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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일생이란... 네 남자가 부르는 색다른 느낌!!

이 땅을 살아가는 남자들의 고달픈 인생사를 3~4분의 짧은 노래로 표현했네요.
MC 스나이퍼, 싸이, 김건모, 박상민 등 4명의 노래를 감상해 봅니다.
이 노래를 듣는 여친과 아내분들, 따님들, 여동생분들!
이 노래를 들으며 아빠와 남친, 오빠 동생들을 한번 생각해주고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응원해 주시면 어떨까요?
남친님들, 아빠들, 오빠들, 남동생분들도
더욱 힘내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아내들을 위해, 따님들을 위해, 누나와 여동생들 위해
열심히 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0개월을 어머니의 뱃속에서 살다
세상을 향한 첫발을 딛는 순간
퉁퉁 부은 얼굴과통통한 손발누굴 닮았을까
난 웃음꽃이 핀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무럭무럭 자라난 난이제 가족들의 자랑
커다란 축복아래 아장아장 걷던 내가
처음으로 뱉은 말은 아빠 엄마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쏘다녔지
화산처럼 타오르는 사랑에 눈 떴지
어찌 잊나 달콤했던 그날의 첫 키스
아침이슬 보다 촉촉했던 너의 입술
사랑도 잠시 수능이란 현실에 부딪쳐
난 밤을 새며 쏟아내던 코피
고삐 풀린 망아지는 이제 대학 새내기
1년이나 다녔을까 군대가 날 불렀지
꽃 피듯 살아온 인생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이젠 미련이 없네
그래 나라의 부름에 난 주저 없이 갔지
값진 일이지만 어머니는 울었지
대한의 건아라면그 누구나
한번쯤은 치러야 할 관문이겠지만
논산에서 너와 헤어지기 싫어
울며 밤 샌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두 손엔 이별통보 편지를 들고
연병장을 뒤로 걷는 힘찬 구보
제대와 동시에 집안 꼴은 엉망
학업보단 취업이 우선시된 상황
어렵게 구한 직장은 철이 없던 학창 시절
선생님의 수학 문제처럼 안 풀린다
상승과 추락 롤러 코스터를 탄다
아등바등 살아가는 구슬픈 인생사
전세금을 마련하니 사랑이 없다
사람은 찾았는데 연예하면 퇴짜
꽃 피듯 살아온 인생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이젠 미련이 없네
어머니의 등쌀에 선을 보고 결혼을 하고 나니
꿀 맛 같던 신혼도 잠시아이를 낳고 나니
더욱 무거워진 아버지란 위치는
돌덩이를 지고 사는 자리
돈 천원 아끼겠다고 대학교식당을 전전하며먹던 점심
맛 은 아주 허당 이었지만 어쩌리
때 이른 퇴근길 천 원짜리 과자를 사 들고 집 들어 서니
못난 애비를 반기는 토끼 같은 자식
호두과자를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이놈들을 보니 더욱 빨리 뛰어야지
쑥쑥 커나가는 나만의 공주님 집을 마련하고
이제는 허리 좀 필까했더니만
결혼 자금에 또 등이 휜다
평생 번 돈을 다 내주고 보니
내 마누라 머리 위에 내린 하얀 서리
꽃 피듯 살아온 인생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이젠 미련이 없네
이제는 좀 마누라랑 살갑게 살려 하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쑤시고
자식놈들 찾지 않는 썰렁한 이 내 맘도
손주녀석 재롱 보니 다 풀리고
용돈을 주는 재미에 하루 이틀 살다 보니
관속에서 누우라고 손짓하고
아버지와 내 어머니도 이렇게 살았구나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 흐르고
어둠이 내려 앉은 거리외로운 가로등 아래로
비라도 내리면 내 마음 갈 곳 잃어
쓸쓸한 인생이여
어둠이 내려 앉은 거리외로운 가로등 아래로
비라도 내리면 내 마음 갈 곳 잃어
쓸쓸한 인생이여
YO~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처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어느새 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아빠는 바라는 거 딱 하나
정직하고 건강한 착한 아이 바른 아이
다른 아빠 보단 잘 할테니 학교 외에 학원 과외
다른 아빠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자 무엇이든지 다 해줘야 해
고로 많이 벌어야 해 너네 아빠한테 잘해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얘기 나누고 보고 듣고
더 많은 것을 해주는 남의 아빠와 비교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남의 아빠와 나를 비교
갈수록 싸가지 없어지는 아이들과
바가지만 긁는 안사람의 등살에 외로워도 간다
여보 얘들아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여보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렀소
첫째는 사회로 둘째 놈은 대학로
이젠 온가족이 함께 하고 싶지만
아버지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구만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뻐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가주시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오오~ 당신을 따라갈래요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 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어디쯤 와있는 걸까 내 남겨진 삶 들 속에
한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길
어디쯤 서있는 걸까 내 지금의 모습들은
정말 이대로 이렇게 사는게 다 남자의 인생일까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 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어디쯤 와있는 걸까 내 남겨진 삶 들 속에
한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길
어디쯤 서있는 걸까 내 지금의 모습들은
정말 이대로 이렇게 사는게 다 남자의 인생일까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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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결혼이 무섭네요 그냥 안해리면 .. ㅋㅋ
착잡합니다..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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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대화를 원하고, 남자는 도망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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