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ku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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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미쿸의에너지패권

원유값 폭락으로 미국 셰일가스 업체들이 다 망해간다고 한다. 원유값이 너무 내려가면 셰일가스 파는 채산성이 안나오기 마련이다. 거기에 해상유전이 죽는다. 해양플랜트 만들어서 바다에서 원유 뽑는 채산성이 역시 안나온다. 그럼 해양플랜트만 죽어라 만든 우리나라 조선업계는 전망이 더욱 어두워진다. (만들어봤자 적자긴 하다) 그런데 이 셰일가스를 미국이 싫어하는 점이 있다. 뭐냐고요? 지하수 오염이 엄청나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환경문제를 중시하는 미국이 신에너지로 셰일가스를 내세우면서도 아주 적극적이지는 않고 아마 망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듯 하다. 미국이 원자력개발기술이 엄청나지만 에너지원으로 적극적으로 안쓰는 이유를 생각해보라. 미국땅에서 그냥 원유캐는 게 훨~씬 싸다. 셰일가스 채취공법인 신공법이지만 돈이 많이 든다. 아직은.... 많은분들이 오일달러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석유의 패권은 아직도 미국이 쥐고 있다. 저유가로 제일 혜택보는 나라가 또한 미국이다. 자동차 없이는 못사는 나라가 미국인데 원유를 물값으로 수입해서 쓰니 와이리 좋노다.... 미국은 포스트 원유를 이미 생각하면서 에너지 정책을 쓰고 있다. 환경오염이 있는 셰일가스도 마찬가지고 테슬라가 이끌고 있는 전기차도 마찬가지다.. 아마 먼미래에는 석유는 화학제품들의 원료로만 쓰일지도 모른다. 에너지원으로 필요없는 시대를 미국은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대책은 이거다. 미국이 하는 것 Copy하면 된다. 그럼 된다. 언제나 그래서 먹고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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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 日맥주의 추락…7월 수입액 벨기에·美에 뒤진 3위
청주시 송절동의 한 편의점에 일본 제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진열대가 마련돼 있다. (사진=청주CBS 최범규 기자) 수입 맥주 시장에서 부동의 1위였던 일본 맥주가 지난달 3위로 급락했다. 일본 정부의 수입규제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수입 1위 자리는 최근 에일 맥주 열풍을 타고 큰 성장세를 보인 벨기에 맥주가 차지했다. 1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액은 434만2천달러로 집계됐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전달 790만4천달러에 비해 45.1% 감소한 것이다. 지난달 수입 1위는 456만3천달러 어치가 수입된 벨기에 맥주로, 전달(305만2천달러)에 비해 49.5% 증가했다. 2위로 오른 미국 맥주의 성장세는 더욱 도드라진다. 7월 수입액은 444만3천달러로, 전달(227만달러)에 비해 95.7% 증가한 것이다. 수입 맥주 4위는 310만달러 어치 수입된 네덜란드 맥주로 전달(168만1천달러)보다 84.4% 늘었다. 5위 중국(308만7천달러)은 최근 수입이 크게 늘고 있으나 지난달에는 전달(431만5천달러)보다 줄었다. 일본 맥주는 2009년 기존 1위 미국을 따돌린 이후 작년까지 10년간 계속 연간 맥주 수입액 1위 자리를 유지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일본 맥주 수입액은 3천479만6천달러로, 중국(2천26만1천달러), 벨기에(1천962만달러), 미국(1천354만9천달러)을 압도했고 월별 수입액에서도 1위를 내어준 적이 없다. 한편, 7월 맥주 수입 중량은 총 3만6천90.1t으로 전달(3만4천81.5t)보다 5.8% 늘었다. 일본 맥주 수입량은 9천462.4t에서 5천131.2t으로 45.8% 줄어든 반면, 벨기에 맥주는 4천352.6t에서 7천16.7t으로 61.2% 늘었고 미국 맥주는 2천431.7t에서 4천913.1t으로 102.0% 급증했다. 불매운동이 계속되면서 일본 맥주 수입은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8월 1~10일 수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일본 맥주 수입량은 작년 동기 대비 98.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이 짧아 비교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일본 맥주의 상황을 대변해주는 데이터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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