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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초간단 요약[원샷, 원매치]

[원 샷, 원 매치]는 한 경기를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해 90분 동안 필드 위에서 벌어진 사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사건을 요약해 보여드립니다.
해당경기 2016.4.13. 03:45(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 vs 파리 생제르망 1:0 맨체스터 시티 승리 통산 스코어 3:2 (맨체스터 시티 4강 진출) 득점 : 케빈 더 브라위너(후반 30분 / 75분) 파리 원정길에 오른 맨시티는 리그앙 독재자 파리 생제르망을 상대로 원정 무승부(2:2)를 거두었고 이후 맨체스터로 라이벌을 데려와 홈구장에서 클럽 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해당경기 2016.4.13. 03:45(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 vs 볼프스부르크 3:0 레알 마드리드 승리 통산 스코어 3:2 (레알 마드리드 4강 진출) 득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전반 15분, 16분 / 후반 31분(76분)) 볼프스부르크 홈에서 2:0 패배를 당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리그를 비롯해 전 대회에서 무관에 그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전반전에 무저갱에 내려 앉아 있던 레알 마드리드를 전반 16분부터 85초가 지날 때 까지 지상으로 끌어올려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해트트릭과 함께 완벽하게 레알 마드리드를 구원해냅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6회 연속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고 볼프스부르크는 사상 첫 4강 진출을 목전에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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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진 하나에 임팩트가 있군요ㅋㅋㅋ 오늘 경기 데브루잉과 호날두로 요약할 수 있겠어요!
@whddms1217 이런 경기때문에 새벽에 눈 뜨고 있나봐요ㅎㅎ 이러고 내일 새벽 경기는 뒷통수 칠지도...☆
행복했던 일장춘몽 ㅋㅋㅋㅋㅋ
빡침 ㅠ파리 떨어짐 ㅠㅠ
새벽에 일어나서 보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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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복싱 역사상 가장 근본없는 세계 챔피언.jpg
그것은 바로 현 WBC 헤비급 챔피언인 Deontay Wilder 키201cm 리치 211cm 10대에 딸을 가지게 된 그의 딸은 척추분리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아내는 딸을 버리고 도망갔다. 딸을 위해 뭐라도 해야한다는 절박감과 생계를 위해 그는 농구선수가 되고자 했던 꿈을 버리고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마구잡이로 잡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친구의 권유로 복싱짐에 들어가게된 그는 복싱선수로써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21살에 시작한 복싱. 그는 2년만에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을 따내고 곧바로 프로로 전향, 현재에 이르러서는 43전 42승 41ko 1무의 전적을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하드펀처로 불리우고 있다. 그런 그가 무근본이라니. 무슨 소리일까 움짤을 봐보자 .... 퍼포먼스도 아니며 어쩌다 가끔 흥분해서 나오는 장면도 아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모든 복싱경기에서 막주먹을 쓴다. 수비면애서 보자면 상체무빙이 좋은것도 아니며 상대의 공세가 오면 하이가드로 대충 막아내고 떨쳐내기 바쁘다.  하지만 그 가드조차도 엉성해 가드틈새로 양훅과 스트레이트가 들어온다... 공격면에서 보자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의 수준 치고는 경기를 만들어나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수준이다.  