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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슴 아팠던 그 말...태후 15회.

가슴이 콩닥콩닥.
지난 방송 예고편에 나온 것처럼 '설마 송중기가 죽는 건가?', '정말 죽은 거야?'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던 15회. 마지막 신에 너무 급작스러운(?) 송중기 등장에 당황은 했지만, 태후빠인 저로선 다시 볼 수 있어 기쁘긴 했네요. 그러나 아쉬운 마음은 드는건...어쩔 수 없었다는....ㅠㅠ
오늘은 본방을 보면서 티슈 몇장을 썼는지 몰라요. 옆에서 보고 있던 분이 "내가 죽어도 이렇게 울거냐?" 했을 정도.ㅋㅋㅋㅋ 어쨌든 오늘은 가슴아픈 신이 참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가슴 아팠던 대사가 있었으니... (단,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인 만큼 예쁘게 봐주시길^^)
송중기가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실인지 확인하러 가는 길에 윤명주를 만나는데...

진짜야. ..?

진짜 안 와....?

나 진짜 이제 그 사람 못 봐...?

정말 안 온 데? 그 사람..?

이 장면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이런 상황이 나에게 닥친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상황이네요. 흑흑흑.... (가장 가슴 아팠던 말 ㅠㅠㅠ)

넌 무슨 이따위 보고를 해.

보고 똑바로 안 해.

평소대로 하란 말이야.

다시 말해봐.

다시 말해보라고.


그 다음으로 가슴 아팠던 말. 이런 상황이 실제라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지 말입니다ㅜㅜㅜㅜ
마지막으로 유시진이 강모연에게 전하는 마지막 말, 참 속상하네요.

염치없지만 너무 오래 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환하게, 잘 살아야 해요. 그리고 날 너무 오래 기억하진 말아요.


엉엉.. 이게 뭔가요. 전 아마 시작하지 않았을 거에요. 너무 불안한 사랑인것 같아요. 이 사랑. 한 계절이 지나면 돌아온다던 말, 하루하루가 10년같이 느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드라마겠죠? ㅎㅎㅎ
마지막 장면을 보면 정말 드라마란 사실이 팍팍 느껴지지요. ㅋㅋㅋㅋㅋ 더 이상 말하지 않겠음요.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아니요. 미안하긴요. 돌아오셨으니 그걸로 됐습니다. 캬. 내일이 드디어 마지막회인데요. 어떤 내용으로 흘러나갈지... 왠지 모두다 해피엔딩 일것 같은데요. 내일도 본방 사수 하자고요!!! 그럼, 꿀밤 되세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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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댓글보니 늑대소년 철수가 숙이에게 인간처럼 말과 마음을 배우고 사람처럼 언어구사 다 가능해서 유시진으로 개명하고 다쳐도 총맞아도 죽지않는거라고 박보영을 잃고 강모연이가 두번째사랑이라고 하던데. . ㅋㅋㅋ
진지하게보면 짜증이 살짝나는 스토리 전개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그냥 재밌네요 ^-^/
오늘거 보면서 40분동안 훌쩍거리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송중기가 드라마속에서 1년동안 늑대인간 찍고 나타나는 바람에 뿔났음
오늘 여러명 안구건조 치료했지 말입니다...
날 너무 오래 기억하지 말아요 - 진심으로 강모연을 사랑하기 때문에 할수 있는 송중기의 대사 ^^ --> 남자의 심리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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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보는 사람들 다 눈물 줄줄이었던 45년의 기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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