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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광고 거절한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두 얼굴

송혜교의 소속사 UAA는 11일 "미쓰비시가 1개월여 전 억대 광고료를 제시하며 중국 자동차 CF 모델 제안을 했다"며 "전범(戰犯) 기업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일본 대기업인 미쓰비시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수많은 한국인들 강제노역에 동원했다. 현재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과 사과를 거부해 소송이 진행 중이다. 반면 미쓰비시는 중국인 강제노역 피해자들이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자 사과와 보상금을 지급을 약속했다. 앞서 강제노동에 징용된 미군 전쟁포로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인 징용 피해자에 대해선 일본 정부의 궤변대로 법적인 상황이 다르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한편 11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송혜교가 미쓰비시 광고를 거절하기 전 자신에게 연락을 취해 미쓰비시가 전범 기업으로서 책임있는 행동을 다 했느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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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멋진데....앞으로 좋아해야 겠네요... 근데..대 놓고 하지는 마세요...혹시 안티 팬 생길 수도 있으니...그냥 조용히 계속 쭉~~~하지 마세요
이런건 진짜 개념있다.. 무조건 돈만주면 광고하는 그런 연예인이 아니라 제대로 생각할줄 아는 연예인인듯
송혜교 이미지 관리 해주는건가? 한방에 훅 갈수있다. 어쩜 송중기송혜교. 박근혜가 초대해서 묻어가려는거 아닌가? ㅋㅋ아님. 말고
에구...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지금이 은근 전성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