예시를 들어보면 인파이팅 러쉬 후 애매하게 거리를 벌리는 카넬로(좌측 멕시칸 백인) . 그의 쿨다운의 틈새를 노려 잽을 날리지만,  이 모든건 카넬로의 노림수였다. 인파이팅을 멈추고 애매한 거리를 준 것은 그 다음 일부러 빈틈을 보여 잽을 유도,  그 후 유도해낸 잽에 풀카운터를 날린다는 노림수가 바탕에 깔린 것이다. 하지만 같은 노림수를 써도 통하는 상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상대가 있다. 위의 흑인은 바로 그 유명한 메이웨더. 좀 전과 똑같이 카넬로는 잽을 유도해냈으나, 메이웨더는 그의 머리위에 있었다. 그가 잽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이미 파악한 메이웨더는 잽을 일부러 흘린 후 그의 카운터에 라이트 카운터를 덮은것. 또한 현 미들급 최강자중 하나인 골로프킨도 그 반응이 다르다. 라이트를 유도한 카넬로가 카운터 어퍼를 시도하나 이를 이미 예측한 골로프킨은 레프트 훅으로 응수. 허나 그마저도 계산내에 있었기에 카넬로는 스웨이로 회피해낸다. 이런 수많은 수싸움과 머리대결이 바탕에 깔린것이 바로 세계에서의 프로복싱판이다. 허나 와일더는...? 그딴게 전혀 없다.  그가 이긴 경기들을 봐도, 그가 경기를 어떤 주먹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간다는 느낌을 받기 굉장히 어렵다. 그런데 어떻게 그는 Wbc 챔피언이 될 수 있던걸까. 그건 바로 가드위를 때려도 다운시키는 헤비급 역사상 역대 넘버원의 빠따력.... 그의 경기흐름은 이 패턴을 단한번도 벗어난적이 없다. 1. 경기시작. 와일더는 긴 리치를 활용해 잽과 투를 갈기지만 상대는 여러 복싱스킬을 써가며 가볍게 피해내며 잽으로 점수를 누적시킨다. 2. 위의 상황이 짧게는 1라운드 길게면 12라운드까지 계속된다. 3. 계속 갈겨대던 와일더의 원투가 '언젠가는' 상대 머리통에 가드위든, 직통이든 걸리게 되는데, 그순간 경기는 종료된다.  피폭자는 최소 ko  심하면 목석이 되거나 전신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리치 211센티의 어마어마한 리치로 원투를 갈기는 일종의 룰렛을 12라운드까지 돌리는 복서. 그것이 바로 와일더다. 한대라도 제대로 맞으면 가드를 했건 안했건 뒤지기 때문에 암만 막주먹 붕붕훅이라 할지라도 쉽사리 카운터치기도 힘들며, 카운터를 맥여도 묘하게 강한 맷집으로 해당 라운드를 끝까지 버텨낸다.  혹시 와일더는 거품이 아닐까? 상대가 그저 약할 뿐이지 않을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지난 12월 1일... 전 wbc wba ibf wbo 4기구 통합챔피언이자 헤비급 복싱판에 11년동안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를 이기고 4기구 통합챔피언이 됬었던 '타이슨 퓨리'와 의 일전을 가지게 된 와일더. 해비급 테크니션인 타이슨 퓨리는 예상대로 12라운드 내내 현란한 복싱스킬로 와일더를 가지고 놀았으나... 와일더의 '원투 룰렛' 로또가 12라운드에 터지는 바람에 퓨리와 와일더의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본인도 영상보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던게... 꼼짝없이 와일더가 박스당하고 개발리는줄 알았는데 기어코 룰렛을 터뜨리고 마는것을 두눈으로 보니 정말 기가막혔음 그리고 퓨리전 다음으로 가진 경기에서는... 또다시 발리고 있던 경기를 '유효타 단 한방' 으로 끝내버렸다. 와일더의 로또룰렛은 언제까지 터질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출처 - 루리웹]
호날두가 더이상 폭발적인 드리블을 못하는 이유
호날두를 이정도의 슈퍼스타급으로 만들어줄 수 있었던건 그의 화려한 외모보단 화려한 드리블 스킬이었습니다. 과거의 호날두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축구팬들을 열광케했죠. 하지만 그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신체능력의 하락이 보이기 시작했고 요즘엔 이런 스피드를 쉽사리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사실 나이 말고도 호날두가 이런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지 못하는데 한몫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 포르투갈 대표팀 팀닥터에 의하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호날두의 무릎상태는 최악, 그는 애초에 챔피언스결승전부터 뛰지 말았어야 했어." "그가 고통을 느끼는 곳은 과거 호나우도와 카카가 겪었던 무릎, 그의 무리한 경기출전 욕심이 더욱 무릎을 상하게 했고 나를 제외한 모든 닥터들이 그를 만류했지만 결국 그는 대회참여를 강행했고 탈락을 경험했지." "난 그 이후로 그가 더이상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그는 발롱도르와 유로우승을 거뒀지." "그는 축구선수이기전에 인간의몸을 가장 잘 활용하는 선수야 그는 결승전에서 같은 무릎을 또 부상 당했고 그것은 최악이였지. 