머플러- 산드로 스니커즈- 랑방 75만원대 방울 비니- 번 원피스- 랑방 롱코트- 랑방 구두- 지미추 80만원대 원피스- 이자벨 마랑 트렌치 코트- 구찌 2200불 원피스- 구찌 2900불 구두- 구찌 목걸이 반지- 디디에 두보 티셔츠- 구찌 하트바지- 구찌 수면안대- 노리 디자인 자켓, 스커트, 벨트- 지방시 선글라스- 프라다 가방- 지방시 뉴판도라 슬리퍼- UGG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코트- 도나카란 뉴욕 125만원대 티셔츠- 마쥬 팬츠- 씨위 가방- 디올 바 백 구두- 스튜어트 와이츠먼 블라우스- 샤넬 1203만원대 가디건- 샤넬 460만원대 숏팬츠- 샤넬 405만원대 목걸이- 샤넬 코트- 도나카란 115만원대 롱셔츠- 도나카란 64만원대 가방- 21드페이 부츠- 산드로 395유로 (집에 들어갈때)슬리퍼- 캠퍼 자켓- 발망 드레스- 돌체앤가바나 (천송이 보라빛)클러치- 21드페이 반지 귀걸이- 디디에 두보 한유라 클러치- 스와로브스키 코트- 발망 귀걸이- 디디에 두보 반지- 빈티지 헐리우드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가방- 까르띠에 290만원대 롱부츠- 쥬세페 자노티 85만원대 자켓- 샤넬 스커트- 샤넬 귀걸이- 샤넬 진주 목걸이- 샤넬 페도라-랙앤본 회색 코트- 필립 플레인 롱부츠- 필립 플레인 95만원대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블루종- 드리스 반 노튼 티셔츠- 발망 바지- ASH 가방- 루즈앤라운지 반지- 캘빈 클라인 헤어밴드- 빈티지 헐리우드 7만원대 블라우스- 샤넬 스커트- 샤넬 머리핀- 아즈나브르 원피스- 이자벨 마랑 개구리 가운-capelli 핑크 슬리퍼- UGG 자켓, 셔츠, 스컽, 벨트, 가방, 팔찌, 반지- 에르메스 베스트- 랄프로렌 190만원대 자켓, 팬츠, 부츠- 랄프로렌 가방- 랄프로렌 더 리키33 카프백 443만원대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헤어밴드- 에르메스 티셔츠- 에르메스 코트- 에르메스 바지- 에르메스 귀걸이- 디디에 두보 헤어핀- 아즈나브르 셔츠- 스텔라 맥카트니 바지- 스텔라 맥카트니 상하의- 소니아 리키엘 티셔츠- 구찌 팬츠- 구찌 벨트- 구찌 티셔츠- 소니아 리키엘 바지- 소니라 리키엘 팔찌- 크루치아니 슬리퍼- UGG 티셔츠- 산드로, 발망(안에 입은것) 바지- 씨위 코트- 쉬즈미스 15만원대 부츠- 쟈딕 앤 볼테르X로렌스 디케이드 (버건디)클러치- 도나카란 뉴욕 코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가디건- 샤넬 반지- 까르띠에 티셔츠- 발망 바지- 씨위 자켓- 마쥬 야상 베스트- 미스터 앤 미세스 퍼 바지- 씨위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가방- 21드페이 코트, 머플러, 부츠, 페도라- 에르메스 가방- 루즈앤라운지 77만원대 시계- 까르띠에 코트, (원피스)블라우스, 귀걸이, 팔찌- 프라다 (블루) 클러치- 프라다 부츠- 끌로에 숏 니트- 이자벨 마랑 원피스- 이자벨 마랑 홈웨어 - 샤넬 홈웨어 - 루이비통 자켓,스커트 - 발망 (자켓300만원대) 자켓,원피스 - 돌체앤가바나 홈웨어 -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니트,팬츠 - 샤넬 코트- 루이비통 위머플러 - 에르메스 출처 캐릭터가 천송이라서 너무 명품만 두른다고 논란 될 일도 없고 ㅋㅋ 딱이여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사진고자들을 위해 테크 유튜버가 알려주는 폰으로 사진 잘 찍는 방법.jpg
렌즈 닦기 지문 같은게 묻어서 뿌옇게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격자 무조건 켜라 격자 정가운데는 작아보이고 싶은 피사체 격자 테두리는 길어보이고 싶은 피사체 인물 전신 사진 찍을때 얼굴은 중앙 발 끝은 아래두기 (7,8,9번 격자) 음식 사진 찍을때 3,4번에 물건을 두고 위에는 여백을 주면 안정감 생김 사진 찍을때 격자에 맞춰서 수평 수직을 맞추면 안정적임 수직 수평 둘 다 안되면 하나라도 꼭 맞추기 음식은 내 눈높이보다 좀 더 가까이가서 찍기 가운데 정사각형에 가장 맛있어 보이는 부분 놓고 찍기 모든 사진에는 주제가 있어야 함 사진 찍을때 터치해서 초점 잡아주는거 꼭 해라 초점 잡는거 하면 노출 조정하는 아이콘 생기는데 드래그로 노출 조정해라 사진 찍어줄때 웬만하면 무릎 꿇고 밑에서 찍어라 무릎 못 꿇으면 배에 폰 두고 내쪽으로 기울여서 찍기 하체 자를거면 발목 자르면 안되고 종아리도 자르면 안되고 무조건 무릎 위에서 자르기 인물 옆모습 찍을때 시선이 닿는 곳에 여백 주면 아련한 느낌 가능 야외에서 인물사진 찍을땐 머리위로 하늘 여백을 많이 남기고 하늘에 초점을 잡으면 더 예쁘게 나옴 (인물에 초점 잡으면 하늘이 뿌옇게 나오거나 안 예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