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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직원을 100%로 끌어 올리는 방법

뭔가 2% 허점이 보이는 직원이 있죠.
리더는 직원의 일하는 스타일을 잘 파악하여 관리법을 달리 하면 100% 직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 2% 부적한지
1) 직원의 일하는 스타일을 분석한 다음
2)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직원들의 일하는 유형을 총 4가지로 나눠서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실용형 ’입니다.

이들은 이성적이면서도 행동이 민첩한 효율을 중시하는 직원입니다.
가령, 시장 조사를 해 오라고 시키면,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이미 검증된 자료를 참고하거나, 리서치 매뉴얼부터 파악한 다음, 그대로 실행에 옮깁니다.
실용형의 장점은 쓸데없는 자료를 분석하는데 시간을 쏟지 않기 때문에 빨리 아웃풋을 냅니다.
하지만 이들은 지나치게 매뉴얼대로 움직입니다.
그러다 보니 변화를 꾀하거나 창의적인 생각은 안 하려 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리더는 다른 직원과 집단 토론을 통해 ‘그룹 지니어스’를 이끌어 주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좀더 생각하고 상상해서 아웃풋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 훈련을 시켜줍니다.

두 번째는, ‘충동형 ’입니다.

이들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곧장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입니다.
가령 시장 조사를 해 오라고 하면, 앞뒤 가리지 않고 설문지 하나 들고 밖에 나가 부딪혀 보는 식입니다. 이런 유형의 직원들은 추진력 좋단 소릴 많이 듣습니다.
결과물도 빨리 나오지만, 마음이 시키는 대로 열정만 갖고 돌진하다 보니, 계획적이거나 주도면밀 하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실수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리더는 이들이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게끔 도와주면 좋습니다.
가령 일을 실행하기 전, 사전준비 과정을 상사에게 보고하는 것을 의무화 해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세 번째는 ‘고뇌형 ’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일을 하나 맡으면, 수만 가지 생각들을 먼저 합니다.
가령 시장 분석을 해 오라고 하면, ‘지금 이 시점에서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이 일이 조직과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자신의 성장엔 어떤 도움이 되는지’ 등을 생각하느라 상당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일하지만, 일하기 전에 너무 많은 생각때문에 실행력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리더는 일이 성공하면 자신과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지를 먼저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데드라인을 정해주고, 본인 스스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기한을 지킬 수 있는 연습을 하게합니다.

네 번째는 ‘분석형 ’입니다.

이성적이면서 깊은 생각을 많이 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온종일 책상에 앉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시간을 보낼 수 있죠.
가령 시장분석을 해 오라고 하면 최근 10년간의 트렌드 분석표와 경쟁사 히트 상품 자료 등, 관련자료는 죄다 끌어 모아서 분석부터 합니다.
확실히 성공할 거란 근거 자료가 없이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수는 적은 반면 고뇌형들처럼 추진력이 떨어집니다.
리더는 ‘심리적 결벽증’부터 해소해 줘야 합니다.
이들이 수많은 자료를 분석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수 있습니다.
리더는 노력하다 얻은 실패는 얼마든지 용인해 줄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습니다.
이 콘텐츠는 IGM 세계경영연구원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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