하지만 그는 고작 2개월에 회복하고 다시 경기출전을 감행하고 골도 넣고 있어 놀라운 일이지 " 출처 - 포르투갈 스포츠잡지 o jo go (오 조고) 번역 - 로스블랑코스인[펌] 레알마드리드코리아 로스블랑코스인님 모든 월드클래스이자 정점에 도달했던 선수들이 그렇듯 호날두 역시 높은 수준의 승부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종종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몸을 혹사시켜 커리어를 망가뜨리곤 했죠. 토레스가 이와 아주 유사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월드컵으로 이끈 호날두지만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는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죠. 심각한 부상을 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팀닥터들의 만류에도 호날두는 뛰었고 전문가들은 이제 호날두의 커리어는 내리막길로 향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날두의 무릎은 유로 2016에서 또 다시 말썽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과거 호나우도나 카카가 어떻게 커리어 내리막길을 맞이했는지 가늠해본다면 호날두가 더이상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할 것이란건 불을 보듯 뻔합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오히려 2016년 챔스 우승과 유로 2016 제패 그리고 4번째 발롱도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습니다. 호날두는 자신의 스타일을 변화시켰습니다. 때로는 피니쉬에 집중하며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맨유시절로 회귀한 듯한 플레이로 동료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축구팬들에게 이번 시즌 초반 호날두는 무수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호날두의 폼은 끔찍했습니다. 그 이유를 우린 유로 2016 결승전에서 터진 무릎부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이 절반쯤 흐른 지금 호날두는 다른 모습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경기 덜치른 현재 승점 1점차로 여전히 바르셀로나에 앞서 있고 호날두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 통틀어 36경기 24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유벤투스 선수
사실 손흥민이 우는게 한 두번은 아니지만 이번 손흥민의 눈물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최고의 활약을 한 손흥민이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누군가는 눈물을 흘린다면 누군가는 환호하는게 스포츠입니다. 손흥민이 눈물을 힘들게 참고 있을때 유벤투스는 원정팬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50퍼센트도 안되는 8강 진출 확률. 게다가 선제골을 먹히고 역전승을 거뒀기에 누구보다 승리에 도취되어 있었을 이 때. 상대편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건넨 이가 있습니다. 유벤투스의 콰드오 아사모아가 손흥민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건넨 후 일으켜 세워줍니다. 사실 콰드오 아사모아는 선발도 아니었고 손흥민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방향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다가와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 후 귀신처럼 독일 사람인 케디라도 다가와 손흥민을 위로해줬고 디발라도 리스펙의 의미가 딤긴 악수를 건냈습니다. <영상 출처 - 이건의 발품 스토리TV> 패자를 챙기는 승자의 모습만큼 훈훈한 장면은 없습니다. 바르잘리가 손흥민을 밟은 일로 한국인들은 바르잘리 인스타에, 이탈리아인들은 손흥민 인스타에 테러를 감행하고 있지만 아사모아처럼 착한 친구들도 있다는걸 알아뒀으면 좋겠네요!
