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ur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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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버이연합, 세월호반대 집회때 탈북자 알바 동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탈북자 단체와 함께 세월호 반대 집회에 탈북자들을 동원하고, 교통비 명복의 돈을 지급해 온것으로 드러났다.
<시사저널>이 보도한 2014년 4~11월 '어버이연합 집회 회계장부' 를 보면, 어버이연합은 해당 기간동안 집회에 모두 1259명의 탈북자를 동원했으며, 1인당 2만원씩 장부상 2518만원을 일당으로 지출했다.
이와관련해 4·16연대는 세월호 반대집회에 일당 알바가 대규모로 동원된것은 충격적이라며 이 자금이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분명히 밝히고 응당의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음.
2. 20·30대 투표의향 급증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3~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실시한 결과를 보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 고 응답한 비율이 66.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총선 같은 시기 조사결과 58.1% 에 비해 8.5%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연령별로는 19대 총선 조사때 35.9%에 불과했던 20대 적극 투표층은 55.3%로 20%포인트 가까이 증가했다.
30대는 49.4%에서 58.3%로 9%포인트가량, 40대는 57.0%에서 72.3%로 15% 포인트 가량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년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 의사가 검소한 반면 20대와 30대, 40대에서 적극 투표층이 크게 늘어 선거 결과에 중대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3. 유커 9만명, 대구·경북에 몰려온다
'치맥'의 본고장 대구·경북에 올해 유커(중국인 관광객) 8만9000여명이 몰려온다.
인천 유커 6000여명 치맥파티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의 유커 방문이다.
대구시는 이달 7015명의 유커가 대구·경북을 방문 시작으로, 이후 연말까지 26만명 정도의 유커가 대구·경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들 중 대구·경북이 직접 유치한 유커는 8만9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배정도 늘어났다.
4월에 들어오는 유커 7000여명의 출신지는 중국 난창, 창저우, 오르도스 등 8개 지역으로 그동안 국내에 정기·비정기 노선이 없어 국내 관광이 힘들었던 지역이다.
이번 대규모 유커 유치는 교통편이 없는 지역에 전세기를 띄우는 둥의 노력이 통한 것이다.
대구시는 오는 7월 27~31일 닷새 동안 열리는 '대구치맥축제'를 적극 활용할 방침으로 중국 관광업체 등에 축제기간을 알려 이 기간 대구 방문을 유도할 계획임.
4. 무직 여성 결혼도 점점 힘들다
통계청의 지난해 직업별 혼인건수를 보면 무직·가사·학생(이하 무직) 신분으로 결혼한 여성은 10만2915명으로 전년 10만7966명보다 4.7% 감소했다.
무직 신분으로 결혼하는 여성은 2011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든 탓도 있지만 무직 여성의 혼인 감소 속도는 더욱 빠르다.
2011년 14만451명이었던 무직 신분 결혼 여성은 그해 4.3%, 2012년 8.6%, 2013년 63%, 2014년 10.2% 감소했다.
이는 부부가 함께 돈을 벌지 않으면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 탓에 직장을 잡고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가정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직업이 없는 여성의 혼인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는 셈임.
5. 韓,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속도 OECD 회원국 중 1위
최근 20여년간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 속도가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빠른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에너지기구(IEA) 보고서에 따르면 OECD 회원국의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990년 10.29t에서 2013년 9.55t으로 7.2%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1인당 5.41t에서 11.39t으로 무려 110.8% 증가했다.
OECD 회원국중 우리나라와 칠레(108.2%), 터키(62.4%)가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 '톱3' 를 형성했음.
6. 아반떼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
국토교통부는 2008년 1월2일부터 2009년 8월22일까지 제작된 아반떼HD 11만1553대를 현대차가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반떼HD의 에어백 결함신고가 '자동차리콜센터'에 3차례 접수됐으며, 교통안전공단 조사결과 아반떼HD가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멈춤턱과 닿기만 해도 에어백이 펼쳐지는 경우가 확인됐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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