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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케냐-우간다 등 아프리카 7개국에 안전 노하우 전수

인천공항, 케냐-우간다 등 아프리카 7개국에 안전 노하우 전수
케냐 나이로비 공항에서 안전교육
뉴데일리경제 박종국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6.04.13 15:47:10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 공항 안전검사분야 전문가를 파견해 우간다 등 아프리카지역 7개국의 공항안전관리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인천공항공사가 2011년 자체 개발해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표준교육훈련과정 인증을 받은 ‘ICAO 비행장 검사(Aerodrome Inspection) 표준교육과정’이다. 공항 내 주요시설과 운영 절차 등이 국내 및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전문적으로 검사하는 검사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과정을 아일랜드 더블린 공항, 필리핀 민항공청, 쿠웨이트 대학에 수출한 바 있으나, 아프리카에 직접 강사를 파견해 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개도국을 대상으로 무상 현지 파견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해 5월 ICAO와 체결한 데 따라 이뤄졌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교육은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층 더 적극적으로 무상 교육을 펼쳐 전 세계 항공안전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려는 인천공항공사의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 세계 항공안전분야를 선도하는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 세계 항공교육전문가 500여 명이 모여 항공교육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ICAO 글로벌 항공교육 심포지엄을 국토교통부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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