플랭크(Plank)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홈-스포츠> 즐기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플랭크 동작을 준비해봤습니다. 플랭크는 올바른 자세로 시간에 맞춰 유지하는 운동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하는 어렵지만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플랭크는 코어운동 중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전체의 중심근육 수축시켜 몸의 중심인 척추주변 근육을 발달 시킵니다. 1. 엘보우 플랭크 -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팔꿈치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발끝으로 하체를 전부 들어올리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목과 어깨,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일자 형태로 유지 - 허리와 복근 쪽에 힘을 주시고 하면, 훨씬 쉽게 유지 - 시선은 대각선 방향 지면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5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2. 풀 플랭크 - 팔을 앞으로 세운 후, 몸 일자로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 초보자들 처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동작입니다. 포인트 - 팔, 목, 어깨, 엉덩이 일자 형태로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45초~1분씩 5세트 중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상급: 2분씩 5세트 3. 사이드 플랭크 - 옆으로 누워 엘보우 플랭크를 하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어깨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엉덩이와 허리가 앞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 - 코어근육(허리, 복근)을 사용하여 몸의 밸런스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30초~1분씩 3세트 중급: 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4. 리버스 플랭크 - 천장을 바라보는 플랭크 자세입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뒤로 뻗어 몸통을 지지 하도록 합니다. 포인트 - 코어근육, 팔, 어깨 쓰는 운동 - 엉덩이, 목이 뒤로 안넘어가도록 주의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3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코어운동으로 몸의 전반적인 기초근육을 단련해 보시면, 다른 운동을 하실 때에도 많은 도움 되실 것 같아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 혹은 톡으로 물어봐주세요!^^-
패스 성공률 100%, 이스코의 '프리롤'과 유벤투스의 전략
1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를 상대했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이스코'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스코의 역할은 언제나 '프리롤'로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닌다는 건데요. 이스코가 '프리롤'로 수행하는 역할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경기장을 돌아다니면서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경기장 이곳저곳에서 패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것이죠. 따라서 이스코의 활동반경을 보면 전방, 후방, 측면, 중앙 가리지 않고 경기장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코의 히트맵.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지런하게 경기장 전체를 뛰어다니는 이스코의 장점은 경기초반부터 빛을 발했습니다. 경기시작 3분만에 터진 골장면을 보면, 이스코가 부지런하게 뛰어다니면서 공간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코가 워낙 자유롭게, 부지런히 뛰어다니다보니 순간적으로 유벤투스 수비진이 이스코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스코는 유벤투스의 측면을 완벽하게 무너뜨렸죠. (골장면. 이스코가 최전방을 부지런히 돌아다닙니다. 열심히 돌아다닌 덕분에 유벤투스 수비를 모두 따돌렸고, 측면을 무너뜨렸죠) (측면이 무너지면서 유벤투스의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에 공간이 생겼고, 호날두가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2 이후에도 이스코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빌드업의 핵심적인 존재였죠. 경기장을 돌아다니며 볼을 순환시켜주고,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동료 선수들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이스코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레알 마드리드가 빌드업을 시작할 때, 이스코는 중앙에서 볼을 받습니다) (이후 크로스가 볼을 받자, 이스코는 전방 공간으로 뛰어나가면서 유벤투스 선수들이 크로스를 압박하기 위해 전진할 수 없도록 도와줍니다. 이스코가 뛰어나가자 유벤투스 선수들이 뒤로 물러서는 것을 볼 수 있죠 ) (이어서 이스코는 쉬지 않고 유벤투스 선수들을 피해 측면으로 돌아나가 볼을 받아줍니다. 이스코는 계속해서 뛰어다니면서 패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동료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이처럼 이스코는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레알 마드리드 빌드업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3 세 번째 득점 또한 이스코의 부지런한 움직임 덕분에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스코가 전방으로 침투하면서, 키엘리니가 이스코를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키엘리니와 바르잘리의 위치에 혼선이 생기면서 위치가 겹치게 되었죠) (마르셀로와 호날두는 이스코가 만들어준 공간을 활용해 유벤투스 수비진을 무너뜨립니다) 이처럼 유벤투스전에서 이스코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움직임 뿐만 아니라 볼을 잡았을 때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줬죠. 이스코는 74분 교체되기 전까지 54개의 패스를 시도했는데,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스코의 플레이 위치가 후방이 아니라 상대의 압박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는 최전방, 상대 수비진 사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이스코는 유벤투스전에서 54개의 패스를 시도했고, 성공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4 그러나 이스코를 선발로 기용했을 때 발생하는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바로 측면 수비가 다소 부족해진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이스코가 공격형 미드필더로(앞선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좌우 중앙 미드필더인 크로스와 모드리치가 측면 공간을 수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스코가 기용되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의 포지션 자체가 중앙지향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죠. (이스코가 선발로 출전할 때,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측면 공간을 수비해야 합니다) 5 유벤투스는 이런 점을 활용해서 좌우 측면 공간을 넓게 활용했습니다. 중앙에 쏠려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피해서,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것이죠. 이 장면을 보면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유벤투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방에서 압박을 할 때, 선수들이 중앙에 몰려 있기 때문에 측면에 공간이 생깁니다) (유벤투스는 이 공간을 활용해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죠) 이 장면에서도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앙에 몰려있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피해서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고, 위협적인 공격이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 이렇게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면서 나타나는 또 다른 특징은, 볼이 중앙에서 머무르는 빈도가 적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인 케디라가 중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방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벤투스의 패스맵을 보면 케디라의 위치가 아주 높은 것을 볼 수 있죠. (유벤투스의 패스맵을 보면, 케디라의 위치가 굉장히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케디라는 유벤투스의 공격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페널티박스 안으로 적극적인 침투를 시도했습니다. 케디라가 공격에 가담했을 때 유벤투스의 공격숫자는 순간적으로 많아졌고,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에 혼란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틈에 케디라가 동료 공격수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케디라는 상대의 페널티박스 안으로 적극적으로 침투했습니다. 워낙 부지런히 움직이다보니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이 케디라를 놓치는 장면이 발생했죠) (그리고 그 틈을 활용해 케디라가 동료 선수들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줬습니다) 이 장면 또한 케디라의 전진성이 발휘되는 장면입니다. (케디라가 적극적으로 전진해서 동료 선수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줍니다) 7 케디라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전진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카세미루를 적극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는 건데요.  케디라는 과감하게 전진해서 카세미루를 압박했는데, 이 과정에서 볼을 빼앗아 좋은 공격찬스를 맞이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카세미루 압박장면 1. 카세미루가 볼을 잡을 때, 케디라는 적극적으로 전진해서 카세미루를 압박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탈압박에 약점이 있는 카세미루는 계속해서 실수를 했죠) (카세미루 압박장면 2. 케디라가 전진해서 카세미루의 실수를 유발하는 장면) 이외에도, 유벤투스는 카세미루가 볼을 잡는 순간을 노려서 의도적으로 강한 압박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략적으로 카세미루를 압박 타깃으로 삼은 것이죠. (카세미루가 볼을 잡는 타이밍을 노려 압박하는 유벤투스 선수들) ㅡㅡ 8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를 활용해서 유벤투스는 측면 공간과 케디라를 활용해서 전략적인 경기를 펼쳤는데요. 경기 수준도 굉장히 높고, 내용 자체도 상당히 팽팽했지만, 유벤투스가 수비 실책으로 두번째 골을 실점하고, 곧바로 디발라가 퇴장을 당하면서 급격하게 레알 마드리드 쪽으로 승리가 기우는 경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비록 경기결과는 일방적이었지만, 경기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재미있던 경기가 아니었나 하네요. -- 분석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fpOiXM31vc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슛토리] 최고의 선수, 최악의 배신자
어느 저녁. 한 가족이 단란하게 모여 식사를 하고 있었다. -댄.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누구니? -음... 저는 제레미요! -오. 제레미! 녀석. 축구를 볼 줄 아는구나. 이 할애비도 가장 좋아하는 선수란다. - 할아버지. 우리 가족은 모두 그를 사랑해요. 우리 팀의 주장이잖아요! 화목한 식사 시간을 마친 후, 그들은 거실에 둘러앉았다. - 저는 이 팀에서 자랐고, 이 팀의 주장입니다. 절대로 제가 다른 곳으로 갈 일은 없습니다. -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제계약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까? - 아닙니다. 구단과 저는 순조롭게 협상을 진행중이며, 만약 협상이 잘못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그 팀으로 이적할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가족은 티비를 통해 기자회견장에 앉아 있는 건장한 선수를 바라보았다. 다부진 눈으로 단호하게 말하는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깊은 신뢰를 안겨주었다. - 역시. 이래야 우리 팀 주장이지! - 할아버지. 근데 왜 제계약이 늦는 거에요? - 아마 더 좋은 계약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걸 게야. 저 선수는 그럴 가치가 있어. - 힘내! 제레미! 우린 당신 편이야!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티비에서는 제레미의 이적 소식을 연일 보도했고, 그는 새 팀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가 입고 있는 유니폼은 팬들이 그토록 미워하고, 그가 절대 갈 일이 없다고 했던 라이벌 팀의 붉은 색 유니폼이었다. 온 가족은 거실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 흑...으흑... 제레미... 안 간다고 했잖아요... 댄은 품에 제레미의 유니폼은 안은 채 하염없이 훌쩍였다. - 댄. 그딴 쓰레기 같은 선수는 잊어. 우리 팀엔 다른 선수들도 많잖니. - 흑...할아버지... 거실 벽에 걸려있던 제레미의 포스터, 유니폼, 사진 등은 이미 갈기갈기 찢겨 있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제레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들고 마당으로 나왔다.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댄의 집 뿐만이 아닌, 그 동네에서는 밤새도록 불길이 치솟았고, 밤새 험악한 욕설이 울려퍼졌다. -Fxxk you Campbell!! 토트넘 유소년팀에서 자라 9년간 토트넘의 중심으로 활약한 남자. 토트넘의 주장이자 팀의 근본이었던 남자. 그리고 돈 한푼 주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라이벌 아스날로 떠난 남자. 아스날에서 무패우승을 달성하여 아스날의 전설로 남은 남자. 희대의 배신자, 북런던 더비가 과열된 원인. 오늘의 주인공. 설제어 제레미아 캠벨(Sulzeer Jeremiah Campbell). 솔 캠벨(Sol Campbell). "우리는 솔 캠벨을 얻었다. 레인에서 솔 캠벨을 뺐어왔다. 솔 캠벨은 더블을 했다. 레인에 있는 녀석들 중 더블을 해 본 녀석이 있냐? 솔 캠벨은 했다. 이봐 토트넘 친구들, 궁금한게 있는데 너희 주장은 어디에 있지?" 이 노래는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날 팬들이 토트넘 팬들을 도발하는 의미로 부르던 응원가야. '레인'은 토트넘의 홈 경기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의 줄임말이고, '더블' 이라는 건 리그 우승과 컵대회 우승을 동시에 했다는 걸 의미해. 솔 캠벨이 있을 때 토트넘은 컵에서 우승 한 번을 제외하고 리그에서는 을 한 적이 없었고, 솔 캠벨이 팀을 떠난 이후에도 2008년에 리그 컵 우승 트로피 하나만을 들었을 뿐이야. 그러니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 저 노래를 들으면 뒷골이 빡 땡길만한 가사지. 이 가사의 주인공인 솔 캠벨은 런던에서 태어나 1989년. 그의 나이 만 14세부터 토트넘 유소년팀에서 성장해온, 그야말로 토트넘이 자랑하는 '프렌차이즈 스타'야. 소년이었을 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어색하게 웃던 소년이 10년이 지나 토트넘의 주장이 되어 경기장을 누비는데, 심지어 성실하고 서글서글하기까지 해. 리그 정상급의 뛰어난 실력은 기본이지. 과연 그 어떤 팬이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 당시 솔 켐벨의 인기는 팀 전체에 맞먹는다고 할 수 있었어. 어릴 적부터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그를 지켜봐온 팬들에게 솔 캠벨은 단순한 선수가 아닌, 토트넘의 상징이자 가족같은 선수였어. 성적이 좋지 않은 토트넘에게, 국가대표 주장 수비수인 솔 캠벨은 그들의 자부심이었지. 그러나 이 자부심과 상징이 산산조각나는 일이 벌어졌어. 2001년 여름. 솔 캠벨이 토트넘의 영원한 라이벌인 아스날로 이적해버린 사건이었지. (토트넘의 자부심에서 아스날의 영웅이 되어버린 솔 캠벨) 2001년, 솔 캠벨은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어.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고, 토트넘은 구단에서 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주급을 제시했지. 그러나 이미 잉글랜드 탑 수비수가 되어버린 캠벨은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어했어. 10위권을 전전하는 토트넘이 아닌,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재패할 수 있는 팀 말이야. 그렇게 솔 캠벨은 고민을 거듭하면서 자꾸 재계약은 불발되었고, 토트넘 측에서는 구단 레전드의 꿈을 인정해주며 그를 다른 곳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지. "재계약을 할 수도 있고 이적할 수도 있는데, 이탈리아에서 연락이 오고 있어서 고려 중이라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은 맨유나 리버풀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아스날은 안 간다." 당시 캠벨이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야. 서포터 그룹에서도 캠벨에게 감사하며 다른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길 바란다는 성명을 내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레전드와 그 꿈을 응원하는 팬들의 아름다운 이별은 성사되기 직전이었지. (ㅎㅎ...ㅈㅅ!) 하지만, 바로 얼마 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가 된 캠벨은 돌연 아스날과 계약을 해버렸어. 토트넘의 하얀 파란 유니폼이 아닌, 그들이 증오하는 아스날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은 캠벨을 지켜만 보던 팬들의 혈압은 급격하게 올라갔지. 토트넘 팬들은 거리로 나와 캠벨의 유니폼을 불태웠고, 일부 과격한 팬들은 캠벨에게 갈기갈기 찢은 유니폼과 편지를 보내면서 살해 협박을 하기도 했어. 심지어 자유계약이기 때문에, 토트넘은 11년동안 키워 온 그들의 자부심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영원한 라이벌인 아스날에게 빼앗겨버린 것이였지. (우승....츠크흔드....) 아이러니하게도 캠벨은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아스날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역사상 처음이자 현재까지도 마지막인 리그 '무패우승' 을 달성하여 아스날의 레전드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어. 캠벨은 꿈을 이뤘고 역사가 되었지만, 토트넘 팬들은 지금까지도 그를 '유다'라고 부르며 온갖 쌍욕을 퍼붓고 있어. 이 일 이후로 토트넘과 아스날은 팬들끼리 유혈 사태로까지 번지는, 그야말로 증오와 혐오로 얼룩진 라이벌 사이가 되었지. 본격적인 원수지간에 기름을 붓는 사건으로, 충격적인 배신으로 현재까지도 유명해. -----------------------------------------------------------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우리나라에는 이만큼 과열된 축구 팀들이나 라이벌이 없기 때문에 잘 이해가 가지 않지? 독일에서 나고 자란 사촌 형의 말을 빌리자면, 이 사건은 '쏘니(손흥민)나 Ji(박지성)가 일본으로 귀화를 한 것과 같다.' 라고 하더라구. 생각해봐. 어느 날 손흥민이 인터뷰에서 "와따시와 니혼징데스. 아리가또" 하면서 일본으로 귀화해버리면, 우리 나라는 정말 박살나겠지...? 영국은 축구가 그들의 생활과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팀들이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지역에서 사람들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하고, 더 분노하는 거 같아. 아무튼, 나는 다음에 좀 더 재밌고 좀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 고마워!
오늘자 사실상 감독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호날두
호날두를 좀 알고 계신 분들은 감독두에 은근 기대가 있으실겁니다. 이번 챔피언스 리그 4강전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호날두는 실질적인 그라운드의 사령관이었습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전 57분쯤 AT마드리드는 경기에 변화를 주기 위해 가메이로를 토레스로, 사울 니게즈를 가이탄으로 교체합니다. At마드리드가 전술에 변화를 주자 호날두가 곧장 지네딘 지단에게 향합니다. 그리고 입을 가리고 뭔가 대화를 나눕니다. 입을 가렸기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간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상대편 전술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한듯 합니다. 호날두의 제안에 지네딘 지단은 그렇게 하라는 의미로 눈을 찡긋 감아줍니다. 사실 경기장 안에서 느끼는 점과 밖에서 느끼는 점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감독 역할을 해줘야하는 선수를 감독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곧바로 호날두는 지단과 상의했던 변화를 선수들에게 지시합니다. 이 후 AT마드리드는 마지막 3번째 교체카드까지 사용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전술 변화를 가져간지 10분 만에 호날두가 또 다시 2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성공적인 대응과 변화에 지단과 수신호를 교환하는 호날두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호날두는 마지막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어떤 전술적 변화를 이야기했는지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호날두의 눈은 정확했습니다. 상대의 교체카드와 현재 선수들의 상태를 고려해 감독에게 상황을 전달했고 이는 곧 훌륭한 대응으로 연결됐습니다. 예전부터 호날두는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꽤 많이 보여줬습니다. - 리얼 그라운드의 감독, 호날두 - 호날두가 승부차기를 승리를 이끈 방식 특히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고 멘탈 관리를 해주는건 지금 당장 감독이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거기다 이제는 경기를 읽는 눈까지 가지게 된다면,,, 감독으로서도 큰 성공을 이끌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전철 충분히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펩이 경기 끝나고 상대 선수에게 달려든 이유
또 이겼습니다. 이걸로 12연승. 그리고 또 다시 스털링이 결정지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굉장히 운좋게 결승골을 성공시켰다면 이번엔 완벽하게 본인의 실력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스털링의 골은 십자인대 부상도 치료하게 한다 스털링의 결승골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재활중인 벤자민 멘디도 함께 기뻐합니다 ㅋㅋㅋ 아니 부상당한지 몇개월 안됐는데 저렇게 뛰어다니다니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부상당한 선수마저 뛰게만든 극장골이지만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심기는 불편해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우스햄튼의 레드먼드에게 득달 같이 달려들어 크게 화를 냅니다. 사실 극장승이기에 선수들 칭찬해주기에도 바쁠텐데 곧바로 상대편 선수에게 달려간다는거 자체가 특이한 장면이긴 합니다. 거기에다 크게 화를 내며 뭔가를 이야기하는게 보통일은 아닌듯 보였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펩은 자신이 왜 레드먼드에게 화를 냈는지 밝혔습니다. "전 레드먼드에게 그가 사이드 라인에서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말해줬어요. 사우스햄튼은 몇몇 슈퍼 재능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레드먼드 역시 그런 선수들 중 하나죠" "하지만 그들은 경기를 하길 원하지 않았어요. 사우스햄튼은 막바지에 시간을 지연시켰고 전 단지 그들이 플레이를 하길 원했어요." 어쩌다보니 재능충이었던 레드먼드가 딱 펩한테 걸려서 모든 비난을 받게 되긴 했지만 좋게 해석해보자면 너같이 재능있는 놈들이 이길 생각은 안하고 왜 비기는데 안주하냐라고 동기부여 시켜주는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레드먼드가 뭔가 스털링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펩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ㅋㅋㅋ 그간 펩의 일화같은걸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축구에 미쳐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머리가........................(생략) 펩은 언제나 완벽한 축구를 보길 원합니다. 비단 그게 자기 팀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상대팀에도 해당되는거죠. 어쩌면 경기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보고 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점에서 참 멋진 사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